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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 재테크/주식 투자

02월06일 일일증시/코인: 美 중국 정찰풍선 격추·미중 회담 취소, 美 빅테크 실적 경고등, 한경연 경제성장률 1.5% 전망, 이번주 증시 전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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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ents.

글로벌 경제/증시
이번주 뉴욕 증시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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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경제/증시
이번주 국내 증시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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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투자 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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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경제/증시

이번주 뉴욕 증시 전망 | 비즈니스플러스

이번주(6~10일) 뉴욕 주식시장은 제롬 파월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Fed) 의장의 발언과 기업들 실적 등을 주시하며 움직일 것으로 보인다.

 

파월 의장은 7일(현지시간) 워싱턴 이코노믹클럽 행사에서 토론에 나설 예정이다. 여기서 파월 의장이 최근 고용 지표와 관련해 어떤 발언을 내놓을지 주목된다.

 

고용이 계속 강한 모습을 보일 경우 연준은 경기침체에 대해 걱정하지 않고 계속 긴축할 여지가 커지게 된다.

 

파월 의장 입에서 연내 금리인하 기대에 찬물을 끼얹는 발언이 나온다면 시장의 랠리는 멈출 수도 있다.

 

일부에서는 고용시장이 강한 수준을 유지하면 결국 인플레이션이 다시 올라갈 수 있다고 본다. 따라서 연준이 섣불리 금리인상을 중단하거나 금리인하 신호를 내보내진 않을 것으로 보인다.

 

이번주 파월 의장 외에 마이클 바 연준 부의장, 크리스토퍼 월러 연준 이사, 존 윌리엄스 뉴욕 연방준비은행(연은) 총재, 래피얼 보스틱 애틀랜타 연은 총재, 닐 카시카리 미니애폴리스 연은 총재도 연설이 예정돼 있다.

 

수십년만에 가장 공격적이었던 연준의 금리인상 사이클이 끝을 향해 가고 있다는 시장의 추측으로 주가는 상당히 많이 움직였다.

 

따라서 지난주 애플, 알파벳, 아마존 등이 발표한 실적은 실망스러웠지만 이번주 큰 폭의 상승세를 유지하고 있는 성장주와 기술주에는 좋은 징조일 수 있다고 블룸버그통신은 지적했다.

 

터치스톤인베스트먼츠의 크릿 토머스 글로벌 시장 전략가는 블룸버그에 "금리와 할인율이 낮아졌다"며 "수익이 오르지 않아도 할인율은 낮아졌으니 주가가 더 상승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러나 기업들의 지난해 4분기 실적은 펀더멘털에 대한 낙관론을 뒷받침하는 데 거의 도움이 되지 않았다. 에너지에서 임의소비재 부문에 이르기까지 발표되는 기업들 수익은 예상치를 밑돌았다. 이에 애널리스트들은 성장세 둔화 기대로 속속 실적 전망치를 내리고 있다.

 

시티그룹에 따르면 지난달 애널리스트들이 수익 전망치를 변경한 기업 가운데 업그레이드된 경우는 겨우 37%다.

 

시티그룹의 드루 페팃 ETF 분석·전략 담당 이사는 "올해 분석 수치가 너무 공격적으로 보였다"며 "이는 경제 현실에 맞춰 빠르게 하향 조정되고 있다"고 전했다.

 

미 경제 전문 방송 CNBC 간판 프로그램 ‘매드 머니’의 짐 크레이머 진행자는 3일 투자자들에게 "많이 오른 일부 주식을 정리하라"고 조언하기도 했다.

 

연준의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3월 회의(21~22일)까지 아직 1번의 고용 보고서, 2번의 소비자물가 보고서 발표가 예정돼 있다. 이는 상황이 바뀔 수 있는 여지가 크다는 뜻이다.

 

특히 지난 3일 예상을 뛰어넘은 1월 고용 증가로 경제가 여전히 견고한 속도로 성장하고 있음이 드러났다. 이는 경제의 향방을 둘러싸고 아직 상당한 불확실성이 남아 있다는 뜻이다.

 

이코노미스트들은 대체로 긴축된 재정 상황 탓에 성장이 둔화, 심지어 위축될 것으로 예상했다.

 

9일 발표될 주간 신규 실업보험 청구자 수에서 노동시장의 긴축이 다시 나타날 수 있다. 10일 발표되는 미시간대 소비자심리지수 보고서는 인플레이션 기대치를 경신할 것으로 보인다.

 

이번주 듀폰, 월트디즈니, 펩시코, 페이팔 등의 분기 실적 발표도 이어진다.

 

금융정보업체 레피니티브에 따르면 지금까지 발표된 기업들의 실적으로 볼 때 지난해 4분기 순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2.7% 감소했을 것으로 추정된다.

주요 지표 발표 및 연설 일정

6일

액티비전 블리자드, 핀터레스트, 타이슨 푸즈 실적

 

7일

지난해 12월 무역수지

제롬 파월 연준 의장 워싱턴 이코노믹클럽 행사서 토론

마이클 바 연준 부의장 연설

듀폰 실적

 

8일

마이클 바 연준 부의장 연설

크리스토퍼 월러 연준 이사 연설

월트디즈니, 우버, 얌 브랜즈 실적

 

9일

주간 신규실업보험 청구자 수

펩시코, 페이팔 실적

 

10일

2월  미시간대 소비자심리지수

크리스토퍼 월러 연준 이사 연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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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경제/증시 주요 뉴스 | 02월03일~06일

 

美, 중국 정찰 풍선 전투기로 격추… “바이든 지시”

미 국방부가 조 바이든 대통령의 명령을 받고 중국 정찰 풍선을 격추했다.로이드 오스틴 미 국방부 장관은 4일(현지시간) 성명을 내고 “바이든 대통령의 지시

news.kmib.co.kr

 

중국 정찰 풍선에 회담도 취소‥얼어붙는 미중 관계

한미 외교장관 회담 직후 열린 공동 기자회견에서, 정작 미국의 관심은 미국 본토 상공에서 발견된 중국의 정찰 풍선 문제에 집중됐습니다. 블링컨 국무장관은 용납할 수 없...

imnews.imbc.com

 

IEA “석유 가격상한제로 러시아 수출 수익 30%↓”

러시아산 석유에 가격상한제를 시행하면서 러시아의 석유·가스 수출 수익이 1년 전보다 거의 30...

m.khan.co.kr

 

[뉴욕증시] 일제히 하락…불거진 긴축 우려에 차익실현 | 블록미디어

김나래 특파원 = 미국 뉴욕증시는 3일(현지시간) 일제히 하락세로 마감했다.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127.93포인트(0.38%) 하락한 3만3926.01로 마감했다. 대형주

www.blockmedia.co.kr

 

화이자·모더나 코로나 호황 끝...실적 하락 전망 [클릭 글로벌, 제약·바이오]

한 주(1월30일~2월5일)의 글로벌 제약·바이오업계 이슈를 모았다. 이번 주에는 코로나19로 호황을 맞았던 글로벌 제약·바이오사들의 올해 실적 전망이 업계의 주목을 받았다. (사진=이미지투데이

pharm.edaily.co.kr

 

‘넷플릭스 계정 공유 단속’ 오보였다…“시작되면 알릴 것”

지난해 올라온 공지를 발표로 오인“계정 단속 때는 공식 발표할 것”

www.hani.co.kr

 

美 경기침체 공포 현실화…애플·알파벳·아마존 실적 '경고등'

美 경기침체 공포 현실화…애플·알파벳·아마존 실적 '경고등', 침체 덮친 빅테크…애플 '어닝 쇼크' 작년 4분기 매출 5.5% 줄어 아마존·알파벳도 실적 부진

www.hankyung.com

 

구글, 챗GPT 경쟁사 앤스로픽에 3억 달러 투자 - 포춘코리아(FORTUNE KOREA)

구글이 챗GPT의 경쟁사인 앤스로픽에 투자한다.3일(현지시간) 구글은 AI 스타트업 앤스로픽과 파트너십을 맺었다고 발표했다.이 회사는 2021년 설립해서 챗GPT같은 인공지능 챗봇 클로드를 개발 중

www.fortunekore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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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경제/증시

이번주 국내 증시 전망 | 조선비즈

지난 주(1월 30일~2월 3일) 코스피 지수는 전주보다 0.1% 내린 2480.40으로 마감했다. 주초 삼성전자(63,800원 ▲ 300 0.47%), SK하이닉스(92,200원 ▼ 1,200 -1.28%)가 ‘어닝쇼크’에 가까울 정도의 부진한 지난 4분기 실적을 발표하자 증시는 이틀 연속 1%대 하락했다. 하지만 지난달 31일부터 1일(현지 시간)까지 이틀간 진행된 미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를 기점으로 분위기가 달라졌다. 회의 직후 나온 제롬 파월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이 디스인플레이션(물가 상승 둔화) 진입을 인정하면서 국내 증시는 반등했지만, 주초 하락 폭을 상쇄하는 수준에 그쳤다.

 

이번 주(2월 6~10일)에는 특별한 경제지표가 발표되지는 않지만, 연준 위원들의 발언이 예정돼 있다. FOMC 회의 이후 연준의 긴축 기조가 마무리 국면에 접어들었다는 낙관론이 시장에 팽배한 가운데, 연준 위원들의 발언을 통해 연준의 시각을 재확인하려는 시장의 움직임이 재빨라질 것으로 예상된다.

연준 위원의 입에 쏠린 눈, 파월·뉴욕 연은 총재 발언 예정

오는 8일에는 파월 의장과 존 윌리엄스 뉴욕 연방준비은행(연은) 총재의 발언이 예정되어 있다. 이어 11일에는 크리스토퍼 월러 연준 이사와 패트릭 하커 필라델피아 연은 총재의 발언도 나온다.

 

미 연준은 지난 1일(현지 시각) 기준 금리를 0.25%포인트 올린 4.50~4.75%로 인상한다고 발표했다. 기준 금리 인상 폭은 시장의 예상대로다. 전규연 하나증권 연구원은 “연준의 25bp(1bp=0.01%포인트) 인상은 시장 예상에 부합했다”면서 “성명서에서 향후 금리의 ‘인상 속도(pace)’를 ‘인상 정도(extent)’라는 표현으로 수정하면서 25bp가 기본값이 될 것임을 시사했다”고 말했다. 연준은 지난해 4차례 연속 기준 금리를 70bp 인상했고, 12월이 되어서야 50bp 인상으로 속도 조절에 나섰다.

 

시장 참여자들은 2월 FOMC 회의 결과보다 회의 직후 진행된 파월 의장의 발언에 주목했다. 이날 파월 의장은 “최근 반가운(gratifying) 디스인플레이션(disinflation·물가 상승 둔화) 과정이 이뤄지고 있다”면서 “디스인플레이션 과정이 처음 시작됐다”고 말했다. 파월 의장이 공식적으로 물가 둔화를 인정한 것은 금리 인상이 시작된 이래 처음이다. 기자회견 이후 글로벌 증시는 일제히 반등했다.

 

국내외 금융시장은 파월의 ‘디스플레이션’ 발언에만 초점을 맞추며 환호하고 있지만, 시장이 지나치게 낙관적이라는 신중론도 나온다. 파월 의장이 연내 금리 인하 가능성에 대해선 선을 그었기 때문이다. 그는 “올해 기준금리 인하는 없을 것으로 본다”면서 “(기준금리가) 적절히 제약적이라고 생각하는 수준에 이르기 위해 두어 번 더 금리를 인상하는 것을 논의하고 있다”고 말했다.

 

하건형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긴축 가속화 우려는 완화됐으나 되레 금리 인하로의 전환이 지연될 가능성이 커졌다”면서 “연준이 과대 긴축을 통해 물가가 빠르게 하락하기를 유도하기보다 점진적 물가 안정을 추구하기 때문”이라고 전망했다.

 

연준의 금리 인하 시점에 대한 시장의 전망이 엇갈리면서, 연준의 관심이 물가와 성장, 어느 쪽에 더 초점을 맞추고 있는지를 확인할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이에 이번 주 예정된 파월 의장을 비롯한 연준 위원들의 발언이 가늠자가 될 것으로 보인다.

MSCI 정기리뷰 발표, 카카오페이·한화에어로 편입 예상

9일에는 모건스탠리캐피탈인터내셔널(MSCI) 정기리뷰 결과가 발표된다. 세계적으로 한국을 포함한 신흥국(EM) 지수를 추적하는 자금 규모는 1조4000억달러(약 1721조원)에 달하고, 이 중 상장지수펀드(ETF) 등 패시브 자금의 규모는 3300억달러(약 400조원)로 추산된다. 이에 일년에 4차례 이뤄지는 MSCI 지수 정기변경에서 새로 지수에 편입되는 종목은 대체로 주가가 상승하는 ‘지수 편입 효과’를 누린다.

 

이번 MSCI 정기변경에서는 카카오페이(65,700원 ▲ 2,500 3.96%)의 편입이 유력하게 점쳐진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81,400원 ▲ 900 1.12%)의 편입 가능성도 거론된다. 유진투자증권은 MSCI 편입으로 카카오페이에는 약 640억원, 한화에어로스페이스에는 770억원의 매입 수요가 몰릴 것으로 예상했다. 강송철 연구원은 “카카오페이의 경우 MSCI 편입 기대감이 이미 반영됐지만,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기대감이 아직 주가에 덜 반영되어있다고 본다”면서 “지수 편입을 염두에 둔 매매가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 강 연구원은 편출 예상 종목으로 에스원(58,500원 ▼ 400 -0.68%)과 에스디바이오센서(29,300원 ▲ 0 0%)를 꼽기도 했다.

 

중국의 리오프닝 효과도 증시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지난달 31일 중국 국가통계국이 발표한 1월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는 50.1포인트로 전달(47.0포인트)보다 3.1포인트 상승했다. 로이터통신이 조사한 시장 예상치(48.0)를 크게 웃도는 수치이며 4개월 만의 첫 반등이다. 비제조업 PMI도 전망치(52.0포인트)보다 높은 54.4포인트를 기록했다. 같은 날 IMF는 중국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기존 4.4%에서 5.2%로 상향하기도 했다. 이에 중국의 턴어라운드 기대가 커지며 국내 증시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으로 예상된다.

 

김영환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이번 주 코스피 지수의 예상 범위를 2410~2540포인트로 제시했다. 그는 “연준 긴축 마무리에 대한 기대감이 확대되고, 달러 약세가 이어질 것으로 본다”면서 “중국 경기 부양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는 것도 글로벌 자금을 아시아 신흥국으로 꾸준히 유입시키는 요인”이라고 말했다.

 

최광혁 이베스트투자증권 연구원은 “시장이 2월 FOMC에서 나타난 연준의 태도(스탠스) 변화에 환호하고 있다”면서 “유례없이 빠른 기준 금리 인상에 두려움을 느끼던 시장 참여자들이 안도감을 보이는 것은 충분히 이해할 수 있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다만 “미국 FOMC 결과가 예상보다 긍정적인 것은 사실이지만, 상품가격 급락에도 주거비를 제외한 서비스 물가는 여전히 높고, 은행도 대출 태도를 강화하고 있다”면서 “경제 지표 변화에 대한 집중력을 계속 유지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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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경제/증시 주요 뉴스 | 02월03일~06일

 

한경연, 한국 경제성장률 1.5% 전망...설비투자는 역성장 예측

주요기관 전망치 중 최저…IMF·한은 1.7%, 정부 1.6%보다 낮아 수출도 반도체 부진으로 1.2% 성장 그칠 전망…설비투자는 역성장 점쳐 "둔화 이겨낼 성장 모멘텀 없어…불확실성 확대되면 추가 하락

www.hellot.net

 

정부, 100조원 민간투자 '밀착지원'…반도체·DP 등 조단위 예타 추진(종합)

정부가 상반기에 수출지원 예산 9000억원을 투입하고 올해 100조원 규모 투자를 단행하는 반도체 등 10대 제조업종을 밀착지원한다. 글로벌 경기둔화와 반도체 업황부진, 대(對) 중국 수출 여건 악

www.asiae.co.kr

 

외인 매수에 웃는 코스피…低PER주 담아볼까

연초 외국인 매수세에 국내 증시가 되살아난 가운데 향후 상승을 주도할 종목에 관심이 쏠린다. 지난해 고강도 긴축 정책 여파에 실적 대비 주가가 상당 기간 조정받아 주가수익비율(PER)이 낮아

www.edaily.co.kr

 

첫 휴미라 시밀러 출시...셀트리온·삼성에피스, 美 시장 공략 - 히트뉴스

암젠이 미국서 첫 번째 휴미라 바이오시밀러 암제비타(Amgevita)를 출시한 가운데 삼성바이오에피스, 셀트리온의 휴미라 시밀러 제품이 7월 출시될 예정이다.암젠은 지난달 31일(현지시간) 미국서

www.hitnews.co.kr

 

종근당, 국내 ADC 신약 개발 열풍 합류 - 청년의사

종근당이 국내 제약‧바이오 기업들의 항체-약물 접합체(Antibody-Drug Conjugate, ADC) 신약 개발 열풍에 합류했다.종근당은 3일 공시를 통해 시나픽스(Synaffix B.V)와 ADC 플랫폼 기술도입 계약을 체결했

www.docdocdoc.co.kr

 

삼진제약, 아리바이오와 치매 치료제 국내 임상3상 진행

지난 주(1월 30일~2월 3일) 제약·바이오업계 이슈를 모았다. 지아이이노베이션이 기업공개(IPO) 절차에 본격 돌입했다. 삼진제약은 아리바이오가 개발하는 치매 치료제의 국내 개발·판매를 공동

pharm.edaily.co.kr

 

챗GPT발 AI 무한경쟁, 네이버도 참전

오픈AI의 챗GPT 열풍에 네이버도 뛰어든다. 마이크로소프트(MS)는 자사 검색엔진 ‘빙’에 챗GPT 탑재를 예고했다. 구글이 장악한 검색 엔진 시장에 정면 대결을 선언한 것이다. 검색엔진 시장 대

www.asiae.co.kr

 

'매출 5조' 에코프로, 창사 후 최대 실적 달성

국내 최고 자본시장 미디어 thebell이 정보서비스의 새 지평을 엽니다.

www.thebell.co.kr

 

LG “탄소제로 3조4천억 투입”…7개 계열사 통합 로드맵 공개

2050년까지 100% 감축 목표

www.hani.co.kr

 

대우건설, 5억8918만달러 규모 나이지리아 ‘카두나 정유시설 보수 공사’ 수주 By 인포스탁데일

대우건설, 5억8918만달러 규모 나이지리아 ‘카두나 정유시설 보수 공사’ 수주

kr.investing.com

 

화물로 코로나 버틴 대한항공…올해는 다시 여객으로 승부수 | 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최평천 기자 = 항공 여객 수요가 점차 회복됨에 따라 대한항공[003490]의 주력 사업이 화물에서 여객으로 다시 바뀌고 있다...

www.yna.co.kr

 

에이블씨앤씨, 매각 흥행 조짐…ELCA·로레알 등 톱티어도 '군침' - 연합인포맥스

*그림1*화장품 브랜드 미샤[에이블씨엔씨 제공](서울=연합인포맥스) 최정우 김학성 기자 = IMM프라이빗에쿼티(PE)가 추진하고 있는 에이블씨엔씨 매각이 흥행 조짐을 보이는 가운데 글로벌 톱티어

news.einfomax.co.kr

 

4대 금융지주, 작년 순이익 16조원 ‘역대 최대’…이자이익 30% 증가

4대 금융지주, 작년 순이익 16조원 역대 최대이자이익 30% 증가 3년 연속 사상 최대 실적에 은행 성과급 확대

biz.chosun.com

 

기업은행, '동유럽 전략거점' 폴란드 사무소 인가신청 - 포춘코리아(FORTUNE KOREA)

IBK기업은행이 동유럽 시장 진출에 본격 시동을 걸었다. 기업은행은 지난 24일 폴란드 사무소 설립을 위한 인가신청서를 현지 금융감독 당국에 제출했다.그동안 기업은행은 유럽의 새로운 전략

www.fortunekorea.co.kr

 

케이뱅크 상장 철회 공식화…증권업계 "예견된 수순"

국내 최고 자본시장 미디어 thebell이 정보서비스의 새 지평을 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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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츠증권, 유일하게 '1조 클럽'으로 남았다

국내 최고 자본시장 미디어 thebell이 정보서비스의 새 지평을 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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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투자 전략

주식투자는 왜 해야 하는것일까? 재테크는 해야 겠는데 아직 방향을 못잡고 있거나, 주식투자를 해야 할지 아직 고민이라면, 아래 글을 읽어보자. 도움이 될 것이다.

 

주식투자를 해야 하는 이유

 

누구도 미래의 일, 단 몇분 앞의 상황을 미리 알고 움직일 수는 없다. 주식 투자 역시 마찬가지다. 우리가 할 수 있는 최선의 방법은 투자에 대한 성공 확률을 조금이라도 더 높이는 것이다. 아래 투자 전략을 통해 투자 성공 확률을 조금이라도 더 올려보자.

2023년 투자 전략

정부가 2023년 우리나라 경제 성장률 전망치를 1.6%로 제시했다. 전 세계적으로 경기 위축이 이어지는 가운데 고금리 영향으로 수출과 내수 모두 회복세가 제약을 받을 것으로 봤다. 소비자물가는 3.5% 올라 올해 5%대 상승률에서 크게 둔화할 것으로 전망했다.

 

관련 내용은 아래 링크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2 증권 결산 (메트로신문)

2022 금융·증권 5대 이슈 (뉴스웍스)

2022 증시 결산 (이투데이)

 

2023 美 증시 경기침체 전망 (23개 대형 금융사 설문조사)

2023 국내 경제전망 (기획재정부)

 

경제 전망이 그리 좋지 않은 상황에서 주식 투자 전략은 보수적으로 접근하는 것이 필요하다. 각 증권사 및 투자전문가들이 예상하는 코스피 밴드는 2000~2500으로 올해 경기 침체 가능성이 매우 크지만, 그럼에도 지난해와 같은 증시 폭락장이 재현되지는 않을 것이라는 전망이 대다수였다.

 

주요 증권사 및 전문가들의 올해 증시 전망은 아래 링크를 참고하자.

 

2023 미국 증시에 대한 10가지 예측 (인베스팅닷컴)

2023 美 증시 투자 가이드 (조선비즈)

 

2023 국내 증시 전망 (이코노믹 리뷰)

2023 국내 증시 전망 (아주경제)
2023 국내 증시 전망 (에너지경제)
2023 국내 증시 전망 (메트로신문)

2023 증시 ‘상저하고’ 예상 (경향신문)

2023 증시 전망 (조선비즈)

2023 증시 전망 (연합인포맥스)

2023 증시 전망 (한경닷컴)

2023 투자 전망 (서울와이어)

2023 새해에도 암울한 증권가 (이코노미스트)

올해 증시 키워드는 '에로배우' (이데일리)

 

올해도 경기 둔화와 금리 인상 여파에 따라 주식시장이 부진할 것이란 관측이 지배적이지만, 전문가들은 반도체, 이차전지, 바이오 등을 유가증권시장 내 유망 업종으로 꼽았다. 반도체 업종은 2023년 중 하강기(다운 사이클)가 끝나고 산업 사이클이 반등하는 한편, 이차전지 관련 업종도 전기차 시장 성장 공급망 재편 등으로 인해 혜택을 받을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하기 때문이다. 올해 중에는 각국 중앙은행의 금리 인상 사이클도 마무리되면서 대표 성장주인 바이오 기업들도 저점을 지나 주가가 회복할 것이라는 관측에도 힘이 실린다.

 

 

 

 

 

관련 내용은 아래 업종 카테고리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국내 주식시장에서 대표적으로 사용하는 업종 분류는 WICS(Wise Industry Classification Standard)로 대부분의 증권사에서 해당 분류를 기준으로 종목들을 제공하고 있다. WICS 기준 2023년 추천업종은 아래와 같다.


제약  제약
생물공학  생명과학도구및서비스 생물공학
건강관리  건강관리기술 건강관리업체및서비스 건강관리장비와용품

소프트웨어  IT서비스 소프트웨어
게임  게임엔터테인먼트
미디어 *  광고 방송과엔터테인먼트 양방향미디어와서비스 출판
교육서비스  교육서비스
전기통신  다각화된통신서비스 무선통신서비스

 

복합기업  복합기업

 

에너지 *  석유와가스 에너지장비및서비스
화학 *  화학
소재 *  비철금속 종이와목재 철강 포장재
반도체 *  반도체와반도체장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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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카테고리를 기준으로 미리 종목 리스트를 만들어 놓으면, 업종별 상승/하락에 대해 흐름 파악이 가능하고, 기민하게 대처 할 수 있다. 업종별 종목들을 고를 땐 중대형주 (시가총액 기준 300위 이상) 위주로 정리하는 것을 추천한다.

 

중대형주 위주로 정리하는 이유는 아래와 같다.

 

1. 중대형주는 세력의 장난에 크게 휘둘리지 않는다.

2. 대내외적인 악재에 하락 폭이 작고, 주가 회복이 빠르다.

3. 기관/외국인의 매수세를 통해 흐름을 읽을 수 있다.

4. 상장폐지 될 확률이 적으며, 투자한 금액에 대해 최소한의 손실을 보장할 수 있다.

5. 배당, 증자 등의 쏠쏠한 재미를 볼 수 있다.

 

업종별로 리스트를 정리하는 작업은 처음 정라할 때는 반나절 정도의 시간이 필요할 수 있다. 하지만 한 번 정리하고 나면 다음부터는 분기별 한 번 주말에 1시간 정도를 투자하면 충분히 정리 할 수 있다.

주가는 거래량을 따라간다

업종 별로 리스트 정리가 끝났다면, 다음날 관심있게 볼 종목들을 고르는 작업이 필요하다. 종목을 고를 땐, '거래량' 기준으로 정렬하는 것이 좋다. 100% 다 맞는 것은 아니지만, 전날 대비 거래량이 많거나, 꾸준히 거래량이 유입되는 종목들은 열에 아홉은 주가가 오른다. '거래량' 기준으로 정렬해 놓았을 때, 주식시장이 개장한 이후 관심이 집중되는 종목들이 상위권으로 노출되며, 그 중 순매수세가 유입되거나 호재가 있는 종목들은 주가가 큰 폭으로 오를 것이다.

 

거래량 및 추세의 방향을 읽을 수 있는 차트분석 방법은 아래 내용을 참고하자.

 

차트분석, 어렵다고 포기하면 안된다

 

거래량 + 체결강도 순으로 정렬된 종목들 중, 아래의 움직임을 보이는 종목이 있다면 매수하기 좋은 시점이다.

매수 전략

1. 단순 거래량이 5/20/60일선을 상향 돌파하고 거래량 지표가 움직임이 좋을 경우,
    매물대가 주가를 떠받치고 있고, 주가가 이평선을 상향 돌파하는 경우
2. 골든크로스가 나타날 경우, 더욱 확실!
3. 단, 적자 기업이거나, 증권사의 추천가격대와 괴리율이 적은 기업은 쳐다도 보지 말자.
4. 뉴스로 매수하지 말자

매도 전략

1. 단순 거래량이 증가하지만 거래량 지표가 Signal을 하향 돌파하고 하락 추세로 전환하는 경우,
    거래량이 증가하면서 주가가 이평선을 하향 돌파하는 경우,
    주가가 강한 매물대를 만나 하락세로 전환되면서 거래량이 많아지는 경우
2. 뉴스나 단기성 호재가 발생해 급등할 경우 반드시 매도! (급등 뒤엔 반드시 급락이 따라온다)
3. 국내외 증시 전체가 내려앉을 경우, 매도하지 말고 우선은 지켜본다.
   (개별 종목의 주가 하락이 아니기 때문에, 증시가 상승세로 돌아서는 경우 주가는 다시 회복한다)

 

추가로 매수/매도세가 유독 한쪽으로 쏠리는 날이 있다. 이런 날은 어느정도 예측이 가능한데, 바로 美 증시 움직임을 보는 것이다.

 

동학개미들의 움직임이나, 연기금 등의 국내 세력들이 움직이는 것 이상으로 국내의 증시의 흐름을 좌우하는 것은 바로 외국인이다. 외국인이 매집을 시작하면 증시는 살아나고, 외국인이 계속 던지기만 하면 국내 증시는 큰 하락폭이 찾아온다. 반대로 생각해보면, 국내 증시 개장 전, 바로 전 美 증시가 마감되는 상황에 따라 오늘은 매수 위주로 움직일지, 매도할지 간단하게 판단하고 움직일 수 있다.

추천 종목

아래 종목은 전날 거래량이 좋고, 여러 차트/보조지표들이 매수 신호를 나타내는 종목들이다. 해당 종목들 중,개장 20분 후, 거래량이 좋고 주가 및 차트/보조지표들이 상승 추세를 유지하는 종목들을 눈여겨 보자. 개장 후 20분 정도의 여유를 두는 이유는 갭투자로 인해 주가가 급등락하기 때문에, 주가의 추세를 혼동할 수 있기 때문이다.

 

에스엠

에코프로 에코프로비엠

더블유씨피

에스엘 한국앤컴퍼니

투자노트

02월02일 성일하이텍 111,900원 → 115,500원 매도 3%

02월02일 에코프로비엠 112,500원 → 114,100원  1%

01월31일 LG에너지솔루션 514,000원 → 535,000원  4%

01월27일 엘앤에프 209,500원 → 214,000원 매도 2%

01월26일 하나머티리얼즈 39,750원 → 37,350원  -7%

01월19일 인터로조 31,600원 → 29,650원  -7%

22년 12월23일 포스코인터내셔널 25,050원 → 23,200원  -8%

22년 09월16일 유니드 103,334원 → 80,500원  -23%

22년 08월23일 팜스토리 2,350원 → 1,822원  -23%

22년 08월17일 SK이노베이션 183,800원 → 172,000원  -7%

22년 08월10일 OCI 106,170원 → 94,000원  -12%

최근 수익률

02월01일~02일 에스엘 26,250원 → 26,300원 0%

02월01일~02일 원준 20,850원 → 20,950원 0%

01월25일~02월02일 PI첨단소재 34,100원 → 34,350원 0%

01월30일~02월01일 에스엠 85,100원 → 86,800원 1%

22년 12월02일~23년 01월27일 루트로닉 21,050원 → 22,150원 5%

01월09일~26일 SK하이닉스 86,400원 → 91,700원 6%

22년 09월06일~23년 01월26일 기아 69,200원 → 69,300원 0%

01월20일~26일 바이오플러스 7,670원 → 8,540원 11%

01월16일~26일 HPSP 58,800원 → 59,200원 0%

01월13일~25일 동국제강 13,350원 → 13,600원 1%

01월03일~20일 와이지엔터테인먼트 49,700원 → 51,900원 4%

01월04일~13일 솔루엠 18,550원 → 20,450원 10%

01월09일~11일 에스피지 18,650원 → 18,900원 1%

01월06일~09일 하나금융지주 47,300원 → 48,650원 2%

22년 11월01일~10일 현대두산인프라코어 5,700원 → 7,280원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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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화폐 시장

가상화폐 시장 주요 뉴스 | 02월05일~06일

 

미 CFTC 위원장 “올해 암호화폐 규제 선례 만든다” - 코인데스크 코리아

미국 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의 로스틴 베남 위원장이 올해 암호화폐(가상자산) 규제와 관련해 집행 선례를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5일(현지시각) 암호화폐 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베남

www.coindeskkorea.com

 

나이지리아 "인구 45% 암호화폐 사용 혹은 보유" - 토큰포스트

나이지리아 인구 45%가 암호화폐 사용 혹은 보유한 것으로 나타났다.3일(현지시간) 트레이딩 브라우저(Trading Browser)는 보고서를 통해 나이지리아는 중앙은행이 암호화폐 거래 및 사용을 금지하고

www.tokenpost.kr

 

토큰증권, 제도권 안으로…조각투자 시장 열린다

금융위, 투자자 재산권 보호 위해 토큰증권 발행·유통 제도화

www.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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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화폐 투자 전략

가상화폐 투자는 일반 주식이나 펀드, 채권 등의 투자방식과는 결을 좀 달리한다. 우선 가상화폐 투자를 시작하기 전에 도움이 될만한 기초 지식들을 좀 모아보았다.

 

알기 쉽게 설명하는 블록체인 및 암호화폐 용어

 

누구도 미래의 일, 단 몇분 앞의 상황을 미리 알고 움직일 수는 없다. 가상화폐 투자는 특히 단 몇 분 뒤의 시세조차 예측하기가 쉽지는 않다. 우리가 할 수 있는 최선의 방법은 투자에 대한 성공 확률을 조금이라도 더 높이는 것이다. 아래 투자 전략을 통해 투자 성공 확률을 조금씩 올려보자.

2023년 투자 전략

2023년 상반기까지 이어질 긴축 기조와 2022년 발생한 테라·루나 사태, FTX 파산, 위믹스 상장폐지 등의 충격으로 가상통화 시장의 겨울이 장기화될 것이란 전망이 있다. 스탠다드차타드 은행은 비트코인 가격이 5000달러대까지 떨어질 것이라는 분석을 내놨다. 가상자산에 대한 투자자들의 신뢰가 무너지고 파산하는 기업이 늘어나면서 투자 심리 회복까지 상당한 시간이 걸릴 거란 분석이다. 월스트리트저널은 FTX가 담보 가치 없는 자체발행 코인(FTT)을 근거로 돈을 빌린 점을 지적하며 “가상통화의 담보 가치는 공기뿐이며 따라서 가상통화의 가치도 0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대표적인 가상통화인 비트코인 가격이 떨어지고 에너지 비용이 증가하면서 전기를 많이 써야 하는 비트코인 채굴의 채산성이 떨어지는 것도 시장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

 

반면 가상통화 시장이 침체기를 통해 ‘옥석을 가리는 시기’를 지나 다시 반등할 수 있다는 전망도 있다. 코빗 리서치센터는 가상자산 시가총액이 1조~1조5000억달러 구간으로 회복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기술 보완을 통해 가상자산 펀더멘털이 개선되고 연준이 정책전환을 하면서 가상통화에 대한 수요회복으로 이어지리라는 전망이다.

 

관련 내용은 아래 링크를 참고하자.

 

2022 암호화폐 결산 (프라임경제)

2022 가상화폐 업계 주요 이슈 (블록체인투데이)

 

2022 가상화폐 시장 이벤트 및 2023 전망 (인베스팅닷컴)

(업계 전문가 12人이 말하는) 2023 가상화폐 시장 전망 (블록체인투데이)

2023 가상화폐 시장 전망 (코빗, 빗썸, 쟁글)

 

결국 신뢰의 문제라는 얘기다. 하지만 현재 전 세계의 가상화폐 시장에 대한 신뢰는 바닥이다. 즉 철저하게 보수적으로, 신중에 신중을 거듭하여 투자를 해야 하는 시점이다.

 

가상화폐 시장에 대한 전망과 주요 이슈, 앞으로의 투자할 종목들은 일일히 나열하지 않는다. 위의 '2022 가상화폐 결산, 그리고 2023 가상화폐 전망' 카테고리를 참고하자.

 

또한, 가상화폐 거래 역시 매수 시점과 매도 시점이 중요하다. 이 부분은 위의 '주식 투자 전략' 카테고리에서 차트를 보는 방법과 거래량에 따른 투자 방법에 대해 자세히 설명하고 있고, 가상화폐라고 해서 증시와 별반 다른 바 없으니 참고하자.

추천 종목

아래 종목은 코인리더스에서 추천한 2023년 주목해야 할 가장 인기 있는 암호화폐 종목과 '핀볼드'의 1월 매수 추천 종목이다.

 

비트코인(BTC)

이더리움(ETH)

카르다노(ADA)

폴리곤(MATIC)

톤(TON)

체인링크(LINK)

메타케이드(MCADE)

에이프(APE)

파일(FIL)
리플(XRP)

 

출처

[뉴욕증시주간전망]파월 연준 의장의 입과 기업 실적에 주목

[주간증시전망] 美 FOMC 우려 넘긴 코스피…“환호하기엔 일러”

연합뉴스 그래픽

뉴시스 그래픽뉴스

뉴스1 그래픽뉴스

노컷뉴스 그래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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