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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 재테크/주식 투자

12월2일 일일증시/코인: 환율 19.1원 급락, 11월 수출 14% 급감, 3분기 경제성장률 GDP 0.3%↑·실질 GNI 0.7%↓, 티빙 '시즌' 합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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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ents.

해외 증시
저렴한 중국 증시, 지금이 투자 기회
해외 경제/증시 주요 뉴스

국내 증시
국내 경제/증시 주요 뉴스
주식 투자 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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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증시

저렴한 중국 증시, 지금이 투자 기회

지난 2년 동안 시가총액 1조2000억달러가 증발한 중국 증시에 대해 경제 재개방 기대감이 나오면서 투자자들의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

 

30일(현지시각) 투자전문매체 배런스(Barron's)는 최근 격화되는 코로나 봉쇄 반대 시위가 오히려 경제 재개방을 서두르는 촉매이자 시장 기회가 될 것으로 전망하는 월가 투자자들이 늘고 있다고 전했다.

 

다만 중국 증시 불안 요인이 완전히 해소되지 않은 상태로, 단기적으로는 변동성이 확대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상하이지수 한 달 추이 [사진=구글차트] 2022.12.01 kwonjiun@newspim.com

中 증시에 '스포트라이트'

최근 몇 주 사이 미국 투자자들 사이에서는 중국 증시에 대한 낙관론이 힘을 얻는 모습이다.

 

중국 당국이 그간 경기 활동을 짓누르고 시위까지 촉발시킨 제로코로나 정책을 완화할 것이란 소문은 지난달부터 이미 시장에 나돌기 시작했다.

 

지난달 초 시장에는 중국 당국이 내년 3월을 목표로 코로나19 봉쇄 완화를 검토하는 위원회를 꾸렸다는 소식이 전해졌고, 같은 시기 중국 관영 언론은 중국 보건 당국인 국가위생건강위원회가 방역 관련 통제 범위를 최소화하고, 최단 기간에 가장 작은 희생을 수반하는 '정밀 방역'이 이뤄지도록 노력한다는 소식을 내보내기도 했다.

 

윌리엄 블레어의 토드 맥클론 포트폴리오 매니저는 시장이 중국 당국의 제로코로나 봉쇄 정책 탈피 신호를 정확히 포착했다면서 "중국 증시는 과매도 상태이며 어떤 밸류에이션 지표로도 역대 최저 수준"이라고 말했다.

 

수 년간 중국 증시에 비중축소 입장이던 론듀어 글로벌 어드바이저스의 로라 게리츠를 비롯한 펀드매니저들은 주가가 크게 하락했지만 중국 경기 안정의 수혜를 볼 수 있는 중국 현지 기업들을 포트폴리오에 적극 편입시키고 있다.

 

이들은 미국과 유럽이 여전히 인플레이션 파이팅에 매몰된 상황에서 중국 경제가 되살아나면 중국 증시가 결국 위너가 될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게리츠는 홍콩증시에 상장된 안타스포츠나 중국 층시의 칭다오맥주, 홍콩증권거래소 주식 소비자 관련 및 우량주들이 매력적이라고 판단했다. 알리바바나 텐센트홀딩스 등 규제 당국의 폭탄을 맞았던 기술주들의 경우 이를 계기로 체질 개선을 했고 주가 역시 이제는 저렴한 수준으로 내려왔다고 주장했다.

 

월가의 높아진 관심과 더불어 중국 증시는 최근 양호한 흐름을 보이고 있다.

 

중국 주요 기업들을 포괄적으로 담고 있는 MSCI 중국지수를 추종하는 상장지수펀드 MCHI와 크레인셰어스CSI중국인터넷ETF(KWEB)는 10월 말 이후 30% 넘게 오른 상태이며, 30일 하루 동안에만 알리바바 주가는 10% 가까이 뛰며 시장 이목을 집중시켰다.

단기 변동성 주의보

다만 중국 관련 시장 리스크가 완전히 사라진 것은 아닌 만큼 투자자들의 계속적인 주의가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특히 전파력이 높은 오미크론 변이와 겨울 날씨로 코로나 재유행 위험이 고조돼 코로나 봉쇄 완화에 차질이 생길 수 있다는 점에서 앞으로 몇 달 동안은 시장 변동성이 커질 가능성이 있다.

 

TS롬바드 수석 중국 이코노미스트 로리 그린은 고령자를 중심으로 백신 접종률의 유의미한 증가를 기다리고 있으며, 중국이 보건 위기를 걱정하지 않고 봉쇄 정책을 완화할 수 있을 것이란 더 많은 신호를 확인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그러한 신호가 나와야 투자에 나설 것이며, 내년 2분기까지는 안정적인 중국 경제 재개방을 기대하기 어려울 것으로 내다봤다.

 

자산운용사 록크릭 담당이사인 알베르토 파시노티는 "경기 재개방 가능성을 반영하면 레저 및 관광 관련 기업들이 매력적"이라고 주장하면서도 "하지만 중국 경기 여건이 많이 안 좋은 상황이며, 코로나 이전 상황까지 반등하려면 수 년이 걸릴 것"이라고 지적했다.

 

TS롬바드의 그린은 막대한 중국의 부채 규모와 인구 고령화, 미국과의 갈등 고조 등이 증시 발목을 잡을 수 있다고 경고했다.

 

중국 증시 낙관론으로 돌아선 론듀어의 게리츠 역시 종목 선별에 유의해야 하며, 투자와 동시에 출구 전략도 항상 염두에 둬야 한다고 강조했다.

 

게리츠는 "우리가 결국은 지지하길 원하지 않는 (중국) 정부를 (주식 투자로) 지지하고 있는 것은 아닌가 하는 의문이 계속 든다"면서 "클라이언트들 역시 그런 의문을 갖는 것은 마찬가지이며, 앞으로 지켜봐야 할 이슈"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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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경제/증시 주요 뉴스 | 12월1일~2일

 

뉴욕증시, 혼조 마감…국제유가, 나흘간 7% 가까이 올라

11월 고용보고서 발표 앞둬…국내 증시 외국인 수급 부담 우려

economist.co.kr

 

[유럽증시] 파월 금리 인상 속도완화 소화하며 대부분 상승

[실리콘밸리=뉴스핌]김나래 특파원=유럽 주요국 증시는 1일(현지시간) 대부분 상승세로 마감했다.범유럽지수인 STOXX 600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3.92포인트(0.89%) 상승한 443.96에 마감했고, 독일 프

newspim.com

 

아시아증시, 상승...중국, 광저우‧베이징 등 방역 지침 완화

일본, 연준 긴축 속도 조절론에 투자 심리 개선▲일본증시 닛케이225지수 5일간 추이. 1일 종가 2만8226,08. 출처 마켓워치1일 아시아증시는 일제히 상

www.etoday.co.kr

 

세일스포스 주가, 공동 CEO 갑작스러운 사임에 급락 - 연합인포맥스

*그림1*세일스포스 로고[연합뉴스 자료사진](뉴욕=연합인포맥스) 윤영숙 특파원 = 기업 소프트웨어업체 세일스포스(NYS:CRM)의 주가가 공동 최고경영자(CEO) 브렛 테일러의 갑작스러운 사임 소식에

news.einfomax.co.kr

 

구글, EU 최고 법원에 안드로이드 반독점 벌금 항소

구글이 안드로이드 운영 체제가 모바일 경쟁과 소비자 선택권을 제한한다며 막대한 금액의 반독점 벌금을 부과한 유럽연합(EU)에 끝까지 항소할 뜻을 밝혔다. 1일(현지시각) 블룸버그 등 외신에

biz.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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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증시

국내 경제/증시 주요 뉴스 | 12월1일~2일

 

환율, 19.1원 급락한 1299.7원 마감…넉달만에 1300원 밑(종합)

원·달러 환율이 제롬 파월 미국 연방준비제도(Fed) 의장의 금리 인상 속도 조절 가능성 발언에 20원 가까이 급락했다. 1일 서울 외환시장에 따르면 원·달러 환율은 전날 종가보다 19.1원 내린 1299.7

www.asiae.co.kr

 

한국인 구매력 낮아졌다…물가 충격에 3분기 실질 GNI -0.7%

3분기 실질국민총소득 465조1천억교역 악화→소득 감소 “내수에 악영향”

www.hani.co.kr

 

11월 수출 14% 급감…8개월 연속 무역적자(상보)

무역수지가 1997년 이후 25년 만에 8개월 연속 적자를 기록했다. 올해 연간 무역수지 적자는 400억달러를 넘어섰다. 한국 경제의 버팀목인 수출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4.0% 하락하며 두 달 연속

www.asiae.co.kr

 

'시즌' 품어 몸집 불리는 티빙…'1위 OTT' 본격 시동

[파이낸셜뉴스] 국내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티빙이 케이티시즌을 품고 본격적으로 'OTT 1위 사업자' 자리 사수에 나선다. 1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티빙은 케이티시즌과 합병 기일인 이날 시즌의

www.fnnews.com

 

기아, 11월 25만2825대 판매…“코로나19 이후 최대치”

기아의 11월 판매 실적이 25만2825대로 전년 동기 대비 15%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1일 기아에 따르면 11월 판매 실적은 국내 5만2200대, 해외 20만625대로 총 25만2825대를 판매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

www.asiatoday.co.kr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누리호 기술 받는다… 韓 대표 우주기업 도약

한화그룹의 우주사업이 발사체 기술 확보를 계기로 본격적인 궤도에 올라서게 됐다. 한국항공우주연구원(항우연)과 함께 2027년까지 누리호를 4차례 추가 발사해 확보한 역량으로 우주수송 서비

www.dailian.co.kr

 

일본行 관광객, 코로나 전보다 늘었다… LCC, 4분기 흑자 기대감

일본行 관광객, 코로나 전보다 늘었다 LCC, 4분기 흑자 기대감 진에어, 4분기 영업익 25억원 전망

biz.chosun.com

 

온라인서도 감지되는 내수 부진 영향?···온라인쇼핑 거래액 증가율 집계 이래 최저

코로나19 방역 조치 해제 이후 급증했던 여행 및 교통서비스 수요가 다소 주춤하면서 10월 온라...

m.khan.co.kr

 

커피믹스·카누 가격 9.8% 오른다…올해 2번째 인상

동서식품, 맥심·카누 등 커피 제품 평균 9.8% 인상

www.hani.co.kr

 

줄이고 없애고, 군살 빼는 증권사...내년 증시 봄날 오나

[뉴스투데이=황수분 기자] 올해 증권사들이 힘든 한 해를 보내는 가운데 내년 새로운 도약을 위해 줄일 건 줄이고, 뺄 건 빼자는 데 뜻을 모으는 분위기다. 금리 인상과 증시 한파가 겹치며 증권

www.news2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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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투자 전략

2022년 하반기 투자 전략

올 초부터 증시에 불어닥친 한파가 올 하반기에도 지속될 전망이다. 지난 달 코스피지수는 1년 7개월 만에 2400선을 내주며 속절없이 무너졌는데, 이제는 2100~2200까지 떨어지는 최악의 시나리오가 현실이 될 수도 있다.

 

전문가들이 예상한 하반기 코스피지수 평균치는 2288~2763. 상반기 중 3316.08까지 올랐던 것을 감안하면 상당히 부정적인 전망이다.

 

하반기 우리 증시에 가장 중요한 위험 요인으로는 경기 둔화 혹은 침체 및 기업들의 실적 악화, 스태그플레이션(경기 침체 속 물가 상승) 등이 꼽혔다.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강도 높은 긴축 정책을 고수하는 한 경기 침체 위험은 커질 수밖에 없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중론이다.

 

 

국내 증권가는 올해 하반기 자동와 2차전지(배터리) 업종이 가장 유망할 것으로 전망했다. 특히 자동차 산업이 높은 수요가 뒷받침되는 가운데 반도체 공급 불확실성이 조금씩 완화될 것으로 기대되면서 주목받는 모습이다. 개별종목 중에서는 기아(75,400원 ▼ 3,000 -3.83%), 현대차(172,500원 ▼ 5,000 -2.82%)를 최선호주를 꼽는 리서치센터가 가장 많았다.

 

 

2022년 하반기 투자 전략은 아래 내용을 참고하자.

 

2022년 하반기 국내 증시 전망 (조선비즈)
2022년 하반기 투자 전략 (뉴시스)
2022년 하반기 증시 전망 (오피니언 뉴스)
2022년 하반기 투자전략 (이코노믹 리뷰)
추석 이후 증시는 (주요 증권사 센터장 하반기 증시 전망)

국내 주식시장 업종 분류 및 추천

국내 주식시장에서 대표적으로 사용하는 업종 분류는 WICS(Wise Industry Classification Standard)로 대부분의 증권사에서 해당 분류를 기준으로 종목들을 제공하고 있다. WICS 기준 2022년 하반기 추석 이후 4분기 추천업종은 아래와 같다.

 

제약  제약
생물공학  생명과학도구및서비스 생물공학
건강관리  건강관리기술 건강관리업체및서비스 건강관리장비와용품

소프트웨어  IT서비스 소프트웨어
게임  게임엔터테인먼트
미디어  광고 방송과엔터테인먼트 양방향미디어와서비스 출판
교육서비스  교육서비스
전기통신  다각화된통신서비스 무선통신서비스

 

복합기업  복합기업

 

에너지  석유와가스 에너지장비및서비스
화학  화학
소재  비철금속 종이와목재 철강 포장재
반도체  반도체와반도체장비
기술장비  사무용전자제품 전자장비와기기 컴퓨터와주변기기 통신장비 핸드셋
디스플레이  디스플레이장비및부품 디스플레이패널
전기/전자제품  전기제품 전자제품

자동차  자동차 자동차부품

기계  기계

자본재  가구 건설 건축자재 건축제품 전기장비

우주항공/국방  우주항공과국방

조선  조선

운송  도로와철도운송 운송인프라 항공사 항공화물운송과물류 해운사 + 무역회사와판매업체
소매(유통)  백화점과일반상점 인터넷과카탈로그소매 전문소매 판매업체
식품,음료,담배  담배 식품 음료 + 식품과기본식료품소매

화장품  화장품
가정용품  가정용품 가정용기기와용품
소비재/의류  레저용장비와제품 문구류 섬유,의류,신발,호화품
호텔,레스토랑,레저 등  다각화된소비자서비스 호텔,레스토랑,레저

상업서비스  상업서비스와공급품
금융  기타금융 부동산 생명보험 손해보험 은행 증권 창업투자 카드

유틸리티  가스유틸리티 독립전력생산및에너지거래 복합유틸리티 수도유틸리티 전기유틸리티

 

위의 카테고리를 기준으로 미리 종목 리스트를 만들어 놓으면, 업종별 상승/하락에 대해 흐름 파악이 가능하고, 기민하게 대처 할 수 있다. 업종별 종목들을 고를 땐 중대형주 (시가총액 기준 300위 이상) 위주로 정리하는 것을 추천한다.

 

중대형주 위주로 정리하는 이유는 아래와 같다.

 

1. 중대형주는 세력의 장난에 크게 휘둘리지 않는다.

2. 대내외적인 악재에 하락 폭이 작고, 주가 회복이 빠르다.

3. 기관/외국인의 매수세를 통해 흐름을 읽을 수 있다.

4. 상장폐지 될 확률이 적으며, 투자한 금액에 대해 최소한의 손실을 보장할 수 있다.

5. 배당, 증자 등의 쏠쏠한 재미를 볼 수 있다.

 

업종별로 리스트를 정리하는 작업은 처음 정라할 때는 반나절 정도의 시간이 필요할 수 있다. 하지만 한 번 정리하고 나면 다음부터는 한달에 한 번 주말에 1시간 정도를 투자하면 충분히 정리 할 수 있다.

주가는 거래량을 따라간다

업종 별로 리스트 정리가 끝났다면, 다음날 관심있게 볼 종목들을 고르는 작업이 필요하다. 종목을 고를 땐, '거래량 + 체결강도' 기준으로 정렬하는 것이 좋다. 100% 다 맞는 것은 아니지만, 전날 대비 거래량이 많거나, 꾸준히 거래량이 유입되는 종목들은 열에 아홉은 주가가 오른다. '거래량 + 체결강도' 기준으로 정렬해 놓았을 때, 주식시장이 개장한 이후 관심이 집중되는 종목들이 상위권으로 노출되며, 그 중 순매수세가 유입되거나 호재가 있는 종목들은 주가가 큰 폭으로 오를 것이다.

 

거래량 및 추세의 방향을 읽을 수 있는 차트분석 방법은 아래 내용을 참고하자.

 

차트분석, 어렵다고 포기하면 안된다

 

거래량 + 체결강도 순으로 정렬된 종목들 중, 아래의 움직임을 보이는 종목이 있다면 매수하기 좋은 시점이다.

 

매수 Position!

1. 단순 거래량이 5/20/60일선을 상향 돌파하고 거래량 지표가 움직임이 좋을 경우,
    매물대가 주가를 떠받치고 있고, 주가가 이평선을 상향 돌파하는 경우
2. 골든크로스가 나타날 경우, 더욱 확실!
3. 단, 적자 기업이거나, 증권사의 추천가격대와 괴리율이 적은 기업은 쳐다도 보지 말자.
4. 뉴스로 매수하지 말자

 

매도 Position!

1. 단순 거래량이 증가하지만 거래량 지표가 Signal을 하향 돌파하고 하락 추세로 전환하는 경우,
    거래량이 증가하면서 주가가 이평선을 하향 돌파하는 경우,
    주가가 강한 매물대를 만나 하락세로 전환되면서 거래량이 많아지는 경우
2. 뉴스나 단기성 호재가 발생해 급등할 경우 반드시 매도! (급등 뒤엔 반드시 급락이 따라온다)
3. 국내외 증시 전체가 내려앉을 경우, 매도하지 말고 우선은 지켜본다.
   (개별 종목의 주가 하락이 아니기 때문에, 증시가 상승세로 돌아서는 경우 주가는 다시 회복한다)

 

추가로 매수/매도세가 유독 한쪽으로 쏠리는 날이 있다. 이런 날은 어느정도 예측이 가능한데, 바로 美 증시 움직임을 보는 것이다.

 

동학개미들의 움직임이나, 연기금 등의 국내 세력들이 움직이는 것 이상으로 국내의 증시의 흐름을 좌우하는 것은 바로 외국인이다. 외국인이 매집을 시작하면 증시는 살아나고, 외국인이 계속 던지기만 하면 국내 증시는 큰 하락폭이 찾아온다. 반대로 생각해보면, 국내 증시 개장 전, 바로 전 美 증시가 마감되는 상황에 따라 오늘은 매수 위주로 움직일지, 매도할지 간단하게 판단하고 움직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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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종목

아래 종목은 전날 '거래량 + 체결강도'가 좋은 흐름을 보여주는 종목들 중, 매수 Position 조건에 해당하는 종목들이다. 개장 이후 거래량 증가 및 추세지표가 상승 추세로 이어지는 종목들을 매수하자.

 

루트로닉

디어유

와이지엔터테인먼트

다우데이타 이베스트투자증권

투자노트

11월30일 세방전지 46,800원 → 48,250원  3%

09월23일 대상 22,850원 → 21,400원  -7%

09월16일 유니드 111,000원 → 97,900원  -12%

09월06일 기아 75,700원 → 68,600원 -10%

08월23일 팜스토리 2,350원 → 1,985원  -16%

08월17일 SK이노베이션 192,250원 → 177,500원  -8%

08월10일 OCI 111,813원 → 95,600원  -15%

추천종목 최근 수익률

11월17일~24일 HSD엔진 7,760원 → 7,820원 0%

11월16일~21일 씨에스윈드 73,100원 → 75,000원 2%

11월15일~16일 후성 13,850원 → 13,900원 0%

08월17일~11월16일 LG전자 92,550원 → 95,400원 3%

11월14일~15일 한온시스템 8,620원 → 8,880원 3%

11월10일~14일 삼강엠앤티 22,300원 → 22,850원 2%

10월31일~11월14일 원익머트리얼즈 30,050원 → 30,450원 1%

11월07일~10일 두산퓨얼셀 32,400원 → 34,050원 5%

11월01일~10일 현대두산인프라코어 5,700원 → 7,280원 27%

10월18일~11월10일 GS 47,200원 → 48,300원 2%

10월27일~11월03일 HL만도 47,850원 → 51,300원 7%

10월12일~11월02일 삼성SDI 608,800원 → 738,000원 21%

09월21일~11월02일 현대건설기계 38,075원 → 45,000원 18%

09월14일~19일 에코프로 126,800원 → 140,100원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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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화폐 (코인)

가상화폐 주요 뉴스 | 12월1일~2일

 

‘묻지마 돈 잔치’ 끝난 코인 시장… 가상자산 업계는 NFT에 사활

묻지마 돈 잔치 끝난 코인 시장 가상자산 업계는 NFT에 사활 가상화폐 시총 633억달러 한 달 만에 242억달러 감소 업계 NFT 사업, 위험도 낮고 활용 무궁무진해

biz.chosun.com

 

출처

월가 "저렴한 중국 증시, 지금이 투자 기회"

연합뉴스 그래픽

뉴시스 그래픽뉴스

뉴스1 그래픽뉴스

노컷뉴스 그래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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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5일 일일증시/코인: 소비자물가 상승폭 둔화, 韓배터리 3사 글로벌 점유율 24.8%↓, 제조업 경기 2년 전으로 후퇴, 이번주 증시 전망·주요 일정 +  (0) 2022.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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