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투자, 재테크/주식 투자

12월25일 일일증시/코인: 美 3분기 성장률 3.2%, 日 소비자물가 3.7%, 北 또 무력도발, 테슬라 주가 폭락, 다음주 증시 전망, 가상화폐 과세 2년 유예 +

728x90
Contents.

글로벌 경제/증시
글로벌 경제/증시 주요 뉴스

국내 경제/증시
다음주 국내 경제/증시 전망
국내 경제/증시 주요 뉴스
주식 투자 전략

가상화폐 시장
가상화폐 시장 주요 뉴스

 

반응형

글로벌 경제/증시

글로벌 경제/증시 주요 뉴스 | 12월 23~25일

 

美 3분기 성장률 잠정치 보다 높은 3.2%…연준 금리 인상 기류 강해지나

美 3분기 성장률 잠정치 보다 높은 3.2%연준 금리 인상 기류 강해지나

www.chosun.com

 

일본 11월 소비자물가 3.7% 상승…41년 만에 최고치

일본의 소비자물가가 원자재 가격 상승과 엔화 가치 하락 등의 영향으로 40년 11개월 만에 가장 많이 올랐다. 일본 총무성이...

www.hani.co.kr

 

뉴욕증시, 물가 둔화 소식에 소폭 상승…다우 0.53%↑ - 뉴스웍스

[뉴스웍스=유한새 기자] 뉴욕증시는 물가 지표가 둔화했다는 소식에 소폭 상승했다.23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76.44포인트(0.53%) 상승한 3

www.newsworks.co.kr

 

[중국증시] 코로나 급증에 봉쇄 완화 이전으로 하락 - 연합인포맥스

상하이지수 7거래일 연속 하락…선전지수도 6거래일 연속 하락 *중국 상하이종합지수 틱차트[출처: 연합인포맥스]그림1(서울=연합인포맥스) 강수지 기자 = 23일 중국 증시는 7거래일 연속 하락 마

news.einfomax.co.kr

 

“너만은 믿었는데”...美증시 상승 이끈 ‘FAANG’ 시대 저무나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약 13년 동안 미국 주식시장 강세장을 이끈 대형 기술주 이른바 ‘FAANG’(페이스북·아마존·애플·넷플릭스·구글)의 시대가 저물고 있다

vip.mk.co.kr

 

구글, 인도서 '인앱결제 강제' 과징금 항소

구글이 인도에서 독점 행위로 과징금 1억6천200만 달러(약 2천80억원)을 부과받은 판결에 불복해 항소한다고 23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이 보도했다.인도 독점 규제 기관인...

zdnet.co.kr

 

시장 불황에 GPU 출하량 감소… 더 감소할 가능성도 - 블록체인투데이

[블록체인투데이 김재민 기자] 최근 암호화폐 시장 불황이 이어지면서 암호화폐 채굴에 사용되는 그래픽카드(GPU) 출하량 역시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조사업체 존페디리서치에 자료에 따르면

www.blockchaintoday.co.kr

 

머스크 “더 이상 테슬라 주식 안팔겠다” 약속했지만, 이미 무너진 신뢰 [美 증시 & IT]

23일(현지시간) 미국 증시는 11월 근원 개인소비지출(PCE) 지수의 둔화 등 물가지표가 긍정적으로 나오면서 3대 주요 지수가 반등 마감했으나 그동안 낙폭 과대에 따른 기술적 반등의 성격이 더 짙

www.ddaily.co.kr

 

반응형

국내 경제/증시

다음주 국내 경제/증시 전망

올해 국내 증시에 산타는 찾아오지 않을 전망이다. 연말 지수 반등은 기대하기 어려울 것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이번 주 국내 증시에서 북클로징(회계연도 장부 결산) 등의 영향으로 거래량이 감소하며 시장 변동성은 크지 않을 것으로 예측된다. NH투자증권(005940)은 이번주 코스피 밴드를 2310~2410포인트로 제시했다. 금융투자소득세(금투세) 과세의 2년 유예가 투자 심리 개선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다만 추세적 상승 전환은 쉽지 않을 것으로 예측된다. 대주주 양도소득세 부과 요건 상향이 부결되면서 양도세 회피 물량에 대한 우려가 커진 것은 악재로 작용할 것으로 분석된다. 경기 침체에 따른 주요 기업의 실적 악화 가능성도 부각되고 있어 국내 증시의 발목을 잡을 것이라는 우려도 나온다.

 

12월 2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주 코스피지수는 전 주 대비 46.33포인트(1.96%) 내린 2313.69에 거래를 마쳤다. 일본 중앙은행인 일본은행(BOJ)이 장기금리의 변동 폭을 ±0.5%로 확대하며 지난 10년간 고수해온 초완화적 통화정책 전환의 첫발을 내딛으며 투자 심리가 위축됐다. 또 긴축 우려가 확산하고 국회가 대주주 양도세 기준을 기존대로 유지하면서 개인들의 세금 회피용 매물도 증시를 짓눌렀다. 이경민 대신증권(003540) 투자전략팀장은 "미국의 3분기 GDP 성장률이 상향 조정되면서 추가 금리인상 우려감이 커졌다"며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추가적인 통화정책 완화 기대가 제한적인 상황"이라고 짚었다.

 

개인투자자들이 754억 원, 외국인투자가들이 303억 원 순매도하며 지수에 하방 압력을 가했다. 반면 기관투자가들은 1조 219억 원 순매수했다.

 

이번 주 북클로징 등의 영향으로 거래량이 감소하며 국내 증시의 변동성은 크지 않을 것으로 예측된다. NH투자증권은 이번 주 코스피 밴드를 2310~2410포인트로 제시했다. 김영환 NH투자증권 연구원은 "매크로 모멘텀은 시장의 시대와 중앙은행 스탠스의 각극이 여전히 존재하고 있어 뚜렷한 방향성을 보이지 않을 공산이 크다"며 "아직 한국 기업들의 이익 저점이 확인되지 않은 시기라 실적 모멘텀도 기대하기 어렵다"고 설명했다.

 

금융투자소득세(금투세) 과세의 2년 유예가 투자 심리 개선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금투세는 이른바 주식시장 개인 '큰 손'들의 등을 떠미는 정책으로 꼽혔다. 큰손들이 금투세를 회피하기 위해 국내 증시에서 해외 증시로 옮길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이로 인해 국내 증시 지수가 폭락할 수 있어 개인투자자들의 피해도 우려됐다. 금융투자 업계에서 금투세 도입을 반대해왔다. 유튜브 채널 ‘와이스트릿’은 총상금 2500만 원을 내걸고 ‘금투세 유예’를 관철하기 위한 청원 동의 캠페인을 벌이기도 했다. 김영환 연구원은 "금투세 부과 유예가 코스피 상승요인이 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다만 대주주 양도소득세 부과 요건 상향이 부결되면서 양도세 회피 물량에 대한 우려가 커진 것도 악재로 작용할 것으로 분석된다. 22일 대주주 양도소득세 부과 요건 상향이 부결되면서 대주주 지정을 피하기 위한 물량이 나온다는 분석이다. 여야는 대주주 양도세 종목당 보유액 요건을 10억 원에서 100억 원으로 상향하는 정부안을 두고 논의했지만 현행대로 유지된다. 개인투자자는 한 종목을 10억 원 이상(직계 보유분 합산 기준) 보유하거나 주식 지분율이 일정 규모(코스피 1%·코스닥 2%·코넥스 4%) 이상인 경우 대주주로 분류돼 주식 양도 차익의 20%(3억 원 이상 25%)를 세금으로 내야 한다. 이를 피하기 위해 투자자들은 연말에 주식을 팔고 연초에 다시 사들이는 경향이 있다. 올해 양도세 과세 대상에서 벗어나려면 올해 거래 폐장일(29일) 2영업일 전인 27일까지는 주식을 팔아 종목당 보유 금액을 10억 원 미만으로 낮춰야 한다. 김지현 키움증권 연구원은 "대주주요건이 완화될 것으로 기대했던 개인투자자들의 대규모 양도세 회피 물량이 출회될 수 있다는 우려가 존재한다"고 분석했다. 한재혁 하나증권 연구원은 "시장에서는 대주주 양도세 종목당 보유액 기준이 20억~30억 원으로 정해질 것을 기대했지만 기존안인 10억 원으로 유지할 것으로 발표되자 투자자들의 혼란이 가중됐다"고 말했다.

 

경기 침체에 따른 주요 기업의 실적 악화 가능성도 부각되고 있다. 메모리반도체 3위인 미국 마이크론테크놀로지가 7년 만에 적자로 전환했다. 삼성전자(005930)와 SK하이닉스(000660)의 4분기 실적도 예상보다 더욱 부진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금융 정보 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삼성전자의 증권사 영업이익 컨센서스(전망치 평균)는 전년 동기 대비 43.0% 줄어든 7조 9097억 원으로 추정된다. SK하이닉스는 적자 전환해 6036억 원 규모의 영업손실을 기록할 것으로 예측된다. 테슬라가 특정 전기차 모델의 할인 폭을 두 배로 늘리기로 결정했다는 소식에 수요 약화 가능성이 제기된다. 22일(현지 시간)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테슬라는 홈페이지를 통해 21일부터 31일까지 전기차 세단인 모델3와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인 모델Y 신차를 인도하는 고객들에게 7500달러(약 962만 원)의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연말 모델3와 모델Y에 대한 할인 혜택은 테슬라가 이달 초 발표한 3750달러의 할인에서 두 배로 증가했다.

 

NH투자증권은 주간 관심 업종으로 미디어·콘텐츠, 해외건설, 방위산업, 원전 등을 제시했다. 김영환 연구원은 "정책 테마로는 정부의 신성장 4.0과 내년 경제 정책 방향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며 “이미 기대감이 크게 반영된 모빌리티와 2차전지 분야와 아직 발전단계가 미약한 우주탐사, 양자기술, 스마트농업 분야는 테마 형성이 어렵다. 이들을 제외하면 스마트그리드, 콘텐츠, 해외수주 정도가 유력한 분야라고 판단된다”라고 했다.

 

한국은행은 27일 12월 '소비자동향조사' 결과를, 28일 기업 체감 경기를 가늠할 수 있는 '12월 기업경기실사지수(BSI) 및 경제심리지수(ESI)'를 발표한다. 29일에는 통계청이 11월 산업활동동향을 발표한다.

 

올해 국내 증권시장은 29일까지만 거래하고 30일은 열리지 않는다. 새해 첫 개장은 1월 2일로 평소보다 한 시간 늦은 오전 10시부터 거래를 시작한다. 다만 장외파생상품 중앙청산소(CCP) 청산이나 TR보고 업무는 휴장일 없이 정상 운영된다. 이달 말을 결산배당기준일로 정한 상장법인의 배당락일은 이달 28일이다. 27일까지 주식 매수시 배당을 받을 수 있다. 연말을 결산배당기준일로 정한 상장법인의 배당락일은 12월28일로 정해졌다.

 

반응형

국내 경제/증시 주요 뉴스 | 12월 23~25일

 

북한, 도발 닷새 만에 단거리 탄도미사일 2발 발사

북한이 23일 오후 동해상으로 단거리 탄도미사일 2발을 발사했다. 합동참모본부는 이날 “우리 군은 오늘 16시 32분께 북한이 평양 순안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발사한 단거리 탄도미사일 2발을 포

biz.heraldcorp.com

 

"내년 기준금리 물가안정 중점"…한은, 추가 인상 시사

"내년 기준금리 물가안정 중점"…한은, 추가 인상 시사, 조미현 기자, 증권

www.hankyung.com

 

정부 R&D예산 30조7천억원···우주·반도체·원전·인재양성 등 투입 - 헬로디디

내년 국가 전체 운용 예산이 634조4000억원으로 결정된 가운데 정부 연구개발(R&D) 예산은 30조7000억원,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예산은 18조 8686억원 규모로 최종 확정됐다. 정부 R&D 예산이 처음으로

www.hellodd.com

 

마이크로바이옴 꽃힌 산업계, 종근당바이오도 가세 - 히트뉴스

제약바이오업계의 \'마이크로바이옴\' 사랑 현재 진행형인 가운데 종근당바이오가 연세의료원과 공동 개발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올해 하반기만 유한양행과 안국약품이, 올해 전체로는 셀트리

www.hitnews.co.kr

 

셀트리온, ‘램시마SC’ 美 허가 신청…28조 시장 공략 - 청년의사

셀트리온이 미국 식품의약국(FDA)에 레미케이드(성분명 인플릭시맙) 바이오시밀러 ‘램시마SC' 판매허가를 신청해 이목이 집중된다.셀트리온은 22일(현지시간) 미국 식품의약국(FDA)에 세계 최초

www.docdocdoc.co.kr

 

바디텍메드, 메나리니 다이애그노스틱스와 ‘246억원 공급계약’ 체결

바디텍메드가 글로벌 제약사 메나리니 그룹과 손잡고 유럽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바디텍메드(대표이사 최의열)는 글로벌 의약품 유통업체 메나리니 다이애그노스틱스(A.Menarini Diagnostics)社에

www.medifonews.com

 

레고켐바이오, 암젠에 1.6조 L/O…수익에 쏠린 눈

국내 최고 자본시장 미디어 thebell이 정보서비스의 새 지평을 엽니다.

www.thebell.co.kr

 

동화약품 첫 기능성 원료 획득 - 히트뉴스

동화약품은 지난 19일 자사의 프로바이오틱스 복합물 \'DW2009\'가 인지기능 개선 목적의 개별인정형 기능성 원료를 획득했다고 23일 밝혔다.DW2009는 김치에서 유래한 특허균주인 \'락토바실러스 플

www.hitnews.co.kr

 

상장 첫날 시총 1조 안착 바이오노트의 기대감과 숙제

[데일리팜=황진중 기자] 바이오노트가 공모 부진에도 상장 첫날 시가총액 1조원에 안착했다. 7000억원 규모 현금성자산과 공모를 통해 확보한 자금으로 신공장과 연구개발(R&D) 시설을 구축해 미

www.dailypharm.com

 

라인, 자체 3세대 블록체인 메인넷 ‘핀시아’ 론칭

 

platum.kr

 

LG화학, 휴미라 바이오시밀러 韓 허가 신청…파트너사는? - 청년의사

LG화학이 휴미라(성분명 아달리무맙) 바이오시밀러 ‘젤렌카주(프로젝트명 LBAL)' 국내 품목허가를 신청해 이목이 집중된다.LG화학은 공시를 통해 식품의약품안전처에 ‘젤렌카프리필드시린지주

www.docdocdoc.co.kr

 

삼성, 동남아 최대 규모 '베트남 삼성R&D센터' 준공 - KIPOST(키포스트)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은 한·베트남 수교 30주년에 즈음해 23일 하노이시 THT 지구에 위치한 베트남 삼성 R&D센터 준공식에 참석했음 - 베트남 삼성 R&D센터는 글로벌 기업이 베트남에 세운 최초의

www.kipost.net

 

태영건설, 12월 신축공사 수주액 9449억... 재정 안전성↑

태영건설(대표이사 이재규)이 이달 9449억원의 수주에 성공하면서 재정적 안전성을 높였다. 태영건설은 지난 19일 세운5구역PFV로부터 서울 중구 산림동 140-4번지 일원의 세운재정비촉진지구 5-3

www.thevaluenews.co.kr

 

대우조선해양건설, 노조 기업회생절차 신청에 ‘경영 정상화’ 총력

대우조선해양건설은 노조 측이 지난 22일 서울회생법원에 신청한 회생절차개시 관련해 임직원에게 사과와 빠른 시일 내 해결 의지를 내비쳤다고 23일 밝혔다

vip.mk.co.kr

 

반응형

주식 투자 전략

2022년 하반기 투자 전략

올 초부터 증시에 불어닥친 한파가 올 하반기에도 지속될 전망이다. 지난 달 코스피지수는 1년 7개월 만에 2400선을 내주며 속절없이 무너졌는데, 이제는 2100~2200까지 떨어지는 최악의 시나리오가 현실이 될 수도 있다.

 

전문가들이 예상한 하반기 코스피지수 평균치는 2288~2763. 상반기 중 3316.08까지 올랐던 것을 감안하면 상당히 부정적인 전망이다.

 

하반기 우리 증시에 가장 중요한 위험 요인으로는 경기 둔화 혹은 침체 및 기업들의 실적 악화, 스태그플레이션(경기 침체 속 물가 상승) 등이 꼽혔다.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강도 높은 긴축 정책을 고수하는 한 경기 침체 위험은 커질 수밖에 없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중론이다.

 

 

국내 증권가는 올해 하반기 자동와 2차전지(배터리) 업종이 가장 유망할 것으로 전망했다. 특히 자동차 산업이 높은 수요가 뒷받침되는 가운데 반도체 공급 불확실성이 조금씩 완화될 것으로 기대되면서 주목받는 모습이다. 개별종목 중에서는 기아(75,400원 ▼ 3,000 -3.83%), 현대차(172,500원 ▼ 5,000 -2.82%)를 최선호주를 꼽는 리서치센터가 가장 많았다.

 

 

2022년 하반기 투자 전략은 아래 내용을 참고하자.

 

2022년 하반기 국내 증시 전망 (조선비즈)
2022년 하반기 투자 전략 (뉴시스)
2022년 하반기 증시 전망 (오피니언 뉴스)
추석 이후 증시는 (주요 증권사 센터장 하반기 증시 전망)

국내 주식시장 업종 분류 및 추천

국내 주식시장에서 대표적으로 사용하는 업종 분류는 WICS(Wise Industry Classification Standard)로 대부분의 증권사에서 해당 분류를 기준으로 종목들을 제공하고 있다. WICS 기준 2022년 하반기 추석 이후 4분기 추천업종은 아래와 같다.

 

제약  제약
생물공학  생명과학도구및서비스 생물공학
건강관리  건강관리기술 건강관리업체및서비스 건강관리장비와용품

소프트웨어  IT서비스 소프트웨어
게임  게임엔터테인먼트
미디어  광고 방송과엔터테인먼트 양방향미디어와서비스 출판
교육서비스  교육서비스
전기통신  다각화된통신서비스 무선통신서비스

 

복합기업  복합기업

 

에너지  석유와가스 에너지장비및서비스
화학  화학
소재  비철금속 종이와목재 철강 포장재
반도체  반도체와반도체장비
기술장비  사무용전자제품 전자장비와기기 컴퓨터와주변기기 통신장비 핸드셋
디스플레이  디스플레이장비및부품 디스플레이패널
전기/전자제품  전기제품 전자제품

자동차  자동차 자동차부품

기계  기계

자본재  가구 건설 건축자재 건축제품 전기장비

우주항공/국방  우주항공과국방

조선  조선

운송  도로와철도운송 운송인프라 항공사 항공화물운송과물류 해운사 + 무역회사와판매업체
소매(유통)  백화점과일반상점 인터넷과카탈로그소매 전문소매 판매업체
식품,음료,담배  담배 식품 음료 + 식품과기본식료품소매

화장품  화장품
가정용품  가정용품 가정용기기와용품
소비재/의류  레저용장비와제품 문구류 섬유,의류,신발,호화품
호텔,레스토랑,레저 등  다각화된소비자서비스 호텔,레스토랑,레저

상업서비스  상업서비스와공급품
금융  기타금융 부동산 생명보험 손해보험 은행 증권 창업투자 카드

유틸리티  가스유틸리티 독립전력생산및에너지거래 복합유틸리티 수도유틸리티 전기유틸리티

 

위의 카테고리를 기준으로 미리 종목 리스트를 만들어 놓으면, 업종별 상승/하락에 대해 흐름 파악이 가능하고, 기민하게 대처 할 수 있다. 업종별 종목들을 고를 땐 중대형주 (시가총액 기준 300위 이상) 위주로 정리하는 것을 추천한다.

 

중대형주 위주로 정리하는 이유는 아래와 같다.

 

1. 중대형주는 세력의 장난에 크게 휘둘리지 않는다.

2. 대내외적인 악재에 하락 폭이 작고, 주가 회복이 빠르다.

3. 기관/외국인의 매수세를 통해 흐름을 읽을 수 있다.

4. 상장폐지 될 확률이 적으며, 투자한 금액에 대해 최소한의 손실을 보장할 수 있다.

5. 배당, 증자 등의 쏠쏠한 재미를 볼 수 있다.

 

업종별로 리스트를 정리하는 작업은 처음 정라할 때는 반나절 정도의 시간이 필요할 수 있다. 하지만 한 번 정리하고 나면 다음부터는 한달에 한 번 주말에 1시간 정도를 투자하면 충분히 정리 할 수 있다.

주가는 거래량을 따라간다

업종 별로 리스트 정리가 끝났다면, 다음날 관심있게 볼 종목들을 고르는 작업이 필요하다. 종목을 고를 땐, '거래량 + 체결강도' 기준으로 정렬하는 것이 좋다. 100% 다 맞는 것은 아니지만, 전날 대비 거래량이 많거나, 꾸준히 거래량이 유입되는 종목들은 열에 아홉은 주가가 오른다. '거래량 + 체결강도' 기준으로 정렬해 놓았을 때, 주식시장이 개장한 이후 관심이 집중되는 종목들이 상위권으로 노출되며, 그 중 순매수세가 유입되거나 호재가 있는 종목들은 주가가 큰 폭으로 오를 것이다.

 

거래량 및 추세의 방향을 읽을 수 있는 차트분석 방법은 아래 내용을 참고하자.

 

차트분석, 어렵다고 포기하면 안된다

 

거래량 + 체결강도 순으로 정렬된 종목들 중, 아래의 움직임을 보이는 종목이 있다면 매수하기 좋은 시점이다.

 

매수 Position!

1. 단순 거래량이 5/20/60일선을 상향 돌파하고 거래량 지표가 움직임이 좋을 경우,
    매물대가 주가를 떠받치고 있고, 주가가 이평선을 상향 돌파하는 경우
2. 골든크로스가 나타날 경우, 더욱 확실!
3. 단, 적자 기업이거나, 증권사의 추천가격대와 괴리율이 적은 기업은 쳐다도 보지 말자.
4. 뉴스로 매수하지 말자

 

매도 Position!

1. 단순 거래량이 증가하지만 거래량 지표가 Signal을 하향 돌파하고 하락 추세로 전환하는 경우,
    거래량이 증가하면서 주가가 이평선을 하향 돌파하는 경우,
    주가가 강한 매물대를 만나 하락세로 전환되면서 거래량이 많아지는 경우
2. 뉴스나 단기성 호재가 발생해 급등할 경우 반드시 매도! (급등 뒤엔 반드시 급락이 따라온다)
3. 국내외 증시 전체가 내려앉을 경우, 매도하지 말고 우선은 지켜본다.
   (개별 종목의 주가 하락이 아니기 때문에, 증시가 상승세로 돌아서는 경우 주가는 다시 회복한다)

 

추가로 매수/매도세가 유독 한쪽으로 쏠리는 날이 있다. 이런 날은 어느정도 예측이 가능한데, 바로 美 증시 움직임을 보는 것이다.

 

동학개미들의 움직임이나, 연기금 등의 국내 세력들이 움직이는 것 이상으로 국내의 증시의 흐름을 좌우하는 것은 바로 외국인이다. 외국인이 매집을 시작하면 증시는 살아나고, 외국인이 계속 던지기만 하면 국내 증시는 큰 하락폭이 찾아온다. 반대로 생각해보면, 국내 증시 개장 전, 바로 전 美 증시가 마감되는 상황에 따라 오늘은 매수 위주로 움직일지, 매도할지 간단하게 판단하고 움직일 수 있다.

추천 종목

아래 종목은 전날 거래량이 좋고, 여러 차트/보조지표들이 매수 신호를 나타내는 종목들이다. 해당 종목들 중,개장 20분 후, 거래량이 좋고 주가 및 차트/보조지표들이 상승 추세를 유지하는 종목들을 눈여겨 보자. 개장 후 20분 정도의 여유를 두는 이유는 갭투자로 인해 주가가 급등락하기 때문에, 주가의 추세를 혼동할 수 있기 때문이다.

 

TKG휴켐스

LG전자

투자노트

12월23일 포스코인터내셔널 25,050원 매수 → 24,700원 마감 -2%
장 초반 주가 소폭 상숭 후 하락 전환

11:05 거래량 + 주가 상승 추세 전환

 

12월22일 콜마비앤에이치 27,550원 → 27,850원 1%

12월21일 오스템임플란트 130,800원 → 127,800원 -3%

12월20일 셀트리온제약 68,600원 → 70,100원 매도 2%

12월19일 현대해상 30,400원 → 30,550원 매도 0%

12월02일 루트로닉 21,050원 → 19,100원  -10%

09월23일 대상 22,850원 → 22,950원  0%

09월16일 유니드 111,000원 → 82,900원  -26%

09월06일 기아 75,700원 → 62,700원  -18%

08월23일 팜스토리 2,350원 → 1,795원  -24%

08월17일 SK이노베이션 192,250원 → 161,500원  -16%

08월10일 OCI 111,813원 → 86,300원  -23%

최근 수익률

12월15일~20일 에치에프알 37,950원 → 39,100원 3%

12월16일~19일 파미셀 11,550원 → 11,750원 1%

12월12일~13일 이마트 101,500원 → 102,000원 0%
11월30일~12월05일 세방전지 46,800원 → 49,850원 6%
11월01일~10일 현대두산인프라코어 5,700원 → 7,280원 27%
10월12일~11월02일 삼성SDI 608,800원 → 738,000원 21%
09월21일~11월02일 현대건설기계 38,075원 → 45,000원 18%

 

반응형

가상화폐 시장

가상화폐 시장 주요 뉴스 | 12월 24~25일

 

암호화폐 과세 2년 유예…2025년부터 시행 - 코인데스크 코리아

내년 시행 예정이었던 암호화폐(가상자산) 과세가 2년 미뤄진 2025년부터 적용된다.24일 업계에 따르면 전날 국회는 본회의를 열고 암호화폐 과세 시점을 종전 2023년 1월1일에서 2년 늦춘 2025년 1월

www.coindeskkorea.com

 

'금투세·가상자산 과세' 2년 유예… 소득세법 개정안 국회 본회의 통과 - 블록체인투데이

[블록체인투데이 디지털뉴스팀] 내년도 예산안 세입 부수법안 중 하나로 금융투자소득세(금투세) 시행을 2년 유예하고 그때까지 주식양도소득세는 현행대로 과세하는 소득세법 개정안이 23일

www.blockchaintoday.co.kr

 

데이터 "암호화폐 채굴 상장사 총 부채 약 40억 달러...재무건전성 위험 수준" - 한국블록체인뉴스

크립토슬레이트가 암호화폐 채굴 데이터 플랫폼 해시레이트인덱스(hashrateindex)의 데이터를 인용, 각국 증시에 상장된 암호화폐 채굴 업체들의 총 부채가 40억 달러에 육박한다고 진단했다. 데이

www.hkbnews.com

 

올해 글로벌 암호화폐 검색량 1위 비트코인...도지코인·시바이누·이더리움 順

암호화폐는 2022년에 매파적(통화긴축 선호)인 미 연방준비은행의 공격적인 금리인상과 암호화폐 플랫폼 FTX, 테라(Terra), 셀시우스 네트워크(Celsius Network

www.coinreaders.com

 

암호화폐 부호 17인, 올해 자산 149조원어치 증발 - 한국블록체인뉴스

포브스에 따르면 암호화폐 업계 부호 상위 17인의 자산이 올해 3월 이후 9개월 만에 1160억 달러(약 148.9조원)가 날아갔다. 특히 암호화폐 업계 최대 부호인 자오창펑 바이낸스 CEO의 자산은 지난 3

www.hkbnews.com

 

출처

[다음주 증시 전망] 산타 랠리 없는 코스피…'대규모 양도세 회피 물량 출회 우려'

연합뉴스 그래픽

뉴시스 그래픽뉴스

뉴스1 그래픽뉴스

노컷뉴스 그래픽

 

728x90
반응형
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