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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경제/증시
이번주 뉴욕 증시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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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국내 증시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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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투자 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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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경제/증시
이번주 뉴욕 증시 전망 | 아주경제
이번 주(1월23일~27일) 뉴욕증시는 미국 GDP, PMI 등 주요 경제 지표들과 함께 기술주 실적이 주요 관전 포인트가 될 전망이다.
지난 주(1월17일~20일) 뉴욕증시는 혼조세를 나타냈다. 주간 기준으로 S&P500는 0.7% 하락하며 4000선 탈환에 실패했고, 다우 역시 2.7% 하락했지만 기술주 중심인 나스닥은 0.55% 상승했다. S&P 11개 업종 중 9개 업종이 하락했으나 통신서비스, IT업종의 강세가 빛을 발했다. 특히 감원 계획을 밝힌 알파벳과 작년 4분기 가입자수가 예상치를 상회한 넷플릭스가 20일(금) 장에서 급등세를 보이며 기술주 상승을 주도했고, 결국 전체 증시의 반등까지 이끌었다.
작년 12월 소매판매가 2년 만에 2개월 연속 감소세를 기록하는 등 전체적으로 경기 둔화가 차츰 가시화되는 모습이다. 다만 경기 침체 우려와 함께 연방준비제도(연준)의 속도 조절 기대감이 맞물리면서 증시의 상하단이 모두 제한되는 양상이다. 내달 1일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에서 금리 발표를 앞두고 가장 낮은 폭의 금리 인상인 '베이비스텝(0.25%포인트 금리 인상)'쪽으로 무게추가 쏠리면서 증시에 지지력을 제공하고 있다.
이 와중에 지난 토요일부터 블랙 아웃(FOMC 회의 10일 전부터 금리 발표 시까지 연준 인사들의 발언 금지 기간)이 시작된 가운데 이번 주는 4분기 GDP를 비롯해 PMI, 개인소비지출 물가지수 등 각종 경제 지표 및 실적 시즌을 맞아 기업 실적이 증시의 주요 방향키가 될 전망이다. 특히 이번 주에는 마이크로소프트, IBM 등 기술주들의 실적 발표가 대거 예정된 가운데 지난 주 증시 반등을 이끈 기술주들의 강세가 계속 이어질지 여부에 귀추가 주목된다. 작년 한 해 동안 낙폭을 크게 늘리며 증시 급락을 주도했던 기술주들이 다시 시장 회복의 선두에 나설 지가 초미의 관심사이다.
투자자문업체 펀드스트랏글로벌어드바이저스의 기술 전략 책임자 마크 뉴튼은 "나는 올해 미국증시 전망을 낙관적으로 본다"면서도 "주식의 최대 리스크는 연준이 과도하게 금리를 인상하는 가의 여부이다"고 언급했다. 이어 "이번 주 발표되는 기술주 실적이 큰 촉매제가 될 수 있다"며 "시장의 다른 부분은 안정되고 있다. 하지만 기술주가 크게 하락한다면 그것은 문제이고, 그렇게 되면 시장이 전반적인 랠리를 펼치지는 못할 것"이라고 블룸버그에 전했다.
최근 애플과 마이크로소프트의 주식 비중을 일부 복구했다고 밝힌 자산운용사 체이스인베스트먼트카운슬의 피터 투즈 대표는 "이 (기술주) 반등이 이어지려면 2023년 가이던스가 사람들의 예상만큼 나쁘지는 않아야 할 것"이라고 로이터에 말했다.
미국 백악관과 공화당 간에 부채 한도 협상이 교착 상태에 빠진 가운데 부채 한도 협상이 타결되기 전까지는 불확실성 요소로 증시에 부담을 가중시킬 것으로 전망된다.
이번 주 주요 지표 및 연설 일정(미국 현지시간)
23일(월)
개장 전 실적: 베이커휴즈, 싱크로니파이낸셜 등
12월 컨퍼런스보드 경기선행지수
장 마감 후 실적: 브라운앤브라운, FNB 등
24일(화)
개장 전 실적: 존슨앤존슨, 버라이즌, 레이테온 등
1월 S&P글로벌 제조업/서비스업 PMI 예비치
1월 리치몬드 연은 제조업 지수
장 마감 후 실적: 마이크로소프트, 텍사스인스트루먼츠, 캐피탈원파이낸셜 등
25일(수)
개장 전 실적: 애보트래보라토리, AT&T, 보잉 등
주간 모기지 신청건수
장 마감 후 실적: 테슬라, IBM, 서비스나우 등
26일(목)
개장 전 실적: 마스터카드, 컴캐스트, 블랙스톤 등
4분기 GDP/GDP 물가 지수 예비치
12월 내구재/근원 내구 수주
1월 신규 주택 판매건수
주간 실업수당 청구건수
장 마감 후 실적: 비자카드, 인텔 등
27일(금)
개장 전 실적: 쉐브론, 아메리칸익스프레스, HCA 등
12월 근원 개인소비지출 물가지수/개인 소득/개인 소비
12월 잠정 주택 판매건수
1월 미시간대 소비자심리지수 수정치
글로벌 경제/증시 주요 뉴스 | 01월23일~24일
국내 경제/증시
이번주 국내 증시 전망 | 에너지경제
설 연휴 이후 증시는 정부 정책과 중국의 리오프닝(경제활동 재개), 미국의 경제 지표, 국내외 주요 기업들의 실적 등의 영향을 받을 전망이다.
1월 2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 지수(16~20일)는 전주(13일) 대비 1.28% 오른 2395.26에 마감했다. 연휴 시작을 앞두고 이틀 연속 상승하면서 2400선을 눈 앞에 둔 상태다.
국내 증시는 설 연휴로 24일까지 휴장하고 25일부터 거래가 재개된다. 증권가에서는 연휴 이후 증시에서 정부 정책을 주목해야한다고 조언했다.
정부는 주식시장 제도 개선 방안과 새 외국환거래법 기본방향은 1월 중에, 외환시장 선진화 방안은 2월 중으로 발표할 예정이다.
김영환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정부 정책의 의도는 모건스탠리캐피털인터내셔널(MSCI) 선진국에 편입"이라면서 "정부의 ‘주식시장 제도 개선, 외환시장 선진화 방안’은 MCSCI가 낮게 평가한 항목 요건들을 제고하기 위함인데, 이는 설 연휴 이후 이달 주식시장 개장일이 5거래일뿐인 만큼 정책 발표가 머지않았다"고 기대했다.
중국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재확산 여부와 리오프닝 여부가 증시 방향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중국 증시는 춘제 연휴로 29일까지 휴장하고, 홍콩증시는 23일부터 25일까지 휴장한다.
국내 증시에서는 중국 리오프닝에 대한 기대감이 선반영됐다는 평가가 나온다.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1월19일까지 화장품, 호텔·레저 등 업종 주가가 20% 정도 상승하기도 했다.
강대석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주가 회복 주요 배경 중 하나는 중국 리오프닝에 대한 기대"라며 "중국이 본토 확진자 집계를 중단하며 각 지방정부의 발표나 뉴스 플로우에 때한 의존도가 높아졌기 때문에 언론 보도 내용에 따라 관련주의 변동성이 확대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또 "홍콩 사례와 중국 일부 지역 발표를 통해 도시 지역의 1차적 감염은 일단락된 것으로 보이지만 중국 춘절을 계기로 농촌지역으로 코로나19가 급격히 확산될 우려가 있다"며 "화장품이나 호텔·레저 관련 주가는 코로나19 이전을 회복하지 못한 상태인 만큼 설 연휴 이후 주가가 회복할 여지는 충분하다"고 말했다.
국내외 기업의 실적과 함께 미국의 지난해 4분기 국내총생산(GDP)과 12월 개인소비지출(PCE)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는 관측이 우세하다. 연휴 이후 주요 경제지표 일정으로는 △24일 유럽 1월 제조업?서비스업 PMI △26일 미국 2022년 4분기 GDP △27일 미국 12월 개인소비지출(PEC)?근원 PCE 등이 있다.
문남중 대신증권 연구원은 "미국 GDP의 경우 금리 인상 여파가 실물 경제에 전이되며 전분기 대비 성장세는 위축되지만 개인소비지출 증가를 확인할 수 있을 것"이라면서 "PCE도 물가 오름폭 둔화를 재확인시켜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2월 초 FOMC를 앞둔 상황에서 발표되는 두가지 경제지표 결과는 베이비스텝을 기정사실화하면서 증시의 하방경직성을 높여주는 역할을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지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MS, 애플, 테슬라 등 미국 빅테크 성장주들의 실적 결과도 관전 포인트가 될 것"이라면서 "국내 증시에서는 현대차와 삼성전기, 에코프로비엠 등 경기 민감 및 2차전지 등 성장주들의 실적 결과에도 국내 시장참여자들의 관심이 집중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국내 경제/증시 주요 뉴스 | 01월20일~24일
주식 투자 전략
주식투자는 왜 해야 하는것일까? 재테크는 해야 겠는데 아직 방향을 못잡고 있거나, 주식투자를 해야 할지 아직 고민이라면, 아래 글을 읽어보자. 도움이 될 것이다.
누구도 미래의 일, 단 몇분 앞의 상황을 미리 알고 움직일 수는 없다. 주식 투자 역시 마찬가지다. 우리가 할 수 있는 최선의 방법은 투자에 대한 성공 확률을 조금이라도 더 높이는 것이다. 아래 투자 전략을 통해 투자 성공 확률을 조금이라도 더 올려보자.
2023년 투자 전략
정부가 2023년 우리나라 경제 성장률 전망치를 1.6%로 제시했다. 전 세계적으로 경기 위축이 이어지는 가운데 고금리 영향으로 수출과 내수 모두 회복세가 제약을 받을 것으로 봤다. 소비자물가는 3.5% 올라 올해 5%대 상승률에서 크게 둔화할 것으로 전망했다.
관련 내용은 아래 링크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3 美 증시 경기침체 전망 (23개 대형 금융사 설문조사)
경제 전망이 그리 좋지 않은 상황에서 주식 투자 전략은 보수적으로 접근하는 것이 필요하다. 각 증권사 및 투자전문가들이 예상하는 코스피 밴드는 2000~2500으로 올해 경기 침체 가능성이 매우 크지만, 그럼에도 지난해와 같은 증시 폭락장이 재현되지는 않을 것이라는 전망이 대다수였다.
주요 증권사 및 전문가들의 올해 증시 전망은 아래 링크를 참고하자.
2023 미국 증시에 대한 10가지 예측 (인베스팅닷컴)
2023 국내 증시 전망 (아주경제)
2023 국내 증시 전망 (에너지경제)
2023 국내 증시 전망 (메트로신문)
올해도 경기 둔화와 금리 인상 여파에 따라 주식시장이 부진할 것이란 관측이 지배적이지만, 전문가들은 반도체, 이차전지, 바이오 등을 유가증권시장 내 유망 업종으로 꼽았다. 반도체 업종은 2023년 중 하강기(다운 사이클)가 끝나고 산업 사이클이 반등하는 한편, 이차전지 관련 업종도 전기차 시장 성장 공급망 재편 등으로 인해 혜택을 받을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하기 때문이다. 올해 중에는 각국 중앙은행의 금리 인상 사이클도 마무리되면서 대표 성장주인 바이오 기업들도 저점을 지나 주가가 회복할 것이라는 관측에도 힘이 실린다.
관련 내용은 아래 업종 카테고리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국내 주식시장에서 대표적으로 사용하는 업종 분류는 WICS(Wise Industry Classification Standard)로 대부분의 증권사에서 해당 분류를 기준으로 종목들을 제공하고 있다. WICS 기준 2023년 추천업종은 아래와 같다.
제약 제약
생물공학 생명과학도구및서비스 생물공학
건강관리 건강관리기술 건강관리업체및서비스 건강관리장비와용품
소프트웨어 IT서비스 소프트웨어
게임 게임엔터테인먼트
미디어 * 광고 방송과엔터테인먼트 양방향미디어와서비스 출판
교육서비스 교육서비스
전기통신 다각화된통신서비스 무선통신서비스
복합기업 복합기업
에너지 * 석유와가스 에너지장비및서비스
화학 * 화학
소재 * 비철금속 종이와목재 철강 포장재
반도체 * 반도체와반도체장비
기술장비 사무용전자제품 전자장비와기기 컴퓨터와주변기기 통신장비 핸드셋
디스플레이 디스플레이장비및부품 디스플레이패널
전기/전자제품 * 전기제품 전자제품
기계 * 기계
우주항공/국방 * 우주항공과국방
조선 조선
운송 도로와철도운송 운송인프라 항공사 항공화물운송과물류 해운사 + 무역회사와판매업체
소매(유통) 백화점과일반상점 인터넷과카탈로그소매 전문소매 판매업체
식품,음료,담배 담배 식품 음료 + 식품과기본식료품소매
화장품 화장품
가정용품 가정용품 + 가정용기기와용품
소비재/의류 레저용장비와제품 문구류 섬유,의류,신발,호화품
호텔,레스토랑,레저 등 다각화된소비자서비스 호텔,레스토랑,레저
상업서비스 상업서비스와공급품
금융 기타금융 부동산 생명보험 손해보험 은행 증권 창업투자 카드
유틸리티 가스유틸리티 독립전력생산및에너지거래 복합유틸리티 수도유틸리티 전기유틸리티
위의 카테고리를 기준으로 미리 종목 리스트를 만들어 놓으면, 업종별 상승/하락에 대해 흐름 파악이 가능하고, 기민하게 대처 할 수 있다. 업종별 종목들을 고를 땐 중대형주 (시가총액 기준 300위 이상) 위주로 정리하는 것을 추천한다.
중대형주 위주로 정리하는 이유는 아래와 같다.
1. 중대형주는 세력의 장난에 크게 휘둘리지 않는다.
2. 대내외적인 악재에 하락 폭이 작고, 주가 회복이 빠르다.
3. 기관/외국인의 매수세를 통해 흐름을 읽을 수 있다.
4. 상장폐지 될 확률이 적으며, 투자한 금액에 대해 최소한의 손실을 보장할 수 있다.
5. 배당, 증자 등의 쏠쏠한 재미를 볼 수 있다.
업종별로 리스트를 정리하는 작업은 처음 정라할 때는 반나절 정도의 시간이 필요할 수 있다. 하지만 한 번 정리하고 나면 다음부터는 분기별 한 번 주말에 1시간 정도를 투자하면 충분히 정리 할 수 있다.
주가는 거래량을 따라간다
업종 별로 리스트 정리가 끝났다면, 다음날 관심있게 볼 종목들을 고르는 작업이 필요하다. 종목을 고를 땐, '거래량' 기준으로 정렬하는 것이 좋다. 100% 다 맞는 것은 아니지만, 전날 대비 거래량이 많거나, 꾸준히 거래량이 유입되는 종목들은 열에 아홉은 주가가 오른다. '거래량' 기준으로 정렬해 놓았을 때, 주식시장이 개장한 이후 관심이 집중되는 종목들이 상위권으로 노출되며, 그 중 순매수세가 유입되거나 호재가 있는 종목들은 주가가 큰 폭으로 오를 것이다.
거래량 및 추세의 방향을 읽을 수 있는 차트분석 방법은 아래 내용을 참고하자.
거래량 + 체결강도 순으로 정렬된 종목들 중, 아래의 움직임을 보이는 종목이 있다면 매수하기 좋은 시점이다.
매수 전략
1. 단순 거래량이 5/20/60일선을 상향 돌파하고 거래량 지표가 움직임이 좋을 경우,
매물대가 주가를 떠받치고 있고, 주가가 이평선을 상향 돌파하는 경우
2. 골든크로스가 나타날 경우, 더욱 확실!
3. 단, 적자 기업이거나, 증권사의 추천가격대와 괴리율이 적은 기업은 쳐다도 보지 말자.
4. 뉴스로 매수하지 말자
매도 전략
1. 단순 거래량이 증가하지만 거래량 지표가 Signal을 하향 돌파하고 하락 추세로 전환하는 경우,
거래량이 증가하면서 주가가 이평선을 하향 돌파하는 경우,
주가가 강한 매물대를 만나 하락세로 전환되면서 거래량이 많아지는 경우
2. 뉴스나 단기성 호재가 발생해 급등할 경우 반드시 매도! (급등 뒤엔 반드시 급락이 따라온다)
3. 국내외 증시 전체가 내려앉을 경우, 매도하지 말고 우선은 지켜본다.
(개별 종목의 주가 하락이 아니기 때문에, 증시가 상승세로 돌아서는 경우 주가는 다시 회복한다)
추가로 매수/매도세가 유독 한쪽으로 쏠리는 날이 있다. 이런 날은 어느정도 예측이 가능한데, 바로 美 증시 움직임을 보는 것이다.
동학개미들의 움직임이나, 연기금 등의 국내 세력들이 움직이는 것 이상으로 국내의 증시의 흐름을 좌우하는 것은 바로 외국인이다. 외국인이 매집을 시작하면 증시는 살아나고, 외국인이 계속 던지기만 하면 국내 증시는 큰 하락폭이 찾아온다. 반대로 생각해보면, 국내 증시 개장 전, 바로 전 美 증시가 마감되는 상황에 따라 오늘은 매수 위주로 움직일지, 매도할지 간단하게 판단하고 움직일 수 있다.
추천 종목
아래 종목은 전날 거래량이 좋고, 여러 차트/보조지표들이 매수 신호를 나타내는 종목들이다. 해당 종목들 중,개장 20분 후, 거래량이 좋고 주가 및 차트/보조지표들이 상승 추세를 유지하는 종목들을 눈여겨 보자. 개장 후 20분 정도의 여유를 두는 이유는 갭투자로 인해 주가가 급등락하기 때문에, 주가의 추세를 혼동할 수 있기 때문이다.
투자노트
01월20일 바이오플러스 7,670원 매수 → 8,050원 마감 4%
장 초반 주가 소폭 하락
09:40 '거래량 + 주가' 동반 상승 추세 전환
01월19일 인터로조 31,600원 → 31,850원 ▲ 0%
01월16일 HPSP 58,800원 → 58,000원 ▼ -2%
01월13일 동국제강 13,350원 → 13,700원 ▲ 2%
01월09일 SK하이닉스 86,400원 → 87,600원 ▲ 1%
01월03일 와이지엔터테인먼트 49,700원 → 51,900원 매도 4%
22년 12월23일 포스코인터내셔널 25,050원 → 24,250원 ▲ -4%
22년 12월02일 루트로닉 21,050원 → 22,000원 ▲ 4%
22년 09월16일 유니드 103,334원 → 86,200원 ▼ -17%
22년 09월06일 기아 69,200원 → 64,300원 -8%
22년 08월23일 팜스토리 2,350원 → 1,765원 ▲ -25%
22년 08월17일 SK이노베이션 192,250원 → 156,500원 ▲ -19%
22년 08월10일 OCI 106,170원 → 89,200원 ▲ -16%
최근 수익률
01월04일~13일 솔루엠 18,550원 → 20,450원 10%
01월09일~11일 에스피지 18,650원 → 18,900원 1%
01월06일~09일 하나금융지주 47,300원 → 48,650원 2%
22년 12월29일~23년 01월05일 한화생명 2,745원 → 2,785원 1%
22년 12월21일~23년 01월02일 오스템임플란트 130,800원 → 136,900원 4%
22년 12월27일~29일 다우데이타 29,750원 → 32,400원 8%
22년 12월22일~28일 콜마비앤에이치 27,550원 → 28,850원 4%
22년 09월23일~12월26일 대상 22,850원 → 22,900원 0%
22년 11월01일~10일 현대두산인프라코어 5,700원 → 7,280원 27%
22년 10월12일~11월02일 삼성SDI 608,800원 → 738,000원 21%
22년 09월21일~11월02일 현대건설기계 38,075원 → 45,000원 18%
가상화폐 시장
가상화폐 시장 주요 뉴스 | 01월23일~24일
가상화폐 투자 전략
가상화폐 투자는 일반 주식이나 펀드, 채권 등의 투자방식과는 결을 좀 달리한다. 우선 가상화폐 투자를 시작하기 전에 도움이 될만한 기초 지식들을 좀 모아보았다.
누구도 미래의 일, 단 몇분 앞의 상황을 미리 알고 움직일 수는 없다. 가상화폐 투자는 특히 단 몇 분 뒤의 시세조차 예측하기가 쉽지는 않다. 우리가 할 수 있는 최선의 방법은 투자에 대한 성공 확률을 조금이라도 더 높이는 것이다. 아래 투자 전략을 통해 투자 성공 확률을 조금씩 올려보자.
2023년 투자 전략
2023년 상반기까지 이어질 긴축 기조와 2022년 발생한 테라·루나 사태, FTX 파산, 위믹스 상장폐지 등의 충격으로 가상통화 시장의 겨울이 장기화될 것이란 전망이 있다. 스탠다드차타드 은행은 비트코인 가격이 5000달러대까지 떨어질 것이라는 분석을 내놨다. 가상자산에 대한 투자자들의 신뢰가 무너지고 파산하는 기업이 늘어나면서 투자 심리 회복까지 상당한 시간이 걸릴 거란 분석이다. 월스트리트저널은 FTX가 담보 가치 없는 자체발행 코인(FTT)을 근거로 돈을 빌린 점을 지적하며 “가상통화의 담보 가치는 공기뿐이며 따라서 가상통화의 가치도 0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대표적인 가상통화인 비트코인 가격이 떨어지고 에너지 비용이 증가하면서 전기를 많이 써야 하는 비트코인 채굴의 채산성이 떨어지는 것도 시장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
반면 가상통화 시장이 침체기를 통해 ‘옥석을 가리는 시기’를 지나 다시 반등할 수 있다는 전망도 있다. 코빗 리서치센터는 가상자산 시가총액이 1조~1조5000억달러 구간으로 회복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기술 보완을 통해 가상자산 펀더멘털이 개선되고 연준이 정책전환을 하면서 가상통화에 대한 수요회복으로 이어지리라는 전망이다.
관련 내용은 아래 링크를 참고하자.
2022 가상화폐 시장 이벤트 및 2023 전망 (인베스팅닷컴)
(업계 전문가 12人이 말하는) 2023 가상화폐 시장 전망 (블록체인투데이)
결국 신뢰의 문제라는 얘기다. 하지만 현재 전 세계의 가상화폐 시장에 대한 신뢰는 바닥이다. 즉 철저하게 보수적으로, 신중에 신중을 거듭하여 투자를 해야 하는 시점이다.
가상화폐 시장에 대한 전망과 주요 이슈, 앞으로의 투자할 종목들은 일일히 나열하지 않는다. 위의 '2022 가상화폐 결산, 그리고 2023 가상화폐 전망' 카테고리를 참고하자.
또한, 가상화폐 거래 역시 매수 시점과 매도 시점이 중요하다. 이 부분은 위의 '주식 투자 전략' 카테고리에서 차트를 보는 방법과 거래량에 따른 투자 방법에 대해 자세히 설명하고 있고, 가상화폐라고 해서 증시와 별반 다른 바 없으니 참고하자.
추천 종목
아래 종목은 코인리더스에서 추천한 2023년 주목해야 할 가장 인기 있는 암호화폐 종목과 '핀볼드'의 1월 매수 추천 종목이다.
메타케이드(MCADE)
에이프(APE)
파일(FIL)
리플(XRP)
출처
[뉴욕증시 주간전망] 기술주 반등 이어질까?… 4000선 재도전 전망
[연휴 이후 증시 전망] 정부 정책·中 리오프닝·美 경제지표 발표 ‘집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