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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 재테크/주식 투자

03월26일 일일증시/코인: 美 틱톡 규제 강화, 한미 '자유의 방패' 훈련 종료, LG엔솔 美 배터리공장 72조 투자, 이번주 증시 전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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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경제/증시
이번주 뉴욕 증시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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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경제/증시

이번주 뉴욕 증시 전망 | 연합뉴스

이번 주(27~31일) 뉴욕증시는 은행권 위기 속 높은 변동성을 보일 전망이다.

 

최근 금융시장 참가자들은 꼬리물기식으로 터지는 은행권 악재에 촉각을 기울이고 있다.

 

실리콘밸리 은행(SVB)과 시그니처 은행 등 미국 은행의 연쇄 파산 후 위기는 유럽의 대형 은행, 미국의 지역, 중소형 은행권으로 전이된 모습이다.

 

스위스 최대 은행 UBS가 위기의 크레디트 스위스(CS)를 인수하면서 CS 위기는 일단락됐지만, 이제는 독일 최대 은행 도이체방크가 도마에 올랐다.

 

금융시장 참가자들은 도이체방크 재무제표의 미국 상업 부동산과 파생상품의 노출에 대해 상당한 우려를 표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주 도이체방크의 신용부도스와프(CDS) 프리미엄도 급등했다. CDS 채권은 발행한 국가나 기업이 부도가 날 경우 원금을 돌려받을 수 있는 파생상품으로 CDS 프리미엄이 높아졌다는 것은 위험이 커져 보험료 성격의 수수료가 높아졌다는 의미다.

 

CDS 프리미엄 급등으로 전 거래일 도이체방크의 주가는 장중 한 때 15% 급락했다.

 

또 UBS의 CS 인수 과정에서 문제가 된 이른바 '코코본드' 혹은 신종자본증권인 AT1 채권이 뇌관으로 떠올랐다.

 

UBS는 CS를 인수하면서 CS의 AT1 채권 전액을 상각 처리했다. 이에 따라 다른 은행들이 발생한 유사한 채권도 휴지조각이 될 수 있다는 우려가 고개를 들었다. 또 AT1 비중이 높은 은행들에 대한 시장의 경계심도 증폭했다. 도이체방크의 AT1 채권 가격도 동반 급락했다.

 

도이체방크 위기설에 정부와 중앙은행 고위 관료들은 앞다투어 투자자 달래기에 나섰다.

 

도이체방크는 국제 금융 당국이 감시하는 '시스템적으로 중요한 글로벌 은행(G-SIBs)' 30개 중 한 곳이다. 또 지난해 말 기존 총 자산이 1조3천370억 유로(한화 약 1천870조3천억 원)로 58개 국가에서 8만5천여 명의 직원을 둔 거대 은행이다.

 

올라프 숄츠 독일 총리는 도이체방크는 수익성이 높은 은행이라 미래에 대해 전혀 걱정할 필요가 없다고 언급했다.

 

크리스틴 라가르드 유럽중앙은행(ECB) 총재는 "ECB는 필요시 금융시스템에 유동성을 제공할 준비가 돼 있다"고 말했다.

 

JP모건 등 월가 투자은행들도 도이체방크의 유동성과 FICC(채권, 외환, 상품) 운용을 기반으로 한 도이체방크의 수익성을 거론하며 은행의 위기설은 시장의 오해라고 두둔했다.

 

그러나 글로벌 은행의 연쇄적인 파산 및 인수 등으로 공포에 질린 시장 분위기는 쉽사리 진정되지 않는 분위기다.

 

금융시장 참가자들은 현재 은행권의 상황이 마치 연이어 다음 목표물을 찾는 수건 돌리기, 혹은 두더지 잡기 놀이와 비슷하다고 전했다.

 

비록 위기설에 근거가 충분하지 않더라도 공포가 시장을 지배하고 투매가 발작적으로 일어나고 있다는 설명이다.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는 지난 주 은행권 위기 속에서도 금리 인상을 강행했다.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은 금리 동결 또한 검토됐지만, 위원들의 종합적인 합의는 금리를 인상하는 데 쏠렸다고 언급했다.

 

연준 고위 인사들도 은행 시스템이 견조했기 때문에 이번 금리 인상이 가능했다고 전했다.

 

라파엘 보스틱 애틀란타 연방준비은행(연은) 총재는 NPR 뉴스에 출연해 3월 금리 인상은 쉬운 결정이 아니었으나, 은행 시스템이 견조하다는 명확한 신호를 봤다고 설명했다.

 

토마스 바킨 리치먼드 연은 총재도 금리 결정 전 은행 시스템이 안정됐으며, 분명한 금리 '인상 케이스'를 봤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시장은 연준의 이 같은 발언을 불신하는 분위기다.

 

파월 의장은 FOMC 기자간담회에서 "올해 중 금리인하를 전망하지 않는다는 것이 가장 유력한 시나리오"라고 금리 인하에 선을 그었다.

 

하지만 금리 선물 시장은 올해 여름부터 연준이 금리 인하에 돌입해 연말까지 금리를 1%포인트가량 인하할 수 있다고 전망하고 있다.

 

당국자들과 시장 참가자들의 시각에 큰 괴리가 있는 셈이다.

 

전 거래일 미국 2년물 채권 금리는 3.7% 부근에서 등락하며 4%를 하회했다. 10년물 금리는 3.3% 수준을 나타냈다.

 

시장이 연준의 연내 금리 인하에 베팅하면서 채권 금리는 오히려 낮아졌다.

 

이같은 분위기 속 최근 뉴욕증시 거대 기술주인 '빅테크' 종목들은 되려 주가가 상승하고 있다.

 

금융시장의 극심한 변동성 속 빅테크가 오히려 안전 피난처가 될 수 있다는 분위기가 형성됐기 때문이다.

 

미국 상원 은행위원회는 이번 주 은행 혼란을 촉발한 전 SVB, 시그니처 은행 최고경영자(CEO)에 청문회 증언을 요청했다. 이 청문회에는 마이클 바 연준 금융감독 부의장이 증언에 나선다.

 

바 부의장은 하원의 금융서비스위원회에도 출석한다.

 

이외에 필립 제퍼슨 연준 이사, 리사 쿡 연준 이사, 수전 콜린스 연은 총재, 존 윌리엄스 뉴욕 연은 총재, 토마스 바킨 리치먼드 연은 총재 등 다수의 연준 관련 인사들이 연설한다.

 

시장 참가자들은 은행권 위기에 대한 이들의 진단에 주목할 것으로 보인다.

 

아울러 이번 주에는 연준이 선호하는 물가 지수인 2월 개인소비지출(PCE) 가격 지수, 미국의 작년 4분기 성장률 확정치 등의 경제 지표가 발표된다.

 

다만 시장의 포커스가 은행권 위기에 쏠리면서 경제 지표에 대한 중요도는 약간 희석된 상태다.

 

이번 주는 1분기를 마무리하는 한 주다. 월말이자 분기 말인 만큼 포지션 조정에 따른 변동성이 발생할 수 있다.

 

지난 한 주 동안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1.66% 올랐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 지수는 1.39%,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1.18% 상승했다.

주요 지표 및 연설 일정

27일

필립 제퍼슨 연준 이사 연설

 

28일

1월 S&P/케이스실러 주택가격지수, 연방주택금융청(FHFA) 주택가격지수

3월 콘퍼런스보드(CB) 소비자신뢰지수

마이클 바 연준 부의장 상원 은행위원회 증언

마이크론, 월그린 부츠 얼라이언스 실적

 

29일

미국 2월 잠정주택판매

미국 마이클 바 연준 부의장 하원 청문회 출석

영국 잉글랜드은행(BOE) 시스템리스크 조사 결과

 

30일

4분기 GDP 확정치

주간 신규실업보험 청구자수

4분기 기업이익

수전 콜린스 보스턴 연은 총재 연설

토마스 바킨 리치먼드 연은 총재 연설

유럽연합(EU) 유럽시스템관리위원회(ESRB) 이사회 회의, 유럽중앙은행(ECB) 이사회 회의

 

31일

2월 개인소비지출(PCE) 및 개인소득

3월 미시간대 소비자태도지수 확정치

존 윌리엄스 뉴욕 연은 총재 연설

리사 쿡 연준 이사 연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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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경제/증시 주요 뉴스 | 03월24일~26일

 

뉴욕증시, 이틀 연속 상승...은행 위기 우려는 남아

[파이낸셜뉴스]  뉴욕증시가 24일(이하 현지시간) 오르내림을 반복하는 혼조세를 보인 끝에 결국 상승 마감하는데 성공했다.일단 대서양 건너 도이체방크 주가 폭락으로 다시 촉발된 유럽 은행

www.fnnews.com

 

美국무장관 "틱톡, 美 국가안보에 위협…끝내야"

[워싱턴=뉴시스]김난영 특파원 = 토니 블링컨 미국 국무장관이 중국 동영상 공유 플랫폼 '틱톡'을 자국 국가안보에 위협으로 규정했다

www.newsis.com

 

 

"중소은행 못 믿어"…美 SVB 사태로 716조원 빠져 - SBS Biz

미국 실리콘밸리은행(SVB) 붕괴 사태로 불안해진 미국인들이 중소 은행에 예치했던 수백조원의 예금을 더 안전하거나 수익률이 높은 금융기관으로 옮기는 머니무브가 발생했습니다.미국 최대

biz.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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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경제/증시

이번주 국내 증시 전망 | 조선비즈

지난주(20~24일) 코스피지수는 전주보다 0.8% 오른 2414.96으로 마감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개인이 5710억원을 순매도한 반면 외국인, 기관은 각각 1983억원, 3456억원을 순매도했다. 같은 기간 코스닥지수는 3.35% 상승한 824.11을 기록했다. 개인투자자 홀로 4251억원을 사들인 가운데 기관, 외국인은 3039억원, 367억원을 팔아치웠다.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금리 인상에도 코스피지수는 선방했다. 금리 인상과 동시에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이 연내 금리 인하설을 일축하면서 시장은 요동쳤지만, 이내 낙폭을 회복했다. 금리 인상이 마무리 수순에 접어들고 있다는 기대감이 확산하면서 투자자들의 불안이 해소된 것으로 보인다.

 

22일(현지 시각) 미 연준은 FOMC 회의에서 베이비스텝(기준금리 0.25%포인트 인상)을 단행했다. 이에 따라 미국 기준금리는 기존 4.50~4.75%에서 4.75~5.0%로 뛰어 상단 기준 금리 5%대 시대를 열었다. 한국과의 금리 격차는 최대 1.5%포인트로 벌어졌다. 이는 2000년 5~10월(1.5% 포인트) 이후 22년여 만에 최대 역전 폭이다.

 

코스피는 한 차례 고비를 넘겼지만, 증권가에서는 다음 주에도 박스권 장세를 이어갈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은행 리스크에 대응하기 위해 미국 정부와 중앙은행의 유동성 투입 정책과 중국 리오프닝(경제활동 재개)·경기 부양 기대감 등은 증시 상승 요인이 될 수 있지만, 금융권 리스크 확대와 실적 전망치 하향 조정이 발목을 잡을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美 마지막 금리 인상은 언제?… 증권가 “5월 종료 가능성”

지지부진한 장세에 시장 관심은 금리 인상 종료 시점에 쏠리고 있다. 다음 주 미국과 유럽의 주요 금융권 인사들 발언이 예정돼 있다. 투자자들은 이들의 발언을 통해 금리 인상 종료 시점에 대한 힌트를 얻을 심산이다. 금리 인상이 마무리 수순에 접어든다는 신호가 커질수록 증시에는 긍정적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오는 30일에는 토마스 바킨 리치몬드 연방은행 총재, 31일에는 라가르드 유럽중앙은행(ECB) 총재와 존 윌리엄스 뉴욕 연은 총재 발언이 예정돼있다. 라가르드 ECB 총재는 지난 22일 “은행 시스템 이슈가 세계 경제에 새로운 하방 위험을 추가하며 경제 전망에 불확실성이 증가했다”고 밝힌 바 있다.

 

조병현 다올투자증권 연구원은 “3월 FOMC 최종 전망치는 12월 전망을 유지했지만, 파월 연준 의장은 연내 금리 인하를 일축했다”며 “연준 인사들의 발언과 라가르드 ECB 총재의 매파적(통화 긴축 선호) 기조를 점검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증권가에서는 5월을 마지막으로 금리 인상이 중단될 가능성을 점치고 있다. 실리콘밸리은행(SVB) 파산 사태에 이어 크레디트스위스(CS) 위기까지 연이어 벌어진 은행권 리스크가 여전히 남아있기 때문이다. 안영진 SK증권 연구원은 “정책 목표의 우선순위를 고려하면 연준의 긴축 일변도는 필연적으로 변화를 맞이할 것”이라며 “금리 인상이 마무리 수순에 접어들 수 있다”고 설명했다.

 

뉴욕증시는 도이체방크를 비롯한 유럽 은행들의 주가가 크게 밀리면서 장 초반 약세를 보였으나, 시장의 우려가 과도하다는 분석이 이어지면서 반등했다. 24일(미 동부시각)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132.28포인트(0.41%) 오른 3만2237.53으로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전장보다 22.27포인트(0.56%) 상승한 3970.99로, 나스닥지수는 전장보다 36.56포인트(0.31%) 오른 1만1823.96으로 장을 마감했다.

끝 모를 2차전지 질주… 반도체로 순환매 옮겨가나

국내 이슈로는 반도체 관련 기업들이 수혜를 받을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오는 30일 반도체 산업 육성을 위한 ‘K칩스법’이 국회 본회의에 상정될 예정이다. 법이 통과되면 기업이 국가전략산업 관련 설비투자 시 세액공제 비율이 늘어난다. 대기업과 중견기업은 기존 8%에서 15%, 중소기업은 16%에서 25%까지 확대된다. 또 신규 기술 투자 공제율이 4%에서 최대 10%까지 상향 조정된다.

 

증권가에서는 2차전지가 주춤할 경우 차기 순환매 후보로 반도체를 포함한 IT 종목들이 부상할 것으로 내다봤다. 2차전지 차익 실현 압력이 높아졌고, 정부 정책 수혜와 대기업 신규 사업은 물론 엔비디아 낙수 효과 등을 기대할 수 있다는 이유에서다.

 

최유준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강세를 이어간 2차전지 밸류체인은 지난 22일 장 막판 차익 실현이 집중됐고, 반도체와 IT 하드웨어가 반등을 견인했다”며 “기존 주도주에 차익실현 압력이 높아져 차기 순환매 업종에 대한 관심이 높아질 수 있다”고 설명했다.

 

코스닥 지수가 크게 움직이지 않더라도 개별 종목 성과는 부진할 수 있다는 의견도 나온다. 안영진 SK증권 연구원은 “탑다운 접근 상 코스닥 상승 모멘텀 약해질 가능성 높아진 상황”이라며 “경기와 유동성 등 코스닥 상승 모멘텀 약해지며 박스권 시현 시 종목 선택 난이도가 높아질 수 있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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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경제/증시 주요 뉴스 | 03월24일~26일 

 

11일 연속 '자유의방패' 연습 종료… 한미연합군 실기동 훈련 지속

올해 상반기 한미연합연습 ‘자유의 방패’(FS·프리덤실드)가 23일 마무리됐다. 그러나 이와 연계된 한미 연합군의 실기동훈련(FTX)이 이어지고 있다. 이날도 연합 화력 훈련을 진행하는가 하면,

www.edaily.co.kr

 

북한 "21~23일 수중핵전략무기 폭발 시험"…김정은 참관

[서울=뉴시스] 김지은 기자 = 북한은 21~23일 사흘에 걸쳐 수중핵전략무기의 신뢰성을 검증하기 위한 훈련을 벌였다고 24일 밝혔다

www.newsis.com

 

지난해 해외직접투자 0.4% 늘어난 772억 달러

지난해 해외직접투자액이 771억달러를 넘기며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기획재정부가 2..

www.dt.co.kr

 

외인, 다시 '셀 코리아'...증시 발목 잡나

[파이낸셜뉴스] 연초 강한 매수세로 국내 증시를 견인하던 외국인 투자자들이 빠져나가고 있다. 기업의 실적이 악화하는 가운데 미국과 금리 차이까지 최대 폭으로 벌어지면서 매도세가 강해질

www.fnnews.com

 

엔케이맥스 美자회사, 뉴욕 증시 상장 본격화 - 청년의사

엔케이맥스 미국 자회사가 뉴욕증권거래소(NYSE) 상장을 본격화한다. 상장 시 국내 바이오텍으로는 첫 번째 NYSE 상장 사례가 된다.엔케이맥스는 미국 자회사 엔케이젠바이오텍(NKGen Biotech)이 그라

www.docdocdoc.co.kr

 

광동제약 아닌 광동음료?…음료 부문 매출액이 절반 넘어 - 청년의사

광동제약의 지난해 개별 기준 매출액 가운데 비타500, 삼다수 등 음료‧생수 매출 비중이 절반 이상을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최근 공시된 광동제약 제50기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광동제약은

www.docdocdoc.co.kr

 

'감사의견 거절' 셀리버리, 거래정지·상폐 사유 발생 - 히트뉴스

성장성 특례상장 1호 기업 셀리버리가 지난해 재무제표 관련 감사보고서에 대해 외부감사인에게서 \'의견거절\' 통지를 받았다. 이는 거래정지 및 상장폐지 사유다.감사보고서에 따르면, 셀리버

www.hitnews.co.kr

 

하이브, 카카오에 SM 지분 전량 매각…1100억 차익 예상

카카오 공개매수에 결국 응해…물량·차익은 변동할 수도

www.hani.co.kr

 

하이브 이어 컴투스도 '에스엠 공개매수' 참여…차익만 800억원 '전망'

컴투스가 카카오 측의 에스엠엔터테인먼트(에스엠) 공개매수에 참여합니다. 보유한 주식 전량을 매도한다는 계획입니다.컴투스는 오늘(24일) 오전 9시 컴투스 본사 17층 회의실에서 이사회를 열

biz.sbs.co.kr

 

LG엔솔, 애리조나 공장 7.2조 투자…세계최초 ESS 전용 공장 2026년부터 양산

IRA 시행으로 보류했던 공장 건설 재개…원통형 4.2조·ESS LFP 3조 투입 원통형 공장 2025년 완공 LG에너지솔루션이 미국 애리조나주 퀸크리크에 7조2천억원을 투자해 신규 원통형 및 에너지저장장치

www.hellot.net

 

현대카드 손잡고 한국 상륙한 애플페이

★애플페이, 현대카드 손잡고 한국 상륙애플과 현대카드가 3월 21일 근거리무선통신(NFC) 결제 서비스 ‘애플페이’를 국내에 론칭했다. 앞으론 NFC 호환 단말기를 비치한 매장에…

weekl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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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투자 전략

주식투자는 왜 해야 하는것일까? 재테크는 해야 겠는데 아직 방향을 못잡고 있거나, 주식투자를 해야 할지 아직 고민이라면, 아래 글을 읽어보자. 도움이 될 것이다.

 

주식투자를 해야 하는 이유

 

누구도 미래의 일, 단 몇분 앞의 상황을 미리 알고 움직일 수는 없다. 주식 투자 역시 마찬가지다. 우리가 할 수 있는 최선의 방법은 투자에 대한 성공 확률을 조금이라도 더 높이는 것이다. 아래 투자 전략을 통해 투자 성공 확률을 조금이라도 더 올려보자.

2023년 투자 전략

정부가 2023년 우리나라 경제 성장률 전망치를 1.6%로 제시했다. 전 세계적으로 경기 위축이 이어지는 가운데 고금리 영향으로 수출과 내수 모두 회복세가 제약을 받을 것으로 봤다. 소비자물가는 3.5% 올라 올해 5%대 상승률에서 크게 둔화할 것으로 전망했다.

 

경제 전망이 그리 좋지 않은 상황에서 주식 투자 전략은 보수적으로 접근하는 것이 필요하다. 각 증권사 및 투자전문가들이 예상하는 코스피 밴드는 2000~2500으로 올해 경기 침체 가능성이 매우 크지만, 그럼에도 지난해와 같은 증시 폭락장이 재현되지는 않을 것이라는 전망이 대다수였다.

 

주요 증권사 및 전문가들의 올해 증시 전망은 아래 링크를 참고하자.

 

2023 美 증시 투자 가이드 (조선비즈)

 

2023 국내 증시 전망 (이코노믹 리뷰)

2023 증시 전망 (조선비즈)

2023 증시 전망 (연합인포맥스)

2023 증시 전망 (한경닷컴)

2023 투자 전망 (서울와이어)

2023 새해에도 암울한 증권가 (이코노미스트)

 

올해도 경기 둔화와 금리 인상 여파에 따라 주식시장이 부진할 것이란 관측이 지배적이지만, 전문가들은 반도체, 이차전지, 바이오 등을 유가증권시장 내 유망 업종으로 꼽았다. 반도체 업종은 2023년 중 하강기(다운 사이클)가 끝나고 산업 사이클이 반등하는 한편, 이차전지 관련 업종도 전기차 시장 성장 공급망 재편 등으로 인해 혜택을 받을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하기 때문이다. 올해 중에는 각국 중앙은행의 금리 인상 사이클도 마무리되면서 대표 성장주인 바이오 기업들도 저점을 지나 주가가 회복할 것이라는 관측에도 힘이 실린다.

 

 

 

 

 

관련 내용은 아래 업종 카테고리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국내 주식시장에서 대표적으로 사용하는 업종 분류는 WICS(Wise Industry Classification Standard)로 대부분의 증권사에서 해당 분류를 기준으로 종목들을 제공하고 있다. WICS 기준 2023년 추천업종은 아래와 같다.


제약  제약
생물공학  생명과학도구및서비스 생물공학
건강관리  건강관리기술 건강관리업체및서비스 건강관리장비와용품

소프트웨어  IT서비스 소프트웨어
게임  게임엔터테인먼트
미디어 *  광고 방송과엔터테인먼트 양방향미디어와서비스 출판
교육서비스  교육서비스
전기통신  다각화된통신서비스 무선통신서비스

 

복합기업  복합기업

 

에너지 *  석유와가스 에너지장비및서비스
화학 *  화학
소재 *  비철금속 종이와목재 철강 포장재
반도체 *  반도체와반도체장비
기술장비  사무용전자제품 전자장비와기기 컴퓨터와주변기기 통신장비 핸드셋
디스플레이  디스플레이장비및부품 디스플레이패널
전기/전자제품 *  전기제품 전자제품

자동차 *  자동차 자동차부품

기계 *  기계

자본재  가구 건설 건축자재 건축제품 전기장비

우주항공/국방 *  우주항공과국방

조선  조선

운송  도로와철도운송 운송인프라 항공사 항공화물운송과물류 해운사 + 무역회사와판매업체
소매(유통)  백화점과일반상점 인터넷과카탈로그소매 전문소매 판매업체
식품,음료,담배  담배 식품 음료 + 식품과기본식료품소매

화장품  화장품
가정용품  가정용품 가정용기기와용품
소비재/의류  레저용장비와제품 문구류 섬유,의류,신발,호화품
호텔,레스토랑,레저 등  다각화된소비자서비스 호텔,레스토랑,레저

상업서비스  상업서비스와공급품
금융  기타금융 부동산 생명보험 손해보험 은행 증권 창업투자 카드

유틸리티  가스유틸리티 독립전력생산및에너지거래 복합유틸리티 수도유틸리티 전기유틸리티


위의 카테고리를 기준으로 미리 종목 리스트를 만들어 놓으면, 업종별 상승/하락에 대해 흐름 파악이 가능하고, 기민하게 대처 할 수 있다. 업종별 종목들을 고를 땐 중대형주 (시가총액 기준 300위 이상) 위주로 정리하는 것을 추천한다.

 

중대형주 위주로 정리하는 이유는 아래와 같다.

 

1. 중대형주는 세력의 장난에 크게 휘둘리지 않는다.

2. 대내외적인 악재에 하락 폭이 작고, 주가 회복이 빠르다.

3. 기관/외국인의 매수세를 통해 흐름을 읽을 수 있다.

4. 상장폐지 될 확률이 적으며, 투자한 금액에 대해 최소한의 손실을 보장할 수 있다.

5. 배당, 증자 등의 쏠쏠한 재미를 볼 수 있다.

 

업종별로 리스트를 정리하는 작업은 처음 정라할 때는 반나절 정도의 시간이 필요할 수 있다. 하지만 한 번 정리하고 나면 다음부터는 분기별 한 번 주말에 1시간 정도를 투자하면 충분히 정리 할 수 있다.

주가는 거래량을 따라간다

업종 별로 리스트 정리가 끝났다면, 다음날 관심있게 볼 종목들을 고르는 작업이 필요하다. 종목을 고를 땐, '거래량' 기준으로 정렬하는 것이 좋다. 100% 다 맞는 것은 아니지만, 전날 대비 거래량이 많거나, 꾸준히 거래량이 유입되는 종목들은 열에 아홉은 주가가 오른다. '거래량' 기준으로 정렬해 놓았을 때, 주식시장이 개장한 이후 관심이 집중되는 종목들이 상위권으로 노출되며, 그 중 순매수세가 유입되거나 호재가 있는 종목들은 주가가 큰 폭으로 오를 것이다.

 

거래량 및 추세의 방향을 읽을 수 있는 차트분석 방법은 아래 내용을 참고하자.

 

차트분석, 어렵다고 포기하면 안된다

 

거래량 + 체결강도 순으로 정렬된 종목들 중, 아래의 움직임을 보이는 종목이 있다면 매수하기 좋은 시점이다.

 

매수 전략

1. 단순 거래량이 5/20/60일선을 상향 돌파하고 거래량 지표가 움직임이 좋을 경우,
    매물대가 주가를 떠받치고 있고, 주가가 이평선을 상향 돌파하는 경우
2. 골든크로스가 나타날 경우, 더욱 확실!
3. 단, 적자 기업이거나, 증권사의 추천가격대와 괴리율이 적은 기업은 쳐다도 보지 말자.
4. 뉴스로 매수하지 말자

 

매도 전략

1. 단순 거래량이 증가하지만 거래량 지표가 Signal을 하향 돌파하고 하락 추세로 전환하는 경우,
    거래량이 증가하면서 주가가 이평선을 하향 돌파하는 경우,
    주가가 강한 매물대를 만나 하락세로 전환되면서 거래량이 많아지는 경우
2. 뉴스나 단기성 호재가 발생해 급등할 경우 반드시 매도! (급등 뒤엔 반드시 급락이 따라온다)
3. 국내외 증시 전체가 내려앉을 경우, 매도하지 말고 우선은 지켜본다.
   (개별 종목의 주가 하락이 아니기 때문에, 증시가 상승세로 돌아서는 경우 주가는 다시 회복한다)

 

추가로 매수/매도세가 유독 한쪽으로 쏠리는 날이 있다. 이런 날은 어느정도 예측이 가능한데, 바로 美 증시 움직임을 보는 것이다.

 

동학개미들의 움직임이나, 연기금 등의 국내 세력들이 움직이는 것 이상으로 국내의 증시의 흐름을 좌우하는 것은 바로 외국인이다. 외국인이 매집을 시작하면 증시는 살아나고, 외국인이 계속 던지기만 하면 국내 증시는 큰 하락폭이 찾아온다. 반대로 생각해보면, 국내 증시 개장 전, 바로 전 美 증시가 마감되는 상황에 따라 오늘은 매수 위주로 움직일지, 매도할지 간단하게 판단하고 움직일 수 있다.

추천 종목

아래 종목은 전날 거래량이 좋고, 여러 차트/보조지표들이 매수 신호를 나타내는 종목들이다. 해당 종목들 중,개장 20분 후, 거래량이 좋고 주가 및 차트/보조지표들이 상승 추세를 유지하는 종목들을 눈여겨 보자. 개장 후 20분 정도의 여유를 두는 이유는 갭투자로 인해 주가가 급등락하기 때문에, 주가의 추세를 혼동할 수 있기 때문이다.

 

삼성전자우

엘앤에프

투자노트

03월23일 주성엔지니어링 12,420원 → 15,240원  22%

03월07일 삼성SDI 781,000원 → 719,000원  -8%

02월21일 현대제철 37,900원 → 33,200원  -13%

02월08일 NAVER 230,000원 → 202,500원  -12%

01월26일 하나머티리얼즈 39,750원 → 42,000원 5%

01월19일 인터로조 31,600원 → 29,100원  -8%

22년 12월23일 포스코인터내셔널 25,050원 → 20,650원  -18%

22년 09월16일 유니드 103,334원 → 74,200원  -29%

22년 08월23일 팜스토리 2,270원 → 1,541원  -33%

22년 08월17일 SK이노베이션 183,800원 → 159,600원  -14%

22년 08월10일 OCI 106,170원 → 97,700원  -8%

최근 수익률

03월20일~21일 HPSP 20,050원 → 22,400원 11%

03월16일~20일 레이크머티리얼즈 6,990원 → 7,780원 11%

03월15일~16일 LSELECTRIC 54,700원 → 55,000원 0%

03월13일~14일 삼성엔지니어링 28,850원 → 28,950원 0%

03월06일~10일 두산에너빌리티 16,910원 → 17,960원 6%

03월03일~08일 SK스퀘어 39,750원 → 40,750원 2%

03월02일~07일 에스앤에스텍 32,100원 → 33,200원 5%

02월23일~03월02일 와이지엔터테인먼트 54,600원 → 57,400원 5%

02월17일~21일 KG스틸 9,200원 → 10,720원 16%

02월14일~21일 현대두산인프라코어 8,290원 → 9,480원 14%

02월06일~10일 에코프로 145,900원 → 188,000원 28%

02월02일~10일 에코프로비엠 112,500원 → 130,900원 16%

01월20일~26일 바이오플러스 7,670원 → 8,540원 11%

01월04일~13일 솔루엠 18,550원 → 20,450원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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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화폐 시장

가상화폐 시장 주요 뉴스 | 03월25일~26일

 

몬테네그로, '테라·루나' 권도형 기소…"공문서위조 혐의"(종합) | 연합뉴스

(로마·서울=연합뉴스) 신창용 특파원 김동호 기자 = 몬테네그로 당국이 자국에서 체포된 '테라·루나 폭락' 사태의 장본인 권도형 테라폼랩스 대표...

www.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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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화폐 투자 전략

가상화폐 투자는 일반 주식이나 펀드, 채권 등의 투자방식과는 결을 좀 달리한다. 우선 가상화폐 투자를 시작하기 전에 도움이 될만한 기초 지식들을 좀 모아보았다.

 

알기 쉽게 설명하는 블록체인 및 암호화폐 용어

 

누구도 미래의 일, 단 몇분 앞의 상황을 미리 알고 움직일 수는 없다. 가상화폐 투자는 특히 단 몇 분 뒤의 시세조차 예측하기가 쉽지는 않다. 우리가 할 수 있는 최선의 방법은 투자에 대한 성공 확률을 조금이라도 더 높이는 것이다. 아래 투자 전략을 통해 투자 성공 확률을 조금씩 올려보자.

2023년 투자 전략

2023년 상반기까지 이어질 긴축 기조와 2022년 발생한 테라·루나 사태, FTX 파산, 위믹스 상장폐지 등의 충격으로 가상통화 시장의 겨울이 장기화될 것이란 전망이 있다. 스탠다드차타드 은행은 비트코인 가격이 5000달러대까지 떨어질 것이라는 분석을 내놨다. 가상자산에 대한 투자자들의 신뢰가 무너지고 파산하는 기업이 늘어나면서 투자 심리 회복까지 상당한 시간이 걸릴 거란 분석이다. 월스트리트저널은 FTX가 담보 가치 없는 자체발행 코인(FTT)을 근거로 돈을 빌린 점을 지적하며 “가상통화의 담보 가치는 공기뿐이며 따라서 가상통화의 가치도 0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대표적인 가상통화인 비트코인 가격이 떨어지고 에너지 비용이 증가하면서 전기를 많이 써야 하는 비트코인 채굴의 채산성이 떨어지는 것도 시장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

 

반면 가상통화 시장이 침체기를 통해 ‘옥석을 가리는 시기’를 지나 다시 반등할 수 있다는 전망도 있다. 코빗 리서치센터는 가상자산 시가총액이 1조~1조5000억달러 구간으로 회복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기술 보완을 통해 가상자산 펀더멘털이 개선되고 연준이 정책전환을 하면서 가상통화에 대한 수요회복으로 이어지리라는 전망이다.

 

관련 내용은 아래 링크를 참고하자.

 

2022 암호화폐 결산 (프라임경제)

2023 가상화폐 시장 전망 (코빗, 빗썸, 쟁글)

2023년 투자 시장 전망 및 분석

 

결국 신뢰의 문제라는 얘기다. 하지만 현재 전 세계의 가상화폐 시장에 대한 신뢰는 바닥이다. 즉 철저하게 보수적으로, 신중에 신중을 거듭하여 투자를 해야 하는 시점이다.

 

가상화폐 시장에 대한 전망과 주요 이슈, 앞으로의 투자할 종목들은 일일히 나열하지 않는다. 위의 '2022 가상화폐 결산, 그리고 2023 가상화폐 전망' 카테고리를 참고하자.

 

또한, 가상화폐 거래 역시 매수 시점과 매도 시점이 중요하다. 이 부분은 위의 '주식 투자 전략' 카테고리에서 차트를 보는 방법과 거래량에 따른 투자 방법에 대해 자세히 설명하고 있고, 가상화폐라고 해서 증시와 별반 다른 바 없으니 참고하자.

추천 종목

아래 종목은 코인리더스에서 추천한 2023년 주목해야 할 가장 인기 있는 암호화폐 종목이다.

 

비트코인(BTC)

이더리움(ETH)

카르다노(ADA)

폴리곤(MATIC)

톤(TON)

체인링크(LINK)

메타케이드(MCADE)

파일(FIL)

 

출처

[뉴욕증시-주간전망] 은행권 위기 속 변동성 주의보

[주간증시전망] 박스권 이어간 코스피… 시장 관심은 금리 인상 종결 시기

연합뉴스 그래픽

뉴시스 그래픽뉴스

뉴스1 그래픽뉴스

노컷뉴스 그래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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