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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 비즈니스/직장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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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의 퇴사하기 전에 보이는 행동들 IT 전문가들의 이직이 그 어느 때보다 잦다. 당연한 얘기지만, 경영자들의 입장에서는 좀더 주의를 기울려야 한다는 사실을 의미한다. 명확한 승진 기회와 우수 인재를 유치할 수 있는 업무 환경을 조성하지 않으면 직원들은 주저 없이 짐을 싸서 경쟁사로 넘어가 버릴 것이다. 경영자들이나 리크루터들은 ‘이직을 앞둔 직원이 보이는 행동 조짐들’이 있다고 말한다. 무슨 일이든 시큰둥한 태도를 보인다 이직 생각을 하는 직원이 보이는 가장 첫 번째 사인은 참여도가 떨어진다는 것이다. 만일 우리 직원들 중에도 ‘이직률’ 통계에 일조할 준비가 되어 보이는 사람이 있다면, 면담을 갖고 그 사람의 불만을 진지하게 들어 볼 때가 된 것이다. 회사 생활은 어떤지, 힘든 점은 없는지에 대해 허심탄회한 대화가 필요하다. 신뢰 관계를..
하이브리드 근무 정책에 포함돼야 할 사항 현재 기업에 하이브리드 근무에 관한 문서화된 정책이 있는 경우는 드물다. 하지만 아무 정책도 없이 원격 근무를 시행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 정책은 기업을 보호하고 직원의 사기를 높이며, 더 나은 기업 문화를 조성한다. 또한, 직원 유지, 사이버 보안 강화를 비롯해 기타 이점을 제공한다. 다만, 불과 몇 년 전에 만들어진 원격 근무 정책은 이제 많은 기업에서 쓸모가 없을 것이다. 사무실에서 근무하는 ‘정규직’ 직원을 위한 매뉴얼과 소수의 재택근무자를 대상으로 한 원격근무 정책이 있다는 개념은 매우 구시대적이다. 하이브리드 혹은 유연 근무자로 분류된 직원은 사무실과 집에서 번갈아 가며 일한다. 하지만 향후 현장 근무자도 퇴근 후나 주말에 사무실 밖에서 작업할 가능성이 높다. 직원은 휴가를 겸한 여행지에서..
재택근무 보안 원칙 | 혼자 있어도 안전하지 않다 재택 근무가 하나의 근무 형태로 고정되면서 새로운 근무 형태를 노리는 사이버 범죄도 급증하고 있다. 사이버 공격은 300% 증가세를 나타냈고, 핵심 데이터 손실, 또는 보안 레이어가 손상될 위험은 재택 형태에서 훨씬 크다는 것이 문제다. 재택 근무시 보안을 더욱 강화할 수 있는 원칙은 다음과 같다. 1. VPN을 사용한다 회사 내부 저장소든 줌 회의든 외부와 연결할 때 VPN을 사용한다. VPN은 온라인 트래픽을 모두 암호화해 전송 중 해커의 데이터 캡처를 방지한다. 이때는 잘 알려진 VPN 서비스를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 VPN은 소프트웨어 제품으로 출시된 것도 많고 업체가 직접 제공하기도 한다. 2. 피싱 공격에 특히 유의한다 공격자들은 악성 링크 클릭을 유도한다. 피싱 공격은 보안 사고의 80% ..
지메일과 아웃룩에서 '상대방에게 표시될 이름' 변경하는 방법 지메일로 이메일을 받으면 발신자가 이메일 주소가 아닌 이름으로 표시된다. 본인이 보낸 이메일도 마찬가지다. 상대방의 받은편지함에 주소가 아닌 이름으로 표시된다. 보기에도 좋고, 더욱 개인적인 이메일처럼 느껴지게 만드는 요소인데, 여기에 표시되는 이름은 이메일 시스템의 이름 설정에서 간단히 변경이 가능하다. 지메일에서 이름 변경하기 우선 받은편지함을 여는 것부터 시작한다. 오른쪽 상단 위의 기어 아이콘을 클릭하고 ‘모든 설정 보기’를 클릭한다. ‘계정 및 가져오기’ 탭에서 ‘다른 주소에서 메일 보내기’ 항목을 보면 오른쪽에 ‘정보 수정’ 링크가 있다. 이 링크를 클릭하면 표시될 이름을 수정할 수 있는 팝업 창이 열린다. 2개의 선택 가능한 항목이 있는데, 상단에는 구글 계정과 연결된 것이고, 그 아래는 직..
팀원들이 따르는 리더로 성장하는 방법 | 사람들은 회사를 떠나는 게 아니라 상사를 떠난다. 경영이론이 IT만큼 빠르게 바뀌고 있다. 하지만 결국 목표는 항상 똑같다. “사람들은 회사를 떠나는 게 아니라 상사를 떠난다”라는 오랜 격언이 있는데 딱 들어맞는 말이다. 나쁜 상사는 회사에 막대한 손해를 입힌다. 최근 갤럽 조사를 보면 각기 다른 사업 부서들에 걸쳐 직원 관여 점수에서 70%의 변수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 결과 미국 내 직원들의 단 30%만이 능동적으로 관여되어 있는 셈이다. 이를 전세계 범위로 확대하면 그 수치는 13%로 떨어졌다. 비효율적인 관리자는 팀의 업무 생산성을 망치고 프로젝트를 봉쇄하거나 아니면 하루 종일 업무를 피곤하게 만들 수 있다. 훌륭한 개발자거나 아키텍트가 꼭 훌륭한 관리자는 아니다. 갤럽의 조사에 따르면 효율적인 관리자가 되는데 필요한 능력은 10명 중 ..
퇴직·이직 시 유의할 점 | 떠나는 이유는 분명히, 이력서와 온라인 프로필을 업데이트하라 손을 탁탁 털고 사표를 시원하게 던지며 사무실을 걸어나가고 싶은 생각이 없는 이가 있을까? 그러나 뭐든지 마무리가 중요한 법이다. 회사를 그만둘 때는 그에 걸맞는 에티켓이 필요하다. 떠나는 이유를 분명히 “직장 상황이 아무리 암울할지라도, 그곳에서 가졌던 만족스러운 경험을 떠올리는 시간을 가져보라.” 평생 경력 관리와 개인 브랜딩 서비스를 제공하는 ITTechExec의 창업자이자 솔루션 아키텍트인 스테판 밴 브리드는 이렇게 말했다. 그는 이어 “여기에는 발전의 기회, 전문적 개발, 주목 받는 프로젝트 리딩 등이 포함된다. 친구와 동료들의 인맥 또한 포함된다”라며, “경력을 쌓아가면서 당신의 인맥이 가장 소중한 재산이 될 것이기 때문에 이 과정은 핵심적이다”라고 강조했다. 자기 자신에게 솔직해지고, 객관적..
바로 지금 회사를 그만둬야 하는 10가지 신호 대부분의 경험 많은 직장인들이라면 몇 년 단위로 이곳 저곳을 옮겨가며 자신의 커리어를 쌓아가지는 않을 것이다. 하지만 오늘날의 시장에서는 하룻밤 사이에 어떤 직종이 구시대의 유물로 전락해 버리기도 하고, 반대로 어느 날 갑자기 새로운 유형의 전문가에 대한 수요가 급증하기도 한다. 또한 때로는 전문성 개발이나 급여, 혹은 건강 등의 문제로 이직을 하는 것이 불가피한 경우가 발생하기도 한다. 그렇다면 우리는 우리 앞에 이직의 기회가 진짜 도약대인지, 아니면 그저 신기루일 뿐인지를 어떻게 구별할 수 있을까? CIO닷컴에서는 산업 전문가들과의 대담을 통해 당신이 현재의 직장을 떠나야 할 때임을 알려주는 지표들을 발표했다. 1. 숫자가 오르지 않는다. 이는 몇 가지 영역에서 확인할 수 있는 지표다. 예를 들어 시..
꼰대 상사에게서 살아남는 방법 악마 같은 상사에게 반드시 고통받을 필요는 없다. 경영 전문가들에 따르면 직원들에게는 상사를 바꿔낼 수 있는 권력이 있다. 여기 나쁜 상사를 조금은 바꿔낼 수 있는 8가지 기법을 소개한다. 악독한 상사에게 업무 보고를 해야하는 불쌍한 영혼의 소유자가 자신이라고 가정해보자. 새로운 직업을 찾아나서야 할까? 아니면 그 지옥에 머물러야 할까? 사실 직원들에겐 악랄한 보스의 언어 폭행이나 세세한 업무 관리를 참아야할 의무는 없다. 그들의 어이없는 실수를 덮어주어야할 의무도 마찬가지다. 매니지먼트 전문가들은 직원들이, 나쁜 보스를 길들일 수 있는 힘을 가지고 있다고 소개한다. 그리고 그 힘은 생각보다 훨씬 강력하다고 조언하고 있다. 리더십 개발 기업 캠든 컨설팅 그룹(Camden Consulting Group)의..
'하이브리드 오피스'를 위한 유용한 기술들 현재 IT 리더들이 직면하고 있는 가장 큰 과제는 기업의 근무 환경과 관련한 전략 변화를 지원하는 것이다. 팬데믹 이전엔 원격근무가 차지하는 비중이 전체 인력의 극히 일부였지만 코로나19 사태가 터지면서 이는 비즈니스 운영의 필수 사항이 됐다. 이제 사무실로 복귀하는 직원들도 어느 정도 있긴 하지만 널리 퍼진 원격근무가 일상으로 자리 잡을 가능성이 크다. 이에 따라 ‘대면 근무(사무실 근무)와 재택근무’에 관한 격렬한 논쟁이 모든 기업의 C-레벨 내에서 벌어지고 있다. 대면 근무를 신뢰하는 사람도 있고, 언제 어디서나 일하면서 얻는 창의성을 극찬하는 사람도 있다. 그리고 IT 리더들은 이 논쟁에서 나올 하이브리드 인력 전략을 지원해야 할 책임이 있다. 좋은 소식은 변화하는 우선순위, 공공안전수칙, 변덕스..
'하이브리드 워크플레이스' 성공의 조건 6가지 코로나19가 계속해서 기승을 부리고 있다. 일부 지역은 백신의 도움을 받아 확진자를 줄이고 있지만, 다른 지역은 변종 바이러스 감염이 급증하고 있다. 이런 가운데 직원이 사무실로 돌아올 수 있도록 계획을 세우느라 바쁜 시간을 보내는 기업이 많다. 단, 이들 직장인이 돌아갈 업무 환경은 이전과는 달라질 전망이다. 사무직 노동자는 원격 근무의 이점이 무엇인지 알게 됐고, 이 중 상당수는 일반적인 출퇴근은 원하지 않는다. 주중 업무 시간의 일부만 사무실에서 보내고 싶어 한다. 또한, 기업 역시 재택근무 때 직원의 생산성이 더 높다는 것을 알고 있다. 비용이 많이 드는 대도시에서 사무 공간을 줄이면 큰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 일부 기업은 모든 사무실 문을 닫고, 직원이 계속해서 집에서 근무하도록 했다. 이처럼..
'하이브리드 근무'의 불편한 진실 코로나19 사태가 가져온 긍정적인 변화를 꼽자면 원격 및 하이브리드 근무가 주류로 자리 잡고 있다는 점이다. 하지만 원격 및 하이브리드 근무에는 숨겨진 불편한 진실이 있다. 지난해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수많은 기업이 (불가피하게) 원격근무 체제를 시행하게 됐다. 코로나19가 기승을 부렸던 때에는 팬데믹 이후에도 ‘원격근무는 계속될 것’이라는 의견이 많았다. 하지만 코로나19의 기세가 꺾인다면 기업들은 직원들이 어디서 근무할지(그리고 일련의 새로운 도구, 기대치, 환경도 함께) 결정을 내려야 할 것이다. 넷스케이프(Netscape) 공동 창업자이자 유명 IT 투자자인 마크 앤드리슨은 최근 “영구적인 문명 변화를 겪고 있다. 물리적 위치와 경제적 기회가 분리되는 변화다”라고 언급하기도 했다. 장기적으로 봤을..
(원격근무가 처음인 직장인들을 위한) 화상회의 노하우 조명을 확인하라 가장 첫 번째로 살펴볼 것은 바로 조명이다. 영상 프로듀서인 테렌스 테일러는 조명 배치가 핵심이라고 말했다. 그는 “우선 사용자 뒤에 조명을 둬선 안 된다. 그렇게 되면 실루엣처럼 나오게 된다. 사람들이 저지르는 일반적인 실수이기도 하다”라고 밝혔다. 한쪽 측면에만 조명을 두는 것도 주의해야 한다. 테일러는 “한쪽에만 조명을 두면 반대쪽이 어두워진다. 누아르 영화의 악당처럼 보일 수도 있다”라고 지적했다. 최적의 조명 배치 장소는 사용자의 정면이다. 얼굴을 선명하게 비추기 때문이다. IDG 영상 및 디지털 미디어 담당 책임자 엘렌 패닝도 이에 동의했다. 그는 “사용자 정면에 창문이 있어도 되고 조명을 둬도 된다”라고 덧붙였다. 이것으로 만족스럽지 않다면, 그림자를 채우기 위해 측면에 보조..
재택근무자의 '윈도우 7' PC를 안전하게 보호하는 방법 재택근무를 많이 하는 코로나19 시기에 많은 사용자가 어쩔 수 없이 윈도우 7 PC를 사용하고 있다. 그리고 이것은 IT 부서에게는 중요한 보안 문제가 된다. 2020년 1월부터 마이크로소프트는 더 이상 윈도우 7을 지원하지 않는다. 즉, 보안 패치가 없다는 의미이며, 많은 사용자가 윈도우 7 PC로 기업 네트워크에 접속하는 상황은 더욱 위험하다. 결국 윈도우 7은 많은 기업에게 가장 큰 보안 위험이 되고 있다. 패치되지 않은 시스템은 정기적으로 보안 패치를 받는 것보다 더 쉽게 해킹할 수 있다. 공격자는 쉬운 표적을 찾게 되며, 지금은 윈도우 7이 가장 쉬운 표적이다. FBI가 2020년 8월 경고에서 기업들에게 이렇게 밝혔다. "기업 내에서 계속 윈도우 7을 사용하면 사이버 범죄자들에게 컴퓨터 시스템..
재택근무 시 지켜야 할 정보보호 수칙 각종 보안위협들이 증가하는 상황에서 어쩔 수 없이 재택근무를 선택하는 기업들은 보안위협에 대한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최기영, 이하 과기정통부)는 재택·원격근무 시 기업의 해킹 피해를 예방하기 위하여 사용자와 보안관리자가 지켜야할 사항을 담은 정보보호 실천 수칙을 권고했다. 이번 보안 권고는 최근 코로나19 발생 이후 감염병 예방을 위한 사회적 거리 두기의 일환으로 기업·기관의 재택·원격근무와 원격교육이 사회 전반으로 확산됨에 따라 보안위협 증가에 대비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근 코로나19 이슈를 악용하여 사용자 계정 탈취와 스마트폰·PC 해킹을 노리는 스미싱 문자가 지속적으로 유포되고 있고, 국내외에서 해킹메일 사례도 발견되고 있다. 또한, 코로나19로 인한 기업·기관의 약화된..
엑셀 스프레드시트가 느릴 때 해결 방법 마이크로소프트 엑셀에서 스프레드시트를 사용할 때 가끔 작업 속도가 현저히 느려지는 경우가 많다. 파일을 열고 저장하는 과정, 엑셀로 수식을 계산하는 과정에서도 이런 현상이 자주 발생하고, 데이터 입력이나 셀 정렬, 서식 지정 후에 화면을 새로 고침할 때 속도가 느려지기도 한다. 시스템 메모리도 엑셀 속도 저하의 또 다른 이유다. 스프레드시트가 느리면 작업 시간도 길어진다. 그리고 늘 그렇듯 시간은 곧 돈이므로 작업 속도 저하는 중요한 문제다. 스프레드시트가 너무 클 경우 엑셀에서는 얼마든지 대용량의 스프레드시트를 만들 수 있지만, 파일 크기가 클수록 실행하는 동안 필요한 PC 메모리 용량도 더 늘어난다. 현재 버전의 각 엑셀 스프레드시트에는 총104만 8,576 행과 1만 6,384열(A1~XFD1048..
'1분'으로 재택근무 '보안' 완성하기 재택근무 환경에서는 사무실 환경에서 당연시 되었던 방어 기능 중에서 몇몇을 포기해야 한다. 회사의 강력한 방화벽과 직접적인 기술 지원과 같은 것 등이다. 다행히 사무실의 보호권에서 벗어나 있다 하더라도 재택근무 직원이 손쉽게 본인(과 회사)의 보안을 강화할 수 있는 추가 방어 단계가 여럿 있다. 이러한 추가적인 재택근무 보안 요령은 모든 조직의 원격 근무자 대상 보안 인식 교육 내용에 포함되어야 한다. 대부분 1분 이내에 실행 가능하며 전문 지식도 필요 없다. 안전을 위해 암호화할 것 보안에 신경을 쓰는 회사라면 보유한 컴퓨터를 암호화할 가능성이 높다. 그래야 분실 또는 도난 시에도 데이터를 숨긴 채로 유지할 수 있기 때문이다. 단점은 드라이브 전체를 암호화할 경우 컴퓨터 속도가 크게 저하될 수 있다는 ..
사회 초년생들을 위한 엑셀 단축키, 함수 엑셀은 직업군에 상관없이 기본적으로 많이 사용되는 프로그램이지만, 다양하고 복잡한 기능이 들어있기에 완벽히 마스터하기도 어렵다. 하지만, 엑셀의 몇 가지 핵심 단축키나 함수, 기능 등을 이용하면 작업 속도가 빨라져 “칼퇴”가 가능할 것이다. 초보자를 위한 엑셀 단축키 10개 F1 : 도움말 F2 : 셀 입력값 수정하기 F4 : 마지막 작업 반복하기 F5 : 이동키. ‘F5’를 누르고 'B55, G12'처럼 해당 칸의 행과 열을 입력하면 바로 이동한다. F7 : 맞춤법 검사 F11 : 작업 중인 워크시트의 데이터들로 차트를 만들 수 있다. F12 : “다른 이름으로 저장” 대화창 열기, ‘Shift-F12’로 작성중인 문서를 바로 저장할 수 있다. Shift+F3 : 셀에 커서를 올린 후 ‘Shift+F3..
작업 시간을 절반으로 줄여주는 엑셀 단축키 워크시트들을 빠르게 이동하게 컨트롤 + 페이지 다운(Ctrl+Page Down) 키조합은 다음 워크시트로 넘어가게 한다. 컨트롤 + 페이지 업(Ctrl+Page Up) 키조합은 이전 워크시트로 복귀시킨다. 워크북에 1월, 2월, 3월… 12월까지 12개의 워크시트가 있다고 해보자. 현재 1월 워크시트상에 있을 때 컨트롤 키를 누른 상태로 페이지 다운 키를 다섯 번 누르면 6월 워크시트가 나오게 된다. 컨트롤 + 화살표키 조합을 써서 데이터 하단으로 순간이동하기 데이터에 빈 셀이 없을 때, 컨트롤 + 아래쪽 화살표(Ctrl+ ↓) 키를 누르면 데이터세트(data set) 마지막 줄로 이동된다. 컨트롤 + 위쪽 화살표(Ctrl+ ↑) 키를 누르면 데이터세트 첫째 줄로 이동된다. 쉬프트 키를 더하면 현재 셀부..
워드 스타일 활용 가이드 스타일은 한번의 클릭으로 텍스트에 복잡한 포맷을 더할 수 있는 가장 간편한 방법이다. 또한 긴 문서에서 필요한 내용을 찾고 빠르게 목차나 파워포인트 슬라이드쇼를 만들거나 제멋대로인 아웃라인을 정리하는데 도움을 준다. 문자 스타일 문자 스타일은 글꼴, 폰트 크기, 색상, 굵기, 기울임, 밑줄, 음영, 테두리 등의 텍스트 꾸미기 옵션을 사전 설정 할 수 있도록 한다. 예를 들어, 강조 스타일은 선택된 폰트에 기울임꼴을 적용시키고, 강한 강조 스타일은 텍스트를 기울임꼴로 하면서 여기에 파란색의 강조 색상을 추가시킨다. 스타일을 적용하려면 텍스트 영역을 선택하고 스타일 갤러리 안의 스타일명을 클릭하면 된다. 단락 스타일 단락 스타일에는 스타일의 모든 텍스트 꾸미기 옵션이 포함되어 있지만, 그 외에 텍스트 정렬,..
MS 워드·엑셀에서 '기본 글꼴' 설정하는 방법 워드에서 기본 글꼴 변경하기 기본 설정을 선호한다면, 마이크로소프트 워드는 굉장히 좋은 프로그램이다. 개인 선호에 맞춰서 구성을 다양하게 조정할 수 있기 때문. 하지만 네비게이션이 직관적이지 않아서 쉽게 이용하지 못하는 경우가 있다. 기본 글꼴을 변경하는 것도 마찬가지다. 문서를 작성하다가 글자나 문단의 글꼴을 바꾸는 것은 매우 간단하지만, 새 문서를 열 때마다 적용되는 기본 글꼴을 변경하는 것은 찾기가 힘들다. 워드 2010과 2013을 사용하고 있다면 다음의 순서를 따라 해보자. 이전 버전의 워드라면 방법이 조금 다를 수도 있다. 먼저, 새 문서를 연다. 일반 템플릿을 이용해야 한다. 파일 > 새로 만들기 > 새 문서를 선택하면 된다. 문서를 열었으면 홈 탭에서 스타일 섹션으로 가서, ‘표준’ 상자를..
워드의 숨겨진 자동화 기능 빠르게 줄 간격 변경하기 키를 두 개만 두드려서 전체 문서, 페이지, 문단의 줄 간격을 바꿀 수 있다. 줄 간격을 바꾸고 싶은 문단으로 커서를 옮긴 후, 다음을 누른다. Ctrl+1: 줄 간격을 1줄로 변경. Ctrl+2: 줄 간격을 2줄로 변경. Ctrl+5: 줄 간격을 1.5줄로 변경. * 알파벳 키 위의 수를 사용해야 한다. 키패드의 수는 사용할 수 없는 단축키이기 때문이다. 무작위 텍스트 생성 1. 안내서, 그래픽 디자인, 기타 프로젝트에서 무작위로 텍스트를 생성하는 방법이 있다. 새로 작성하는 문단 앞에 =Rand(2,3)라고 입력한 후 Enter를 누르면 된다. 괄호 안의 첫 번째 숫자는 문단의 수이고, 두 번째 숫자는 각 문단을 구성하는 문장의 수이다. =Rand(2,3) 명령어를 이용하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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