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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글로벌 증시
美 증시 전망
글로벌 경제/증시 주요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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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증시 일정
국내 경제/증시 주요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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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증시 따라간다
비트코인 1-2년 보유자들이 움직이지 않는 이유
국내외 코인 주요 뉴스
코인 투자 전략
오늘의 글로벌 증시
美 증시 전망
“인플레이션은 너무나 많이 거론돼 더 이상 겁먹을 필요가 없습니다. 위험보다는 기회가 많을 겁니다.”
운용 자산이 약 2000억달러(약 240조원)에 달하는 피셔인베스트먼트의 켄 피셔 회장은 최근 화상 인터뷰에서 “시장이 덜컹거린다고 겁먹을 필요 없다”는 말부터 했다. 미 연방준비제도(연준)가 기준금리 인상 예고를 쏟아내면서 긴축으로 급선회하고 있는 것에 대해서도 “침착하라”고 했다. 이런 상황들은 미리부터 예고된 것이라 증시 등에 이미 어느 정도 반영됐다는 것이다. 그는 이렇게 보면 된다고 했다. “연준보다는 올해 있을 미국 중간선거에 주목하십시오. 공화당의 우세로 조 바이든 대통령의 과격한 경기 부양책에 제동이 걸릴 것으로 전망합니다. 시장엔 큰 호재입니다.”
시장을 보라, 인플레이션 너무 겁낼 것 없다
미국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지난해 5월 이후 연준의 목표치(전년 동기 대비 2% 이상)를 크게 웃도는 5~6%대를 기록해 왔고 지난해 12월엔 7%까지 상승했다. 그러나 그는 “인플레이션은 그다지 걱정할 변수가 아니다”라며 두 가지 이유를 꼽았다. “우선 모두가 인플레이션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기 때문에 시장이 더 놀랄 여지가 없습니다. 또 하나의 이유는 지금 인플레이션이 대부분 코로나 록다운(경제 폐쇄)을 풀고 경제를 재개하는 과정에서 발생했다는 점입니다. 공급망 병목 현상 등 현재 물가 상승을 유발하는 문제에 대한 해법은 대부분 나와 있습니다. 시행까지 시차가 좀 있을 뿐입니다.”
어차피 거쳐야 할 과정이란 뜻인가.
“그렇다. 거의 모든 생산 시설의 가동이 어느 정도 중단됐었고, 이를 원래대로 되돌리기 위해 생각보다 긴 시간이 걸리는 정도다. 공정이 상대적으로 단순한 산업이라면 복귀 속도도 빠를 것이고, 복잡할수록 시간은 좀 더 걸릴 테지만 정상화는 진행이 단계적으로 되어가고 있다. 이미 원목 가격 등은 안정되고 있는데 올해 말쯤이면 석유화학 등 보다 복잡한 산업들도 생산이 정상으로 돌아가면서 가격 상승률이 진정되리라고 본다.”
연준은 하지만 인플레이션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있지 않나.
“지난 수십년 동안 연준의 행태를 보면 유능과는 거리가 멀다고 나는 생각한다. 지금 의장인 제롬 파월만 봐도 그렇다. 몇 달 전만 해도 인플레이션이 일시적이라고 하더니, 지금은 심각한 수준이라고 말을 바꿔 스스로를 바보를 만들어버렸다. 만약 내 예상대로 올해 물가가 진정되고 결국 인플레이션이 일시적이었다는 결론이 나면 어떻게 될까. 파월은 갑절로 미련한 사람이 되어버릴 것이다. 나는 연방준비제도이사회보다는 시장을 믿는다.”
시장은 인플레이션 우려를 이미 떨쳤다는 뜻인가.
“문제가 되는 것은 언제나 미래의 인플레이션이다. 지나간 인플레이션은 신경 쓸 필요가 없다. 인플레이션에 가장 민감한 투자자들은 만기가 수십 년인 장기 채권 투자자들인데, 현재 장기 채권 금리는 매우 안정돼 있다. ‘심한 인플레이션은 발생하지 않는다’고 시장이 믿는 것이다.”
장기 채권의 금리는 보통 인플레이션 우려가 커지면 함께 올라간다. 사전에 정해진 금리를 받는 채권은 인플레이션으로 돈 자체의 가치가 하락할 경우 손실을 보게 돼, 투자자들은 금리를 높임으로써 이 위험에 대응하려고 하기 때문이다. 대표적인 장기 채권인 미국의 30년 만기 국채 금리는 연 2.1%로 6개월 전(연 2.3%)이나 코로나 이전(2020년 1월 초 기준 연 2.3%)보다 다소 내려와 있다. 시장이 물가 상승이란 변수를 아직 큰 위협으로 여기지 않고 있다는 뜻으로 해석 가능하다. 피셔 회장은 “‘시장이 틀렸어!’라고 말하는 사람은 엄청나게 똑똑하거나 미련한 사람인데 대체로는 후자”라고 말했다.
미국 정치 극단적 교착···시장은 환호할 것
피셔 회장은 연준보다는 올해 미국의 정치 상황에 주목해야 한다고 했다. 현재 미국의 정치권은 민주당과 공화당이 팽팽하게 맞서는 가운데 여당인 민주당이 근소하게 우세한 상황이다. “이미 정치적 그리드록(gridlock·교착 상태)에 빠져 있는 미국 의회는 11월 중간선거(대통령 임기 중간에 있는 의회 선거)에서 공화당이 의석 수를 늘리게 되면서 더 극단적인 그리드록으로 치닫게 될 가능성이 커요. 그럴수록 시장은 반길 것입니다.”
미국 중간선거는 시장에 어떤 영향을 줄까.
“중간선거가 있는 해엔 보통 상반기 내내 양당이 서로를 향해 악랄한 말을 쏟아낸다. 그 과정에 시장에 불안이 번지며 증시를 억누를 수 있다. 중간선거는 대체로 야당이 선전(善戰)해 의석 수가 늘고 정치적 균형을 찾아가는 그리드록 상태를 유발하는 쪽으로 결론이 날 때가 잦다. 이번에 다른 점이 있다면, 선거 전부터 미 의회가 이미 그리드록에 빠져 있고 선거를 통해 이 그리드록이 매우 극단적인 지경으로 치닫게 될 가능성이 크다는 점이다. 걱정하지 마시라. 시장은 오히려 반길 것이다. 상반기엔 다소 덜컹거리는가 싶었던 증시가 하반기엔 그리드록을 반기며 상승하리라고 예상한다.”
정치 교착이 시장에 왜 좋은가.
“나를 포함해 시장은 ‘그리드록 효과’를 좋아한다. 정치적 교착 상태란 극단적인 정책이 의회를 통과해 시장을 경악시킬 가능성이 낮아진다는 뜻이기 때문이다. 이미 민주당이 추진하던 ‘더 나은 재건(Build Back Better·3조달러 부양책)’ 법안이 몇 주 전 사실상 좌초됐다. 그리드록이 더 강화되면, 앞으론 모든 법안을 굉장히 타협적으로 만들어야 할 것이다. 그렇지 않으면 의회를 통과할 수가 없기 때문이다. 시장엔 나쁠 것 없다.”
그는 이런 변수와 상황들이 올해 미국 증시를 상승시킬 것이라고 했다. “연말을 향해가며 미 증시가 확실히 반등해, 두자릿수 상승률로 올해를 마무리할 것으로 예상합니다. 기대해 보세요.”
낙관적 전망을 주로 이야기했는데, 투자자가 고려할 위험은 없을까.
“위험은 대부분의 투자자가 간과하는 곳에 숨어 있다. 예를 들면 금융 시스템을 무너뜨리는 사이버 공격 같은 일이 가능성이 작지만 일어나지 말란 법은 없다. 이보다 발생 가능성이 크다고 보는 위험은 경기 순환 주기와 관련한 것이다. 경제가 수년에 걸쳐 성장하다 보면 침체기가 와서 조정이 일어나고, 그 과정에 가계와 기업은 빚을 줄이고 비효율을 개선하는 식으로 다음 확장기를 위한 토대를 닦는다. 이번엔 다르다. 록다운으로 인해 통상적인 불황이 아닌, 인위적 수축이 발생했다. 이 과정에 기업은 효율화를 하기는커녕 꽉 막힌 공급망에 대응하고 생산 시설을 비정상으로 돌리는 이상한 방식으로 2년째 사업을 하고 있다. 이런 여건은 기업과 가계의 효율성을 줄여 우리가 경험하지 못한, 비정상적인 불황을 2023년쯤 유발하고 증시에 악영향을 끼칠 위험이 있다. 아울러 최근 미국을 중심으로 주요국에서 확산하고 있는 빅테크 및 헬스케어 기업에 관한 규제 강화 기조도 투자자가 주의 깊게 보아야 할 변수다.”
글로벌 경제/증시 주요 뉴스 | 01월19일~20일
오늘의 국내 증시
오늘 증시 일정
신주배정기준일
일진디스플레이(유상)
신규상장
오토앤
공모주청약
스코넥엔터테인먼트(첫날, 신영, 1만3000원)
이지트로닉스(첫날, NH, 2만2000원)
추가상장
조이시티
제이더블유신약
광진윈텍
위즈코프
나노브릭
JW중외제약
JW홀딩스(무상)
테라사이언스
대유에이피
싸이토젠
에이비프로바이오
상보
이원다이애그노믹스
쎌마테라퓨틱스
대호에이엘(CB)
맥스트
모비릭스
메지온
마니커에프앤지
라파스
오하임아이엔티(주식매수선택권)
국내 경제/증시 주요 뉴스 | 01월19일~20일
(직장인, N잡러들을 위한) 주식 투자 전략
주식투자를 처음 시작하기 위해 준비중이라면 아래의 내용을 시간 내어 읽어보면 빠른 시간 내에 기본적인 개념과 용어들을 머릿속에 정리 할 수 있다.
주식투자를 해야 하는 이유
주식투자란 무엇인가?
주식시장의 종류
주식시장 매매거래제도
여기서 얘기하고자 하는 주식 투자 전략은 나를 포함한 바쁜 직장인들을 위해, 월급루팡 이후 통장에 남은 소액들을 투자해 10~30%의 추가 수입을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한다. 대출이나 투자 외의 목적이 있는 자금을 투자자금으로 사용하는 것은 지양한다. 주식 투자를 하고 싶다고 약간의 여유자금으로 바로 뛰어드는 것은 아무 준비도 못한 밭에 씨앗을 뿌려놓고 마냥 기다리는 것과 같다. 여건이 좋으면 싹이 나겠지만, 도저히 씨앗이 자랄 수 없는 환경이라면 뿌려놓은 씨앗의 수확은 기대하기 어렵다.
누구도 미래의 일, 단 몇분 앞의 상황을 미리 알고 움직일 수는 없다. 주식이나 코인 투자 역시 마찬가지다. 우리가 할 수 있는 최선의 방법은 투자에 대한 성공 확률을 조금이라도 더 높이는 것이다. 아래 투자 가이드를 통해 투자 성공 확률을 조금씩 올려보자.
2022년 전망, 추천 업종
21년 12월부터 여러 증권사 및 경제 전문가들이 2021년 증시 분석과 2022년 증시 전망을 내놓고 있다. 대부분 동일한 내용이지만, 그 중에 잘 정리되어 있는 참고할 내용들을 모아보았다.
2022년 증시 전망 | 증권사 16곳 리서치센터장 설문조사 (뉴스1)
증권사 리서치센터 16곳 중 15곳은 2022년 새해 증시를 주도할 업종으로 반도체를 꼽았다. 반도체 가격 하락 리스크가 주가에 선반영되면서 밸류에이션(실적 대비 주가) 매력이 높아졌고 반도체 업황도 개선될 것으로 전망했다.
반면 에너지, 철강 등 시클리컬(경기민감)업종은 비중을 줄여야 한다는 조언이 나왔다. 기대 인플레이션이 하락하면 실적 하향 압력도 높아질 수 있다고 판단했다.
주요 증권사 대부분은 삼성전자(78,300원 ▼ 500 -0.63%), SK하이닉스(131,000원 ▲ 4,000 3.15%) 등 주요 반도체 기업들이 2022년 유망주가 될 것으로 전망했다. D램 등 메모리 반도체 업황이 지난해보다 개선될 것으로 예상되고 파운드리(위탁생산) 분야도 이익이 늘 것으로 보이기 때문이다. 자동차 업종에서는 현대차(209,000원 ▼ 3,000 -1.42%), 기아(82,200원 ▼ 1,200 -1.44%) 등이, 인터넷 업종에서는 네이버(NAVER(378,500원 ▼ 3,500 -0.92%))가 유망주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미디어‧콘텐츠 업종은 스튜디오드래곤(91,000원 ▲ 1,300 1.45%)의 약진이 예상됐다.
국내 주식시장 업종 분류 (WICS)
2022년 증시의 흐름을 주도할 업종들을 주식시장 업종 분류 (WICS) 기준으로 정리하면 아래와 같다. (추천업종)
제약 제약
생물공학 생물공학 생명과학도구및서비스
건강관리 건강관리장비와용품 건강관리업체및서비스 건강관리기술
소프트웨어 IT서비스 소프트웨어
게임 게임엔터테인먼트
미디어 광고 방송과엔터테인먼트 출판 양방향미디어와서비스
교육서비스 교육서비스
전기통신 다각화된통신서비스 무선통신서비스
에너지 에너지장비및서비스 석유와가스
화학 화학
소재 포장재 비철금속 철강 종이와목재
반도체 반도체와반도체장비
기술장비 통신장비 핸드셋 컴퓨터와주변기기 전자장비와기기 사무용전자제품
디스플레이 디스플레이패널 디스플레이장비및부품
전자/전기제품 전자제품 전기제품
복합기업 복합기업
자본재 건축제품 건축자재 건설 가구 전기장비 기계 조선
우주항공/국방 우주항공과국방
자동차 자동차부품 자동차
운송 항공화물운송과물류 항공사 해운사 도로와철도운송 운송인프라 + 무역회사와판매업체
소매(유통) 판매업체 인터넷과카탈로그소매 백화점과일반상점 전문소매
식품,음료,담배 음료 식품 담배 + 식품과기본식료품소매
화장품 화장품
가정용품 가정용품 + 가정용기기와용품
소비재/의류 레저용장비와제품 섬유,의류,신발,호화품 문구류
호텔,레스토랑,레저 등 호텔,레스토랑,레저 다각화된소비자서비스
상업서비스 상업서비스와공급품
금융 은행 증권 창업투자 카드 기타금융 손해보험 생명보험 부동산
유틸리티 전기유틸리티 가스유틸리티 복합유틸리티 수도유틸리티 독립전력생산및에너지거래
위의 카테고리를 기준으로 미리 종목 리스트를 만들어 놓으면, 업종별 상승/하락에 대해 흐름 파악이 가능하고, 기민하게 대처 할 수 있다. 업종별 종목들을 고를 땐 중대형주 (시가총액 기준 300위 이상) 위주로 정리하는 것을 추천한다. 중대형주 위주로 정리하는 이유는 아래와 같다.
1. 중대형주는 세력의 장난에 크게 휘둘리지 않는다.
2. 대내외적인 악재에 하락 폭이 작고, 주가 회복이 빠르다.
3. 기관/외국인의 매수세를 통해 흐름을 읽을 수 있다.
4. 상장폐지 될 확률이 적으며, 투자한 금액에 대해 최소한의 손실을 보장할 수 있다.
5. 배당, 증자 등의 쏠쏠한 재미를 볼 수 있다.
업종별로 리스트를 정리하는 작업은 처음 정라할 때는 반나절 정도의 시간이 필요할 수 있다. 하지만 한 번 정리하고 나면 다음부터는 한달에 한 번 주말에 1시간 정도를 투자하면 충분히 정리 할 수 있다.
주가는 거래량을 따라간다
업종 별로 리스트 정리가 끝났다면, 다음날 관심있게 볼 종목들을 고르는 작업이 필요하다. 종목을 고를 땐, '거래강도' 기준으로 정렬하는 것이 좋다. 100% 다 맞는 것은 아니지만, 전날 대비 거래량이 많거나, 꾸준히 거래량이 유입되는 종목들은 열에 아홉은 주가가 오른다. '거래량' 기준으로 정렬해 놓았을 때, 주식시장이 개장한 이후 관심이 집중되는 종목들이 상위권으로 노출되며, 그 중 순매수세가 유입되거나 호재가 있는 종목들은 주가가 큰 폭으로 오를 것이다.
차트 분석, 어렵다고 포기하면 안된다
'거래량' 기준으로 정렬된 종목들 중, 주가가 오를 확률이 조금이라도 더 높은 종목을 고르기 위해서는 차트 분석이 필요하다. 하지만, 바쁜 직장인들은 수십개 되는 차트 지표들을 일일히 해석하고 분석해서 매수 할 수 있는 시간적인 여유가 없다. 하지만 반가운 소식이 있다. 수십개의 차트 보조지표들 중, 가장 정확하고 많이 사용하는 보조지표 몇 개만 이해할 수 있다면, 충분히 좋은 종목들을 골라 낼 수 있다. 거래량지표, 추세지표, 볼린저밴드, 매물대, 골든/데드크로스 신호다. 보조 지표들에 대한 간단한 설명은 아래 포스팅을 참고하면 된다.
보조지표를 활용한 투자 전략을 삼성전자 차트를 통해 쉽게 이해해보자.
아래 보이는 차트는 국내 시총 1위 종목인 삼성전자의 21년 11월22일 장마감 이후 차트이다. 차트를 분석하기 전 차트에 보이는 보조지표에 대해 잠깐 살펴보자.
차트에는 지나치게 많은 보조지표를 추가할 필요는 없다. 아래 차트에서는 이평선, 볼린저밴드, 매물대, 골든/데드크로스 추세를 차트에 추가하고, 보조지표로 VR + OBV, 거래량, 기관/외국인 순매수 수량 지표를 추가하였다. 각각의 보조지표들은 자신에게 맞는 기준으로 설정할 수 있는데, 대부분의 증권사들의 MTS에는 가장 많이 사용하는 기준을 기본으로 설정해 놓고 있기 때문에 투자전문가가 아닌 이상 그대로 사용하는 것이 좋다.
그럼 이제 종목을 고를 때 차트를 해석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자.
1. 우선 거래량과 거래량지표를 보는 것이 좋다. 위 차트에서 단순 거래량은 10월 중순부터 거래량이 소폭 감소하는 모습을 보여주다가, 11월22일 거래량이 5일, 20일, 60일선을 뚫고 상승하는 모습이 보인다. 또한 VR 지표가 100을 넘어서 123.51로 올라섰고, OBV 지표가 Signal 선을 상향 돌파하고 있다. 거래량이 상승하고, VR 지표가 100선을 상향 돌파하고, OBV 지표가 Signal을 상향 돌파해 좋은 움직임을 보인다면 지금이 매수하기 좋은 타이밍이다. 거래량 + VR + OBV 지표가 좋은 움직임을 보여준다면 주가 상승으로 이어질 확률이 크다.
또한 다이버전스가 발생하는지도 확인하는 것이 좋다. 주가의 이평선이나 보조지표가 하락 추세일 때, OBV 지표가 Signal을 상향 돌파하면서 Signal을 상향추세로 반전시키며 끌어올리는 모양새가 보인다면, 이후 주가가 상승할 확률이 높다. 주식투자 성공을 위해서는 확률을 조금씩 더 높이는 작업들이 필요하다.
이렇게만 보면 11월22일의 차트는 아주 좋은 매수타이밍을 보여주고 있다.
2. 거래량 지표가 움직임이 좋을 때, 매물대와 볼린저밴드, 이평선, 골든/데드크로스 추세 지표들을 참고하면 투자에 성공할 확률을 조금 더 높일 수 있다.
위의 차트에서 가장 강하게 형성되어 있는 매물대가 주가의 하락을 방어하고 있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바꿔 말하면, 해당 시점에 매매한 거래량이 많기 때문에 주가가 떨어지더라도 해당 가격대를 지키려는 움직임이 있을 것이고, 해당 매물대는 주가하락을 방어하는 지지선이 되어준다. 거래량 지표를 통해 매수타이밍을 잡을 때, 매물대가 해당 주가를 받치고 있는 모양새라면 이후 주가가 오를 확률은 더 높아진다.
볼린저밴드는 주가의 향후 움직임을 예측해 볼 수 있는 좋은 지표이다. 주가는 대부분 볼린저밴드의 상단/하단 밴드 사이에서 움직인다. 가끔 호재나 악재가 터져서 볼린저밴드를 뚫고 나가는 모습을 볼수 있는데 대부분 다시 밴드 안으로 주가가 돌아온다. 단타를 하시는 분들의 경우 장초반 갭이 발생하면서 하단밴드 밑에서 주가가 형성될 때, 주가가 볼린저밴드 내로 돌아온다는 성질을 이용해 매수하기도 한다. 하지만 대부분의 직장인은 차트를 계속 보고 있을 시간이 없다!! 거래량 지표를 통해 매수타이밍이라 판단될 때, 주가의 5일 이평선이 하단밴드에서 중심밴드를 지나 상단밴드를 터치하려는 움직임을 보여줄 때, 주가 상승 흐름의 시작이라고 이해하면 된다. 또한 볼린저밴드의 상단밴드와 하단밴드의 폭이 넓을 수록 주가의 변동성이 크다는 의미이기 때문에 폭이 넓은 볼린저밴드를 보여주는 종목이라면 큰 폭의 주가 상승을 노려 볼 만 하다.
이평선은 후행지표다. 즉, 주가가 움직인 다음에 형성되는 지표이기 때문에, 추세를 확인하는 용도로만 확인하면 된다. 단, 이평선이 20선, 60선을 돌파하는 움직임을 보여주는 경우 확실한 추세전환이 예상되기 때문에, 일정 기간동안 해당 추세가 유지될 가능성이 높다. 5일 이평선이 20선을 상향 돌파하는 경우 골든크로스, 하향 돌파하는 경우를 데드크로스라고 부르며, 확실한 추세전환을 의미하기 때문에 위 차트와 같이 추세 전환을 간단히 확인할 수 있게 배경색상 구분으로 옵션을 주어 확인하는 것도 나쁘지 않다. 거래량 상승과 더불어 골든크로스가 나타난다면 확실한 추세 전환을 의미하기 때문에 투자에 성공할 수 있는 매수 타이밍을 잡는데 조금 더 다가갈 수 있다.
3. 위의 조건들을 통해 매수 타이밍을 잡으면 투자 성공률은 확실히 높아질 것이다. 차트를 통해 매수 시점을 잡았다면, 매수를 하기 전 간단히 확인할 포인트가 몇가지 더 있다. 재무제표와 증권사의 투자의견이다.
매수 신호라고 판된되는 기업의 재무제표 확인 시, 적자 기업이거나 적자 폭이 확대되는 기업일 경우 들어가지 않는 것이 좋다. 주식투자는 해당 기업의 미래 가치를 보고 투자하는 것이지만, 수입이 없는 기업의 전망이 좋을리 없다. 또한 증권사들의 목표가가 현재의 주가와 비슷할 경우 해당 기업은 이미 많이 오른 상태이거나, 기업의 미래가 기대되지 않는 기업일 확률이 높다. 현재의 주가보다 목표가가 충분히 높을 경우 좋은 전망을 가지고 있는 종목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증권사들의 목표가는 증권사에서 해당 기업의 현재 상황, 미래 가치 등을 고려하고 분석해 내놓은 예측 주가 목표로 우리가 기업을 분석하는 시간을 줄여주는 고마운 정보다.
4. 마지막으로 반드시 기억해야 할 투자 원칙이 있다!! 뉴스를 보고 매수하면 안된다는 사실이다. 외인이나 기업들이 가장 잘 하는 투자기법은 저점에서 계속 사들인 후, 해당 종목이 주목을 받으면서 거래량이 점점 몰려 주가가 어느정도의 고점에 다다를 때 정리하고 나오는 것이다. 개인투자자들이라고 못할 것은 없다. 뉴스를 보고 매수하지 말고, 우선 해당 기업의 차트와 재무제표, 해당 기업의 투자의견을 종합 판단하여 매수하고 뉴스 및 호재로 인해 주가가 급등하는 경우 정리하고 나오는 것이 좋다.
간단히 정리하면 아래와 같다.
1. 거래량이 5일, 20일, 60일선을 상향 돌파하고 VR + OBV 지표가 움직임이 좋을 경우 매수 타이밍!
2. 볼린저밴드 하단에서 떨어져나와 상단으로 터치하려는 움직임을 보일 경우, 바로 매수!
3. 추가로 강한 매물대가 주가를 받치고 있거나, 골든크로스 진입 시 매수 타이밍이 더욱 확실함!
4. 적자 기업이거나, 증권사의 추천가격대와 괴리율이 적을 경우 매수하지 말 것!
5. 뉴스로 매수하지 말 것!
삼성전자의 11월22일 이후 주가가 어떻게 움직이는지 아래 차트에서 확인해 보자.
매수했다면 매도 시점을 잡는 것도 중요하다. 대부분의 직장인 개인투자자들은 투자자금이 많지 않기 때문에 주가의 조그마한 움직임에도 지레 겁을 먹고 매도해 버린다. 매도할 때는 아래의 조건들만 기억하고 있으면 된다. 자세한 설명은 위에서 다 설명한 내용이라 생략한다.
1. OBV 지표가 Signal을 하향 돌파하는 경우 매도 타이밍!
2. 볼린저밴드 상단에서 떨어져 나와 하락하는 경우 바로 매도!
3. 주가가 강한 매물대를 만나 하락세로 전환되는 모습이 보이면 더욱 확실한 매도 포지션!
4. 뉴스나 단기성 호재가 발생해 급등할 경우 반드시 매도! (급등 뒤엔 반드시 급락이 따라온다)
5. 국내외 증시 전체가 내려앉을 경우 잠시 대기! (종목의 주가 하락이 아니며 국내외 증시 상승시 같이 상승)
투자 할 업종·종목을 선별하고, 차트를 보고 매수/매도 타이밍을 판단할 수 있게 된다면, 이젠 대내외적인 리스크를 파악하고 흐름을 타는 것이 중요하다. 개인 투자자로서 대내외적인 리스크를 관리하기 위해서는 글로별 경제/증시 뉴스와 국내 경제/증시 뉴스, 그리고 가상자산(코인) 시장 동향을 알고 있어야 한다.
추천 종목
아래 종목은 전일 가격 대비 거래강도 상위 종목들 중, 매수하기 좋은 차트 흐름을 보여주는 종목들이다. 아래 종목들 중, 증시 개장 이후 10분 이후 지속적인 거래강도를 유지되는 종목을 매수하자.
투자 노트
10월28일 기아 86,900원 → 81,000원 -7%
11월02일 종근당 121,000원 → 95,200원 -22%
11월03일 두산퓨얼셀 53,566원 → 40,700원 -25%
11월09일 코웨이 78,549원 → 71,400원 -10%
12월06일 롯데케미칼 231,000원 → 213,000원 -8%
12월15일 오리온 109,500원 → 102,000원 -7%
12월17일 KT 31,800원 → 31,900원 0%
12월21일 KT&G 85,300원 → 79,000원 -8%
12월22일 SK가스 130,500원 → 116,500원 -11%
12월24일 삼성전기 195,000원 → 187,500원 -4%
01월03일 티앤엘 48,150원 → 40,600원 -16%
01월07일 삼성엔지니어링 24,450원 → 23,300원 -5%
01월17일 리노공업 193,400원 → 190,500원 -2%
01월18일 한섬 35,650원 → 35,650원 0%
01월19일 파트론 매수
최근 한달 증권사 목표가 18,000원
장 초반 거래량 + 주가 상승
12,800원 매수 → 12,900원 마감 0%
최근 수익률
10월12일~12월27일 현대위아 81,300원 → 83,000원 2%
12월08일~12월29일 삼성전자 77,800원 → 79,800원 2%
12월23일~12월29일 현대모비스 252,000원 → 259,500원 2%
12월30일~01월11일 한화에어로스페이스 48,050원 → 51,000원 6%
01월05일~01월11일 한화생명 3,150원 → 3,295원 4%
01월06일~01월11일 POSCO 296,500원 → 299,500원 1%
12월28일~01월13일 셀트리온헬스케어 80,100원 → 80,500원 0%
01월10일~01월13일 해성디에스 53,200원 → 53,700원 1%
01월13일~01월17일 LG전자 141,500원 → 143,500원 1%
오늘의 코인
비트코인, 증시 따라간다
지난해 안전자산으로 주목받던 대표 가상화폐(암호화폐) 비트코인이 증시와 함께 비슷한 폭으로 하락하고 있다. 안전자산이라고 보기엔 주어진 시간과 펀더멘털이 다소 부족하기 때문이라는 분석이 제기된다.
19일 국내 가상화폐 거래소 업비트에 따르면 이달 들어 비트코인은 9.42% 하락했다. 시세는 5000만원대에서 횡보 중이다. 국내외 증시도 흐름이 비슷하다. 같은 기간 코스피와 코스닥은 3.81%, 8.71% 떨어졌다. S&P500과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도 2.41%, 7.79% 하락했다. 2017~2019년 0.01에 불과하던 비트코인과 S&P500의 상관계수가 2020년~지난해 11월엔 0.36로 상승한 후 더욱 행보가 비슷해지는 모습이다.
지난해 11월만 해도 비트코인은 인플레이션 손실방지(헷지) 수단으로 각광받았다. 코로나19로 인한 물류 병목 현상이 발생하고 미국 소비자물가지수(CPI)는 4개월 연속 상승하자 비트코인도 덩달아 올랐다. 지난해 8~11월 간 비트코인은 47.36% 오르면서 사상 최고가 8270만원을 경신하기도 했다. 같은 기간 코스피는 9.15% 하락했다.
하지만 아직 위험자산으로 보는 시선이 많다는 게 전문가의 지적이다. 대표적인 안전자산으로 꼽히는 금은 4000년에 가까운 역사에서 비롯한 신뢰를 지니고 있지만 비트코인은 이제야 출시된 지 10년이 지났다는 것이다. 아울러 최근 대체불가능토큰(NFT)을 다루는 상장기업들이 늘어나면서 가상화폐 시세에 크게 반응하는 종목들도 늘고 있다.
이병욱 서울과학종합대학원 교수는 "긴 역사를 가진 금과 미국이 신용을 보증해주는 달러와 달리 비트코인은 아직 검증해야 할 길이 멀다"며 "비트코인이 2018년처럼 다시 대폭락한다면 더 이상 자산으로서 신뢰하기 어려워질 것"이라고 설명했다.
위험자산으로도 보기 힘들며 유동성이 급격히 늘어난 상황에서 입소문에 좌우되는 것에 불과하다는 분석도 나왔다. 우연히 인플레이션 상황에서 오르면 헤지 수단이라고 판단하고 반대로 NFT 등 증시와 관련된 호재에 움직이면 위험자산이라고 본다는 것이다. 실제로 비트코인의 펀더멘털은 불명확해 이달 들어 미국 금융계에서 제시한 비트코인 예상 시세는 3만달러(3575만원)부터 10만달러까지 다양하다.
홍기훈 홍익대 경영학과 교수는 “비트코인은 가치를 찾고 있지만 여전히 정박하지 못한 상태”라며 “증시와 함께 묶여 움직이는 상황 자체가 가상화폐의 한계를 의미한다”고 말했다.
비트코인 1-2년 보유자들이 움직이지 않는 이유
암호화폐 시장 전반적으로 매도 압력이 계속되고 있지만 일부 암호화폐 투자자 그룹은 매도 움직임을 보이지 않고 있다고 19일(현지시간) 유투데이가 보도했다.
글래스노드의 분석 자료에 따르면, 2020-2021년 사이 매수한 비트코인 보유 그룹의 경우 다른 투자자들에 비해 최근 시장에서의 움직임이 뚜렷하게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
비트코인을 약 1-2년 동안 보유해온 투자자 수는 268만1297명으로 계속 증가해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
글래스노드는 2020년에서 2021년 사이에 매수한 비트코인 보유 그룹이 활동 하지 않는 주된 이유가 해당 지갑의 평균 시장 진입 가격과 관련된 것으로 추정했다.
일반적으로 투자자들은 자산 가격이 매수 가격 이하로 떨어지면서 매도 기회를 놓친 경우 가격이 반등해야 다시 매도를 시작할 수 있기 때문이다.
현재 비트코인은 4만2000달러 이하에 거래되고 있는데, 이는 올해 최저점보다 약 1000달러 높은 수준이다.
그러나 비트코인이 4만5000달러를 회복하지 못하면서 비트코인을 약 1-2년 동안 보유해온 대다수 투자자들의 매수 가격에 못 미치고 있다는 분석이다.
이에 따라 비트코인 가격이 매수 가격 이상으로 회복될 경우 이들에 의해 시장의 매도 압력이 강화될 가능성도 제기된다.
국내외 코인 주요 뉴스 | 01월19일~20일
코인 투자 전략
21년 12월부터 여러 블록체인 전문 매체 및 전문가들이 2021년 가상화폐 시장 분석과 2022년 전망을 내놓고 있다. 대부분 동일한 내용이지만, 그 중에 잘 정리되어 있는 참고할 내용들을 모아보았다.
가상자산 전망 | 비트코인에 대한 5가지 예측, 블록체인 사용 분야 (조세일보)
2022년 움직임이 좋을 알트코인 TOP 5 (라크 데이비스)
주요 코인 전문 매체 및 전문가들이 추천한 코인은 아래와 같다.
'라크 데이비스' 추천 코인
이더리움, 엘론드(EGLD), 폴리곤(MATIC), 솔라나(SOL), 와일드 월드(WILD)
'모틀리풀' 추천 코인
아발란체, 퀀텀, 스텔라, 알고랜드, 나노, 액시 인피니티, 아이오타
가상자산(코인) 투자를 하는 경우, 각각의 코인들에 대한 자세한 정보나, 각각의 특성들을 분석하여 투자하는 것은 투자 전문가들도 쉽지 않다. 항상 커피를 달고 사는 바쁜 직장인들의 경우, 각각의 특성을 분석하여 투자한다는 것은 그냥 남일일 뿐이다. 다만, 주식투자와 동일하게 적용되는 공식이 있다. 바로 거래량과 차트의 보조지표다.
먼저 자신이 이용하고 있는 코인 거래소 앱/프로그램에서 주식투자전략 내용에서 언급한 거래량지표, 추세지표, 볼린저밴드, 매물대, 골든/데드크로스 신호 등 기본 보조지표들을 추가한다.
지표들을 추가했다면, 아래 차트를 보면서 실제 투자에 활용하는 방법에 대해 살펴보자.
위 차트는 최근 업비트에 상장한 '알고랜드' 코인의 1일 기준으로 설정한 차트이다. 23일 09:00 이후 거래량이 5일, 10일, 20일선을 뚫고 상승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VR은 100을 넘어 111.0에서 상승중이고, OBV 지표 또한 Signal을 상향 돌파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거래량을 동반한 상승 추세로 전환하는 모습으로 매수하기 적절한 타이밍이다.
매수하는 타이밍에 대해서 간단히 정리하면 아래와 같다. 주식 투자하는 매수/매도 타이밍 판단 기준과 동일하다.
1. 거래량이 5일, 20일, 60일선을 상향 돌파하고 VR + OBV 지표가 움직임이 좋을 경우 매수 타이밍!
2. 볼린저밴드 하단에서 떨어져나와 상단으로 터치하려는 움직임을 보일 경우, 바로 매수!
3. 추가로 강한 매물대가 주가를 받치고 있거나, 골든크로스 진입 시 매수 타이밍이 더욱 확실함!
24일 '알고랜드'의 가격대가 어떻게 움직이는지 아래 차트에서 확인해 보자.
반대로 매도할 때에도 주식투자와 같이 아래의 가이드를 따른다.
1. OBV 지표가 Signal을 하향 돌파하는 경우 매도 타이밍!
2. 볼린저밴드 상단에서 떨어져 나와 하락하는 경우 바로 매도!
3. 주가가 강한 매물대를 만나 하락세로 전환되는 모습이 보이면 더욱 확실한 매도 포지션!
4. 뉴스나 단기성 호재가 발생해 급등할 경우 반드시 매도! (급등 뒤엔 반드시 급락이 따라온다)
대부분의 코인 투자자들은 상한가,하한가가 정해져 있지 않기 때문에 급 하락할 경우가 무서워 제때 매매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여기서 자신있게 매수하라고 얘기할 수 있는 근거는 주식이든지 코인이든지 추세를 따라간다는 것이다. 상승 추세로 전환하는 움직임을 보이는 종목들은 계속 급등락을 하는 와중에도 추세를 따라가기 위해 계속 상승하려는 움직임을 보여준다.
출처
“인플레 겁먹을 필요없어… 연말엔 美증시 두자릿수 상승할 것”
알고보니 깐부?…안전자산 주목 받던 비트코인, 증시 따라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