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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월28일 국내외 경제·증시 주요 뉴스, 투자 전략 - 美 2분기 경제성장률 2.4%·기준금리 0.25%p 인상, ECB 기준금리 0.25%p 인상, 주요 기업 실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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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ents.

해외 증시
이번주 뉴욕 증시 전망
이번주 중국 증시 전망
해외 경제/증시 주요 뉴스

국내 증시
이번주 국내 증시 전망
이번주 국내 기업 공개 일정
이번주 증권사 추천주
국내 경제/증시 주요 뉴스
주식 투자 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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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화폐 시장 주요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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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뉴욕 증시 전망 | 비즈니스플러스

이번주(24~28일·현지시간)에는 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연준·Fed)의 7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가 25~26일 열려 금리결정이 단행될 예정이다.

 

2분기 미 국내총생산(GDP) 추정치가 27일, 28일에는 연준이 선호하는 인플레이션 지표인 6월 개인소비지출(PCE) 가격지수가 발표된다.

 

게다가 6월 신규 주택 판매 데이터가 25일, 5월 주택가격지수 자료가 26일 나온다.

 

연준 관계자들은 이틀간 FOMC 회의에서 금리를 결정하고 회의 직후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이 기자회견도 가질 예정이다.

 

따라서 이번 금리인상 사이클의 종료를 알리는 신호가 나올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연준은 지난달 FOMC 정례회의에서 금리인상 일시 중단 버튼을 눌렀다. 하지만 연준이 공개한 ‘점도표(dot plot)’는 두 차례 추가 금리인상을 가리키고 있었다.

 

게다가 파월 의장이 금리인하 기대에 반발해 인하는 ‘몇 년 뒤의 일’이라고 잘라 말할만큼 매파적(통화긴축 선호)인 분위기를 풍겼다.

 

당시 투자자들은 파월 의장이 의회에서 증언했을 때도 납득하지 못했다.

 

하지만 그가 유럽중앙은행(ECB)이 개최한 패널 토론에서 매파적 입장을 드러낸 뒤 암묵적으로 경로 수정에 나서기 시작했다.

 

시카고상품거래소(CME)그룹의 페드워치에 따르면 대다수 트레이더는 연준이 이번 긴축 사이클의 11번째이자 마지막으로 기준금리를 0.25%포인트 인상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연준이 금리를 0.25%포인트 인상할 가능성은 96%로 보고 있다.

 

연준은 높은 인플레이션 억제 차원에서 지난해 3월 이래 금리를 5% 인상했다.

 

연준이 이번에 금리를 0.25%포인트 다시 올리면 기준금리는 5.25~5.5%로 22년만에 가장 높은 수준이 될 것이다.

 

연준은 9월에 무엇을 할 것인지 유보적인 태도로 나올 듯하다. 근원 인플레이션이 연준의 목표치인 2%의 배 이상인 상황에서 파월 의장이 긴축정책 종식 신호를 내보낼 가능성은 낮다.

 

인플레이션 전쟁이 아직 끝나지 않았다는 견해를 되풀이하며 기자회견에서 다시 금리인하 기대에 반발할 수도 있다.

 

그러나 시장 참가자들이 금리인하에 대한 기대를 거둘만큼 매우 매파적인 멘트가 나올지는 미지수다.

 

일부 시장 참가자자는 지금까지 이어진 금리인상이 향후 몇 달 동안 인플레이션을 더 낮추는 데 여전히 효과가 있다고 생각할지도 모르기 때문이다.

 

인플레이션 보고서는 앞으로 두 차례 더 나올 예정이다.

 

27일 미 상무부 경제분석국(BEA)이 2분기 GDP 수정치를 발표한다. 2분기 미 경제는 1.1% 성장했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는 애초 예상치인 0.6% 성장을 웃도는 것이다.

 

글로벌 회계법인 딜로이트에 따르면 올해 하반기 성장이 크게 둔화할 수 있다. 하지만 뜨거운 노동시장과 인플레이션 둔화로 미 경제가 침체를 피할 가능성은 높다.

 

BEA는 28일 6월 PCE 가격지수도 발표한다. 6월 PCE는 5월과 동일하게 0.1% 상승했을 것으로 보인다.

 

연율로는 5월 3.8%에서 6월 2.9%로 크게 둔화해 연준의 목표치 2%에 근접할 듯하다.

 

변동성이 큰 식료품과 에너지를 제외한 근원 PCE는 5월보다 0.2%, 지난해 같은 달보다 4.3% 상승했을 것으로 예상된다.

 

PCE는 소비자의 지출 결정과 관련해 소비자물가지수(CPI)보다 더 면밀히 추적하고 PCE 구성 상품군은 상대적으로 더 자주 경신되기 때문에 연준이 선호한다.

 

근원 PCE처럼 24일 발표되는 S&P글로벌의 7월 제조업·서비스업 구매관리자지수(PMI) 예비치도 향후 인플레이션 추세에 대한 힌트를 제공할 수 있다.

 

7월 PMI 보고서는 서비스 부문이 여전히 확장 영역에 남아 있지만 제조업과 서비스업 모두 계속 둔화하고 있음을 보여줄 것이다.

 

25일 나오는 민간 경제조사단체 컨퍼런스보드의 7월 소비자신뢰지수 보고서는 경기 연착륙에 대한 기대를 부채질할 수 있다.

 

이번주는 기업 실적 발표 시즌 중 가장 바쁜 한 주가 될 것이다.

 

마이크로소프트(MS), 메타플랫폼스, 구글 모기업 알파벳, 비자, 인텔, 마스터카드, 텍사스인스트루먼츠, 코카콜라, 맥도널드, 보잉, AT&T, 버라이존, 포드, 제너럴모터스(GM), 셰브런, 엑손모빌이 실적 발표에 나선다.

 

투자자들의 이목은 대형 기술 기업들에 집중될 듯하다. MS와 알파벳이 25일, 메타플랫폼스가 26일 실적 보고에 나선다.

주요 지표 발표 일정

24일

- 7월 S&P 글로벌 제조업 PMI(예비치)

- 7월 S&P 글로벌 서비스업 PMI(예비치)

- 도미노피자 실적

 

25일

- FOMC 정례회의 1일차

- 5월 연방주택금융청(FHFA) 주택가격지수

- 5월 S&P/케이스·실러 주택가격지수

- 7월 콘퍼런스보드 소비자신뢰지수

- 제너럴일렉트릭(GE), 바이오젠, GE헬스케어, GM, 알파벳, 비자, MS 실적

 

26일

- 6월 신규 주택판매

- FOMC 정례회의 2일차

- 코카콜라, 보잉, AT&T, 이베이 실적

 

27일

- 주간 신규 실업보험 청구자 수

- 2분기 GDP 수정치

- 6월 내구재 수주

- 6월 잠정주택 판매

- 맥도널드, 마스터카드, 포드, 인텔 실적

 

28일

- 6월 PCE 및 개인소득

- Q2 고용비용지수

- 엑손모빌, 셰브런, 프록터앤드갬블(P&G) 실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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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중국 증시 전망 | 아주경제

이번주(7월 24~28일) 중국 증시에서는 둔화된 중국 경기를 살리기 위해 중국 정부가 어떤 추가 부양책을 내놓을지에 시장은 촉각을 곤두세울 전망이다.

 

지난주 중국 증시는 4주 만에 최악의 성적표를 냈다. 2분기 경제성장률이 6.3%로 시장 전망치(7%대)에 크게 못 미치는 것으로 나타나면서 시장에 불안감이 커진 것. 중국 지도부가 자동차, 가전 등 방면서 소비 촉진책과 민간경제 활성화 대책을 내놓은 것도 투자 심리를 개선시키기엔 역부족이었다.

 

이로 인해 지난주 상하이종합지수는 직전주보다 2.16% 하락한 3167.75로 마감했다. 기술주 중심의 선전성분 지수와 창업판 지수 낙폭은 더 컸다. 각각 -2.44%, -2.74% 주간 낙폭을 기록하며 약세장으로 한 주를 끝냈다.

 

외국인도 지난주 후강퉁, 선강퉁을 통해 중국 본토 증시에서 모두 75억2500만 위안어치 주식을 순매도했다. 상하이 증시에서 57억200만 위안, 선전 증시에서 18억2300만 위안어치씩이다.

 

이번주에는 27일 중국 국가통계국이 1~6월 공업이익 지표를 발표한다. 공업이익은 연 매출 2000만 위안 이상 기업을 대상으로 조사하는 제조업 부문 수익성 지표다. 시장조사업체 트레이딩이코노믹스는 1~6월 공업이익 지표가 전년 동기 대비 15% 감소할 것으로 전망했다. 앞서 1~5월 공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18.8% 감소한 것에서 낙폭을 줄일 것이란 관측이다.

 

중국 경기 둔화세가 짙어진 가운데, 시장은 이달 말 열리는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주재의 중국 공산당 수뇌부 회의인 중앙정치국 회의에서 발표될 추가 부양책에 예의주시하고 있다. 다만 중국 부채 문제가 심각한 만큼, 강도 높은 부양책보다는 취약한 경제 부문을 지원하는 맞춤형 정책을 펼칠 가능성이 크다는 예측에 무게가 실리며 시장 기대감은 크지 않다.

 

최근 디폴트(채무불이행) 위기가 고조됐던 부동산 재벌 완다그룹은 일단 24일(현지시각) 만기 도래하는 4억 달러 규모의 채권 원금을 상환할 것으로 알려지며 시장은 한숨 돌릴 수 있을 전망이다.

 

23일 중국 펑파이신문은 왕젠린 완다그룹 회장이 산하 계열사인 베이징완다투자(이하 완다투자)의 지분 49%를 상하이루이영화제작사에 팔았다며, 이를 통해 마련한 자금을 달러채를 갚는 데 쓸 것이라고 보도했다. 다만 구체적인 매각대금은 공개되지 않았다.

 

완다는 일주일 전까지만 해도 상환 자금을 마련하지 못해 디폴트 위기가 고조돼 '제2의 헝다'로 전락하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고조됐었다.

 

물론 완다가 이번 고비를 넘기더라도 리스크는 여전히 남아있다. 앞서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무디스 등 국제신용평가기관은 완다의 부채 상환이 불투명하다며 앞다퉈 신용등급을 하향 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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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경제/증시 주요 뉴스 | 07월27~28일

 

미국 경제 2분기에 연율 2.4% 성장…1분기 2.0%에서(종합)

[서울=뉴시스] 김재영 기자 = 미국의 2분기(4월~6월) 실질 국민총생산(GDP) 규모가 직전분기 대비 후 연 환산으로 2

www.newsis.com

 

美 기준금리 22년만에 최고… 한미 금리차 2%P 역대최대

미국 중앙은행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기준금리를 0.25%포인트 올리는 베이비스텝을 단행하면서 미 금리가 22년 만에 최고인 5.25∼5.50%로 올랐다. 한국 기준금리와의…

www.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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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CB, 기준금리 0.25%p 올려 4.25%로…9번 연속 인상(상보)

(서울=뉴스1) 권영미 기자 | 유럽중앙은행(ECB)이 27일(현지시간) 기준금리를 0.25%포인트(p) 올린 4.25%로 인상했다. 이번 인상으로 유럽의 기준 금리는 9번 연속 인상되어 2000년 이후 가장 높은 수준

www.news1.kr

 

[뉴욕증시] 다우 '13일 랠리' 종료…BOJ 긴축전망에 불확실성 고조

뉴욕증시가 일제히 하락했다. 미국의 2분기 경제성장률 및 일자리 호조를 보이면서 미 경제가 연착륙할 것이라는 기대에 장 초반 상승세를 탔지만, 일본은행(BOJ)이 긴축 싸이클을 시작할 것이라

www.edaily.co.kr

 

[유럽증시] ECB 긴축 종료 기대감에 상승 마감

[휴스턴=뉴스핌] 고인원 특파원= 유럽중앙은행(ECB)의 통화 정책 회의 결과를 소화하며 유럽 주요국 증시는 27일(현지시간)상승 마감했다.범유럽 지수인 STOXX600 지수는 전장 대비 6.28포인트(1.35%)

newspim.com

 

아시아증시, 미 연준 금리인상에도 전반적 상승세

▲일본증시 닛케이225지수. 27일 종가 3만2891.16. 출처 마켓워치아시아증시는 27일 대체로 상승했다.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전날 기준금리를

www.etoday.co.kr

 

‘中 기술기업 투자시 신고 의무화’ 법안 美상원 통과

中 기술기업 투자시 신고 의무화 법안 美상원 통과

biz.chosun.com

IT
 

알파벳 "구글 클라우드가 분기 매출 견인··· 생성형 AI 투자 지속”

알파벳이 6월로 마감된 분기 매출을 26일 발표했다. 회사는 구글 클라우드 사업부의 성장에 힘입어 매출이 7% 증가했다고 밝혔다. 

www.cio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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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국내 증시 전망 | 파이낸셜뉴스

국내 증시가 2600선을 간신히 유지하고 있는 가운데 이번주는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의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를 앞두고 단기 관망 흐름이 이어질 전망이다. 이에 증권가는 코스피지수 예상 밴드를 2550~2670으로 제시했다.

실적시즌, 옥석가리기 본격화

2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주 코스피지수는 전주 대비 0.70% 하락한 2609.76에 장을 마쳤다.

 

코스피가 주춤한 사이 코스닥은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지난 21일 코스닥지수는 0.32% 오른 934.58을 기록하며 9거래일 연속 상승세를 이어갔다. 직전에는 2차전지 랠리가 주가 상승을 이끌었다면 이번에는 반도체로 동력을 얻고, 2차전지가 다시 견인했다는 분석이다. 또 중국을 비롯해 제조업 경기 회복이 더딘 상황에서 투자대안을 찾는 움직임이 몰렸다는 해석도 나온다.

 

이번주는 본격적인 실적시즌을 맞아 옥석가리기가 진행될 것이라는 분석이다. 오는 24일 포스코홀딩스, 25일 삼성바이오로직스 등 7월 마지막 주를 맞아 기업 실적발표가 대거 예정돼 있다.

 

김영환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최근 2주간 반도체를 중심으로 코스피 기업들의 하반기 실적 전망치가 소폭 하향되고 있다"며 "단기적으로 반도체 실적 반등 속도에 대한 의구심이 나타날 수 있어 옥석가리기가 중요한 시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최유준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대기업 실적 발표 이후 코스닥 구성기업들도 실적발표에 나설 예정"이라며 "최근 코스닥지수 상승은 소수 종목으로 쏠림 현상을 보여 랠리의 퀄리티가 높다고 보긴 어렵다. 기초체력(펀더멜탈)과 개선의 가시성이 낮은 종목은 주의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FOMC 앞두고, 단기 관망 흐름

미국 FOMC, 유럽중앙은행(ECB) 통화정책회의 등 굵직한 이벤트도 앞두고 있다. 오는 27일 미 연준과 ECB는 금리를 0.25bp(1bp=0.01%포인트) 인상할 것으로 관측된다.

 

 

조병현 다올투자증권 연구원은 "이번주는 미국 FOMC 회의가 예정되어 있는 만큼 지수는 단기 관망 흐름 형성 가능성이 높다"며 "0.25bp 인상은 사전적으로 반영이 됐다고 인지되는 만큼 인상 자체가 국내 증시에 큰 변동성을 가져올 것으로 보이지는 않는다"고 설명했다.

 

다만 "고금리 상황이 지속되는 것에 대한 경계심은 아직 시장에 남아 있다"며 "경계심은 유지할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김영환 연구원은 "미국이 0.25bp 금리인상을 단행할 확률은 99.8%에 달한다"며 "관건은 추가 금리인상 여부 또는 금리인하 시점에 대한 언급이지만 연준은 힌트를 주지 않고, 원론적인 답변을 내놓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이어 "금융시장은 연내 금리동결, 내년 금리인하를 기대하고 있다.

 

내년 3월께 금리인하를 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경기 침체 우려는 줄어들고 있다는 진단이다. 미국이 완화된 6월 소비자물가지표(CPI)를 빌표 하면서 글로벌 은행들이 연달아 경기침체 가능성이 작아졌다는 보고서를 낸 후 시장에서도 경기 침체없는 연착륙 가능성이 높아졌다는 해석이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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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국내 기업 공개 일정 | 서울경제

이번주 기업공개(IPO) 시장에서는 반도체 설계업체(팹리스)인 파두를 비롯해 코츠테크놀로지, 큐리옥스바이오시스템즈 등이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에 돌입한다. 시지트로닉스, 엠아이큐브솔루션 등은 일반청약을 실시한다. 뷰티스킨, 버넥트, 에이엘티, 파로스아이바이오 등은 코스닥 시장에 신규 상장한다.

 

금융투자 업계에 따르면 24일 뷰티스킨이 코스닥 시장에 상장할 예정이다. 뷰티스킨은 화장품 주문자상표부착생산(OEM)·제조업자개발생산(ODM) 및 브랜드 유통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공모가는 희망 범위 상단보다 높은 2만6000원, 공모금액은 최대 114억4000만 원이다. 지난해 매출액 589억3683만 원, 영업이익 40억4600만 원을 기록했다.

 

시지트로닉스는 오는 24~25일 유안타증권의 주관으로 일반투자자 청약을 진행한다. 시지트로닉스는 정전기, 센서, 파워, 라디오주파수(RF) 반도체를 비롯해 발광다이오드(LED) 조명 및 디스플레이, 자동차, 웨어러블 분야에 특화된 반도체 소자를 공급하는 기업이다. 수요예측을 거쳐 희망가(1만8000원~2만 원) 상단보다 25% 높은 2만5000원에 공모가를 확정했다. 지난해 매출액 154억9500만 원, 영업손실 42억3400만 원을 기록했다.

 

26일에는 버넥트가 코스닥시장에 입성한다. 버넥트는 자체 개발한 컴퓨터 비전 기반의 증강현실(AR) 기술을 바탕으로 확장현실(XR) 솔루션을 개발 및 제공하는 기업이다. 공모가는 희망범위 상단 초과 1만6000원, 공모금액은 307억2000만 원이다. 지난해 매출액 50억5600만 원, 영업손실 142억4500만 원을 기록했다.

 

26~27일에는 엠아이큐브솔루션의 일반 청약이 예정돼 있으며, 대표 주관사는 한국투자증권이다. 엠아이큐브솔루션은 스마트공장 관련 솔루션 전문기업으로 스마트공장 내 설비 이상 감지, 공정 최적화, 생산계획 수립 등에 필요한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지난해 매출액 222억9500만 원, 영업이익 28억2700만 원을 기록했다.

 

27일 에이엘티와 파로스아이바이오가 코스닥시장에 신규 상장할 예정이다.

 

에이엘티는 비메모리 반도체 후공정 전문기업으로 인공지능(AI), 자동차 전장 등 다양한 산업에 적용되는 고성능 비메모리 반도체를 테스트하는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공모가는 희망범위 상단 초과한 2만5000원, 공모금액은 225억 원이다. 지난해 매출액 443억1900만 원, 영업이익 80억2600만 원을 기록했다.

 

파로스아이바이오는 인공지능(AI) 기반 신약 개발 전문기업, 의약 및 약학 연구개발 등을 사업 영위하고 있다. 공모가는 희망범위 하단인 1만4000원, 공모금액은 최대 196억 원이다. 지난해 매출액 3억 원, 영업손실 106억1948만 원을 기록했다.

 

파두는 이달 24~25일 기관 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을 거쳐 공모가를 확정한 후 27~28일 일반 투자자 대상 공모주 청약을 진행할 예정이다. 대표 주관사는 NH투자증권이다. 파두는 공모주 청약 후 시가총액이 1조 원 넘어설 것으로 예상되면서 하반기 IPO 시장 최대어 중 하나로 손꼽히고 있다. 파두는 메모리 저장장치인 SSD를 제어하는 SSD 컨트롤러의 설계를 주력 사업으로 영위하고 있으며 메타(옛 페이스북) 등 미국 빅테크 기업 데이터센터에 제품을 공급하고 있다. 지난해 매출액 564억1518만 원, 영업이익 15억732만 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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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증권사 추천주 | 이데일리

2분기 부진에도 하반기 개선 기대감이 나오는 실적주가 주간 추천주로 제시됐다. 상승 랠리가 부각된 2차전지주 중에서는 하반기 흑자 전환 기대감이 나오는 SK아이이테크놀로지(361610)(SKIET)가 추천됐다. 중국 인바운드(외국인의 국내 여행) 회복에 따라 긍정적인 이익 흐름이 예상되는 수혜주에도 관심이 쏠린다.

 

23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유안타증권은 주간추천주로 SK아이이테크놀로지(361610)를 제시했다. 1분기 폴란드 공장 가동률이 약 70% 정도가 예상되고 있어 2분기까지 적자는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다만 비용 감소를 통해 3분기엔 흑자 전환이 예상되고 있다.

 

하나증권 연구원은 “미국 인플레이션 감축법(IRA)을 통해 국내 분리막 기업들의 고객사 다변화가 본격화될 전망”이라며 “올해 연간 폴란드 가동률 60~70%가 유지된다 하더라도 비용 감소를 통해 흑자전환이 가능하고, 하반기 고객사 다변화가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SK아이이테크놀로지는 제2~4공장 증설을 계획대로 시행 중이다. 2024년 제4공장까지 완공 예정으로, 유럽 내 최대 생산 규모인 연간 15억4000만제곱미터(㎡) 분리막 생산능력을 확보할 목표다.

 

코오롱인더(120110)스트리는 연간 영업이익 400억~600억원 개선 전망에 추천주로 제시됐다. 하반기 1분기 아라미드 7500톤(t) 증설, 증설분에 대한 장기 판매계약 80%를 확보하면서다.

 

하나증권 연구원은 “적자 사업 폴리에스테르(PET) 필름 구조조정, 배터리 소재 관련 기대감이 긍정적으로 작용할 전망”이라며 “장기적으로 2023년 6월 0.6배 주가순자산비율(PBR)이 장기 평균인 0.9배로 회복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하나증권은 CJ제일제당(097950)을 추천주로 제시했다. 올 2분기를 기점으로 실적 바닥 통과 기대감이 나온다. 해외는 ‘슈완즈’ 채널 시너지가 본격화될 전망이다. 하나증권 연구원은 “바이오도 하반기 갈수록 역기저가 소멸할 것으로 보인다”며 “중국 리오프닝(경제활동 재개) 효과가 가시화되면서 판가 회복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호텔신라(008770)는 중국 인바운드 회복에 따른 시내 면세점 이익률 상승 전망이 나온다. 인천공항 임대료 부담 완화로 주당순이익(EPS)이 2023~2025년까지 연평균성장률(CAGR)이 38% 성장할 것으로 추정했다.

 

HD현대일렉트릭(267260)은 북미 변압기 부족(쇼티지)에 따른 업황 호조가 예상되면서 추천주로 제시됐다. 견조한 수주잔고를 기반으로 2분기 양호한 실적 이어갈 전망이다.

 

코스닥에 상장된 보로노이(310210)는 ‘VRN11’(EGFR C797S 변이 표적 치료제)의 임상 1a·b 상을 시작했다.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전 임상 결과로 볼 때 최근 발표한 ‘BDTX-1535’(경쟁 약물) 대비 효과는 동등 이상, 안전성에서는 우위일 것으로 추정된다”고 설명했다.

 

오릭사에 기술 이전한 VRN07(ORIC-114)의 1a·1b 임상 결과가 하반기 발표 예정이다.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뇌투과도를 경쟁력으로 하는 약물로 뇌전이 환자 대상 분석 결과가 기대된다”며 “VRN07의 임상 결과 발표 이후 현재 보로노이가 보유하고 있는 VRN07의 중화권 권리 이전도 가속화될 전망”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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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경제/증시 주요 뉴스 | 07월27~28일

 

불확실성 지속에 체감경기 ‘악화’…7월 전산업 업황BSI 전월比 2p↓ - 조세일보

◆…제조업·비제조업 업황 실적BSI 추이. 자료=한국은행 제공   불확실한 경제상황이 지속되면서 7월 전(全)산업 업황BSI

www.joseilbo.com

 

이차전지주 급락에 코스닥 털썩... 코스닥으로 몰렸다 "2603선 마감" - 푸드경제신문 orga

[푸드경제신문 정선우 기자]코스피는 상승마감했지만, 코스닥 지수는 이차전지(2차전지) 종목들이 급락한 영향으로 하락 마감했다. 27일 코스피는 전날 대비 11.45p(0.44%) 상승한 2603.81에 마감했다.

www.foodneconomy.com

 

스팩(SPAC)급등 주의보, 금감원 "투자 주의하세요"

금융당국이 지난달부터 신규 상장종목의 상장 첫날 가격제한폭을 확대한 후 기업인수를 목적으로 상장하는 스팩(SPAC)주들의 급등현상이 벌어지고 있다. 이에 대해 금융감독원은 스팩은 합병을

news.bizwatch.co.kr

바이오, 헬스케어
 

메드팩토 '백토서팁', EMA 골육종 치료 희귀약 지정 - 청년의사

메드팩토(대표 김성진)는 골육종 환자 치료 대상 백토서팁 단독요법이 유럽 의약품청(EMA)으로부터 희귀의약품(Orphan Medicinal Product Designation, OMPD)으로 지정됐다고 27일 밝혔다.유럽에서 희귀의약

www.docdocdoc.co.kr

 

한올, 2분기 매출 414억…전년비 58% 껑충

【후생신보】한올바이오파마(공동대표 정승원, 박수진, 이하 한올)은 지난 26일 잠정실적 공시를 통해 2분기 매출(연결기준)이 전년 동기대비 58% 증가한

www.whosaeng.com

 

대웅제약, 국산 신약 힘입어 2분기 역대 최대 실적

대웅제약(069620)이 펙수클루·엔블로·나보타 등 3대 혁신 신약의 선전으로 2분기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대...

www.sedaily.com

 

보령 상반기 매출 4000억원 첫 돌파..최대실적 기록

[파이낸셜뉴스] 보령의 상반기 매출액이 처음으로 4000억원을 돌파했다. 27일 보령의 상반기 매출은 연결기준 4201억원, 영업이익 350억원으로, 전년대비 각각 16%, 14% 증가한 수치다. 보령은 최근 3

www.fnnews.com

 

큐리옥스, 내달 코스닥 상장 “글로벌 세포분석공정 자동화 1위 기업 도약”

세계 최초 비원심분리 기반 세포분석공정 자동화와 상용화를 동시에 성공한 큐리옥스바이오시스템즈(이하 큐리옥스)가 다음달 코스닥 시장에 상장한

economist.co.kr

 

제이브이엠, 2분기 역대 최대 매출 달성…법인세 상승탓 순이익 감소 - 히트뉴스

한미사이언스 계열사 제이브이엠(대표 이동환)은 2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387억원, 영업이익 66억원, 순이익 33억원을 기록해 역대 최대 2분기 매출을 달성했다고 27일 밝혔다.제이브이엠은 의약품

www.hitnews.co.kr

IT
 

삼성SDS, 2분기 영업익 2천64억...클라우드 최대 실적

삼성SDS는 2분기 매출액 3조 2천908억 원, 영업이익 2천64억 원의 잠정실적을 달성했다고 27일 공시했다.전기 대비 매출은 3.2% 감소, 영업이익은 6.2% 증가했...

zdnet.co.kr

에너지, 소재, 부품, 장비
 

한화솔루션 2분기 영업익 28.7%↓…"하반기 모듈·발전 실적 개선 기대"(종합)

(서울=뉴스1) 한재준 기자 | 한화솔루션(009830)의 2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하락했다. 태양광 원재료인 웨이퍼 가격 하락이 지연 반영되면서 모듈 마진이 축소됐다. 한화솔루션은 올해 2분

www.news1.kr

 

LG화학 2분기 실적...매출 18.8% 증가, 영업익 29.9% 감소

LG화학이 올해 2분기에 매출 14조 5415억원, 영업이익 6156억원의 경영실적을 달성했다고 27일 발표했습니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매출은 18.8% 늘었지만, 영업이익은 29.9% 줄어든 실적입니다.연결

www.newstof.com

 

솔루스첨단소재, 하반기 실적 반등 기대…목표가↑

SK증권은 솔루스첨단소재(336370)의 흑자전환이 지연되고 있으나 하반기에는 실적 반등이 기대된다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

www.sedaily.com

 

삼성전자 반도체 하반기 반등예고 [삼성전자 실적 최악은 피했다]

삼성전자가 글로벌 경기 침체에 따른 업황 악화로 2분기 연속 반도체(DS)부문에서 4조원대 적자를 기록했다. 다만, 골칫거리였던 재고 부담이 완화되고 있고, 고강도 감산 유지와 인공지능(AI)용

www.fnnews.com

 

 

삼성전자 2분기 흑자 전환, 연구개발 및 시설투자 지속해

DS부문 적자폭 축소와 디스플레이·TV·생활가전 수익성 개선으로 영업익 흑자 전환 삼성전자가 2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삼성전자는 연결 기준으로 매출 60.01조 원, 영업이익 0.67조 원의 실적을 기

www.hellot.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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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베일 벗은 삼성 갤럭시Z플립5·폴드5…‘프리미엄=폴더블=삼성’ 굳히기 - 전자부품

삼성전자가 접는(폴더블)폰 신제품 ‘갤럭시 Z플립5’와 ‘갤럭시 Z폴드5’를 공개했다. ‘프리미엄폰은 폴더블폰’, ‘폴더블폰은 삼성’ 굳히기에 들어갔다. 더 가볍고 튼튼하고 유용한 폴더

www.thelec.kr

 

삼성전자 ‘갤럭시탭S9’ 발표…'아이패드' 아성 깰까 - 전자부품 전문 미디어 디일

삼성전자가 태블릿 ‘갤럭시 탭S9 시리즈’를 공개했다. 엔터테인먼트 경험을 극대화한 것이 특징이다. 5세대(5G) 이동통신을 지원하는 제품도 선보인다. 화면 크기에 따라 ▲갤럭시 탭S9 ▲갤럭

www.thelec.kr

SMALL
 

삼성SDI, 2Q 영업익 4502억 전년比 4.9%↑

삼성SDI(대표이사 최윤호)가 2분기 매출 5조8406억원에 영업이익 4502억원을 거뒀다고 27일 공시했다(이하 K-IFRS 연결).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23.2%, 영업이익은 4.9% 각각 증가했다. 전 분기 대비 매출

www.thevaluenews.co.kr

 

삼성전기, 2Q 가동률↑…3Q 실적 기대감 - 딜사이트

전장용 MLCC 수요 증가 힘입어 출하량↑..."하반기에도 전장 수요 지속 예상"

dealsite.co.kr:443

 

LG전자, 2분기 매출 최대·영업익 7419억원… 삼성전자에 영업이익 또 앞서

LG전자, 2분기 매출 최대·영업익 7419억원 삼성전자에 영업이익 또 앞서 일회성 비용으로 영업익 전년比 6.3% 감소 전장, GM 리콜 재료비 상승분에 612억 적자 B2B 확대, 콘텐츠·서비스, 질적 성장 견

biz.chosun.com

 

LG이노텍, 1분기 이어 2분기 실적도 침체...하반기 반등 예상

전년 동기 대비 매출 5.5% 증가, 영업이익은 93.7% 감소해 LG이노텍이 올해 2분기에 매출 3조9072억 원, 영업이익 184억 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5.5%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93.7% 감소했다.

www.hellot.net

 

이차전지주, 일제히 하락... 에코프로 8%↓, 포스코인터 9%↓

[파이낸셜뉴스] 전날 급등락을 보였던 이차전지주가 일제히 약세를 보이고 있다. 특히 포스코그룹주와 에코프로그룹주를 중심으로 급락이 이어지고 있다. 2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 14

www.fnnews.com

 

2차전지주 공매도 금지 지정…연장될 가능성도 - 연합인포맥스

코스닥시장의 에코프로비엠과 유가증권시장의 LS ELECTRIC(일렉트릭)의 공매도 거래가 하루 동안 금지됐다. 주가가 다시 급락하면 공매도 금지 기간이 연장되는 만큼, 이들 종목의 공매도 금지가

news.einfomax.co.kr

 

LG엔솔, 6분기째 성장세…"연매출 30% 이상 성장"(종합)

[서울=뉴시스]이다솜 기자 = LG에너지솔루션이 올 2분기 역대 분기 기준 최대 실적을 경신하며 6개 분기 연속 성장세를 이어갔다

www.newsis.com

자동차
 

테슬라 천하통일 막는다…현대차·기아, GM·벤츠와 '충전동맹'

테슬라 천하통일 막는다…현대차·기아, GM·벤츠와 '충전동맹', 7개 완성차 회사, 조인트벤처 설립 계획 발표 WSJ "투자금액 총 10억달러 규모" 미 정부 보조금 활용할 듯

www.hankyung.com

 

기아, 사상 최초 영업익 3조원 돌파…3분기 연속 최대 실적

기아가 올해 2분기 매출액 26조 2442억원, 영업이익 3조 4030억원을 기록했다고 27일 밝혔다. 영업이익이 3조원을 넘어선 건 기아 역사상 처음이다. 매출액은 지난해 1분기부터, 영업이익은 지난해 4

www.nocutnews.co.kr

산업재
 

HD현대 2분기 견조한 실적…'조선 흑자 전환'

[서울=뉴스핌] 채송무 기자 = HD현대가 2023년 2분기 실적을 연결기준 매출 15조6213억원, 영업이익 4726억원으로 발표했다.HD현대는 27일 공시를 통해 2023년 2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조선 부문이 흑자

newspim.com

 

한국투자 GS건설 주식 중립으로 하향, "37개월 만에 적자, 수익성 회복 묘연”

[비즈니스포스트] GS건설이 올해 영업적자를 볼 것으로 예상됐다. 인천 검단사고 여파에 핵심사업인 건축·주택부문 원가율이 오른 영향으로 풀이된다.강경태 한국투자증권 연..

www.businesspost.co.kr

 

한화비전 분기 최대 실적… 한화에어로도 날았다 - 딜사이트

한화방산 합병 효과로 2Q 방산 매출 큰폭 증가

dealsite.co.kr:443

 

한화에어로, 2Q 영업익 831억 5%↓…"방산 실적 견고"

[서울=뉴시스]이다솜 기자 =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2분기 연결 기준 매출 1조7981억원, 영업이익 831억원을 기록했다고 27일 밝혔다

www.newsis.com

 

한화 장갑차 ‘레드백’ 호주에 최대 6조 규모 수출

윤석열 대통령이 지난해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창원2사업장을 찾아 레드백 장갑차에 서명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출처=한화에어로스페이스)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만든 레드백(Redback

www.ichannela.com

소비재
 

동원그룹, 'HMM 입질' 물류부문 퀀텀점프 겨냥하나

국내 최고 자본시장 미디어 thebell이 정보서비스의 새 지평을 엽니다.

www.thebell.co.kr

금융
 

4대 금융 상반기 실적 역대 최대… 당국 ‘상생금융 압박’ 커질듯

KB금융·신한·하나·우리 등 4대 금융지주가 올 상반기(1∼6월) 9조 원이 넘는 순이익을 거둔 것으로 27일 나타났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순이익이 3.8% 증가한 것으로 시…

www.donga.com

 

하나금융, '최대 실적' 상반기 순익 2조209억원…전년比 16.6%↑

[서울=뉴시스]이주혜 기자 = 하나금융그룹은 상반기 누적 연결 당기순이익 2조209억원을 시현했다고 27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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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투자증권, 토큰증권 사업 본격 추진..."연내 서비스 출시"

[서울=뉴스핌] 이윤애 기자 = 신한투자증권이 토큰증권(STO)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신한투자증권은 지난 25일 이사회에서 토큰증권 사업 진출을 정식으로 승인받아 본격적으로 STO 비즈니스

newspim.com

 

NH투자증권, 2분기 순이익 1826억원…'깜짝 실적' 달성

(서울=뉴스1) 공준호 기자 | NH투자증권(005940)이 2분기 대부분의 사업 부문에서 고른 실적성장을 하며 시장의 기대를 웃도는 깜짝 실적을 냈다.NH투자증권은 연결기준 2분기 영업이익 2204억원, 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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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K투자증권, 반기 만에 지난해 순익 달성…하반기 WM·IB 회복 과제

올 상반기 IBK투자증권의 순이익이 지난해 한 해 수준과 맞먹는 성장세를 기록했다. IBK투자증권은 지난해 순이익이 급감한 뒤 올해는 수장 교체를 비롯해 조직개편, 사업다각화 등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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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리츠, 이천 SK하이닉스 수처리센터 1조 투자 - 딜사이트

26일 자리츠 이사회 열고 투자 결의…"범용성 높은 매력적인 자산"

dealsite.co.kr: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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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투자 전략

주식투자는 왜 해야 하는것일까? 재테크는 해야 겠는데 아직 방향을 못잡고 있거나, 주식투자를 해야 할지 아직 고민이라면, 아래 글을 읽어보자. 도움이 될 것이다.

 

주식투자를 해야 하는 이유

 

누구도 미래의 일, 단 몇분 앞의 상황을 미리 알고 움직일 수는 없다. 주식 투자 역시 마찬가지다. 우리가 할 수 있는 최선의 방법은 투자에 대한 성공 확률을 조금이라도 더 높이는 것이다. 아래 투자 전략을 통해 투자 성공 확률을 조금이라도 더 올려보자.

2023년 투자 전략

2023년 증시 전망

정부가 2023년 우리나라 경제 성장률 전망치를 1.6%로 제시했다. 전 세계적으로 경기 위축이 이어지는 가운데 고금리 영향으로 수출과 내수 모두 회복세가 제약을 받을 것으로 봤다. 소비자물가는 3.5% 올라 올해 5%대 상승률에서 크게 둔화할 것으로 전망했다.

 

경제 전망이 그리 좋지 않은 상황에서 주식 투자 전략은 보수적으로 접근하는 것이 필요하다. 각 증권사 및 투자전문가들이 예상하는 코스피 밴드는 2000~2500으로 올해 경기 침체 가능성이 매우 크지만, 그럼에도 지난해와 같은 증시 폭락장이 재현되지는 않을 것이라는 전망이 대다수였다.

 

주요 증권사 및 전문가들의 올해 증시 전망은 아래 링크를 참고하자.

 

 2023 美 증시 투자 가이드 (조선비즈)

 

 2023 국내 증시 전망 (이코노믹 리뷰)

 2023 증시 전망 (조선비즈)

 2023 증시 전망 (연합인포맥스)

 2023 증시 전망 (한경닷컴)

 2023 투자 전망 (서울와이어)

 2023 새해에도 암울한 증권가 (이코노미스트)

 

올해도 경기 둔화와 금리 인상 여파에 따라 주식시장이 부진할 것이란 관측이 지배적이지만, 전문가들은 반도체, 이차전지, 바이오 등을 유가증권시장 내 유망 업종으로 꼽았다. 반도체 업종은 2023년 중 하강기(다운 사이클)가 끝나고 산업 사이클이 반등하는 한편, 이차전지 관련 업종도 전기차 시장 성장 공급망 재편 등으로 인해 혜택을 받을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하기 때문이다. 올해 중에는 각국 중앙은행의 금리 인상 사이클도 마무리되면서 대표 성장주인 바이오 기업들도 저점을 지나 주가가 회복할 것이라는 관측에도 힘이 실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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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하반기 증시 전망

하반기 증시가 박스권에 갇힌 채 일부만 선별적으로 오르는 종목장세 양상으로 진행될 가능성이 높다는 분석이 나온다. 머니투데이가 주요 증권사 전망을 취합하고 리서치센터장 및 자산운용업계 전문가들을 인터뷰해 취합한 결과를 보면, 하반기 코스피 예상밴드는 2400~2700으로 제시됐다. 상반기에 주가상승이 컸던 성장주들은 숨고르기에 들어가고, 그 빈자리를 실적 개선주들이 채울 것이란 의견이 주류였다. 6월 한달 간 코스피 지수가 2540~2650 구간에서 움직인 것도 이런 시각이 선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이번 전망취합에 포함된 증권사 7곳(미래에셋증권, 삼성증권, 신한투자증권, 하나증권, 한국투자증권, KB증권, NH투자증권)의 리서치센터장들이 제시한 하반기 코스피 저점은 2350~2450선이었다. 하단을 제시하지 않은 곳도 있었다. 코스피 상단은 2700이 많았지만 2920선을 제시한 시각도 있었다.

 

센터장들은 증시전반에 온기가 퍼지는 '대세 상승장'보다는 이슈에 따라 개별 기업의 희비가 엇갈리는 '종목장세'가 이어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실물 경제와 주가 격차가 크게 벌어진 상황에서 경기 불확실성이 여전한 탓이다. 결국 실적이 뒷받침된 종목만 상승할 것이라는 의견이 주를 이뤘다. 상반기 뜨거웠던 종목들도 성적표에 따라 주가 희비가 엇갈릴 것으로 봤다.

 

하반기 주요 전망 및 추천 업종은 아래 내용을 참고하면 된다.

 

 2023년 하반기 증시 전망 (그린포스트코리아)

 하반기 코스피, 수출·실적 덕 강세 전망 (대신증권)

 코스피, 하반기 2,400~2,750 전망 (NH투자증권)


전문가가 본 2023년 하반기 증시 전망 (서울경제)
2023년 하반기 증시 전망 (머니투데이)

2023년 하반기 포트폴리오

국내 주식시장에서 대표적으로 사용하는 업종 분류는 WICS(Wise Industry Classification Standard)로 대부분의 증권사에서 해당 분류를 기준으로 종목들을 제공하고 있다. WICS 기준 2023년 하반기 추천업종은 아래와 같다.

 

중분류 소분류 증권사 추천
(하반기 포함)
제약과생물공학 생물공학 ★★★
생명과학도구및서비스
제약
건강관리장비와서비스 건강관리기술 ★★★
건강관리업체및서비스
건강관리장비와용품
소프트웨어와서비스 IT서비스
소프트웨어
미디어와엔터테인먼트 게임엔터테인먼트 ★★★
광고
방송과엔터테인먼트
양방향미디어와서비스
출판
교육서비스 교육서비스  
전기통신서비스 다각화된통신서비스  
무선통신서비스
유틸리티 가스유틸리티
독립전력생산및에너지거래
복합유틸리티
수도유틸리티
전기유틸리티
에너지 석유와가스 ★★
에너지장비및서비스
소재 화학 ★★★★★
비철금속 ★☆
종이와목재
철강
포장재
반도체와반도체장비 반도체와반도체장비 ★★★★★
디스플레이 디스플레이장비및부품 ★☆
디스플레이패널
기술하드웨어와장비 사무용전자제품 ★★
전자장비와기기
컴퓨터와주변기기
통신장비
핸드셋
전자와 전기제품 전기제품 ★★★★★
전자제품
자동차와부품 자동차 ★★★★★
자동차부품
자본재 기계 ★★★★★
복합기업 ★☆
가구 ★★★
건설
건축자재
건축제품
전기장비
우주항공과국방 ★★☆
조선 ★★
무역회사와판매업체
운송 도로와철도운송
운송인프라
항공화물운송과물류
항공사 ★★
해운사
소매(유통) 백화점과일반상점
인터넷과카탈로그소매
전문소매
판매업체
식품과기본식료품소매 식품과기본식료품소매 ★★★
식품,음료,담배 식품
음료
담배
내구소비재와의류 가정용기기와용품
문구류
화장품
섬유,의류,신발,호화품
레저용장비와제품
호텔,레스토랑,레저 등 호텔,레스토랑,레저
다각화된소비자서비스  
상업서비스와공급품 상업서비스와공급품  
은행 은행
증권 증권  
보험 생명보험  
손해보험
부동산 부동산  
다각화된금융 카드  
창업투자  
기타금융  

 

위의 카테고리를 기준으로 미리 종목 리스트를 만들어 놓으면, 업종별 상승/하락에 대해 흐름 파악이 가능하고, 기민하게 대처 할 수 있다. 업종별 종목들을 고를 땐 중대형주 (시가총액 기준 300위 이상) 위주로 정리하는 것을 추천한다.

 

중대형주 위주로 정리하는 이유는 아래와 같다.

 

1. 중대형주는 세력의 장난에 크게 휘둘리지 않는다.

2. 대내외적인 악재에 하락 폭이 작고, 주가 회복이 빠르다.

3. 기관/외국인의 매수세를 통해 흐름을 읽을 수 있다.

4. 상장폐지 될 확률이 적으며, 투자한 금액에 대해 최소한의 손실을 보장할 수 있다.

5. 배당, 증자 등의 쏠쏠한 재미를 볼 수 있다.

 

업종별로 리스트를 정리하는 작업은 처음 정라할 때는 반나절 정도의 시간이 필요할 수 있다. 하지만 한 번 정리하고 나면 다음부터는 분기별 한 번 주말에 1시간 정도를 투자하면 충분히 정리 할 수 있다.

주가는 거래량을 따라간다

업종 별로 리스트 정리가 끝났다면, 다음날 관심있게 볼 종목들을 고르는 작업이 필요하다. 종목을 고를 땐, '거래량' 기준으로 정렬하는 것이 좋다. 100% 다 맞는 것은 아니지만, 전날 대비 거래량이 많거나, 꾸준히 거래량이 유입되는 종목들은 열에 아홉은 주가가 오른다. '거래량' 기준으로 정렬해 놓았을 때, 주식시장이 개장한 이후 관심이 집중되는 종목들이 상위권으로 노출되며, 그 중 순매수세가 유입되거나 호재가 있는 종목들은 주가가 큰 폭으로 오를 것이다.

 

거래량 및 추세의 방향을 읽을 수 있는 차트분석 방법은 아래 내용을 참고하자.

 

차트분석, 어렵다고 포기하면 안된다

 

거래량 + 체결강도 순으로 정렬된 종목들 중, 아래의 움직임을 보이는 종목이 있다면 매수하기 좋은 시점이다.

 

매수 전략

1-1. 단순 거래량이 5/20/60일선을 상향 돌파하고 거래량 지표가 움직임이 좋을 경우,

1.2. 매물대가 주가를 떠받치고 있고, 주가가 이평선을 상향 돌파하는 경우

2. 골든크로스가 나타날 경우, 더욱 확실!

3. 단, 적자 기업이거나, 증권사의 추천가격대와 괴리율이 적은 기업은 쳐다도 보지 말자.

4. 뉴스로 매수하지 말자

 

매도 전략

1-1. 단순 거래량이 증가하지만 거래량 지표가 Signal을 하향 돌파하고 하락 추세로 전환하는 경우,

1-2. 거래량이 증가하면서 주가가 이평선을 하향 돌파하는 경우,

1-3. 주가가 강한 매물대를 만나 하락세로 전환되면서 거래량이 많아지는 경우
2. 뉴스나 단기성 호재가 발생해 급등할 경우 반드시 매도! (급등 뒤엔 반드시 급락이 따라온다)

3. 국내외 증시 전체가 내려앉을 경우, 매도하지 말고 우선은 지켜본다. (개별 종목 이슈 아님)

 

추가로 매수/매도세가 유독 한쪽으로 쏠리는 날이 있다. 이런 날은 어느정도 예측이 가능한데, 바로 美 증시 움직임을 보는 것이다.

 

개인투자자들의 움직임이나, 연기금 등의 국내 세력들이 움직이는 것 이상으로 국내의 증시의 흐름을 좌우하는 것은 바로 외국인이다. 외국인이 매집을 시작하면 증시는 살아나고, 외국인이 계속 던지기만 하면 국내 증시는 큰 하락폭이 찾아온다. 반대로 생각해보면, 국내 증시 개장 전, 바로 전 美 증시가 마감되는 상황에 따라 오늘은 매수 위주로 움직일지, 매도할지 간단하게 판단하고 움직일 수 있다.

 

추천 종목

아래 종목은 전날 거래량이 좋고, 거래량 지표 및 골든크로스가 나타나는 대형주 중 추천종목을 우선순위로 정리한 종목이다. 아래 종목들 중, 개장 후 20분정도가 지난 뒤 거래량이 꾸준이 유지되면서, 거래량이 몰릴 때 양봉이 나타나는 종목 위주로 매수하면 수익을 낼 수 있는 확률이 높아진다. 분 단위 차트(1분, 3분, 5분, 10분)를 기준으로 거래량이 순간적으로 증가할 때, 주가를 올리는지 내리는지에 따라 거래량을 통한 주가의 추세를 어느정도 가늠해 볼 수 있기 때문에 '거래량 + 양봉' 신호는 매우 중요하다. 개장 후 20분 정도의 여유를 두는 이유는 갭투자로 인해 주가가 급등락하기 때문에, 주가의 추세를 혼동할 수 있기 때문이다.

 

유한양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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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제철

기업은행

투자노트

07월25일 현대제철 34,450원 → 34,950원 1%

07월21일 대우건설 4,295원 → 4,225원  -2%

07월12일 삼성엔지니어링 32,700원 → 33,800원 3%

07월07일 에스엘 40,500원 → 37,150원  -9%

07월06일 화신 21,750원 → 18,370원  -16%

07월05일 현대로템 38,450원 → 30,400원  -21%

최근 수익률

07월14일~20일 대덕전자 37,000원 → 37,550원 1%

07월13일~19일 카카오뱅크 25,400원 → 25,600원 0%

07월05일~18일 성우하이텍 10,550원 → 14,510원 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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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화폐 시장 주요 뉴스 | 07월27~28일

 

미 하원, 암호화폐 규제 명확성 법안 통과 - 코인데스크코리아

미국 하원 금융 서비스 위원회(House Financial Services Committee)가 암호화폐(가상자산)에 대한 규제 프레임워크 법안을 통과시켰다. 이 법안은 암호화폐 시장의 규제 장애물을 줄이고 명확성을 가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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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하원의원, 'XRP 승리 판결'에 반발… "터무니 없다" - 블록체인투데이

[블록체인투데이 한지혜 기자] 최근 리플(Ripple) 사건 판결에 대해 브래드 셔먼(Brad Sherman) 미국 하원의원이 비판을 제기했다.26일(현지 시각) 유투데이는 셔먼 의원이 이날 의회 청문회에서 이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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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포르 고등법원, 가상화폐 ‘재산’으로 인정 - 경향게임스

싱가포르 고등법원이 지난 7월 25일(현지시간) 사건 판결을 통해 가상화폐를 재산으로 인정했다. 현지 법원은 가상화폐가 법정에서 집행 가능하며 신탁할 수 있는 재산이라고 판결했다. 가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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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낸스, 독일 암호화폐 라이선스 신청 철회 - 블록체인투데이

[블록체인투데이 김재민 기자] 세계 최대 암호화폐 거래소 바이낸스가 독일 암호화폐 라이선스 신청을 철회했다.26일(현지 시각)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바이낸스는 독일 금융 규제 기관 BaFin에 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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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화폐 지불 플랫폼 알파포, 라자루스에 털렸다

보안 외신 블리핑컴퓨터에 의하면 최근 지불 처리 플랫폼인 알파포(Alphapo)에서 발생한 해킹 사고가 북한의 해킹 단체 라자루스(Lazarus)의 소행이라는 분석 결과가 나왔다고 한다. 이 사건으로 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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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LM, SOL, XRP 투자펀드 운용자산 급증 - 코인데스크코리아

리플(XRP) 판결 이후 리플, 스텔라(XLM), 솔라나(SOL)와 연계된 투자 펀드 운용자산(AUM)이 이달 급증했다.코인데스크US는 26일(현지시각) 데이터 분석 플랫폼 씨씨데이터(CCData)를 인용해 이들 AUM이 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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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뉴욕증시 주간전망]연준의 금리 결정, 빅테크 실적에 주목

[중국증시 주간전망] '부양책 기대감' 중앙정치국 회의에 쏠리는 눈

실적시즌 '옥석 가리기' 시작.. FOMC 금리결정 앞두고 관망 [주간 증시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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