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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 재테크/주식 투자

12월13일 일일증시/코인: 12월 상반기 무역적자 확대, 내년 한국 경제 더 어렵다, 자동차 수출액은 역대 최고, 이번주 증시 전망, 지금이 가상화폐 바닥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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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ents.

해외 증시
이번주 뉴욕 증시 전망
해외 경제/증시 주요 뉴스

국내 증시
이번주 국내 증시 전망
국내 경제/증시 주요 뉴스
주식 투자 전략
추천 종목

가상화폐 (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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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화폐 주요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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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증시

이번주 뉴욕 증시 전망

올 연말에도 '산타' 파월이 올까? 이번 주 미국 증시는 미국 CPI(소비자물가지수) 및 FOMC(연방공개시장위원회) 회의 결과가 주요 관전 포인트가 될 전망이다.

 

지난주 미국 증시는 3대 지수 모두 3주 만에 하락했다. S&P500은 3.4% 하락했고 다우와 나스닥은 각각 2.8%, 4.0% 내렸다. 국제 유가 하락 여파에 에너지업종이 8% 이상 급락한 것을 비롯해 S&P 11개 업종 모두 하락세를 면치 못했다. 이에 S&P500은 1주 만에 다시 4000선 아래로 내려왔다.

 

생산자물가지수(PPI)를 비롯해 지난주 발표된 미국 경제지표들이 대부분 예상치를 상회한 가운데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의 금리 인상 기조가 당초 예상보다 길어질 수 있다는 전망에 증시 내 조정 압력이 강화된 모습이다.

 

이 와중에 이번주에는 올해 마지막 FOMC 회의가 예정돼 있어 이목이 쏠리고 있다. 시장 전망으로는 '빅스텝(기준금리 0.50%포인트 인상)'이 유력시되고 있지만, FOMC 직후 기자회견에서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이 향후 인플레이션 및 최종 금리 등과 관련해 어떤 내용을 언급할지가 올해 남은 기간 및 내년 초의 증시 향방을 결정지을 것으로 예상된다. 그리고 FOMC에 앞서 13일 발표되는 미국 11월 CPI가 어느 정도 단초를 제공할 것으로 보인다.

 

라자드에셋매니지먼트의 론 템플 미국증시 담당 책임자는 "만일 11월 근원CPI 상승률이 5% 이상 나온다면 채권, 주식시장에 실질적인 매도세가 나타날 것"이라며 "인플레이션이 여전히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는데 경기 침체라면 연준이 금리를 인하할 수 있을까? 아마 아닐 것이다"라고 마켓워치에 말했다. 이어 "그렇게 되면 스태그플레이션 시나리오가 시작되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뉴튼인베스트먼트매니지먼트의 존 포터 최고투자책임자(CIO)는 FOMC와 관련해 "그들(연준 위원들)이 말하는 것에 귀 기울이고, 당신이 듣고 싶어하는 그들의 말에 귀 기울이지 마라"며 "그들은 경계심을 유지할 것이고, 그들은 인플레이션을 지켜봐야 한다"고 설명했다.

 

결국 '산타랠리'로 일컬어지는 연말 랠리 여부도 파월 의장의 입에 달려 있다는 것이다. 작년의 경우, 마지막 FOMC에서 파월 의장이 전반적으로 시장 예상에 부합하는 스탠스를 보인 데 힘입어 미국 증시가 상승으로 12월을 마무리한 바 있다.

 

올 연말도 작년과 같이 '산타' 파월이 올지 FOMC 회의 결과에 귀추가 주목된다.

주요 지표 및 연설 일정 (미국 현지시간)

12일(월)

개장 전 실적: 닥트로닉스 등 

장 마감 후 실적: 오라클, 블루버드 등

 

13일(화)

개장 전 실적: 포트로닉스 

美 11월 CPI(소비자물가지수), 근원 CPI

장 마감 후 실적: ABM

 

14일(수)

개장 전 실적: 델타항공, 리제네론파마슈티컬스 등 

美 연방 기준금리, FOMC 회의 결과 발표

장 마감 후 실적: 트립닷컴, 플래닛랩스 등 

 

15일(목)

개장 전 실적: 자빌 

英 기준금리 발표 

유럽 ECB 기준금리 발표

美 11월 소매판매, 근원 소매판매

美 12월 엠파이어스테이트 제조업지수

美 주간 실업수당 청구건수

장 마감 후 실적: 어도비

 

16일(금)

개장 전 실적: 액센츄어, 위네바고 등 

美 12월 S&P 제조업, 서비스업 PMI(속보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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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경제/증시 주요 뉴스 | 12월12일~13일

 

[뉴욕증시] 美 11월 CPI ·FOMC 앞두고 일제히 상승 | 블록미디어

김나래 특파원=미국 뉴욕증시는 12일(현지시간) 상승했다.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528.58포인트(1.58%) 상승한 3만4005.04로 마감했다. 대형주 위주의 스탠더드

www.blockmedia.co.kr

 

[유럽증시] 글로벌 금리 결정 앞두고 약세

[실리콘밸리=뉴스핌]김나래 특파원=유럽 주요국 증시는 12일(현지시간) 일제히 하락했다.범유럽지수인 STOXX 600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2.15포인트(0.49%) 하락한 436.98에 마감했고, 독일 프랑크푸르

newspim.com

 

아시아증시, 일제히 하락...일본, 미국 긴축 장기화 우려

일본, 미국 CPI 발표ㆍ12월 FOMC 앞두고 관망세 짙어져중국, 방역 완화 평가 나뉘며 경기 전망도 엇갈려 ▲일본증시 닛케이225지수 추이. 12일 종가 2

www.etoday.co.kr

 

美 증시, "FAANG 시대 저문다"···올 주가 20∼66% 급락 - 오피니언뉴스

[오피니언뉴스=이상석 기자] 페이스북의 모회사 메타, 애플, 아마존, 넷플릭스, 구글 등 5개 빅테크(거대기술기업), 이른바 \'FAANG\'의 시대가 저물고 있다.메타는 지난 10월 마크 저커버그가 밝힌 4

www.opinionnews.co.kr

 

美정부, GM·LG에너지솔루션 전기차 합작 투자 $25억 대출 확정

美정부, GM·LG에너지솔루션 전기차 합작 투자 $25억 대출 확정, 미시간 오하이오 등 미국내 3개 합작투자 공장 건설 지원 양사 4번째 미국내 배터리 공장 물색중

www.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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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증시

이번주 국내 증시 전망

이번주(12월12일~16일) 코스피 지수는 12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미국 11월 소비자물가지수(CPI) 지표 등을 앞두고 관망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됐다.

 

12월 1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주(5~9일) 코스피지수는 전 주말(2434.33) 대비 45.29p 내린 2389.04에 마감했다. 해당기간동안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990억원, 4078억원을 순매수했고, 개인은 5084억원 어치를 팔아치웠다.

 

증시전문가들은 12월 FOMC, 미국 11월 소비자물가지수(CPI) 지표 등을 주목해야 한다며, 이번주 코스피 예상밴드는 2310~2430로 제시했다. 오는 13~14일(현지시간) 예정된 FOMC 정례회의에서 연준은 50bp(1bp=0.01%p) 기준금리 인상이 유력하다. 지난 4회 연속 자이언트스텝(75bp 인상)을 이어갔던 연준이 속도 조절에 나서는 것이다.

 

다만 주식시장에 미치는 영향력은 제한적일 것으로 예상된다. 연준이 금리 인상의 속도만 조절할 뿐 여전히 긴축을 지속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김영환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연준의 긴축 완화에 대한 기대와 미국 경기침체에 대한 우려가 엇갈리며 시장이 뚜렷한 방향성을 찾지 못하는 관망 흐름이 예상된다"며 "업종단에서도 외부 정책 변화에 힙입어 단기 급등한 분야의 모멘텀이 지속되기보다는 빠른 순환매가 펼쳐질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김 연구원은 "파월 연준 의장의 브루킹스 연구소 연설 이후 12월 FOMC에서 연준이 기준금리 인상 속도를 늦출 것이라는 전망은 금융시장에서 기정사실로 받아들여지고 있다"면서 "이후 금리인상 경로에 대해서도 내년 1월과 3월 FOMC에서 각각 0.25%p 금리인상이 단행돼 5.0%에서 금리인상이 마무리될 가능성이 높게 점쳐지고 있는데, 이러한 시장 컨센서스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는 결과가 예상되며 단기에 주식시장에 미치는 영향력은 제한적이라고 판단한다"고 분석했다.

 

허진욱 삼성증권 연구원은 "만약 핵심 CPI가 전월 대비 상승률 기준 0.5% 이상을 기록한다면 최종금리수준에 대한 기대가 높아지며 시장에 충격요인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높다"며 "현재 시장 컨센서스인 0.3~0.4%에 부합한다면 대체로 중립적 혹은 소폭 안도랠리로 이어질 수 있고, 0.2% 이하를 기록한다면 최종금리수준의 하향조정, 연준 피봇 기대가 강화되며 상승장이 재개될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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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경제/증시 주요 뉴스 | 12월12일~13일

 

12월1∼10일 수출 전년대비 20.8%↓…무역적자 확대

반도체 수출 27.6% 감소

www.hani.co.kr

 

KDI 원장 “내년 한국 경제 굉장히 어렵다”

조동철 한국개발연구원(KDI) 원장(사진)은 12일 한국 경제 상황이 내년에 상당히 나쁘고, 돌발 변...

m.khan.co.kr

 

정부, 2030년까지 1조원 투자…세계 최고 AI반도체 만든다

과기정통부, 국산 AI반도체 활용 ‘K 클라우드 추진방안' 발표

www.hani.co.kr

 

韓, 항공용 ‘액체수소 연료탱크’ 국제표준화 추진

[월간수소경제 성재경 기자] 우리나라가 친환경 미래항공모빌리티(AAM·Advanced Air Mobility) 핵심 부품인 액체수소 연료탱크에 대한 국제표준 작업을 주도한다. 12일 국가기술표준원에 따르면, 국표

www.h2news.kr

 

거래소, 내년 단일가매매 적용 저유동성 종목 20개 예비 선정

한국거래소가 유동성 부족으로 내년부터 1년간 단일가매매 방식으로 거래될 종목 20개를 예비 선정했다

vip.mk.co.kr

 

코스피, 관망세에 소폭 하락 2373선 마감 - 푸드경제신문 organiclife

[푸드경제신문 정선우 기자]코스피가 또 하락해 2730선대로 주저앉았다. 12일 코스피는 전날 대비 16.02p(0.67%) 하락한 2373.02로 장을 마쳤다.외국인은 182억원 순매수했다. 개인은 5억원, 기관은 441억

www.foodneconomy.com

 

산타랠리는 무슨…국내증시 등지는 외국인 | 중앙일보

10월과 11월 두 달간 국내 증시 상승장을 이끌었던 외국인 투자자가 12월 들어 ‘팔자’로 돌아섰다. 일부 외국인 투자자는 국내 증시 하락률을 두 배로 추종하는 ‘곱버스(2배+인버스)’ 매수에

www.joongang.co.kr

 

파멥신·美 머크, 면역항암제 'PMC-309' 공동임상 '맞손' - 헬로디디

대덕바이오벤처가 자체 개발한 면역항암제의 공동 임상을 위해 미국의 다국적 제약회사 \'머크\'사와 손을 잡았다.항체치료제 개발기업 파멥신(대표 유진산)은 글로벌 제약회사 MSD(미국 머크)와

www.hellodd.com

 

국제약품, 마감 앞두고 갑작스런 상한가…5600원선 재돌파 - 이코노뉴스

[이코노뉴스=이준우 기자] 국제약품이 상한가다. 국제약품은 12일 코스피 시장에서 오후 3시22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29.78%(1285원) 상승한 56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 회사는 마감을 앞두고 가파른

www.econonews.co.kr

 

'K-콘텐츠 훨훨' 해외마켓 832억 수출계약…코로나 이후 최대

[서울=뉴시스] 박주연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올해 해외 방송영상마켓 참가 지원사업을 통해 코로나19 이후 최대 수출 성과를 냈다

www.newsis.com

 

‘한한령’에 발목 잡혔던 콘텐츠주…해제 기대감에 강세

콘텐츠주들이 ‘한한령’(限韓令·한류 금지령) 해제 기대감이 높아지면서 강세를 보이고 있다

vip.mk.co.kr

 

동국제강 지주사체제로, 인적분할 택한 이유는

국내 최고 자본시장 미디어 thebell이 정보서비스의 새 지평을 엽니다.

www.thebell.co.kr

 

베어링PEA, PI첨단소재 인수 철회…금리인상·영업현금흐름 악화 탓 By 인포스탁데일리

[공시王] 베어링PEA, PI첨단소재 인수 철회…금리인상·영업현금흐름 악화 탓

kr.investing.com

 

반도체 투톱 삼성전자·SK하이닉스, 실적 부진 우려에 약세

국내 반도체 양대산맥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장 초반 약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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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수출 ‘나홀로 질주’···부품 중소기업 이익은 ‘역주행’

경기 둔화에 따른 수출 감소세에도 지난달 자동차 수출액은 역대 최고를 기록했다. 차량용 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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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에코플랜트, 삼강엠앤티 인수 시너지 '본격화'

국내 최고 자본시장 미디어 thebell이 정보서비스의 새 지평을 엽니다.

www.thebell.co.kr

 

은행주, 배당수익 기대감 고조…코스피 1% 빠질 때 10% 껑충

은행주, 배당수익 기대감 고조…코스피 1% 빠질 때 10% 껑충, 배태웅 기자, 뉴스

www.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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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투자 전략

2022년 하반기 투자 전략

올 초부터 증시에 불어닥친 한파가 올 하반기에도 지속될 전망이다. 지난 달 코스피지수는 1년 7개월 만에 2400선을 내주며 속절없이 무너졌는데, 이제는 2100~2200까지 떨어지는 최악의 시나리오가 현실이 될 수도 있다.

 

전문가들이 예상한 하반기 코스피지수 평균치는 2288~2763. 상반기 중 3316.08까지 올랐던 것을 감안하면 상당히 부정적인 전망이다.

 

하반기 우리 증시에 가장 중요한 위험 요인으로는 경기 둔화 혹은 침체 및 기업들의 실적 악화, 스태그플레이션(경기 침체 속 물가 상승) 등이 꼽혔다.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강도 높은 긴축 정책을 고수하는 한 경기 침체 위험은 커질 수밖에 없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중론이다.

 

 

국내 증권가는 올해 하반기 자동와 2차전지(배터리) 업종이 가장 유망할 것으로 전망했다. 특히 자동차 산업이 높은 수요가 뒷받침되는 가운데 반도체 공급 불확실성이 조금씩 완화될 것으로 기대되면서 주목받는 모습이다. 개별종목 중에서는 기아(75,400원 ▼ 3,000 -3.83%), 현대차(172,500원 ▼ 5,000 -2.82%)를 최선호주를 꼽는 리서치센터가 가장 많았다.

 

 

2022년 하반기 투자 전략은 아래 내용을 참고하자.

 

2022년 하반기 국내 증시 전망 (조선비즈)
2022년 하반기 투자 전략 (뉴시스)
2022년 하반기 증시 전망 (오피니언 뉴스)
2022년 하반기 투자전략 (이코노믹 리뷰)
추석 이후 증시는 (주요 증권사 센터장 하반기 증시 전망)

국내 주식시장 업종 분류 및 추천

국내 주식시장에서 대표적으로 사용하는 업종 분류는 WICS(Wise Industry Classification Standard)로 대부분의 증권사에서 해당 분류를 기준으로 종목들을 제공하고 있다. WICS 기준 2022년 하반기 추석 이후 4분기 추천업종은 아래와 같다.

 

제약  제약
생물공학  생명과학도구및서비스 생물공학
건강관리  건강관리기술 건강관리업체및서비스 건강관리장비와용품

소프트웨어  IT서비스 소프트웨어
게임  게임엔터테인먼트
미디어  광고 방송과엔터테인먼트 양방향미디어와서비스 출판
교육서비스  교육서비스
전기통신  다각화된통신서비스 무선통신서비스

 

복합기업  복합기업

 

에너지  석유와가스 에너지장비및서비스
화학  화학
소재  비철금속 종이와목재 철강 포장재
반도체  반도체와반도체장비
기술장비  사무용전자제품 전자장비와기기 컴퓨터와주변기기 통신장비 핸드셋
디스플레이  디스플레이장비및부품 디스플레이패널
전기/전자제품  전기제품 전자제품

자동차  자동차 자동차부품

기계  기계

자본재  가구 건설 건축자재 건축제품 전기장비

우주항공/국방  우주항공과국방

조선  조선

운송  도로와철도운송 운송인프라 항공사 항공화물운송과물류 해운사 + 무역회사와판매업체
소매(유통)  백화점과일반상점 인터넷과카탈로그소매 전문소매 판매업체
식품,음료,담배  담배 식품 음료 + 식품과기본식료품소매

화장품  화장품
가정용품  가정용품 가정용기기와용품
소비재/의류  레저용장비와제품 문구류 섬유,의류,신발,호화품
호텔,레스토랑,레저 등  다각화된소비자서비스 호텔,레스토랑,레저

상업서비스  상업서비스와공급품
금융  기타금융 부동산 생명보험 손해보험 은행 증권 창업투자 카드

유틸리티  가스유틸리티 독립전력생산및에너지거래 복합유틸리티 수도유틸리티 전기유틸리티

 

위의 카테고리를 기준으로 미리 종목 리스트를 만들어 놓으면, 업종별 상승/하락에 대해 흐름 파악이 가능하고, 기민하게 대처 할 수 있다. 업종별 종목들을 고를 땐 중대형주 (시가총액 기준 300위 이상) 위주로 정리하는 것을 추천한다.

 

중대형주 위주로 정리하는 이유는 아래와 같다.

 

1. 중대형주는 세력의 장난에 크게 휘둘리지 않는다.

2. 대내외적인 악재에 하락 폭이 작고, 주가 회복이 빠르다.

3. 기관/외국인의 매수세를 통해 흐름을 읽을 수 있다.

4. 상장폐지 될 확률이 적으며, 투자한 금액에 대해 최소한의 손실을 보장할 수 있다.

5. 배당, 증자 등의 쏠쏠한 재미를 볼 수 있다.

 

업종별로 리스트를 정리하는 작업은 처음 정라할 때는 반나절 정도의 시간이 필요할 수 있다. 하지만 한 번 정리하고 나면 다음부터는 한달에 한 번 주말에 1시간 정도를 투자하면 충분히 정리 할 수 있다.

주가는 거래량을 따라간다

업종 별로 리스트 정리가 끝났다면, 다음날 관심있게 볼 종목들을 고르는 작업이 필요하다. 종목을 고를 땐, '거래량 + 체결강도' 기준으로 정렬하는 것이 좋다. 100% 다 맞는 것은 아니지만, 전날 대비 거래량이 많거나, 꾸준히 거래량이 유입되는 종목들은 열에 아홉은 주가가 오른다. '거래량 + 체결강도' 기준으로 정렬해 놓았을 때, 주식시장이 개장한 이후 관심이 집중되는 종목들이 상위권으로 노출되며, 그 중 순매수세가 유입되거나 호재가 있는 종목들은 주가가 큰 폭으로 오를 것이다.

 

거래량 및 추세의 방향을 읽을 수 있는 차트분석 방법은 아래 내용을 참고하자.

 

차트분석, 어렵다고 포기하면 안된다

 

거래량 + 체결강도 순으로 정렬된 종목들 중, 아래의 움직임을 보이는 종목이 있다면 매수하기 좋은 시점이다.

 

매수 Position!

1. 단순 거래량이 5/20/60일선을 상향 돌파하고 거래량 지표가 움직임이 좋을 경우,
    매물대가 주가를 떠받치고 있고, 주가가 이평선을 상향 돌파하는 경우
2. 골든크로스가 나타날 경우, 더욱 확실!
3. 단, 적자 기업이거나, 증권사의 추천가격대와 괴리율이 적은 기업은 쳐다도 보지 말자.
4. 뉴스로 매수하지 말자

 

매도 Position!

1. 단순 거래량이 증가하지만 거래량 지표가 Signal을 하향 돌파하고 하락 추세로 전환하는 경우,
    거래량이 증가하면서 주가가 이평선을 하향 돌파하는 경우,
    주가가 강한 매물대를 만나 하락세로 전환되면서 거래량이 많아지는 경우
2. 뉴스나 단기성 호재가 발생해 급등할 경우 반드시 매도! (급등 뒤엔 반드시 급락이 따라온다)
3. 국내외 증시 전체가 내려앉을 경우, 매도하지 말고 우선은 지켜본다.
   (개별 종목의 주가 하락이 아니기 때문에, 증시가 상승세로 돌아서는 경우 주가는 다시 회복한다)

 

추가로 매수/매도세가 유독 한쪽으로 쏠리는 날이 있다. 이런 날은 어느정도 예측이 가능한데, 바로 美 증시 움직임을 보는 것이다.

 

동학개미들의 움직임이나, 연기금 등의 국내 세력들이 움직이는 것 이상으로 국내의 증시의 흐름을 좌우하는 것은 바로 외국인이다. 외국인이 매집을 시작하면 증시는 살아나고, 외국인이 계속 던지기만 하면 국내 증시는 큰 하락폭이 찾아온다. 반대로 생각해보면, 국내 증시 개장 전, 바로 전 美 증시가 마감되는 상황에 따라 오늘은 매수 위주로 움직일지, 매도할지 간단하게 판단하고 움직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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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종목

아래 종목은 전날 '거래량 + 체결강도'가 좋은 흐름을 보여주는 종목들 중, 매수 Position 조건에 해당하는 종목들이다. 개장 이후 거래량 증가 및 추세지표가 상승 추세로 이어지는 종목들을 매수하자.

 

이마트

투자노트

12월12일 이마트 101,500원 매수 → 104,500원 마감 2%

장 초반 주가 급등락

09:35 거래량 + 주가 상승 전환

 

12월02일 루트로닉 21,050원 → 20,650원  -2%

09월23일 대상 22,850원 → 21,550원  -6%

09월16일 유니드 111,000원 → 95,000원  -15%

09월06일 기아 75,700원 → 65,100원  -15%

08월23일 팜스토리 2,350원 → 1,905원  -19%

08월17일 SK이노베이션 192,250원 → 168,000원  -13%

08월10일 OCI 111,813원 → 93,800원  -17%

추천종목 최근 수익률

11월30일~12월5일 세방전지 46,800원 → 49,850원 6%

11월17일~24일 HSD엔진 7,760원 → 7,820원 0%

11월16일~21일 씨에스윈드 73,100원 → 75,000원 2%

11월15일~16일 후성 13,850원 → 13,900원 0%

08월17일~11월16일 LG전자 92,550원 → 95,400원 3%

11월14일~15일 한온시스템 8,620원 → 8,880원 3%

11월10일~14일 삼강엠앤티 22,300원 → 22,850원 2%

10월31일~11월14일 원익머트리얼즈 30,050원 → 30,450원 1%

11월01일~10일 현대두산인프라코어 5,700원 → 7,280원 27%

10월12일~11월02일 삼성SDI 608,800원 → 738,000원 21%

09월21일~11월02일 현대건설기계 38,075원 → 45,000원 18%

09월14일~19일 에코프로 126,800원 → 140,100원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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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화폐 (코인)

지금이 가상화폐 바닥이다?

2022년은 테라(Terra), 쓰리애로우 캐피털(3AC), FTX 등 거대 암호화폐 기업의 붕괴로 업계나 투자자 모두에게 적지 않은 피해가 발생한 잔인한 해였다.

 

암호화폐에 투자하려는 사람들의 의지도 매우 떨어진 상태다. 전체 암호화폐 시가총액은 고점 대비 71% 이상 하락해 불과 1년 만에 2조 2천억 달러 이상의 가치를 잃었다.

 

최악의 상황은 끝날 수 있을까? 적어도 24만 7천명의 팔로워를 보유한 크리스 버니스키(Chris Burniske)는 그렇게 생각한다. 벤처캐피털 플레이스홀더(Placeholder)의 파트너인 그는 진정한 암호화폐 추종자다. 그는 최초의 암호화폐 투자 지침서 중 한 권을 썼으며 암호화폐를 다룬 최초의 구매 분석가다.

 

그는 또한 강세장이 2021년 11월 정점을 찍을 것이라 예측했고 7~8월 반등 가운데서도 주의를 촉구해 적중한 바 있다.

 

이제 많은 사람들이 암호화폐의 미래에 대해 의문을 제기할 때 크리스는 낙관적인 태도로 바뀌었고 그는 “이미 바닥을 쳤을 수 있다”고 생각한다.

 

얼마전 뱅크리스(Bankless) 공동 창업자 데이비드 호프만(David Hoffman)은 크리스와 50분간 대화를 나누었다. 버니스키가 시장이 이미 바닥이라고 생각하는 이유를 뱅크리스 애널리스트 벤 조베(Ben Giove)가 네 가지로 정리했다.

1. 대규모 강제 매도 없었다

크리스 버니스키가 바닥론을 언급한 첫 번째 이유는 FTX의 붕괴에도 불구하고 대규모 강제 매도가 발생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많은 사람들은 FTX의 붕괴가 올해 5~7월 테라(Terra)의 붕괴에 이어 두 번째 신용 경색을 가져올 거라고 생각했다.

 

그러나 크리스는 FTX의 붕괴가 압박을 이기지 못한 강제 매도 붐을 일으키지 않았고 오히려 이것이 테라 붕괴 이후 재현된 대규모 청산 및 디레버리지의 ‘피날레’일 수 있다고 생각한다.

 

테라나 3AC 붕괴 당시와 비교해보면 전체 업계가 FTX 붕괴를 견뎌낼 능력이 생겼다. 현재 암호화폐 (및 TradFi) 전반에 걸친 신용이 과거 사건이 발생했을 때보다 훨씬 더 견고해졌기 때문이다.

 

앞으로도 일부 업체가 파산할 수 있지만 파산한 회사가 보유한 자산은 나중에 경매로 나올 것이기 때문에 시장에서 단기적인 매도 압력이 가중되지 않을 것이다.

 

크리스는 펀드 환매로 인한 월말 매도 위험은 인정하지만 환매될 대부분의 펀드가 이미 소실되었을 수 있기 때문에 시장에 대한 영향은 그만큼 줄어들 가능성이 있다고 봤다.

2. 비트코인(BTC)은 더욱 가치있는 영역이 되었다

크리스가 바닥을 쳤다고 생각하는 또 다른 이유는 다양한 온체인, 기술 및 양적 지표가 비트코인이 보다 가치있는 영역에 있음을 보여주기 때문이다.

 

그가 지적하는 한 가지 메트릭스는 MVRV(Market Value to Realized Value) 비율이다.

 

WooMetrics에 따르면 이 방법은 블록체인에서 마지막으로 이동한 코인의 시장 가치를 합산하여 기존의 모든 코인에 대해 지불할 수 있는 가치를 구하는 것이다.

 

크리스는 MVRV가 1달러 아래로 떨어지면 BTC가 가치 범위에 있다고 말한다. 이는 대부분의 투자자가 수면 상태에 있어 포지션을 청산할 가능성이 적다는 것을 나타낸다.

 

또 다른 온체인 메트릭는 일일 활성 주소다. 이 주소는 11월 9일 현재 107만 개로 급증했고 올 여름 시장 붕괴 이후 일일 최고치였다. 크리스에 따르면 활성 주소의 증가는 새로운 구매자가 시장에 진입하고 있다는 신호다.

 

비트코인이 바닥을 쳤는지의 여부는 어떻게 측정할 수 있을까? 또 하나의 지표는 200주 단순이동평균(SMA)으로 이는 BTC의 바닥을 확인하는 수단이다.

 

마지막으로 크리스는 트레이더의 포지션을 평가하기 위해 영구선물의 펀딩 요율을 살펴봤다. 특히 그는 마이너스 펀딩의 지속 기간을 찾아보거나 숏 포지션이 롱 포지션(롱 포지션은 자산 가격 상승을 기대하고 숏 포지션은 자산 가격 하락을 예상함)을 지불하는 시기에 주목한다. 거래소마다 큰 차이가 있을 수 있지만 바이낸스에서 연간 BTC 자금 조달은 -9.8%다.

 

잠재적인 리스크 중 하나는 비트코인 ​​채굴자의 포기성 매도다. (포기성 매도란 가격 상승에 대한 희망을 완전히 포기했을 때 약세장의 바닥에서 갑자기 폭발하는 최후의 매도 붐을 가리킨다) 그러나 그는 채굴업계가 조직화되고 있지만 지난 주기만큼 시장에 영향을 주진 못할 것으로 봤다.

3. ETH의 펀더멘털이 강하다

이더리움의 강력한 펀더멘털 역시 이미 바닥에 근접했음을 시사한다.

 

크리스는 이더리움 머지가 ETH 시장 구조와 유통량에 미치는 영향이 나타나기 시작했다고 말한다.

 

이 주장을 뒷받침하는 것으로 그는 지난 11월 9일 FTX 붕괴 당시 ETH의 바닥이 셀시우스와 3AC 붕괴 기간의 바닥 보다 높았다고 지적했다. 그는 그 원인이 이더리움 머지에 있다고 봤고 머지가 채굴자의 매도 압력을 제거했다고 여겼다.

 

크리스는 또한 이더리움의 펀드멘털을 평가하기 위해 응용 프로그램 계층도 살펴봤다. 특히 그는 전체 위기 가운데서도 이더리움의 디파이(DeFi)가 멈춘 적이 없음을 지적했다.

 

주요 DeFi 프로토콜은 완벽하게 작동했고 주요 대출 시장은 완전히 지불 능력을 유지하고 청산을 실행했으며 DEX는 이미 수 십억 건의 거래량을 촉진했다. 그는 “해당 영역을 면밀히 관찰한 자본 배분자들이 이미 이를 깨닫고 이해하고 있다”고 말했다.

 

ETH의 기술 지표는 200주 이동 평균 아래에서 거래되므로 가치 영역에 있음을 시사한다. 하지만 랠리를 지속하기 위해서는 ETH가 200주 이동 평균선으로 돌아가야 한다.

4. 거시적 상황의 개선

네번째 이유는 매크로 환경의 개선이다.

 

경제 성장에 대한 우려에도 불구하고 크리스는 “변화하는 거시적 배경이 바닥을 다지는 데 도움이 된다”고 말한다.

 

연준이 금리를 인상함에 따라 2022년 들어 위험 자산이 무너져내렸다. 무위험 이자율의 급격한 상승은 주식 시장을 여러 측면에서 압박했다. 이제 진정한 자본 비용이 나타났기 때문에 투자자들은 더 이상 가치 평가에만 의존하지 않는다.

 

그 결과, 고성장 IT 기업, 특히 나스닥(암호화폐와 강한 상관관계를 보임) 기업은 1990년대 후반 닷컴 버블과 유사한 규모로 잔인한 주가 하락을 경험했다.

 

그러나 주요 차이점은 많은 회사의 펀더멘털이 매우 강하고 메타(Meta) 등의 기업은 계속해서 강력한 영향력을 발휘하면서 스스로 현금 흐름을 제공하고 있다는 것이다.

 

인플레이션은 긴축 정책을 휘젓는 막대기이자 반전의 조짐을 나타낸다. 최근 CPI와 PPI 데이터는 약세를 보였다.

 

시장은 ‘가장자리의 변화’ 또는 ‘나쁜 상황의 완화’라는 개념에 관심을 갖고 있으며 이는 앞으로 상황이 개선될 것임을 시사한다.

이들 요인들에는 일관성이 있다

포스트 루나(LUNA) 디레버리징이 조만간 종료될 것임에 따라 BTC와 ETH에 대한 온체인, 기술, 양적 지표 모두 상승할 것으로 보이고 거시 경제 역시 부단히 개선되면서 암호화폐의 바닥을 조준하고 있다.

 

크리스는 2023년에 지난 약세장과 유사한 급격한 변동성이 나타날 것으로 예상한다. 우리는 가짜 반등이 나타난 뒤 하락하는 상황을 맞이할 수도 있다.

 

그러나 위의 요인들을 종합해 그는 (최소한 가격 면에서) 최악의 상황이 이미 지나갔을 가능성이 매우 크다고 확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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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화폐 주요 뉴스 | 12월12일~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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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w.khgames.co.kr

 

출처

[뉴욕증시 주간전망] 올해도 '산타' 파월 올까?… 12월 FOMC 주목

[주간증시전망] 코스피, 美CPI·FOMC 앞두고 관망세

[분석] '지금이 암호화폐 바닥일 수 있는 이유' 네 가지

연합뉴스 그래픽

뉴시스 그래픽뉴스

뉴스1 그래픽뉴스

노컷뉴스 그래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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