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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 재테크/주식 투자

07월09일 일일증시: 美 국채금리 16년만에 최고치·금리인상 전망, 삼성전자 실적 14년만에 최저·LG전자 역대 최대, 이번주 증시 전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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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ents.

해외 증시
이번주 뉴욕 증시 전망
해외 경제/증시 주요 뉴스

국내 증시
지난주 국내 증시 브리핑
이번주 국내 증시 전망
한미 증시 탈동조화, 투자전략은?

국내 경제/증시 주요 뉴스
주식 투자 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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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화폐 시장 주요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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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뉴욕 증시 전망 | 글로벌이코노믹

뉴욕 주식시장 투자자들은 이번주 12일(현지시간)과 13일에 촉각을 곤두세울 전망이다.

 

12일에는 미국의 6월 소비자물가지수(CPI), 13일에는 6월 생산자물가지수(PPI)가 발표된다.

 

노동부가 7일 발표한 6월 고용동향에서 미국의 지난달 신규 일자리 창출 규모가 20만9000개로 한 달 사이 약 10만개 줄어든 것으로 확인되면서 인플레이션(물가상승) 추가 상승 압력이 완화된 것으로 확인된 바 있다.

 

비록 이달 25~26일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에서 0.25%포인트 추가 금리인상이 거의 확실한 것으로 투자자들이 판단하고는 있지만 인플레이션 지표가 안정적인 흐름을 지속한 것으로 나타나면 연준의 금리인상 기조가 강경해지는 것을 피할 수 있다.

 

앞서 투자자들은 6일 ADP가 공개한 6월 민간고용 지표로 화들짝 놀란 적이 있어 이번주, 특히 12일 CPI 발표에 크게 신경을 쓸 것으로 보인다.

 

이번주는 본격적인 2분기 기업실적 시즌이 시작되는 시기이기도 하다. 14일 JP모건 체이스 등 대형은행 실적 발표가 실적시즌 시작을 알리는 사실상의 신호탄이다.

CPI에 촉각

6일 ADP의 민간고용 통계에 충격을 받았던 투자자들은 이튿날인 7일 노동부의 6월 고용동향으로 가슴을 쓸어내렸다.

 

고용 자체보다도 노동시장 과열에 따른 임금상승 압력과 이에따른 인플레이션 전망에 투자자들이 일희일비했다.

 

대표적인 인플레이션 지표인 CPI는 이런 점에서 고용동향보다 시장에 더 큰 영향을 미칠 지표다.

 

CNBC에 따르면 DA 데이비슨의 자산관리 리서치 책임자 제임스 레이건은 CPI가 중요하다면서 최근 주식시장에서 인플레이션에 대한 투자자들의 생각이 얼마나 큰 영향을 미쳤는지를 보면 잘 알 수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6월 CPI가 향후 연방준비제도(연준)의 통화정책 경로를 정할 핵심 요인 가운데 하나가 될 것으로 전망했다.

9월 FOMC

인플레이션 지표가 이달 FOMC에는 영향을 미치지 못할 전망이다.

 

시카고상업거래소(CME) 그룹의 페드워치에 따르면 7일 미 신규고용이 대폭 감소했음에도 불구하고 연준이 0.25%포인트 추가 금리인상에 나설 가능성이 92%에 이르는 것을 투자자들은 판단하고 있다.

 

문제는 9월 19~20일 FOMC이다. 시장에서는 이달 0.25%포인트를 올리고 나면 연준이 9월에는 동결할 것이 거의 확실하다고 보고 있다. 동결가능성을 70.3%로 판단하고 있다.

 

그러나 인플레이션이 둔화 대신 재강화로 나타나면 추가 금리인상을 배제할 수 없게 된다.

2분기 실적 시즌 개막

이번주는 2분기 기업실적 시즌이 개막하는 시기이기도 하다.

 

13일 펩시코와 델타항공을 시작으로 14일 JP모건, 웰스파고, 씨티그룹이 실적을 발표한다.

 

14일에는 세계 최대 자산운용사 블랙록의 실적 발표도 예정돼 있다.

 

이들 대형 은행들의 실적 발표가 통상 실적시즌 개막을 알리는 신호탄으로 간주된다.

 

전망은 낙관적이지 않다.

 

팩트세트 설문조사에 따르면 애널리스트들은 스탠더드 앤드 푸어스(S&P)500 지수 편입 기업들의 2분기 순익이 1년 전보다 7% 감소했을 것으로 추산하고 있다.

 

1분기 실적시즌 당시에도 애널리스트들은 순익 감소를 전망했지만 기업순익 상승세가 확인되면서 주식시장은 큰 폭으로 오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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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경제/증시 주요 뉴스 | 7월 7~9일

 

美 국채금리 16년래 최고…7월, 9월, 11월 금리인상 전망(종합)

(서울=뉴스1) 신기림 기자 | 미국에서 강력한 고용지표가 나오면서 2년 만기 국채의 차입 비용이 16년 만에 최고를 기록했다. 중앙은행 연방준비제도(연준)의 추가 금리인상 전망이 더욱 힘을 받

www.news1.kr

 

아시아 증시 하락세 이어가…美 취업 데이터, 매도세 유발

미국 증시가 예상을 웃도는 취업 데이터로 매도세를 나타난 가운데 아시아 시장도 하락세를 이어가고 있다고 CNBC가 7일(현지 시간) 보도했다.미국 민간 고용정보업체인 ADP 연구소는 지난달 민간

news.g-enews.com

IT, 미디어
 

스레드는 내부 직원 빼돌려 만든 서비스···트위터, 메타 상대로 소송 준비

트위터가 메타를 상대로 소송을 준비 중이라고 미 언론사 세마포 6일 보도했다. 메타의 새로운 소셜 서비스 ‘스레드(Threads)’가 트위터 전

www.ciokorea.com

자동차
 

테슬라에 아우디까지?...멕시코, 전기차 생산기지 급부상 - 테크M

멕시코가 전기 자동차 생산기지로 급부상하고 있습니다. 테슬라와 BMW에 이어 유럽 최대 자동차 업체인 폭스바겐그룹의 브랜드 아우디가 멕시코 내 전기 자동차 생산 계획을 발표할 것이라는 전

www.techm.kr

 

닛산, 많이 늦었지만 도전! 전기차 생산에 6,500억 투자 - M투데이

[M투데이 온라인팀] 닛산이 향후 몇 년간 미국 미시시피주에 있는 공장을 \'북미 지역을 위한 전기차 생산 허브\'로 재편할 계획을 밝혔다.2003년부터 누적 5백만 대 이상을 생산해 온 이곳은 전기

www.autodaily.co.kr

금융
 

앤트그룹, 중국 정부로부터 71억 위안 벌금 부과 - 시사주간

[시사주간=박상진 도쿄·베이징 에디터] 중국 당국이 빠르면 앤트(Ant)그룹에 71억위안(약 9억8100만 달러)의 벌금을 부과했다.이 문제를 직접 알고 있는 소식통은 7일(현지시간) 로이터 통신에 2020

www.sisaweekly.com

 

소프트뱅크, 日 AI 로봇 스타트업에 대규모 투자 - 디지털투데이 (DigitalToday)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소프트뱅크가 일본 로봇 전문 스타트업 텔레익지스턴스(Telexistence)에 1억7000만달러(약 2230억원)을 투자한다.6일(현지시간) 야후뉴스에 따르면 소프트뱅크는 현재의 인공

www.digital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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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국내 증시 브리핑 | 더스쿠프

국내 증시가 부진에 빠졌다. 7월 첫째주 국내 증시의 방향성은 하락세였다. 지난 3일 반짝 상승세를 기록했던 코스피지수는 2520포인트대로 떨어졌다. 2차전지 관련주의 상승세에 힘입어 우상향하던 코스닥지수도 아래로 방향을 틀었다. 이 때문인지 시장에서 감돌던 서머랠리 기대감도 차츰 힘을 잃고 있다. 한주간의 주식·채권·스몰캡 등의 동향을 정리했다.

Point

 

2분기 실적 발표를 앞둔 관망세일까. 경기침체 우려가 확산하면서 나타난 하락세일까. 아직은 우려가 커 보인다. 2분기 어닝시즌의 시작을 알린 삼성전자의 실적은 시장에 충격을 안겼다. 2분기 영업이익이 6000억원을 기록하며 지난해 2분기(14조1000억원) 대비 95.7% 감소했기 때문이다. 시장의 예상치(5500억원)를 소폭 웃돈 건 그나마 다행이었다.

 

하지만 주가에는 실적부진의 영향이 고스란히 반영됐다. 주가가 6만9900원으로 떨어지면서 지난 5월 25일(6만8800원) 이후 40여일 만에 7만원을 밑돌았다. 바닥을 확인했다는 평가가 쏟아졌지만 주가는 힘을 쓰지 못했다. 2분기 실적발표를 기점으로 개별 종목이 강세를 보이는 ‘개별주 장세’가 이어질 것이라는 전망에 힘이 실리는 이유다.

Market Index

Bond

 

국고채 금리가 연중 최고치를 기록했다. 지난 6월 3일 국고채(3년물) 금리는 3.66%까지 상승했다. 회사채 금리(4.47%) 최고치를 갈아치웠다. 미 연방준비제도(연준·Fed)의 기준금리 인상을 예고하고, 한국은행의 기준금리 결정이 다가왔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다행히 지난 3일부터 상승세는 진정됐지만 안심하긴 이르다. 한은의 결정에 따라 금리가 더 상승할 수 있어서다. 시장의 관심이 한은으로 쏠리는 이유다.

Fund

Stock

Small C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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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국내 증시 전망 | 아주경제

이번 주 국내 증시는 미국 중앙은행의 추가 긴축 우려가 지속될 전망이다. 최근 금융시장에서 불안감을 키우고 있는 새마을금고 연체율 상승 리스크가 주식시장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일 것으로 보인다.

 

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7일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29.58포인트(1.16%) 내린 2526.17로 마감했다. 코스닥 지수는 3.26포인트(0.37%) 하락한 867.27에 거래를 마쳤다. 주간(3~7일) 기준으로 코스피와 코스닥은 각각 1.49%, 0.11% 하락했다.

 

이번 주 코스피는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통화 정책 리스크 영향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연내 추가 금리 인상 가능성 기조가 나타나고 있기 때문이다.

 

연준의 6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의사록에는 대다수 연준 위원들이 6월 금리 동결에 찬성했지만 만장일치가 아니었고 올해 추가 금리 인상을 예상한다는 내용 등이 담겼다.

 

또 미국 민간 고용정보업체 오토매틱데이터프로세싱(ADP) 고용 지표가 예상치를 크게 웃도는 증가 폭을 보이면서 긴축 장기화 우려가 부상하고 있다.

 

오는 12일에는 FOMC에 앞서 연준이 금리를 결정할 때 중요하게 참고하는 미국 6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발표된다. NH투자증권에 따르면 블룸버그 컨센서스는 헤드라인 CPI 3.0%, 근원 CPI 5.0%다.

 

최근 연준은 연내 2회 추가 금리 인상에 대한 강경한 태도를 보이고 있다. 물가 상승률이 2% 목표치에 근접하지 않았고 근원 CPI가 여전히 높다는 것이다.

 

김영환 NH투자증권 연구원은 "현재 6월 CPI 컨센서스 수준으로는 연준의 태도 변화를 가져오기는 부족해 보인다"며 "6월 물가지표는 연준의 긴축 우려와 상쇄돼 중립적인 이벤트로 해석될 가능성이 높다"고 분석했다.

 

매파적 기조에도 이번 주 국내 증시가 상승세를 보일 것이란 전망도 있다. 황준호 상상인증권 연구원은 "연준의 매파적 의사록에 따른 위험자산 선호 심리가 약화되면서 증시에 하방 압력이 증대될 것으로 예상되지만 삼성전자 2분기 실적에서 나타나는 반도체 업황 개선 기대감이 부각되면서 전반적으로 상승세를 시현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어 "그동안 부진한 움직임을 보였던 네이버, 카카오 등 인터넷 관련 종목들이 실적 개선 기대감에 힘입어 반등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되는 점도 증시에 호재로 작용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최근 금융권에서 불안감을 키우고 있는 새마을금고 관련 리스크는 특정 업종에 악재로 작용할 것이란 의견이 나온다. 황 연구원은 "새마을금고 프로젝트파이낸싱(PF) 부실 대출 사태와 검단, 평택 등에서 건설사의 부실 시공 사태가 발생한 점은 건설과 금융 섹터에 악재로 작용하는 동시에 증시 전반에 하방 압력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신한투자증권은 연체 리스크가 주식시장으로 전이되진 않을 것으로 봤다. 최유준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유사한 선례가 있어 조기 진화가 이뤄지면서 리스크 전이는 제한될 가능성이 있다"며 "2011년 저축은행 사태 때는 저축은행 다수가 문을 닫으면서 코스피가 저점까지 9%가량 하락했으나 사태가 진정되면서 회복했다"고 말했다.

 

이어 "현재 노이즈는 금융시장에 위험 프리미엄 상승, 새마을금고 유동성 확보를 위한 자산 매각, 취약부문에 대한 경계심 부각 측면에서 금융시장 영향"이라고 꼽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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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증시 탈동조화, 투자전략은? | 이투데이

지난달 이후 한국과 미국 증시 사이의 ‘디커플링(탈동조화)’ 현상이 심화하고 있는 가운데, 국내 기업 중에서는 북미 매출 비중이 높은 종목에 주목해야 한다는 조언이 나온다.

 

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6월 이후 이달 7일까지 코스피지수는 2.08% 하락했다. 반면 같은 기간 S&P500지수는 3.38%, 나스닥지수는 4.38% 오르며 격차를 벌리고 있다.

 

이 같은 간극은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긴축 우려가 커지면서 달러화가 재차 강세를 보이는 것과 무관하지 않다. 지난달 중순 1270원대까지 내려갔던 원·달러 환율은 다시 반등을 시작해 1300원 선 초반에서 공방을 거듭하고 있다.

 

연준은 6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에서 15개월 만에 금리 인상을 멈췄지만, 5일(현지시간) 공개된 회의록에서는 일부 참석자가 0.25%포인트( p) 인상을 지지한 것으로 알려졌다.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이 연내 두 번의 인상 가능성을 시사한 것도 긴축 우려를 더했다.

 

미국의 경제지표도 금리 상방을 높이고 있다. 미국의 1분기 국내총생산(GDP) 증가율은 연 2.0%로, 종전 발표된 잠정치 1.3%와 시장 예상치인 1.4%를 크게 웃돌았다. 잦아든 경기 침체 우려 속에서 고용지표 역시 견고했다. 미국의 6월 ADP 민간고용 보고서가 집계한 고용자 수는 시장 예상(23만5000건)을 큰 폭으로 상회하는 49만7000명으로 나타났다.

 

1분기만 해도 연준의 금리 인상이 막바지에 다다랐다는 전망이 지배적이었지만, 점차 연준의 추가 금리 인상 가능성에 힘이 실리는 모습이다. 긴축 우려가 달러 강세를 자극하고, 국내 증시의 하방 압력을 키우는 요인으로 작용하는 것이다.

 

중국의 경제 회복이 예상보다 더딘 점도 한·미 증시 간 디커플링을 강화한다는 분석이다. 중국의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는 3개월 연속 내리막을 걸으며 지난달 49를 기록해 기준선 아래로 내려갔다. 제조업과 서비스업을 합친 차이신 종합 PMI는 전월 대비 3.1포인트 하락한 52.5였다. 중국 정부의 경기 부양책에도 리오프닝(경기 재개) 효과가 뚜렷하게 나타나지 않고 있다.

 

 

한국에서도 미국과 중국의 매출 비중에 따라 주가가 엇갈린 흐름이 나타났다. 4월까지는 중국 매출 비중이 높은 기업이 강세를 보였다면 5월부터는 미국 매출 비중이 높은 기업들이 강세를 보였다는 설명이다.

 

염동찬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달러 강세, 중국의 경제지표 둔화가 단기적으로 변화를 보이기는 어려운 상황”이라며 “당분간 중국 매출 비중보다는 미국 매출 비중이 높은 기업에 대한 관심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북미 매출 비중이 가장 높은 상위 10개 기업으로는 △SK하이닉스 △현대차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 △두산밥캣 △씨에스윈드 △솔루엠 △금호타이어 △명신산업 △화신 △탑머티리얼 등을 꼽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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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경제/증시 주요 뉴스 | 7월 7~9일

 

2%대 물가에 한은 기준금리 '동결' 가능성 ↑…연내 인하는?

(서울=뉴스1) 김유승 기자 | 6월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한국은행의 예상대로 2%에 접어들면서 2~5월에 걸쳐 이어져 온 기준금리 동결 흐름이 하반기 지속될 가능성이 커졌다. 다만 근원물가의 더딘

www.news1.kr

 

5월 경상수지 19.3억弗 흑자 전환…외국인 국내 투자 사상 최대

5월 경상수지가 19억 3000만 달러 흑자를 내면서 한 달 만에 다시 흑자로 돌아섰다. 수출이 여전히 부진하지만 원유 등 원자재 ...

www.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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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외인·기관 대량 매도에 하락···삼성전자 2.37% ↓ - 더리포트

코스피가 외국인과 기관의 매도세에 1%대 넘게 하락했다. 7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1.16%(29.58포인트) 하락한 2526.71에 마감됐다.유가증권 시장에서 외국인과 기관이 410억 원과 7615억 원을 순매

www.thereport.co.kr

바이오, 헬스케어
 

엔케이맥스, 中 수강그룹과 5000만 달러 투자 LOC 체결... "글로벌 시장 제품 유통"

엔케이맥스(대표이사 박상우)가 의료 및 건강서비스 선도기업 중국의 수강그룹(首康集团, Shoukang Group)로부터 대규모 투자를 유치했다.엔케이맥스는 7일 수강그룹과 투자확약서(LOC)를 체결했다

www.thevaluenews.co.kr

 

유틸렉스, 킬러T세포치료제 국내 임상 2상 개시 - 히트뉴스

유틸렉스(대표 유연호)는 킬러T세포치료제 \'204(EBViNTㆍ앱비앤티)\'가 국내 임상 2상을 개시한다고 7일 밝혔다.204 치료제는 앱스타인바바이러스(EBV) 양성 림프종 및 고형암 환자 대상의 임상 1/2a상

www.hitnews.co.kr

 

알테오젠, 히알루로니다제 추가 위탁생산 공장 선정 착수 - 히트뉴스

바이오의약품 플랫폼 기업 알테오젠(대표 박순재)은 \'SC 제형(피하주사 제형)\' 변형 플랫폼인 \'하이브로자임(Hybrozyme™)\' 기술의 파트너사가 추가 위탁생산(CMO) 공장을 요청해 이에 대한 대응에

www.hitnews.co.kr

 

휴온스바이오, 보툴리눔 톡신 '휴톡스' 생산 제2공장 EU GMP 인증 - 히트뉴스

휴온스바이오파마(대표 김영목)는 보툴리눔 톡신 제제 \'휴톡스\'의 유럽 진출을 위한 생산시설의 의약품 제조 및 품질 관리 기준(GMP) 인증을 마쳤다. 회사는 최근 휴톡스(국내명 리즈톡스) 생산

www.hitnews.co.kr

 

아주약품, 코로나 딛고 실적 턴어라운드…역대 최대 매출 달성 - 히트뉴스

아주약품(3월 결산법인)이 코로나19 여파로 2020년과 2021년 역성장을 보였지만 지난해 실적 턴어라운드에 성공했다. 역대 최대 매출을 기록한데 이어 수익성도 개선한 것으로 나타났다.6일 금융감

www.hitnews.co.kr

 

랩지노믹스, 2년 연속 코스닥 라이징스타 선정... “바이오 진단기업 유일”

랩지노믹스(대표이사 김정주 이종훈)는 한국거래소가 지정하는 ‘2023 코스닥 라이징스타’에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선정이며, 바이오 진단기업으로는 유일하다. [이

www.thevaluenews.co.kr

미디어
 

게임업계 2분기 실적도 먹구름… 하반기엔 반등 노린다

신작 부재 게임업계 2분기 실적도 먹구름 하반기엔 반등 노린다 엔씨소프트·넷마블·크래프톤·카카오게임즈, 2분기 실적 부진 예상 신작 흥행한 컴투스, 위메이드는 개선된 실적 내놓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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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G엔터, 아티스트 '사법 리스크' 줄인다

국내 최고 자본시장 미디어 thebell이 정보서비스의 새 지평을 엽니다.

www.thebell.co.kr

 

CJ ENM, 역사적 저점에도 반등은 ‘아직’…목표가 하향 - 일요서울i

CJ ENM이 미디어플랫폼과 영화·드라마 부문 적자 지속으로 1분기에 이어 2분기 실적도 여전히 부진할 전망이다.최근 CJ그룹이 유동성 위기를 겪으면서 CJ ENM 주가도 약세를 보이고 있다. 증권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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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재, 부품, 장비
 

SKC, 반도체 테스트 솔루션 업체 ISC 인수…5225억 투자

(조세금융신문=구재회 기자) SKC가 5천억원 이상을 투자해 반도체 테스트 솔루션 분야 글로벌 기업인 ISC[095340]를 인수, 반도체 소재·부품 사업영역을 강화하기로 했다. SKC는 7일 이사회를 열고 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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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이노베이션 2분기 영업이익 후퇴, 배터리 매출은 늘어나 - 유진투자

[비즈니스포스트] 2차전지를 포함해 다양한 에너지 관련 사업을 펼치는 SK이노베이션의 2분기 영업이익이 후퇴할 것이란 분석이 나왔다. 다만 배터리 사업은 지난해보다 매출이 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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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홀딩스 2분기 실적 선방, 리튬사업으로 주가 상승 가능 - 현대차증권

[비즈니스포스트] 포스코홀딩스가 리튬사업 가치의 추가적 반영으로 중기적으로 주가가 상승할 것으로 전망됐다.박현욱 현대차증권 연구원은 7일 포스코홀딩스 투자의견을 '매수(..

www.businesspost.co.kr

 

삼성전자, 14년 만의 최악 실적…주가 전망은 긍정적

삼성전자가 반도체 불황과 스마트폰 시장 부진 등으로 14년 만에 가장 저조한 분기 성적표를 받았다. 실적 영향으로 주가는 한 달 반 만에 6만전자로 주저앉았지만 주가 전망은 긍정적으로 나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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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이 도맡았던 구글 모바일AP, TSMC로 넘어가나

[더구루=김도담 기자] 구글이 그간 구글 픽셀폰의 모바일AP를 제공한 삼성전자와 결별하고, TSMC를 통해 자체 AP를 생산할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미국 IT전문지 '더버지'는 구글이 2025년 맞춤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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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셀, 도심항공모빌리티 기대감, 투자자 관심 '↑', 아쉬운 실적 - 비

‘베셀’은 2004년 설립된 디스플레이 제조장비 전문 기업이다. 2015년 코스닥 시장에 상장했다.국내외 시장을 대상으로 디스플레이 제조장비를 생산 및 공급하는 사업을 하고 있으며, 주요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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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기술, 인도 “철도 등 인프라 투자 1경4000조 투자”…인도 철도 시스템 공급↑

인도 정부가 철도와 고속도로 등 인프라 관련 1경4000조원의 투자가 필요하다고 밝히자 푸른기술이 강세다. 푸른기술은 인도에 철도 관련 시스템을 공급한 바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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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가전·전장’ 덕에 웃었다…2분기 역대 최대 실적

LG전자가 글로벌 경기 침체에도 여름 가전 매출 증가와 전장(자동차 전기·전자 장비) 사업의 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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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SDI, 유럽서 차세대 원통형 배터리 투자…연내 착공 목표 - 전자부품 전문 미디어 디일렉

삼성SDI가 유럽에서 차세대 원통형 배터리를 생산한다. 지름 46㎜, 높이 80㎜(4680) 규격의 '46파이' 제품이 대상이다. 헝가리 괴드 공장에 추가 투자를 진행할 계획이다. 2공장 인근 주차장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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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기아 쏘렌토 부분변경 내달 출시, 베스트셀러의 진화

기아 쏘렌토 부분변경 투입이 임박했다. 업계에 따르면 쏘렌토 부분변경은 이달 말 디자인 공개와 함께 사전계약이 시작되며, 8월 중순 공식 출시된다. 쏘렌토 부분변경은 기아 신형 모닝과 유

www.top-rider.com

산업재
 

CJ, 2Q 실적부진·CGV 증자 등 악재에 투심 악화···52주 신저가 - 증권일보

CJ 주가가 2분기 실적부진 전망에 52주 신저가를 기록했다. 자회사인 CJ CGV의 최근 유상증자 결정도 투심에 악영향을 미친 것으로 판단된다. 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21분 현재 CJ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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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해외 수주 실적 확대…목표가 5800원

한화투자증권(003530)은 대우건설(047040)의 실적이 해외 수주 확대와 주택 건설 마진 개선 등의 효과로 안정적인 흐름을 지속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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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매, 유통
 

현대글로비스, 항만 적체로 해운부문 실적 일시 부진…신사업 기대감은 '업' - 핀포인트뉴스

[핀포인트뉴스 최준규 기자] 현대글로비스 주가가 뚝 떨어졌다.매출액은 6조2560억원(-8.8% YoY)으로 예상되며 물류, 해운 부문은 부진할 것으로 보인다.물류는 -14% YoY로 포워딩 부문 시황 악화가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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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인터, 에너지사업에 3년간 3.8조원 투자 - 에너지신문

[에너지신문] 포스코인터내셔널이 향후 3년간 에너지사업에 3조 8000억원을 투자한다.특히 인천과 광양, 포항을 중심으로 총 126만톤의 청정수소 공급 인프라를 2035년까지 구축하고, 2030년까지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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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리테일, 2분기 실적 부진 전망에 신저가 기록

GS리테일(007070)의 2분기 실적이 시장 기대치를 충족하지 못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면서 주가가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7일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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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 올해 2분기 추정 실적 시장 기대치 하회 <신한투자證>

[뉴스투데이=김소희 기자] 신한투자증권은 7일 CJ제일제당에 대해 올해 2분기 추정 실적이 시장 기대치를 하회할 것이라고 밝혔다. 조상훈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올해 2분기 추정 매출은 7조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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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
 

다올투자증권 5.86% 올라 증권업종 내 상승률 선두 - 핀포인트뉴스

[핀포인트뉴스 한강희 기자] 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7일 KRX 증권 지수 구성종목 시가총액은 18조5363억원을 기록해 지난 6일 시가총액 18조8091억원과 비교해 2729억원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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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투자 전략

주식투자는 왜 해야 하는것일까? 재테크는 해야 겠는데 아직 방향을 못잡고 있거나, 주식투자를 해야 할지 아직 고민이라면, 아래 글을 읽어보자. 도움이 될 것이다.

 

주식투자를 해야 하는 이유

 

누구도 미래의 일, 단 몇분 앞의 상황을 미리 알고 움직일 수는 없다. 주식 투자 역시 마찬가지다. 우리가 할 수 있는 최선의 방법은 투자에 대한 성공 확률을 조금이라도 더 높이는 것이다. 아래 투자 전략을 통해 투자 성공 확률을 조금이라도 더 올려보자.

2023년 투자 전략

2023년 증시 전망

정부가 2023년 우리나라 경제 성장률 전망치를 1.6%로 제시했다. 전 세계적으로 경기 위축이 이어지는 가운데 고금리 영향으로 수출과 내수 모두 회복세가 제약을 받을 것으로 봤다. 소비자물가는 3.5% 올라 올해 5%대 상승률에서 크게 둔화할 것으로 전망했다.

 

경제 전망이 그리 좋지 않은 상황에서 주식 투자 전략은 보수적으로 접근하는 것이 필요하다. 각 증권사 및 투자전문가들이 예상하는 코스피 밴드는 2000~2500으로 올해 경기 침체 가능성이 매우 크지만, 그럼에도 지난해와 같은 증시 폭락장이 재현되지는 않을 것이라는 전망이 대다수였다.

 

주요 증권사 및 전문가들의 올해 증시 전망은 아래 링크를 참고하자.

 

2023 美 증시 투자 가이드 (조선비즈)

 

2023 국내 증시 전망 (이코노믹 리뷰)

2023 증시 전망 (조선비즈)

2023 증시 전망 (연합인포맥스)

2023 증시 전망 (한경닷컴)

2023 투자 전망 (서울와이어)

2023 새해에도 암울한 증권가 (이코노미스트)

 

올해도 경기 둔화와 금리 인상 여파에 따라 주식시장이 부진할 것이란 관측이 지배적이지만, 전문가들은 반도체, 이차전지, 바이오 등을 유가증권시장 내 유망 업종으로 꼽았다. 반도체 업종은 2023년 중 하강기(다운 사이클)가 끝나고 산업 사이클이 반등하는 한편, 이차전지 관련 업종도 전기차 시장 성장 공급망 재편 등으로 인해 혜택을 받을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하기 때문이다. 올해 중에는 각국 중앙은행의 금리 인상 사이클도 마무리되면서 대표 성장주인 바이오 기업들도 저점을 지나 주가가 회복할 것이라는 관측에도 힘이 실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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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하반기 증시 전망

하반기 주식시장은 낮아진 경기회복 기대감 등에 상승과 횡보를 반복하는 계단식 상승장을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전문가들은 반도체 등 실적 개선 기대감이 높은 업종과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인공지능(AI) 관련 기업들의 선별적인 강세를 전망했다.

 

5월 18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삼성증권·한국투자증권·신한투자증권·하나증권·한화투자증권·현대차증권 등이 하반기 주식시장 전망 자료를 발표했다. 이들 증권사 리서치센터가 전망한 하반기 코스피 예상 범위 하단은 2200포인트, 상단은 2800포인트다.

 

증권가에서는 하반기 증시가 변동성을 낮추며 상승과 횡보를 반복할 것으로 내다봤다.

 

김대준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전망의 기본적인 시나리오는 코스피가 횡보와 상승을 반복하며 계단식으로 올라가는 것”이라며 “그 과정에서 시장은 통화정책과 기업실적 변화를 주가에 반영해 나갈 것”이라고 분석했다.

 

이어 “물론 인플레 압력이 여전한 가운데 가국 재정지출이 늘지 않고 지정학 리스크가 간헐적으로 불거질 수 있는 점은 증시에 부담이 될 수 있다”며 “하반기 증시의 방향은 위를 향하겠지만 올라가는 기울기는 가파르지 않을 전망”이라고 내다봤다.

 

박승영 한화투자증권 연구원 역시 “올해 하반기 경제와 주식시장은 낮은 변동성으로 특징지어질 것”이라며 “성장률의 하락이 인플레이션 압력을 낮추고 시장 금리에도 하방 압력을 가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김용구 삼성증권 연구원은 “3분기는 선반영된 미국 연방준비제도의 금리인하 기대 되돌림과 미국의 경기둔화 등이 증시의 부침을 자극할 것”이라며 “4분기엔 극단적인 낙관론 또는 단순 평균회귀 전망이 짙게 반영된 2024년 실적 눈높이의 하향조정 충격 등이 예상된다”고 분석했다.

 

반도체 업황 반등 기대감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 김대준 연구원은 "하반기 주식시장에서 가장 주목할 업종은 IT이고 그중 반도체가 최선호 업종"이라며 "가격측면에서 반도체의 투자 매력은 상당하다"고 설명했다.

 

이재만 하나증권 연구원은 “과거 연준의 기준금리 인상 국면에서 외국인은 삼성전자를 중심으로 국내 반도체를 순매도 했다”며 “그러나 기준금리 인상 후 동결 국면에선 외국인은 삼성전자를 중심으로 반도체 업종에 대해 순매수로 전환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SK하이닉스의 외국인 지분율은 49.6%로 2009년 이후 최고 수준인 반면 삼성전자는 51.9%로 2009년 이후 최고점인 58% 대비 낮은 수준”이라며 “외국인은 과도하게 비중을 축소했던 삼성전자를 중심으로 반도체 업종에 대한 순매수를 지속할 가능성이 높다”고 분석했다.

 

이재선 현대차증권 연구원 역시 “향후 내수 회복에 따른 중국발 스마트폰 수요 회복과 함께 AI 및 클라우드 시장 투자 확대, 커넥티드카 출시 등 다양한 수요 확대 요인을 생각할 필요가 있다”며 “수급 측면에서도 반도체는 추가적인 외국인 수급 유입 가능성이 있다”고 분석했다.


박승영 연구원은 “하반기는 미약한 경기 반등 속에서 투자자들은 오히려 경기와 무관한 업종에 대한 선호를 높일 것이라 생각한다”며 “AI는 사람들이 받아들이는 속도가 빠르고 최근 대부분의 기업들이 비즈니스 모델에 AI를 접목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AI는 업종을 가리지 않는다”며 “반도체, 자동화, 메타버스, 헬스케어 등 각 산업에서 AI를 녹여내는 가운데 AI를 통해 시공간의 제약을 해소해주는 기업들이 주도주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관련 종목으로는 모트렉스, 퓨런티어, 레인보우로보틱스, 현대무벡스, 알체라, 솔트룩스, 자이언트스텝, 위지윅스튜디오, 루닛, 뷰노 등을 지목했다.

 

위 내용을 포함한 하반기 증권사들의 증시 전망은 아래를 참고하면 된다.

 

2023년 하반기 증시 전망 (그린포스트코리아)

 

하반기 코스피, 수출·실적 덕 강세 전망 (대신증권)

코스피, 하반기 2,400~2,750 전망 (NH투자증권)

6월 코스피 2,500~2,700 전망 (한국투자증권)

2023년 하반기 포트폴리오

국내 주식시장에서 대표적으로 사용하는 업종 분류는 WICS(Wise Industry Classification Standard)로 대부분의 증권사에서 해당 분류를 기준으로 종목들을 제공하고 있다. WICS 기준 2023년 하반기 추천업종은 아래와 같다.

 

중분류 소분류 증권사 추천
제약과생물공학 생물공학 ★★★
생명과학도구및서비스
제약
건강관리장비와서비스 건강관리기술 ★★★
건강관리업체및서비스
건강관리장비와용품
소프트웨어와서비스 IT서비스 ★★☆
소프트웨어
미디어와엔터테인먼트 게임엔터테인먼트 ★★★
광고
방송과엔터테인먼트
양방향미디어와서비스
출판
교육서비스 교육서비스  
전기통신서비스 다각화된통신서비스  
무선통신서비스
유틸리티 가스유틸리티  
독립전력생산및에너지거래
복합유틸리티
수도유틸리티
전기유틸리티
에너지 석유와가스 ★★
에너지장비및서비스
소재 화학 ★★★★★
비철금속 ★☆
종이와목재
철강
포장재
반도체와반도체장비 반도체와반도체장비 ★★★★★
디스플레이 디스플레이장비및부품 ★☆
디스플레이패널
기술하드웨어와장비 사무용전자제품 ★★
전자장비와기기
컴퓨터와주변기기
통신장비
핸드셋
전자와 전기제품 전기제품 ★★★★★
전자제품
자동차와부품 자동차 ★★★★★
자동차부품
자본재 기계 ★★★★★
복합기업 ★☆
가구 ★★★
건설
건축자재
건축제품
전기장비
우주항공과국방 ★★☆
조선 ★★☆
무역회사와판매업체
운송 도로와철도운송
운송인프라
항공화물운송과물류
항공사 ★★
해운사
소매(유통) 백화점과일반상점
인터넷과카탈로그소매
전문소매
판매업체
식품과기본식료품소매 식품과기본식료품소매 ★★★
식품,음료,담배 식품
음료
담배
내구소비재와의류 가정용기기와용품
문구류
화장품
섬유,의류,신발,호화품
레저용장비와제품
호텔,레스토랑,레저 등 호텔,레스토랑,레저
다각화된소비자서비스  
상업서비스와공급품 상업서비스와공급품  
은행 은행
증권 증권  
보험 생명보험  
손해보험
부동산 부동산  
다각화된금융 카드  
창업투자  
기타금융  

 

위의 카테고리를 기준으로 미리 종목 리스트를 만들어 놓으면, 업종별 상승/하락에 대해 흐름 파악이 가능하고, 기민하게 대처 할 수 있다. 업종별 종목들을 고를 땐 중대형주 (시가총액 기준 300위 이상) 위주로 정리하는 것을 추천한다.

 

중대형주 위주로 정리하는 이유는 아래와 같다.

 

1. 중대형주는 세력의 장난에 크게 휘둘리지 않는다.

2. 대내외적인 악재에 하락 폭이 작고, 주가 회복이 빠르다.

3. 기관/외국인의 매수세를 통해 흐름을 읽을 수 있다.

4. 상장폐지 될 확률이 적으며, 투자한 금액에 대해 최소한의 손실을 보장할 수 있다.

5. 배당, 증자 등의 쏠쏠한 재미를 볼 수 있다.

 

업종별로 리스트를 정리하는 작업은 처음 정라할 때는 반나절 정도의 시간이 필요할 수 있다. 하지만 한 번 정리하고 나면 다음부터는 분기별 한 번 주말에 1시간 정도를 투자하면 충분히 정리 할 수 있다.

주가는 거래량을 따라간다

업종 별로 리스트 정리가 끝났다면, 다음날 관심있게 볼 종목들을 고르는 작업이 필요하다. 종목을 고를 땐, '거래량' 기준으로 정렬하는 것이 좋다. 100% 다 맞는 것은 아니지만, 전날 대비 거래량이 많거나, 꾸준히 거래량이 유입되는 종목들은 열에 아홉은 주가가 오른다. '거래량' 기준으로 정렬해 놓았을 때, 주식시장이 개장한 이후 관심이 집중되는 종목들이 상위권으로 노출되며, 그 중 순매수세가 유입되거나 호재가 있는 종목들은 주가가 큰 폭으로 오를 것이다.

 

거래량 및 추세의 방향을 읽을 수 있는 차트분석 방법은 아래 내용을 참고하자.

 

차트분석, 어렵다고 포기하면 안된다

 

거래량 + 체결강도 순으로 정렬된 종목들 중, 아래의 움직임을 보이는 종목이 있다면 매수하기 좋은 시점이다.

 

매수 전략

1-1. 단순 거래량이 5/20/60일선을 상향 돌파하고 거래량 지표가 움직임이 좋을 경우,

1.2. 매물대가 주가를 떠받치고 있고, 주가가 이평선을 상향 돌파하는 경우

2. 골든크로스가 나타날 경우, 더욱 확실!

3. 단, 적자 기업이거나, 증권사의 추천가격대와 괴리율이 적은 기업은 쳐다도 보지 말자.

4. 뉴스로 매수하지 말자

 

매도 전략

1-1. 단순 거래량이 증가하지만 거래량 지표가 Signal을 하향 돌파하고 하락 추세로 전환하는 경우,

1-2. 거래량이 증가하면서 주가가 이평선을 하향 돌파하는 경우,

1-3. 주가가 강한 매물대를 만나 하락세로 전환되면서 거래량이 많아지는 경우
2. 뉴스나 단기성 호재가 발생해 급등할 경우 반드시 매도! (급등 뒤엔 반드시 급락이 따라온다)

3. 국내외 증시 전체가 내려앉을 경우, 매도하지 말고 우선은 지켜본다. (개별 종목 이슈 아님)

 

추가로 매수/매도세가 유독 한쪽으로 쏠리는 날이 있다. 이런 날은 어느정도 예측이 가능한데, 바로 美 증시 움직임을 보는 것이다.

 

개인투자자들의 움직임이나, 연기금 등의 국내 세력들이 움직이는 것 이상으로 국내의 증시의 흐름을 좌우하는 것은 바로 외국인이다. 외국인이 매집을 시작하면 증시는 살아나고, 외국인이 계속 던지기만 하면 국내 증시는 큰 하락폭이 찾아온다. 반대로 생각해보면, 국내 증시 개장 전, 바로 전 美 증시가 마감되는 상황에 따라 오늘은 매수 위주로 움직일지, 매도할지 간단하게 판단하고 움직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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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종목

아래 종목은 전날 거래량이 좋고, 거래량 지표 및 골든크로스가 나타나는 대형주 중 추천종목을 우선순위로 정리한 종목이다. 아래 종목들 중, 개장 후 20분정도가 지난 뒤 거래량이 꾸준이 유지되면서, 거래량이 몰릴 때 양봉이 나타나는 종목 위주로 매수하면 수익을 낼 수 있는 확률이 높아진다. 분 단위 차트(1분, 3분, 5분, 10분)를 기준으로 거래량이 순간적으로 증가할 때, 주가를 올리는지 내리는지에 따라 거래량을 통한 주가의 추세를 어느정도 가늠해 볼 수 있기 때문에 '거래량 + 양봉' 신호는 매우 중요하다. 개장 후 20분 정도의 여유를 두는 이유는 갭투자로 인해 주가가 급등락하기 때문에, 주가의 추세를 혼동할 수 있기 때문이다.

 

드림텍

투자노트

07월07일 에스엘 40,500원 매수 → 40,600원 마감 0%

장 초반 주가 하락세 이후, 09:30 상승 추세 전환

09:50 거래량 유입되며 40,000원대 매물대 저항 상향돌파

 

07월06일 화신 21,750원 → 20,350원  -7%

07월05일 현대로템 38,450원 → 37,650원  -3%

07월05일 성우하이텍 10,550원 → 13,720원  30%

 

가상화폐 시장 주요 뉴스 | 7월 8~9일

 

월별 신생 암호화폐 스타트업 수, 2012년 이후 최소 - 토큰포스트

유투데이가 포춘 크립토 데이터를 인용, 월간 기준 신생 암호화폐 스타트업 수가 2012년 이후 가장 적은 수를 기록했다고 전했다. 미디어는 암호화폐 스타트업 수는 지난 2022년 1월 이후 1년 반 동

www.tokenpost.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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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뉴욕증시 주간전망] 6월 CPI·PPI 발표 촉각...2분기 실적시즌 개막

무너진 ‘7만전자’ 바닥 찍었나 [7월 1주 Briefing]

[주간증시전망] 美 금리인상 우려로 하방압력…CPI 발표에 쏠리는 눈

[투자전략] 한ㆍ미 증시 탈동조화, 어떤 종목에 주목해야 할까

연합뉴스 그래픽

뉴시스 그래픽뉴스

뉴스1 그래픽뉴스

노컷뉴스 그래픽

이투데이 그래픽스

증권사 애널리스트 10인의 7월 금통위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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