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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 재테크/주식 투자

02월07일 일일증시/코인: 튀르키예 강진·사망자 만 명 넘을 듯, 전세계 챗GPT 주목, 韓 실질 금리 마이너스 지속, 현대차그룹 사상 최대 배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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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ents.

글로벌 경제/증시
이번주 뉴욕 증시 전망 +
글로벌 경제/증시 주요 뉴스

국내 경제/증시
이번주 국내 증시 전망 +
국내 경제/증시 주요 뉴스
주식 투자 전략

가상화폐 시장
지난주 가상화폐 시장 정리
가상화폐 시장 주요 뉴스
가상화폐 투자 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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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경제/증시

글로벌 경제/증시 주요 뉴스 | 02월06일~07일

 

튀르키예 지진 사망, 1만명 넘을 수 있어

튀르키예 동남부와 시리아에 6일(현지시간) 오전 4시17분쯤(현지시간) 7.8 규모 지진이 발생했다고 ...

m.khan.co.kr

 

 

美, 대중 추가 경제보복 가능성… 공화당은 “바이든 대응 실패” 공세

‘中 정찰풍선 격추’ 거센 후폭풍, 바이든, 국정연설 반중 강화 전망수출 통제·투자 규제 등 발표 관측공화 “알래스카서 격추했어야”하원, 대응 규탄 결의안 표결 검토中, 美대사 초치… “

www.seoul.co.kr

 

미국증시 장중...4대지수 '하락', 마이크론·인텔·페이팔 '급락', 美국채금리 '껑충' - 초이스경제

[초이스경제 최원석 기자] 6일(이하 미국시간) 뉴욕증권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장중(한국시각 7일 새벽 5시 기준, 미국증시 마감 1시간 전) 뉴욕증시에서 다우존스(-0.11%) 나스닥(-0.88%) S&P500(-0.55%)

www.choicenews.co.kr

 

[유럽증시] 美 고용지표 견조·유로존 소매판매 감소에 하락

[실리콘밸리=뉴스핌]김나래 특파원=유럽 주요국 증시는 6일(현지시간) 하락세로 마감했다.범유럽지수인 STOXX 600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3.61포인트(0.78%) 내린 457.16에 마감했고, 독일 프랑크푸르트

newspim.com

 

"MS 챗GPT 통합한 빙 검색 스크린샷 유출"

마이크로소프트(MS)가 빙 검색에 오픈AI의 차세대 언어 모델 GPT-4 기술을 통합할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챗GPT가 통합된 새로운 빙 검색의 스크린샷이 유출됐다고 더...

zdnet.co.kr

 

中 '제로 코로나' 풀리자…폭스콘, 1월 매출 48% 급증

中 '제로 코로나' 풀리자…폭스콘, 1월 매출 48% 급증, 노유정 기자, 국제

www.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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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경제/증시

국내 경제/증시 주요 뉴스 | 02월06일~07일

 

한-오스트레일리아, 통화스와프 5년 연장…9조원 규모

한국과 오스트레일리아가 9조원 규모의 통화스와프 계약을 오는 2028년까지 5년 연장하기로 했다. 기획재정부와 한국은행은 ...

www.hani.co.kr

 

원-달러 환율, 23.4원 급등해 1252.8원…한 달 만에 최고

미국의 1월 고용지표 호조로 글로벌 달러가 다시 강세를 보이면서 6일 원-달러 환율이 전 거래일 종가보다 23.4원 오른 1252....

www.hani.co.kr

 

물가>금리… 마이너스 실질금리 올해도 계속?

지난해 실질금리 -2.33% 기록2년째 물가 상승률>수신 금리마이너스 폭도 역대 최대치 해당이달도 물가상승..

www.munhwa.com

 

코로나 틈타…中 'K상표권 도둑질' 기승

코로나 틈타…中 'K상표권 도둑질' 기승, 기업들 "해외 진출 막혀" 한국기업 진출 주춤한 사이 韓상표권 도용 두 배로 껑충 간판까지 무단으로 가져다 써 인생네컷·에그드랍 등 기업들 "해외 전

www.hankyung.com

 

전세계 달군 '챗GPT 열풍' 韓 증시도 강타'…AI 관련주 332% 폭등

사실 앞에 겸손한 민영 종합 뉴스통신사 뉴스1

www.news1.kr

 

코로나19 백신·치료제로 날던 제약사들, 줄줄이 매출 뒷걸음질

코로나19 백신·치료제로 날던 제약사들, 줄줄이 매출 뒷걸음질 MSD, 작년 먹는 코로나19 치료제 매출 57억달러 올해 10억달러 전망전년대비 5분의 1 토막 화이자, 올해 코로나19 의약품 매출 62% 급감

biz.chosun.com

 

종근당, 네덜란드 시나픽스와 ADC 기술 도입 계약 - 히트뉴스

종근당(대표 김영주)이 항체-약물 접합체(ADC, Antibody drug conjugate) 기술을 도입해 항암제 신약 개발에 나선다.종근당은 3일 네덜란드의 생명공학기업 시나픽스(Synaffix B.V)와 항체-약물 접합체 기술

www.hitnews.co.kr

 

지오영, 출시 첫 달에 지르텍 20만 개 팔았다 - 히트뉴스

지오영그룹(대표 조선혜)은 자사가 알레르기질환 치료제 지르텍정(세티리진염산염)의 약국 공급을 순조롭게 진행 중이라고 3일 밝혔다. 현재 약국용 지르텍은 지오영이 독점공급하고 있다.지오

www.hitnews.co.kr

 

지아이바이옴, 마이크로바이옴 항암제 국내 임상 1상 승인

지아이바이옴은 지난 2일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항암 후보물질 ‘GB-104’에 대한 임상 1상 시험계획(IND)을 승인받았다고 6일 밝혔다.지아이바이옴 CI (사진=지아이바이옴)이번 임상은 대장암

pharm.edaily.co.kr

 

포시가 제네릭 일단락, '다토포타맙' 폐암 3상 승인 - 히트뉴스

특허 등록무효 소송에 진 한국아스트라제네카의 제2형당뇨병 치료제 포시가(성분 다파글리플로진프로판디올수화물)와 메트포르민 복합제 직듀오서방정의 후발약 4월 출시가 확정된 가운데, 길

www.hitnews.co.kr

 

마크로젠, 마이크로바이옴 이용 건강정보 분석장치 특허 획득

마크로젠(대표 김창훈)이 ‘마이크로바이옴을 이용한 건강정보 제공 방법 및 분석장치’에 관한 국내 특허를 취득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특허는 몸 속에 살고 있는 미생물과 그 유전체 정보를

www.medifonews.com

 

[샌즈랩] 기관 수요예측 흥행…공모가 밴드 '최상단' 확정

국내 최고 자본시장 미디어 thebell이 정보서비스의 새 지평을 엽니다.

www.thebell.co.kr

 

통신 3사 '한국형 챗GPT' 만든다

이동통신 3사가 챗GPT 등 초거대 인공지능(AI)을 활용, 한국형 AI 서비스 개발에 나선다. 한국어에 좀 더 친숙하고 사람에 가까운 대화를 할 수 있는 인간 친화형 AI 기술 확보가 목표다. 이를 통해

www.etnews.com

 

메타버스 특허출원, 韓 세계 3위···삼성 등 IT 기업 두각 - 헬로디디

코로나19 대유행으로 급부상한 기술 중 하나인 메타버스(확장가상세계) 관련 특허가 최근 높은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세계 특허에서 한국은 미국과 중국에 이어 3번째로 많은 특허를 출원한 것

www.hellodd.com

 

현대차그룹, '사상 최대' 배당…정의선 회장, 후계구도 '숨통' 틀까?

[서울=뉴시스]유희석 기자 = 현대자동차그룹 주요 계열사가 지난해 사상 최대 실적을 올리면서 배당 규모도 역대급이 될 전망이다

www.newsis.com

 

제주항공, 베트남·라오스 매일 운항…코로나19 이후 3년만 | 아주경제

제주항공이 오는 4월 20일부터 매일 베트남 하노이·호찌민 노선과 라오스 비엔티안 노선을 운항한다고 6일 밝혔다.코로나19로 운항을 중단한 지 3년여 만이다. 제주항공의 인천~하노이 노선은 인

www.ajunews.com

 

이노진, 2월 코스닥 상장...300조 규모 글로벌 안티에이징 시장 본격 공략

항노화 바이오 전문기업 이노진은6일서울 여의도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코스닥 상장을 발판 삼아 글로벌 항노화 분야 선도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포부와 성장 전략을 밝혔다. 이노진은 탈모

www.medifo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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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투자 전략

주식투자는 왜 해야 하는것일까? 재테크는 해야 겠는데 아직 방향을 못잡고 있거나, 주식투자를 해야 할지 아직 고민이라면, 아래 글을 읽어보자. 도움이 될 것이다.

 

주식투자를 해야 하는 이유

 

누구도 미래의 일, 단 몇분 앞의 상황을 미리 알고 움직일 수는 없다. 주식 투자 역시 마찬가지다. 우리가 할 수 있는 최선의 방법은 투자에 대한 성공 확률을 조금이라도 더 높이는 것이다. 아래 투자 전략을 통해 투자 성공 확률을 조금이라도 더 올려보자.

2023년 투자 전략

정부가 2023년 우리나라 경제 성장률 전망치를 1.6%로 제시했다. 전 세계적으로 경기 위축이 이어지는 가운데 고금리 영향으로 수출과 내수 모두 회복세가 제약을 받을 것으로 봤다. 소비자물가는 3.5% 올라 올해 5%대 상승률에서 크게 둔화할 것으로 전망했다.

 

관련 내용은 아래 링크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2 증권 결산 (메트로신문)

2022 금융·증권 5대 이슈 (뉴스웍스)

2022 증시 결산 (이투데이)

 

2023 美 증시 경기침체 전망 (23개 대형 금융사 설문조사)

2023 국내 경제전망 (기획재정부)

 

경제 전망이 그리 좋지 않은 상황에서 주식 투자 전략은 보수적으로 접근하는 것이 필요하다. 각 증권사 및 투자전문가들이 예상하는 코스피 밴드는 2000~2500으로 올해 경기 침체 가능성이 매우 크지만, 그럼에도 지난해와 같은 증시 폭락장이 재현되지는 않을 것이라는 전망이 대다수였다.

 

주요 증권사 및 전문가들의 올해 증시 전망은 아래 링크를 참고하자.

 

2023 미국 증시에 대한 10가지 예측 (인베스팅닷컴)

2023 美 증시 투자 가이드 (조선비즈)

 

2023 국내 증시 전망 (이코노믹 리뷰)

2023 국내 증시 전망 (아주경제)
2023 국내 증시 전망 (에너지경제)
2023 국내 증시 전망 (메트로신문)

2023 증시 ‘상저하고’ 예상 (경향신문)

2023 증시 전망 (조선비즈)

2023 증시 전망 (연합인포맥스)

2023 증시 전망 (한경닷컴)

2023 투자 전망 (서울와이어)

2023 새해에도 암울한 증권가 (이코노미스트)

올해 증시 키워드는 '에로배우' (이데일리)

 

올해도 경기 둔화와 금리 인상 여파에 따라 주식시장이 부진할 것이란 관측이 지배적이지만, 전문가들은 반도체, 이차전지, 바이오 등을 유가증권시장 내 유망 업종으로 꼽았다. 반도체 업종은 2023년 중 하강기(다운 사이클)가 끝나고 산업 사이클이 반등하는 한편, 이차전지 관련 업종도 전기차 시장 성장 공급망 재편 등으로 인해 혜택을 받을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하기 때문이다. 올해 중에는 각국 중앙은행의 금리 인상 사이클도 마무리되면서 대표 성장주인 바이오 기업들도 저점을 지나 주가가 회복할 것이라는 관측에도 힘이 실린다.

 

 

 

 

 

관련 내용은 아래 업종 카테고리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국내 주식시장에서 대표적으로 사용하는 업종 분류는 WICS(Wise Industry Classification Standard)로 대부분의 증권사에서 해당 분류를 기준으로 종목들을 제공하고 있다. WICS 기준 2023년 추천업종은 아래와 같다.


제약  제약
생물공학  생명과학도구및서비스 생물공학
건강관리  건강관리기술 건강관리업체및서비스 건강관리장비와용품

소프트웨어  IT서비스 소프트웨어
게임  게임엔터테인먼트
미디어 *  광고 방송과엔터테인먼트 양방향미디어와서비스 출판
교육서비스  교육서비스
전기통신  다각화된통신서비스 무선통신서비스

 

복합기업  복합기업

 

에너지 *  석유와가스 에너지장비및서비스
화학 *  화학
소재 *  비철금속 종이와목재 철강 포장재
반도체 *  반도체와반도체장비
기술장비  사무용전자제품 전자장비와기기 컴퓨터와주변기기 통신장비 핸드셋
디스플레이  디스플레이장비및부품 디스플레이패널
전기/전자제품 *  전기제품 전자제품

자동차 *  자동차 자동차부품

기계 *  기계

자본재  가구 건설 건축자재 건축제품 전기장비

우주항공/국방 *  우주항공과국방

조선  조선

운송  도로와철도운송 운송인프라 항공사 항공화물운송과물류 해운사 + 무역회사와판매업체
소매(유통)  백화점과일반상점 인터넷과카탈로그소매 전문소매 판매업체
식품,음료,담배  담배 식품 음료 + 식품과기본식료품소매

화장품  화장품
가정용품  가정용품 가정용기기와용품
소비재/의류  레저용장비와제품 문구류 섬유,의류,신발,호화품
호텔,레스토랑,레저 등  다각화된소비자서비스 호텔,레스토랑,레저

상업서비스  상업서비스와공급품
금융  기타금융 부동산 생명보험 손해보험 은행 증권 창업투자 카드

유틸리티  가스유틸리티 독립전력생산및에너지거래 복합유틸리티 수도유틸리티 전기유틸리티


위의 카테고리를 기준으로 미리 종목 리스트를 만들어 놓으면, 업종별 상승/하락에 대해 흐름 파악이 가능하고, 기민하게 대처 할 수 있다. 업종별 종목들을 고를 땐 중대형주 (시가총액 기준 300위 이상) 위주로 정리하는 것을 추천한다.

 

중대형주 위주로 정리하는 이유는 아래와 같다.

 

1. 중대형주는 세력의 장난에 크게 휘둘리지 않는다.

2. 대내외적인 악재에 하락 폭이 작고, 주가 회복이 빠르다.

3. 기관/외국인의 매수세를 통해 흐름을 읽을 수 있다.

4. 상장폐지 될 확률이 적으며, 투자한 금액에 대해 최소한의 손실을 보장할 수 있다.

5. 배당, 증자 등의 쏠쏠한 재미를 볼 수 있다.

 

업종별로 리스트를 정리하는 작업은 처음 정라할 때는 반나절 정도의 시간이 필요할 수 있다. 하지만 한 번 정리하고 나면 다음부터는 분기별 한 번 주말에 1시간 정도를 투자하면 충분히 정리 할 수 있다.

주가는 거래량을 따라간다

업종 별로 리스트 정리가 끝났다면, 다음날 관심있게 볼 종목들을 고르는 작업이 필요하다. 종목을 고를 땐, '거래량' 기준으로 정렬하는 것이 좋다. 100% 다 맞는 것은 아니지만, 전날 대비 거래량이 많거나, 꾸준히 거래량이 유입되는 종목들은 열에 아홉은 주가가 오른다. '거래량' 기준으로 정렬해 놓았을 때, 주식시장이 개장한 이후 관심이 집중되는 종목들이 상위권으로 노출되며, 그 중 순매수세가 유입되거나 호재가 있는 종목들은 주가가 큰 폭으로 오를 것이다.

 

거래량 및 추세의 방향을 읽을 수 있는 차트분석 방법은 아래 내용을 참고하자.

 

차트분석, 어렵다고 포기하면 안된다

 

거래량 + 체결강도 순으로 정렬된 종목들 중, 아래의 움직임을 보이는 종목이 있다면 매수하기 좋은 시점이다.

매수 전략

1. 단순 거래량이 5/20/60일선을 상향 돌파하고 거래량 지표가 움직임이 좋을 경우,
    매물대가 주가를 떠받치고 있고, 주가가 이평선을 상향 돌파하는 경우
2. 골든크로스가 나타날 경우, 더욱 확실!
3. 단, 적자 기업이거나, 증권사의 추천가격대와 괴리율이 적은 기업은 쳐다도 보지 말자.
4. 뉴스로 매수하지 말자

매도 전략

1. 단순 거래량이 증가하지만 거래량 지표가 Signal을 하향 돌파하고 하락 추세로 전환하는 경우,
    거래량이 증가하면서 주가가 이평선을 하향 돌파하는 경우,
    주가가 강한 매물대를 만나 하락세로 전환되면서 거래량이 많아지는 경우
2. 뉴스나 단기성 호재가 발생해 급등할 경우 반드시 매도! (급등 뒤엔 반드시 급락이 따라온다)
3. 국내외 증시 전체가 내려앉을 경우, 매도하지 말고 우선은 지켜본다.
   (개별 종목의 주가 하락이 아니기 때문에, 증시가 상승세로 돌아서는 경우 주가는 다시 회복한다)

 

추가로 매수/매도세가 유독 한쪽으로 쏠리는 날이 있다. 이런 날은 어느정도 예측이 가능한데, 바로 美 증시 움직임을 보는 것이다.

 

동학개미들의 움직임이나, 연기금 등의 국내 세력들이 움직이는 것 이상으로 국내의 증시의 흐름을 좌우하는 것은 바로 외국인이다. 외국인이 매집을 시작하면 증시는 살아나고, 외국인이 계속 던지기만 하면 국내 증시는 큰 하락폭이 찾아온다. 반대로 생각해보면, 국내 증시 개장 전, 바로 전 美 증시가 마감되는 상황에 따라 오늘은 매수 위주로 움직일지, 매도할지 간단하게 판단하고 움직일 수 있다.

추천 종목

아래 종목은 전날 거래량이 좋고, 여러 차트/보조지표들이 매수 신호를 나타내는 종목들이다. 해당 종목들 중,개장 20분 후, 거래량이 좋고 주가 및 차트/보조지표들이 상승 추세를 유지하는 종목들을 눈여겨 보자. 개장 후 20분 정도의 여유를 두는 이유는 갭투자로 인해 주가가 급등락하기 때문에, 주가의 추세를 혼동할 수 있기 때문이다.

 

나노신소재

롯데정밀화학

에코프로비엠

투자노트

02월06일 에코프로 145,900원 매수 → 146,200원 마감 0%

장 초반 '거래량 + 주가' 상승세 유지

 

02월02일 에코프로비엠 112,500원 → 118,700원  5%

01월31일 LG에너지솔루션 514,000원 → 527,000원 매도 2%

01월26일 하나머티리얼즈 39,750원 → 36,950원  -8%

01월19일 인터로조 31,600원 → 30,100원  -5%

22년 12월23일 포스코인터내셔널 25,050원 → 23,300원  -7%

22년 09월16일 유니드 103,334원 → 81,000원  -22%

22년 08월23일 팜스토리 2,350원 → 1,834원  -22%

22년 08월17일 SK이노베이션 183,800원 → 170,900원  -8%

22년 08월10일 OCI 106,170원 → 93,800원  -12%

최근 수익률

02월02일~03일 성일하이텍 111,900원 → 115,500원 3%

01월27일~02월03일 엘앤에프 209,500원 → 214,000원 2%

02월01일~02일 에스엘 26,250원 → 26,300원 0%

02월01일~02일 원준 20,850원 → 20,950원 0%

01월25일~02월02일 PI첨단소재 34,100원 → 34,350원 0%

01월30일~02월01일 에스엠 85,100원 → 86,800원 1%

22년 12월02일~23년 01월27일 루트로닉 21,050원 → 22,150원 5%

01월09일~26일 SK하이닉스 86,400원 → 91,700원 6%

22년 09월06일~23년 01월26일 기아 69,200원 → 69,300원 0%

01월20일~26일 바이오플러스 7,670원 → 8,540원 11%

01월16일~26일 HPSP 58,800원 → 59,200원 0%

01월13일~25일 동국제강 13,350원 → 13,600원 1%

01월03일~20일 와이지엔터테인먼트 49,700원 → 51,900원 4%

01월04일~13일 솔루엠 18,550원 → 20,450원 10%

01월09일~11일 에스피지 18,650원 → 18,900원 1%

01월06일~09일 하나금융지주 47,300원 → 48,650원 2%

22년 11월01일~10일 현대두산인프라코어 5,700원 → 7,280원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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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화폐 시장

지난주 가상화폐 시장 정리 | 경향게임스

미국 뉴욕주 상원의회, 가상화폐로 세금 납부할 수 있는 법안 발의

미국 뉴욕 주에서 공공요금 지불 수단으로 가상화폐를 도입하자는 입법안이 현지 상원 의회에서 지난 1월 26일(현지시간) 발의됐다. 민사 및 형사 벌금과 세금 등 뉴욕주 정부가 부과하는 수수료의 납부 방식으로 가상화폐를 도입하자는 것이 입법안의 골자다.

 

입법안에서 눈길을 끄는 사항은 가상화폐 납부 허용에 대한 주정부의 법적 의무였다. 주정부 산하기관이 가상화폐 거래를 받아들일 법적 의무는 없다는 게 입법안의 기본 내용이었다. 비트코인, 이더리움, 라이트코인, 비트코인캐시는 입법안에서 지불 가능 가상화폐로 거론됐다.

 

테더, 유에스디코인 등의 스테이블코인은 지불 가능 가상화폐로 소개되지 않았다. 스테이블코인은 달러 등 법정화폐 또는 특정자산의 가치를 일대일로 추종하는 가상화폐다.

 

뉴욕주 상원에서 나온 이번 발의안은 지난해 11월 현지 정부가 통과시킨 입법안과는 다소 분위기가 다르다는 점에서 주목할 만하다.

 

입법안에서 눈길을 끄는 사항은 가상화폐 납부 허용에 대한 주정부의 법적 의무였다. 주정부 산하기관이 가상화폐 거래를 받아들일 법적 의무는 없다는 게 입법안의 기본 내용이었다. 비트코인, 이더리움, 라이트코인, 비트코인캐시는 입법안에서 지불 가능 가상화폐로 거론됐다.

 

테더, 유에스디코인 등의 스테이블코인은 지불 가능 가상화폐로 소개되지 않았다. 스테이블코인은 달러 등 법정화폐 또는 특정자산의 가치를 일대일로 추종하는 가상화폐다.

 

뉴욕주 공과금 가상화폐 도입 입법안(사진=뉴욕주 상원의회)

 

뉴욕주 상원에서 나온 이번 발의안은 지난해 11월 현지 정부가 통과시킨 입법안과는 다소 분위기가 다르다는 점에서 주목할 만하다.

 

미국 콜로라도 주정부의 경우 지난해 9월 납세 수단으로 가상화폐를 채택했다. 콜로라도 주지사는 개인 및 기업 소득을 포함한 모든 주(州) 내 세금 계산서에 가상화폐를 납세 수단으로 지정했다. 납세 가능한 항목으로는 개인 및 사업 소득세, 퇴직금, 원천 징수세 등이 있다.

금융위원회, “가상화폐 시장도 금융기관과 동일한 기준으로 피해자 구제할 것”

금융위원회가 지난 1월 27일 ‘202년도 업무보고’를 통해 가상화폐 거래소에도 금융기관과 동일한 피해자 구제 절차를 적용해 보이스피싱 피해자를 구제하겠다고 밝혔다.

 

금융시장 안정을 위해 범죄와 사기로부터 국민을 보호하겠다는 것이 금융위원회의 입장이다. 가상화폐 시장에 대한 규율체계 관련 내용도 있었다.

 

금융위원회는 “가상화폐 이용자 보호를 위해 국제 논의동향에 맞추어 규율체계를 단계적으로 마련해 나가겠다”라며 “규율체계는 고객자산 보호와 불공정거래 규제 도입 중심의 1단계와 시장 질서 규제 보완의 2단계로 구성된다”라고 말했다.

 

시장 질서 규제 보완을 골자로 하는 2단계의 경우 가상화폐 시장에 대한 국제 기준이 가시화될 시 구축하겠다는 것이 금융위원회의 입장이었다.

 

금융 분야 신산업 육성의 일환으로 조각 투자와 증권형 디지털자산(증권형토큰, STO)에 대한 사항도 거론됐다.

 

조각투자와 증권형토큰에 대한 발행과 유통 규율체계도 만들겠다는 계획이었다. 금융위원회는 지난 1월 19일 제6차 금융규제혁신회의를 통해 ‘토큰 증권 발행·유통 규율체계’ 관련 규제혁신 안건을 의결한 바 있다.

 

일정 요건 충족 시 증권사를 통하지 않고 토큰 증권을 발행할 수 있으며, 투자자가 보호되는 장외시장에서의 거래도 가능할 수 있도록 플랫폼을 제도화하겠다는 것이 금융위원회의 계획이었다. 증권형토큰이 발행되면 부동산, 미술품 등 실물 자산에 대한 조각 투자가 가능해진다.

1월 비트코인 상승률, 16개월 만에 최고치

지난달 비트코인 시세 상승률이 16개월 만에 최고치를 기록한 것으로 드러났다. 국내 가상화폐 거래소인 업비트를 기준으로 비트코인의 지난 1월 시세 상승률은 36.64%다.

 

블록체인 분석업체인 글래스노드(Glassnode)는 비트코인의 지난달 시세 상승률이 2021년 10월 이후 최고치였다고 전했다. 지난 2021년 10월의 비트코인 상승률은 41%였다.

 

글래스노드는 ‘현물 수요’와 ‘숏스퀴즈’를 지난 1월 비트코인 시세 상승 동력으로 제시했다. ‘숏스퀴즈’는 특정 자산의 주가가 오를 것으로 예상될 때 공매도 포지션의 투자자가 손실을 줄이기 위해 다시 그 주식을 매수하는 현상을 의미한다.

 

글래스노드는 “지난달 비트코인 시장은 2021년 10월 이후로 가장 강력한 성적을 보였다”라며 “최근 상승랠리 배경에는 ‘숏 스퀴즈’와 ‘현물 수요’가 있었다”라고 말했다.

 

가상화폐 거래소의 비트코인 보유 현황에 대한 내용도 있었다. 글래스노드는 에프티엑스(FTX) 붕괴 이후 줄어들었던 중앙화거래소의 비트코인 보유량이 진정 국면에 접어들었다고 분석했다.

 

중앙화거래소(CEX)는 사용자 간 가상자산 거래를 중개하는 곳으로 자산의 입출금과 거래를 통제하는 운영 주체가 존재한다. 업비트, 바이낸스, 코인베이스 등의 업체가 중앙화거래소(CEX)의 예시다.

 

지난 1월 비트코인 시세 추이(사진=업비트)

 

해외 주요 가상화폐 중앙화 거래소는 에프티엑스 사태 이후 비트코인 유출 현상을 겪었다. 에프티엑스가 파산함에 따라 상당수의 투자자들이 보유 비트코인을 자가 수탁이 가능한 탈중앙화거래소(DEX)와 개인지갑으로 옮김에 따른 결과였다.

 

글래스노드는 “에프티엑스 붕괴 공황으로 발생했던 시장 참여자들의 비트코인 유출 현상이 진정되며 중앙화거래소도 안정적인 흐름을 찾았다”라며 “중앙화거래소로 현재 유입 중인 비트코인은 ‘현물 수요’ 및 ‘숏 스퀴즈’ 등 새로운 동기를 기반으로 한다는 점이 주목할 만하다”라고 언급했다.

디지털자산거래소공동협의체, “현행법 상 증권으로 분류된 가상화폐 거래 지원 안하고 있어”

디지털자산거래소공동협의체(DAXA)가 지난 2월 1일 가상자산의 증권성을 자체적으로 검토해 증권으로 분류되는 자산의 경우 거래를 지원하지 않는 중이라는 현행 방침을 피력했다.

 

고팍스, 빗썸, 업비트, 코빗, 코인원으로 구성된 디지털자산거래소공동협의체의 경우 자본시장법을 비롯한 현행법을 준수하며 가상자산 거래를 지원하고 있다는 입장이었다. 이번 발표는 금융위원회가 디지털자산거래소공동협의체 소속 거래소 관계자들에게 증권 성격의 가상화폐 거래지원종료(상장폐지) 지침을 전달했다는 국내 언론 보도 이후 나왔다.

 

디지털자산거래소공동협의체는 “현재 자체적인 검토를 통해 특정 가상화폐가 증권인 경우 거래지원을 하지 않고 있다”라며 “현행법을 위반하지 않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 중이다”라고 말했다.

 

향후 금융당국 및 사법부 등에서 증권성 판단과 관련한 적용례를 추가할 경우, 자율적 검토를 강화하고 금융당국과의 긴밀히 협력을 추진하겠다는 것이 디지털자산거래소공동협의체의 설명이다.

 

현재 디지털자산거래소공동협의체는 금융당국이 지난해 4월 발표한 ‘조각투자 가이드라인’을 통해 증권성 판단에 대한 기준을 보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디지털자산거래소공동협의체는 지난 1월 30일 국회의원회관 제2세미나실에서 열린 ‘신산업·규제혁신 태스크포스(TF) 연구결과 보고회’를 통해 현재 회원사에 공통으로 적용시킬 ‘내부 통제 표준안’을 마련 중이라고 소개하기도 했다.

업비트, 1월 세계 거래소 2위 기록

업비트(Upbit)가 현물 가상화폐 거래소 전 세계 순위에서 2위를 기록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가상화폐 정보 제공 웹사이트인 더블록(The Block)에서 업비트의 지난 1월 전 세계 시장 점유율은 9.21%로 집계됐다.

 

업비트의 현물 가상화폐 거래소 전 세계 점유율은 최근 한 달에 걸쳐 3.5% 이상 증가했다. 지난해 12월 업비트의 시장 점유율은 5.7%였다. 업비트가 한화 거래만 지원한다는 점을 고려했을 때 업비트는 국내 가상화폐 시장 참여자만으로 한 달 동안 점유율을 60%가량 키운 셈이다.

 

현재 업비트의 글로벌 시장 점유율은 지난해 3월 이후 최고 수준이다. 지난해 3월 업비트는 9.34%의 시장 점유율을 기록한 바 있다. 더블록의 전 세계 현물 가상화폐 순위에서 1위는 바이낸스(Binance) 거래소가 차지했다. 코인베이스(Coinbase)와 오케이엑스(OKX) 거래소는 순서대로 업비트의 뒤를 쫓았다.

 

업비트를 비롯한 국내 가상화폐 거래소의 글로벌 점유율은 외국인·법인·자산운용사의 시장 참여 여부에 따라 증가할 가능성이 있다.

 

월별 현물 가상화폐 거래소 시장 점유율 분포에서 업비트는 2위를 차지했다(사진=더블록)

 

국내 가상화폐 거래소인 코인원(Coinone)의 차명훈 대표는 지난 1월 30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신산업·규제혁신 태스크포스(TF) 연구결과 보고회’에 참석해 외국인·법인·자산운용사의 가상화폐 시장 참여 허용을 업계 건의사항으로 피력한 바 있다.

 

지난 2021년 특정금융정보법(특금법) 시행 이후 외국인의 가상화폐 거래소 이용이 금지되며 국내 업계가 글로벌 시장에서 위축됐다는 게 차 대표의 설명이었다.

 

차 대표는 “특금법 시행 이후 외국인들의 국내 거래소 이용이 제한되면서 한때 글로벌 투자자 자금이 몰려 글로벌 허브 역할을 하던 우리나라 업체들의 지위가 상실됐다”라며 “가상화폐 시장도 철저한 신원확인을 전제로 외국인의 국내 투자를 허용한다면 글로벌 경쟁력 제고에 큰 효과가 있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국내 가상화폐 분석 플랫폼인 쟁글(Xangle)이 지난해 12월 펴낸 ‘한국 가상자산 시장 2022’ 보고서에 따르면 우리나라는 현재 국가 통화별 비트코인 거래량 순위에서 3위 규모다. 1위와 2위는 각각 69.8%와 8.7%의 미국과 일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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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화폐 시장 주요 뉴스 | 02월06일~07일

 

비자 암호화폐 총괄 "디지털자산의 법정화폐 전환 지원하겠다" - 토큰포스트

결제 서비스 기업 비자(Visa)는 스타크웨어 세션 2023(StarkWare Sessions 2023)에서 디지털 자산에 대한 회사의 비전을 밝히고 고객 대상 서비스를 공지했다.카이 셰필드(Cuy Sheffield) 비자 암호화폐 사업

www.tokenpost.kr

 

블록체인 메인넷 스타트업 ‘슈퍼블록’, 90억 원 규모 시리즈 A 투자 유치

 

platu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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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화폐 투자 전략

가상화폐 투자는 일반 주식이나 펀드, 채권 등의 투자방식과는 결을 좀 달리한다. 우선 가상화폐 투자를 시작하기 전에 도움이 될만한 기초 지식들을 좀 모아보았다.

 

알기 쉽게 설명하는 블록체인 및 암호화폐 용어

 

누구도 미래의 일, 단 몇분 앞의 상황을 미리 알고 움직일 수는 없다. 가상화폐 투자는 특히 단 몇 분 뒤의 시세조차 예측하기가 쉽지는 않다. 우리가 할 수 있는 최선의 방법은 투자에 대한 성공 확률을 조금이라도 더 높이는 것이다. 아래 투자 전략을 통해 투자 성공 확률을 조금씩 올려보자.

2023년 투자 전략

2023년 상반기까지 이어질 긴축 기조와 2022년 발생한 테라·루나 사태, FTX 파산, 위믹스 상장폐지 등의 충격으로 가상통화 시장의 겨울이 장기화될 것이란 전망이 있다. 스탠다드차타드 은행은 비트코인 가격이 5000달러대까지 떨어질 것이라는 분석을 내놨다. 가상자산에 대한 투자자들의 신뢰가 무너지고 파산하는 기업이 늘어나면서 투자 심리 회복까지 상당한 시간이 걸릴 거란 분석이다. 월스트리트저널은 FTX가 담보 가치 없는 자체발행 코인(FTT)을 근거로 돈을 빌린 점을 지적하며 “가상통화의 담보 가치는 공기뿐이며 따라서 가상통화의 가치도 0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대표적인 가상통화인 비트코인 가격이 떨어지고 에너지 비용이 증가하면서 전기를 많이 써야 하는 비트코인 채굴의 채산성이 떨어지는 것도 시장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

 

반면 가상통화 시장이 침체기를 통해 ‘옥석을 가리는 시기’를 지나 다시 반등할 수 있다는 전망도 있다. 코빗 리서치센터는 가상자산 시가총액이 1조~1조5000억달러 구간으로 회복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기술 보완을 통해 가상자산 펀더멘털이 개선되고 연준이 정책전환을 하면서 가상통화에 대한 수요회복으로 이어지리라는 전망이다.

 

관련 내용은 아래 링크를 참고하자.

 

2022 암호화폐 결산 (프라임경제)

2022 가상화폐 업계 주요 이슈 (블록체인투데이)

 

2022 가상화폐 시장 이벤트 및 2023 전망 (인베스팅닷컴)

(업계 전문가 12人이 말하는) 2023 가상화폐 시장 전망 (블록체인투데이)

2023 가상화폐 시장 전망 (코빗, 빗썸, 쟁글)

 

결국 신뢰의 문제라는 얘기다. 하지만 현재 전 세계의 가상화폐 시장에 대한 신뢰는 바닥이다. 즉 철저하게 보수적으로, 신중에 신중을 거듭하여 투자를 해야 하는 시점이다.

 

가상화폐 시장에 대한 전망과 주요 이슈, 앞으로의 투자할 종목들은 일일히 나열하지 않는다. 위의 '2022 가상화폐 결산, 그리고 2023 가상화폐 전망' 카테고리를 참고하자.

 

또한, 가상화폐 거래 역시 매수 시점과 매도 시점이 중요하다. 이 부분은 위의 '주식 투자 전략' 카테고리에서 차트를 보는 방법과 거래량에 따른 투자 방법에 대해 자세히 설명하고 있고, 가상화폐라고 해서 증시와 별반 다른 바 없으니 참고하자.

추천 종목

아래 종목은 코인리더스에서 추천한 2023년 주목해야 할 가장 인기 있는 암호화폐 종목과 '핀볼드'의 1월 매수 추천 종목이다.

 

비트코인(BTC)

이더리움(ETH)

카르다노(ADA)

폴리곤(MATIC)

톤(TON)

체인링크(LINK)

메타케이드(MCADE)

에이프(APE)

파일(FIL)
리플(XRP)

 

출처

[2월 1주차] 가상화폐 시장 정리

연합뉴스 그래픽

뉴시스 그래픽뉴스

뉴스1 그래픽뉴스

노컷뉴스 그래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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