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투자, 재테크/주식 투자

12월6일 일일증시/코인: 러시아 비행장 2곳 폭발, 北 또 무력도발, 외환보유액 4개월만에 증가, 韓 무역 세계 6위 전망, 이번주 증시·가상화폐 전망 +

728x90
Contents.

해외 증시
해외 경제/증시 주요 뉴스

국내 증시
이번주 국내 증시 전망

국내 경제/증시 주요 뉴스
주식 투자 전략
추천 종목

가상화폐 (코인)
내년 암호화폐 전망 '5000달러 vs 25만달러'
암호화폐 '쓸곳' 없다면 겨울 지속될 것

가상화폐 주요 뉴스

 

반응형

해외 증시

해외 경제/증시 주요 뉴스 | 12월5일~6일

 

러시아군 비행장 두 곳서 ‘의문의 폭발’…3명 숨지고 8명 다쳐

러시아의 군용 비행장 두 곳에서 원인불명의 폭발이 발생해 총 3명이 숨지고 8명이 다쳤다. 5일 러시아 <타스> 통신 ...

www.hani.co.kr

 

“러시아, 우크라 점령지서 밀 10억 달러·600만t 어치 약탈”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침공 이후 동남부 점령지역에서 밀 10억달러 어치(약 1조3000억원)를 약탈해 간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항공우주국(NASA) 산하 식량안보·농업 프로그램인 NASA 하베스트가 인공

biz.heraldcorp.com

 

“전쟁 계속해야” 러시아 국민 지지율 80%서 25%로 급락

전쟁 계속해야 러시아 국민 지지율 80%서 25%로 급락 영국 국방부 러 연방보호국 조사 결과

www.chosun.com

 

OPEC+, 기존 감산안 고수...러, 가격상한제 반발

석유수출국기구(OPEC)와 러시아 등 주요 산유국들의 협의체인 오펙 플러스(OPEC+)가 일일 원유 생산량을 줄이기로 한 기존 방침을 유지하기로 합의했습니다. 러시아는 원유 가격에 대한 “간섭은

www.voakorea.com

 

금리인상 공포...국제유가·미국증시 에너지주 '추락', 천연가스 '대폭락' - 초이스경제

[초이스경제 최유림 기자] 5일(이하 미국시간) 국제 유가가 급락했다. 천연가스 가격은 대폭락했다. 이에 미국증시 에너지섹터도 뚝 떨어졌다. 이날 미국의 서비스부문 데이터 발표에 연방준비

www.choicenews.co.kr

 

위안화, 제로코로나 완화로 2개월3주 만에 1달러=6위안대 회복

[서울=뉴시스]이재준 기자 = 중국에서 위안화 환율이 지난 9월 중순 이래 2개월 3주 만에 심리 경계선인 1달러=6위안대로 상승했다

www.newsis.com

 

中경제 침체, 코로나 '제로 정책' 보다는 '부동산 위기' 때문 - 조세일보

◆…올 11월 21~22일 잇달아 중국 베이징의 코로나19 신규 감염자 수가 1천 명을 넘기면서 '수도 방역'에 비상이 걸렸다. 23일 정오(

www.joseilbo.com

 

뉴욕증시, 연준 긴축 우려에 일제히 하락…나스닥 1.9%↓ | 서울특별시 미디어재단 TBS

뉴욕증시, 연준 긴축 우려에 일제히 하락…나스닥 1.9%↓}

tbs.seoul.kr

 

[유럽증시] 유로존 지표 약세에 대부분 하락

[실리콘밸리=뉴스핌]김나래 특파원=유럽 주요국 증시는 5일(현지시간) 영국증시를 제외하고 대부분 하락했다.범유럽지수인 STOXX 600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82포인트(0.41%) 하락한 441.47에 마감했

newspim.com

 

아시아증시, 중국 ‘제로 코로나’완화에 전반적 상승...위안화 급등

중국본토·홍콩 증시 급등 ‘제로 코로나’ 완화 기대감에 달러 대비 위안화 강세 ▲중국증시 상하이 종합지수 최근 5거래일간 추이. 5일 종가 3211.81.

www.etoday.co.kr

 

홍콩증시, 中 봉쇄 완화 기대에 3% 넘게 급등

연합인포맥스 세계주가지수에 따르면, 홍콩 증시가 중국 당국의 코로나 관련 봉쇄 완화 기대에 3% 내외의 급등세를 보였다.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도 1.56

www.coinreaders.com

 

애플, 일부 아이패드 생산 인도로 이전 모색 - 연합인포맥스

애플 아이패드[연합뉴스 자료사진](뉴욕=연합인포맥스) 윤영숙 특파원 = 애플(NAS:AAPL)이 일부 아이패드 생산지를 중국에서 인도로 이전하는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고 CNBC가 5일(현지시간) 보도했

news.einfomax.co.kr

 

“아마존, 2만 명 정리해고 예정”

소식통에 따르면 코로나19 팬데믹 기간 동안 대규모 채용을 지속했던 아마존이 비용 절감에 들어가면서 향후 몇 달 동안 유통센터 직원, 기술 인력

www.ciokorea.com

 

반응형

국내 증시

이번주 국내 증시 전망

이번 주 국내 증시는 이달 중순 예정된 12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를 앞두고 숨고르기 장세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지난 주 제롬 파월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이 금리인상 속도 조절을 시사하는 듯한 발언을 하며 피벗(정책 전환)에 대한 기대감이 커졌지만, 최근 미국 ISM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가 기준선을 밑도는 등 경기 둔화 신호가 포착되며 박스권 장세가 이어질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NH투자증권은 이번 주 코스피 예상밴드로 2420~2540선을 제시했다.

 

코스피 지수는 전 주 대비 3.53포인트(0.14%) 내린 2434.33에 거래를 마쳤다. 지난 주 코스피 지수는 중국의 제로코로나 완화 기대감과 연준 금리인상 속도 조절 등 호재가 이어지며 장중 한때 2500선을 돌파했다. 그러나 2일 미국의 고용지표 발표를 앞두고 경계심리가 커지며 1.84% 하락한 2430선에 안착했다. 이경민 대신증권 연구원은 “전일 ISM 제조업지수 수축 국면 진입으로 경기 악화 우려가 부각되는 와중에 미국 고용지표(비농업부문, 실업률) 발표를 앞두고 경계 심리가 유입돼 위험자산 선호심리가 후퇴했다”고 설명했다. 이 기간 유가증권시장에서는 외국인이 7904억 원을 사들이며 지수 상승을 견인한 가운데 개인과 기관은 각각 173억 원, 7276억 원을 매도하며 차익 실현에 나선 모습이었다.

 

연일 박스피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이번 주 증시도 숨고르기 장세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된다. 앞서 파월 의장의 비둘기파 발언으로 금리인상 속도 조절에 대한 기대감이 커졌으나 이미 시장에 선반영된 데다 글로벌 경기 침체 우려가 현실화되며 투자심리가 위축됐기 때문이다. 실제로 미국에서 ISM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가 30개월 만에 기준선 50을 하회한 가운데 한국 11월 수출 금액도 519억 달러를 기록하며 전년 대비 14% 감소해 두 달 연속 마이너스(-) 증가율을 기록했다.

 

이러한 상황에서 NH투자증권은 이번 주 코스피 예상 밴드로 2420~2540선을 제시했다. 김영환 NH투자증권 연구원은 “11월 미국 물가상승률이 예상치를 크게 뛰어넘지 않는다면 당분간 연준 정책에 대해 낙관적인 전망을 유지할 가능성이 높다”면서도 “한국 수출이 부진한 점과 밸류에이션 부담이 하락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서정훈 삼성증권 연구원 또한 “명망 높은 경제 지표 중 하나가 침체를 공식화한 상황이기에 고물가 정점 통과 기대감만 믿고 반등해온 주식시장도 스스로를 돌아볼 공산이 클 것”이라고 설명했다.

 

증권가에서는 고금리 여파로 낙폭과대가 컸던 대형 성장주 유형과 중국의 리오프닝으로 수혜를 받을 수 있는 국내 소비재 및 산업재 등에 주목할 것을 조언했다. 최근 1개월간 외국인 매수세가 유입됐지만 상승폭이 제한됐던 업종은 유통, 방산, 조선, 하드웨어, 화학 등으로 분석된다. 서 연구원은 “경기침체가 우려되는 와중에는 실적 전망이 이미 하향된 업종을 보는 게 합리적일 수 있다”고 했다.

 

삼성증권은 삼성전자(005930), 아모레퍼시픽(090430), LG화학(051910) 등에 관심을 기울일 것을 추천했다. 삼성전자의 경우 반도체 불황에 견딜 수 있는 펀더멘탈(기초 체력)을 갖춘 것과 시장 상황 악화 등 악재가 이미 경기에 선행된 점이 높게 평가됐다. 아모레퍼시픽은 중국 제로코로나 정책 완화에 따른 수혜 기대감이 반영됐다. 실제로 최근 베이징, 광저우 등 중국 대도시에서 코로나19 방역 정책이 완화했다는 소식에 아모레퍼시픽 주가도 7%가량 뛰어올랐다. LG화학의 경우 양극재 등 첨단소재 부문이 저평가돼있는 것과 미국 인플레이션 감축법(IRA) 수혜가 기대되는 점이 긍정적이다.

 

이번 주 주요 이벤트로는 6일 미국 11월 ISM제조업지수 발표, 7일 중국 11월 수출입 지표 발표 및 유로존 3분기 국내총생산(GDP) 확정치 발표, 9일 중국 11월 소비자 및 생산자 물가, 미국 11월 생산자물가 지수 발표 등이 예정돼 있다.

 

반응형

국내 경제/증시 주요 뉴스 | 12월5일~6일

 

북한, 동서해상 완충구역 130발 포 사격…9.19 남북 군사합의 위반

북한이 동해와 서해상으로 무더기 포 사격을 가해 9.19 남북 군사합의를 위반하는 도발을 했습니다. 17일 만의 무력시위로, 최근 미한일이 함께 발표한 대북 제재에 대한 불만 때문이라는 관측입

www.voakorea.com

 

中 위안화 강세+美 달러 약세 전환…환율, 7.3원 내린 1292.6원[외환마감]

원·달러 환율이 7원 이상 하락한 1292.6원에 마감해 1290원대 초반으로 하락했다. 지난 6월말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이다. 장 초반 상승하던 달러인덱스가 104선에서 하락 전환했고, 중국 위안화도 역

www.edaily.co.kr

 

외환보유액 21억 달러↑…4개월 만에 증가 전환

[서울=뉴시스] 류난영 기자 = 지난달 우리나라의 외환보유액이 21억 달러 가량 늘면서 4개월 만에 증가 전환했다

www.newsis.com

 

무협 “올해 한국 무역, 사상 첫 세계 6위” 전망

수출 지난해 7위→올해 6위수입은 9위에서 8위로 “대외여건 악화 속 상대적 선전”

www.hani.co.kr

 

코스피, 외인 대형주 '팔자'에 하락 "2419선 마감"...코스닥은 강보합 - 푸드경제신문

[푸드경제신문 정선우 기자]외국인들의 대형주 매도세로 코스피가 소폭 하락했다.5일 코스피는 직전거래일 대비 15.01p(-0.62%) 하락한 2419.32로 장을 마쳤다.외국인이 2926억원, 기관이 151억원 규모

www.foodneconomy.com

 

국내외 증시 한파에… 상장 시간표 다시 짜는 스타트업

국내외 증시 한파에 상장 시간표 다시 짜는 스타트업 엔씽, 주관사 선정하고 코스닥 상장 첫발 열매컴퍼니·인테이크 등 줄줄이 IPO 채비

biz.chosun.com

 

현대바이오, 코로나 임상 2상 투약완료...‘긴급사용승인 진행’

현대바이오사이언스(048410)는 자사 범용 항바이러스제 후보물질 ‘CP-COV03’의 코로나19 임상 2상의 투약절차를 모두 마쳤다고 5일 발표했다.지난 5월 11일 첫 환자 모집이 이뤄진 이래 부작용 없이

pharm.edaily.co.kr

 

뷰노, 뷰노메드 흉부 CT AI 혁신의료기기 인증 획득 - 히트뉴스

의료 인공지능기업 뷰노(대표 이예하)가 인공지능 기반 흉부 CT 영상 판독 보조 솔루션 \'뷰노메드 흉부 CT AI™(VUNO Med®-Lung CT AI™)\'의 식품의약품안전처 혁신의료기기로 지정됐다고 5일 밝혔다.

www.hitnews.co.kr

 

LG유플러스, 왓챠 품는다…밸류는 대폭 삭감

국내 최고 자본시장 미디어 thebell이 정보서비스의 새 지평을 엽니다.

www.thebell.co.kr

 

카카오택시 따라잡기 쉽지 않네… 우티, 이용자 늘리기 난항

카카오택시 따라잡기 쉽지 않네 우티, 이용자 늘리기 난항 프로모션 확대에도 11월 이용자 감소 이용자 수십 배 많은 카카오는 계속 성장 택시 기사 앱 MAU도 1년 새 36% 줄어 서비스 먹통에도 익숙

biz.chosun.com

 

"올해 자동차 수출액 역대 최대…내년에도 생산 소폭 상승 할 것"

올해 자동차 수출액이 530억 달러로 역대 최대치를 경신할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또 내년에는 내수와 수출이 증가해 생산이 소폭 상승할 것이라는 전망이다. 한국자동차산업협회는 5일 올해

www.asiae.co.kr

 

中 제로 코로나 완화 기대 … 화장품·항공株 '방긋' - 매일경제

LG생건·아모레 6%대 상승제주항공도 10% 넘게 올라

www.mk.co.kr

 

일본 패키지 판매 3만3114% 폭증…“코로나 이전 수준” - 매일경제

인터파크 해외여행 패키지 상품 판매가 가파르게 늘면서 코로나19 이전 수준을 100% 이상 회복했다. 다음으로 후쿠오카(32%), 오사카(20%), 도쿄(8%), 오키나와(2%) 등 순이었다. 일본 정부가 지난 10월

www.mk.co.kr

 

올해 미국 내 김치 수출액 2670만 달러…사상 최대

[세종=뉴시스] 박영주 기자 = 미국 내 김치 수출이 꾸준히 증가하면서 올해 1~11월 대(對)미 김치 수출액이 동기 대비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

www.newsis.com

 

“옷값도 올랐다”…의류·신발 물가 10년 5개월 만에 최대 폭 상승

11월 의류·신발 소비자물가지수 5.5% 상승<br/>아동복·유아복, 캐주얼 의류, 여성의류 중심으로 상승<br/>공급망 차질에 원재료 상승, 섬유제품 출고가 올라

economist.co.kr

 

'한파' 덮친 증권가...실적 반토막에 감원 바람까지 - 더리포트

올해 3분기 58개 증권사 실질 영업이익이 지난해 대비 감소한 데 이어 ‘도미노’ 감원 바람까지 불면서 여의도 증권가가 얼어붙고 있다.금융감독원이 지난 4일 발표한 2022년 3분기 증권·선물회

www.thereport.co.kr

 

반응형

주식 투자 전략

2022년 하반기 투자 전략

올 초부터 증시에 불어닥친 한파가 올 하반기에도 지속될 전망이다. 지난 달 코스피지수는 1년 7개월 만에 2400선을 내주며 속절없이 무너졌는데, 이제는 2100~2200까지 떨어지는 최악의 시나리오가 현실이 될 수도 있다.

 

전문가들이 예상한 하반기 코스피지수 평균치는 2288~2763. 상반기 중 3316.08까지 올랐던 것을 감안하면 상당히 부정적인 전망이다.

 

하반기 우리 증시에 가장 중요한 위험 요인으로는 경기 둔화 혹은 침체 및 기업들의 실적 악화, 스태그플레이션(경기 침체 속 물가 상승) 등이 꼽혔다.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강도 높은 긴축 정책을 고수하는 한 경기 침체 위험은 커질 수밖에 없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중론이다.

 

 

국내 증권가는 올해 하반기 자동와 2차전지(배터리) 업종이 가장 유망할 것으로 전망했다. 특히 자동차 산업이 높은 수요가 뒷받침되는 가운데 반도체 공급 불확실성이 조금씩 완화될 것으로 기대되면서 주목받는 모습이다. 개별종목 중에서는 기아(75,400원 ▼ 3,000 -3.83%), 현대차(172,500원 ▼ 5,000 -2.82%)를 최선호주를 꼽는 리서치센터가 가장 많았다.

 

 

2022년 하반기 투자 전략은 아래 내용을 참고하자.

 

2022년 하반기 국내 증시 전망 (조선비즈)
2022년 하반기 투자 전략 (뉴시스)
2022년 하반기 증시 전망 (오피니언 뉴스)
2022년 하반기 투자전략 (이코노믹 리뷰)
추석 이후 증시는 (주요 증권사 센터장 하반기 증시 전망)

국내 주식시장 업종 분류 및 추천

국내 주식시장에서 대표적으로 사용하는 업종 분류는 WICS(Wise Industry Classification Standard)로 대부분의 증권사에서 해당 분류를 기준으로 종목들을 제공하고 있다. WICS 기준 2022년 하반기 추석 이후 4분기 추천업종은 아래와 같다.

 

제약  제약
생물공학  생명과학도구및서비스 생물공학
건강관리  건강관리기술 건강관리업체및서비스 건강관리장비와용품

소프트웨어  IT서비스 소프트웨어
게임  게임엔터테인먼트
미디어  광고 방송과엔터테인먼트 양방향미디어와서비스 출판
교육서비스  교육서비스
전기통신  다각화된통신서비스 무선통신서비스

 

복합기업  복합기업

 

에너지  석유와가스 에너지장비및서비스
화학  화학
소재  비철금속 종이와목재 철강 포장재
반도체  반도체와반도체장비
기술장비  사무용전자제품 전자장비와기기 컴퓨터와주변기기 통신장비 핸드셋
디스플레이  디스플레이장비및부품 디스플레이패널
전기/전자제품  전기제품 전자제품

자동차  자동차 자동차부품

기계  기계

자본재  가구 건설 건축자재 건축제품 전기장비

우주항공/국방  우주항공과국방

조선  조선

운송  도로와철도운송 운송인프라 항공사 항공화물운송과물류 해운사 + 무역회사와판매업체
소매(유통)  백화점과일반상점 인터넷과카탈로그소매 전문소매 판매업체
식품,음료,담배  담배 식품 음료 + 식품과기본식료품소매

화장품  화장품
가정용품  가정용품 가정용기기와용품
소비재/의류  레저용장비와제품 문구류 섬유,의류,신발,호화품
호텔,레스토랑,레저 등  다각화된소비자서비스 호텔,레스토랑,레저

상업서비스  상업서비스와공급품
금융  기타금융 부동산 생명보험 손해보험 은행 증권 창업투자 카드

유틸리티  가스유틸리티 독립전력생산및에너지거래 복합유틸리티 수도유틸리티 전기유틸리티

 

위의 카테고리를 기준으로 미리 종목 리스트를 만들어 놓으면, 업종별 상승/하락에 대해 흐름 파악이 가능하고, 기민하게 대처 할 수 있다. 업종별 종목들을 고를 땐 중대형주 (시가총액 기준 300위 이상) 위주로 정리하는 것을 추천한다.

 

중대형주 위주로 정리하는 이유는 아래와 같다.

 

1. 중대형주는 세력의 장난에 크게 휘둘리지 않는다.

2. 대내외적인 악재에 하락 폭이 작고, 주가 회복이 빠르다.

3. 기관/외국인의 매수세를 통해 흐름을 읽을 수 있다.

4. 상장폐지 될 확률이 적으며, 투자한 금액에 대해 최소한의 손실을 보장할 수 있다.

5. 배당, 증자 등의 쏠쏠한 재미를 볼 수 있다.

 

업종별로 리스트를 정리하는 작업은 처음 정라할 때는 반나절 정도의 시간이 필요할 수 있다. 하지만 한 번 정리하고 나면 다음부터는 한달에 한 번 주말에 1시간 정도를 투자하면 충분히 정리 할 수 있다.

주가는 거래량을 따라간다

업종 별로 리스트 정리가 끝났다면, 다음날 관심있게 볼 종목들을 고르는 작업이 필요하다. 종목을 고를 땐, '거래량 + 체결강도' 기준으로 정렬하는 것이 좋다. 100% 다 맞는 것은 아니지만, 전날 대비 거래량이 많거나, 꾸준히 거래량이 유입되는 종목들은 열에 아홉은 주가가 오른다. '거래량 + 체결강도' 기준으로 정렬해 놓았을 때, 주식시장이 개장한 이후 관심이 집중되는 종목들이 상위권으로 노출되며, 그 중 순매수세가 유입되거나 호재가 있는 종목들은 주가가 큰 폭으로 오를 것이다.

 

거래량 및 추세의 방향을 읽을 수 있는 차트분석 방법은 아래 내용을 참고하자.

 

차트분석, 어렵다고 포기하면 안된다

 

거래량 + 체결강도 순으로 정렬된 종목들 중, 아래의 움직임을 보이는 종목이 있다면 매수하기 좋은 시점이다.

 

매수 Position!

1. 단순 거래량이 5/20/60일선을 상향 돌파하고 거래량 지표가 움직임이 좋을 경우,
    매물대가 주가를 떠받치고 있고, 주가가 이평선을 상향 돌파하는 경우
2. 골든크로스가 나타날 경우, 더욱 확실!
3. 단, 적자 기업이거나, 증권사의 추천가격대와 괴리율이 적은 기업은 쳐다도 보지 말자.
4. 뉴스로 매수하지 말자

 

매도 Position!

1. 단순 거래량이 증가하지만 거래량 지표가 Signal을 하향 돌파하고 하락 추세로 전환하는 경우,
    거래량이 증가하면서 주가가 이평선을 하향 돌파하는 경우,
    주가가 강한 매물대를 만나 하락세로 전환되면서 거래량이 많아지는 경우
2. 뉴스나 단기성 호재가 발생해 급등할 경우 반드시 매도! (급등 뒤엔 반드시 급락이 따라온다)
3. 국내외 증시 전체가 내려앉을 경우, 매도하지 말고 우선은 지켜본다.
   (개별 종목의 주가 하락이 아니기 때문에, 증시가 상승세로 돌아서는 경우 주가는 다시 회복한다)

 

추가로 매수/매도세가 유독 한쪽으로 쏠리는 날이 있다. 이런 날은 어느정도 예측이 가능한데, 바로 美 증시 움직임을 보는 것이다.

 

동학개미들의 움직임이나, 연기금 등의 국내 세력들이 움직이는 것 이상으로 국내의 증시의 흐름을 좌우하는 것은 바로 외국인이다. 외국인이 매집을 시작하면 증시는 살아나고, 외국인이 계속 던지기만 하면 국내 증시는 큰 하락폭이 찾아온다. 반대로 생각해보면, 국내 증시 개장 전, 바로 전 美 증시가 마감되는 상황에 따라 오늘은 매수 위주로 움직일지, 매도할지 간단하게 판단하고 움직일 수 있다.

 

반응형

추천 종목

아래 종목은 전날 '거래량 + 체결강도'가 좋은 흐름을 보여주는 종목들 중, 매수 Position 조건에 해당하는 종목들이다. 개장 이후 거래량 증가 및 추세지표가 상승 추세로 이어지는 종목들을 매수하자.

 

콜마비앤에이치

디어유

와이지엔터테인먼트

에프에스티

그래디언트 신세계

코리안리

투자노트

12월02일 루트로닉 21,050원 → 20,850원  -1%

11월30일 세방전지 46,800원 → 49,850원 매도 6%

09월23일 대상 22,850원 → 21,300원  -7%

09월16일 유니드 111,000원 → 97,500원  -13%

09월06일 기아 75,700원 → 65,600원  -14%

08월23일 팜스토리 2,350원 → 1,990원  -16%

08월17일 SK이노베이션 192,250원 → 171,500원  -11%

08월10일 OCI 111,813원 → 92,800원  -18%

추천종목 최근 수익률

11월17일~24일 HSD엔진 7,760원 → 7,820원 0%

11월16일~21일 씨에스윈드 73,100원 → 75,000원 2%

11월15일~16일 후성 13,850원 → 13,900원 0%

08월17일~11월16일 LG전자 92,550원 → 95,400원 3%

11월14일~15일 한온시스템 8,620원 → 8,880원 3%

11월10일~14일 삼강엠앤티 22,300원 → 22,850원 2%

10월31일~11월14일 원익머트리얼즈 30,050원 → 30,450원 1%

11월07일~10일 두산퓨얼셀 32,400원 → 34,050원 5%

11월01일~10일 현대두산인프라코어 5,700원 → 7,280원 27%

10월18일~11월10일 GS 47,200원 → 48,300원 2%

10월12일~11월02일 삼성SDI 608,800원 → 738,000원 21%

09월21일~11월02일 현대건설기계 38,075원 → 45,000원 18%

09월14일~19일 에코프로 126,800원 → 140,100원 10%

 

반응형

가상화폐 (코인)

내년 암호화폐 전망 '5000달러 vs 25만달러'

가상자산(암호화폐) 시장 침체기가 장기화하면서 내년도 시장 전망에 대한 전망도 엇갈리고 있다. 비트코인이 5000달러까지 폭락할 것이라는 전망이 있는가 하면, 다시 폭등세를 타고 25만달러를 넘길 것이라는 희망적인 전망까지 나오고 있다.

 

12월 5일(현지시간) 경제매체 CNBC의 보도에 따르면, 스탠다드차타드 은행은 내년인 2023년에도 암호화폐 시장 투자 열기는 축소될 것이라는 전망을 내놓았다. 현재 1만7000달러 내외인 비트코인 시세가 70%가량 폭락한 5000달러대까지 떨어질 것이라는 분석도 함께했다.

 

스탠다드차타드 은행은 '2023년 금융 시장의 충격'이라는 투자 보고서를 통해 "시장에서 저평가된 여러 시나리오를 검토했다. 내년에도 기술주 수익률 둔화와 암호화폐 매도세가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 가상자산에 대한 투자자 신뢰가 무너지고 파산하는 기업이 늘어남에 따라 투자 심리 회복까지는 상당한 시간이 걸릴 것"이라고 설명했다.

 

스탠다드차타드 은행은 "극단적인 시나리오가 내년 한 해 동안 일어날 확률이 '0'이 아니다"라면서 "비트코인은 올 초 대비 이미 60% 이상 하락했다. 내년에 70% 하락하지 않으리라는 법은 없다. 최악의 시나리오를 고려한 투자가 진행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반면, 전통적인 안전 자산인 금(Gold)의 가치는 회복하리라 예측했다. 투자자가 위험 자산인 암호화폐 투자를 줄이고 안전 자산인 금 투자를 늘릴 것이라는 얘기다.

 

미국의 유명 이머징마켓 투자가이자 암호화폐 투자가인 마크 모비우스(Mark Mobius)도 미국 연준의 금리 인상과 통화 긴축 정책으로 내년에 비트코인 1만달러대로 추락할 수 있다는 경고를 내놓기도 했다.

 

반면, 긍정적인 시나리오를 주장하는 목소리도 없지 않다.

 

미국 실리콘밸리의 투자가이자 억만장자인 팀 드레이퍼(Tim Draper)는 "비트코인이 ​​2023년 25만달러에 도달할 것”이라는 견해를 밝혔다. 그는 CNBC와 인터뷰를 통해 "25만달러를 넘길 것이라는 기대는 변함없다. 다만 시기는 내년 중반에서 연말로 늦춰질 것"이라고 말했다.

 

상승 근거에 대해 그는 '대중화'를 들었다. 암호화폐 시장 진입 장벽이 낮아지면서 여성과 중장년층 등 일반 투자자 규모가 계속해서 늘어나는 점이 시장의 긍정 요소라는 얘기다. 비트코인 반감기에 따라 통화량이 자연스럽게 제한된 점도 투자 가치 상승을 부추기는 요소라고 설명했다.

 

반응형

암호화폐 '쓸곳' 없다면 겨울 지속될 것

‘암호화폐의 겨울(crypto winter·암호화폐 가격 침체)’이 왔다. 한국산 코인 테라와 루나가 침몰하고 대형 암호화폐거래소 FTX가 파산보호 신청을 하는 등 악재가 이어지자 ‘디지털 금’으로 추앙받던 비트코인의 위상은 추락했다. 유망 기술로 꼽혀온 메타버스(3차원 가상세계)는 대대적인 투자에도 아직 뚜렷한 성과를 내지 못하고 있다.

 

이코노미스트는 <2023년 세계대전망>에서 “암호화폐 업계가 냉각됐지만 그 어느 때보다 ‘비들(BUIDL)’할 준비가 잘 돼 있다”고 진단했다. 비들은 암호화폐에 대한 투자를 넘어 암호화폐 생태계에 적극적으로 기여하자는 뜻의 업계 용어다.

 

암호화폐 업계가 가격 하락에도 버틸 여력이 있다는 분석도 나온다. 그동안 벤처캐피털(VC) 등이 활발하게 투자해왔기 때문이다. 이코노미스트는 FTX의 붕괴에도 세계 최대 암호화폐거래소인 바이낸스와 미국 최대 거래소인 코인베이스 등은 생존 가능하다고 봤다. 이코노미스트는 “투기와 투자를 넘어 암호화폐가 실질적으로 사용되는 사례가 나오지 않으면 암호화폐의 겨울은 또 올 수 있다”고 지적했다.

 

메타버스와 관련해서는 내년이 메타버스의 꿈이 실현될지 여부를 가늠하는 해가 될 것으로 이코노미스트는 내다봤다. 빅테크(대형 기술기업)들이 가상현실(VR)과 증강현실(AR) 헤드셋 신제품 출시를 준비하고 있고, 하드웨어 이용자들이 즐길 수 있는 메타버스 구축에도 힘을 쏟고 있기 때문이다.

 

미국 기술기업 대부분은 ‘메타버스 스탠더드 포럼(MSF)’에 가입해 개방된 기술표준을 따르기로 하는 등 메타버스 분야에서 협업하고 있다. 이코노미스트는 “그 누구도 VR, AR, 메타버스가 기술의 미래인지 확신하지 못하는 등 회의론도 여전하다”고 지적했다. 하지만 “기술 혁신은 하룻밤 새 갑자기 일어나지 않으며 기업들이 최신 기술을 시도하는 데는 이유가 있다”고 했다.

 

반응형

가상화폐 주요 뉴스 | 12월5일~6일

 

글로벌 암호화폐 기업들 해고 잇따라…“총 1만명 넘을 듯”  - 코인데스크 코리아

세계 3대 거래소였던 FTX의 파산 여파로 암호화폐(가상자산) 관련 기업들의 해고 소식이 잇따르고 있다. 기업들이 정리해고를 통해 리스크 관리에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 FTX 파산 여파로 암호화

www.coindeskkorea.com

 

출처

[이번주 증시 전망] 12월 FOMC 앞두고 박스피 전망…경기 둔화 신호도 우려 요인

엇갈리는 내년 암호화폐 전망 '5000달러 vs 25만달러'

암호화폐 쓸곳 없다면 겨울 지속될 것

연합뉴스 그래픽

뉴시스 그래픽뉴스

뉴스1 그래픽뉴스

노컷뉴스 그래픽

 

728x90
반응형
LIST

'투자, 재테크 > 주식 투자' 카테고리의 다른 글

12월10일 일일증시/코인: 美 11월 생산자물가 예상치 웃돌아, 韓 10월 경상수지 흑자 '턱걸이', 작년 운수업 매출 42조 증가, 위메이드 '위믹스' 130억 소각 +  (0) 2022.12.14
12월9일 일일증시/코인: 내년 주요 에너지·원자재 가격 하락 전망, 내년 반도체 수출 감소 예상, 현대차·SK온 美 조지아에 전기차 배터리 공장 건설 +  (0) 2022.12.13
12월8일 일일증시/코인: 美 중간선거 민주당 최종 승리, 국제유가 상승, BTS '피플스 초이스 어워즈' 3관왕, 위믹스 결국 상장폐지 +  (0) 2022.12.13
12월7일 일일증시/코인: 23년 신흥국 증시 뜬다, 우크라 러 본토 공격, 北 전날 이어 또 무력도발, 국내 백신기업 매출 3조 넘어, 삼성전자 임원 승진 +  (0) 2022.12.12
12월5일 일일증시/코인: 소비자물가 상승폭 둔화, 韓배터리 3사 글로벌 점유율 24.8%↓, 제조업 경기 2년 전으로 후퇴, 이번주 증시 전망·주요 일정 +  (0) 2022.12.09
12월4일 일일증시/코인: 지금은 美 주식 매도 할 때, 소비자물가 상승폭 둔화, 韓배터리 3사 글로벌 점유율 24.8%↓, 이번주 증시 전망 +  (0) 2022.12.09
12월3일 일일증시/코인: 엔저 日 증시에 '복합적 축복', 소비자물가 상승폭 둔화, 韓배터리 3사 글로벌 점유율 24.8%↓, 암호화폐 생태계 결국 무너질 것 +  (0) 2022.12.08
12월2일 일일증시/코인: 환율 19.1원 급락, 11월 수출 14% 급감, 3분기 경제성장률 GDP 0.3%↑·실질 GNI 0.7%↓, 티빙 '시즌' 합병 +  (1) 2022.12.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