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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증시
해외 경제/증시 주요 뉴스
국내 증시
2023년 국내 증시 전망
다음주 국내 증시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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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증시
해외 경제/증시 주요 뉴스 | 11월18일~20일
국내 증시
2023년 국내 증시 전망
삼성·한화·현대차·이베스트투자증권 등 여러 증권사들이 내년 코스피 전망을 2000~2600선으로 제시했다. 경기침체 우려를 이미 반영하고 있어 코스피 2000선이 깨지지 않을 것으로 보고 하반기부터 계단식으로 상승할 수 있을 것이란 전망이다.
11월 19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삼성증권과 한화투자증권은 내년 코스피가 2000~2600선에서 움직일 것으로 전망했다. 현대차증권은 2050~2570선, 이베스트투자증권은 2200~2700선을 제시했다.
증권사들이 대체로 2000~2600선을 상하단으로 본 것은 코스피가 주가수익비율(PER)상 10~11배에서 움직일 것으로 예상하기 때문이다.
안현국 한화투자증권 연구원은 “과거 주당순이익(EPS)이 하향됐던 2014년 이후나 2019년 이후를 감안하면 최소한 PER 10~11배까지는 버텼던 경험이 있다”며 “이익 저점에서는 보수적으로 PER 10배, 고점에서는 우호적으로 11배 적용했다”고 설명했다.
삼성증권은 내년 코스피가 1분기에 가장 어려움을 겪은 뒤 계단식으로 상승하며 ‘전약후강’의 모습을 보일 것으로 예상했다. 삼성증권의 내년 분기별 예상 밴드를 보면 1분기 2000~2400선, 2분기 2200~2600선, 3분기 2200~2600선, 4분기 2100~2500선으로 점차 회복할 것이란 전망이다.
특히 삼성증권은 주식시장이 경기침체 가능성까지 반영한 측면이 있어 2000선까지 깨지진 않을 것이라고 봤다.
김용구 삼성증권 연구원은 “현 국내 증시의 주가와 밸류에이션, 수급 환경은 글로벌 순환적 위기(연착륙)를 넘어 경기침체(경착륙) 현실화까지 상당 수준 선반영했다”며 “경기침체 진입 이후 도미노식 크레딧, 은행, 소버린 리스크(정부 부도 위기)로 진행되지 않는다면 내년 코스피의 잠재적 최대 기대손실은 10% 내외”라고 평가했다.
현대차증권은 코스피가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고강도 긴축으로 인한 우려를 소화하고 있고 수출이 점차 회복할 것으로 전망돼 내년에 상승세를 탈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이재선 현대차증권 연구원은 “코스피를 가장 잘 설명할 수 있는 재료는 수출로 통상 정보기술(IT) 대형기업들의 주가는 국내 수출 증가율에 3개월가량 선행한다”며 “올해 4분기 반도체 주가가 바닥을 다지면 국내 수출 증가율은 내년 1분기 중 점진적으로 개선을 시도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베스트투자증권은 내년에 금리 탠트럼(발작)으로 인한 거시 경제 불확실성이 제거된다면 가장 빠르게 회복할 업종으로 반도체, 건강관리, 소프트웨어 등을 꼽았다.
신중호 이베스트증권 연구원은 “매크로 불확실성을 반영하며 빠르게 하락한 주가를 감안하면 반등 때 탄력성이 가장 높은 업종은 밸류에이션 장점이 큰 업종”이라며 “소프트웨어는 코로나19 저점 당시보다 더 낮은 PBR(주가순자산비율) 기록 중이며 반도체, 건강관리, 디스플레이 역시 코로나19 당시 저점과 비견될 정도로 낮은 멀티플에서 거래되고 있다”고 전했다.
다음주 국내 증시 전망
미국 통화정책과 금리 고점에 대한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가운데 다음주 코스피지수도 뚜렷한 방향성 없이 등락을 반복할 것으로 전망됐다. NH투자증권은 코스피 예상밴드로 2370~2490을 제시했다. 증권가는 중동 특수 등 개별 모멘텀이 있는 종목에 관심을 가질 것을 조언했다.
이번주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4.61포인트(0.6%) 오른 2457.81에 마감했다. 코스피지수는 주 초반 2485.18에 출발했으나, 경기 둔화 우려로 미국 증시 급락, 마이크론 발 악재 등이 겹치면서 결국 2440선까지 주저앉았다. 이 기간 유가증권시장에서는 개인이 1조134억 원 순매수한 반면,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573억 원, 9420억 원 팔아 치웠다.
특히 17일 미국 유통업체인 타깃의 실적 부진과 마이크론테크놀로지의 감산 소식이 투자심리 위축으로 이어지면서 코스피지수는 하루만에 1.39% 내렸다. 이경민 대신증권 연구원은 "기업 재고가 빠르게 증가하고 앞당겨진 소비로 11~12월 소비가 부진할 가능성이 존재하는 양상”이라며 “향후 금융시장이 경기 악화 가능성에 더욱 더 민감하게 반응할 소지가 높다는 점은 증시에 부담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다음주 증시는 상승 동력과 하락 동력 간의 힘겨루기가 지속될 전망이다. 미국 물가 상승률이 둔화하고 있는 가운데 중동 특수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는 점은 지수 상승 요인이나, 실물 경제가 둔화할 수 있다는 우려가 있고, 밸류에이션 부담이 크다는 점 때문에 투자심리가 크게 개선되기는 어렵다는 얘기다. NH투자증권은 코스피 예상밴드로 2370~2490을 제시했다. 김영환 NH투자증권 연구원은 "물가 호조로 인한 환호가 잦아들고 향후 경기 및 통화정책 방향에 대한 엇갈린 해석들이 분분한 상황"이라며 "단기간에 방향성을 명확히 할 재료가 없다"고 진단했다.
밸류에이션 논란이 불거질 가능성도 제기됐다. 현재 코스피 12개월 선행 주가수익비율(PER)은 11.3배로, 2005년 이후 PER 분포의 상위 16%다. 김 연구원은 "코스피지수의 밸류에이션은 2007년과 2021년을 제외하면 가장 높은 수준"이라며 "실적전망 하향이 가파르다는 점에서 PER가 더 높아질 여지도 존재하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미국 통화정책의 불확실성도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이번주 비둘기파 인사인 레이얼 브레이너드 연준부의장, 찰스 에번스 시카고 연은 총재 등은 긴축 속도를 늦춰야할 수 있다는 발언을 피력한 반면, 매파 인사인 제임스 불러드 세인트루이스 연은 총재, 라파엘 보스틱 애틀랜타 연은 총재, 토머스 바킨 리치먼드 연은 총재 등은 물가 안정 의지를 재확인했다. 특히 2022년 연준의 긴축 정책 기조 변화를 이끌었던 불러드 총재는 기준금리를 최소 5%대가 돼야 하며 7% 수준까지 갈 수도 있다고 주장했다. 미국 연방준비위원회(연준) 고위 인사들 간에 통화정책 경로에 대한 이견이 불거지고 있는 상황인 셈이다. 김 연구원은 "경제활동 참가자들의 낙관적 전망이 늘어나게 되면 기대 인플레이션을 자극할 우려 또한 커질 수 있다는 점에서 연준의 매파적 태도와 물가 하락 모멘텀 간의 기싸움이 계속될 가능성이 높아보인다"고 전망했다.
다음주에는 국내 증시에 영향을 미칠 만한 선행지표가 다수 발표될 예정이다. 오는 23일에는 유로존 11월 유럽위원회 소비자신뢰지수와 11월 마킷 구매관리자지수(PMI)가 예정돼 있다. 미국의 제조업 경기 동향을 보여주는 미국 11월 구매관리자지수(PMI)와 미국 10월 내구재 수주도 발표된다.
24일에는 미국 추수감사절 휴장한다. 미국 11월 미시간대 소비자심리지수 발표와 한국은행금융통화위원회 정례회의도 같은 날 예정돼 있다. 25일은 미국 블랙프라이데이다.
증권가는 불확실한 장세에서도 개별적으로 긍정적인 요인이 있는 분야가 있는 만큼 기업별 주가 전망에 관심을 기울여야 한다고 조언했다. NH투자증권은 관심 업종으로 인터넷, 헬스케어, 신재생에너지, 원전을 제시했다. 무함마드 빈 살만 사우디아라비아 왕세자가 방한한 가운데 중동 특수가 기대되는 업종을 살펴볼 필요가 있다는 의견도 나왔다. 빈 살만 왕세자의 방한 이후 사우디아라비아 정부와 기업은 국내 주요 기업 20여 곳(현대로템, 롯데정밀화학, 한국전력, 현대건설, 두산에너빌리티, 효성중공업 등)과 양해각서(MOU)를 체결한 것으로 알려졌다.
국내 경제/증시 주요 뉴스 | 11월18일~20일
주식 투자 전략
2022년 하반기 투자 전략
올 초부터 증시에 불어닥친 한파가 올 하반기에도 지속될 전망이다. 지난 달 코스피지수는 1년 7개월 만에 2400선을 내주며 속절없이 무너졌는데, 이제는 2100~2200까지 떨어지는 최악의 시나리오가 현실이 될 수도 있다.
전문가들이 예상한 하반기 코스피지수 평균치는 2288~2763. 상반기 중 3316.08까지 올랐던 것을 감안하면 상당히 부정적인 전망이다.
하반기 우리 증시에 가장 중요한 위험 요인으로는 경기 둔화 혹은 침체 및 기업들의 실적 악화, 스태그플레이션(경기 침체 속 물가 상승) 등이 꼽혔다.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강도 높은 긴축 정책을 고수하는 한 경기 침체 위험은 커질 수밖에 없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중론이다.
국내 증권가는 올해 하반기 자동와 2차전지(배터리) 업종이 가장 유망할 것으로 전망했다. 특히 자동차 산업이 높은 수요가 뒷받침되는 가운데 반도체 공급 불확실성이 조금씩 완화될 것으로 기대되면서 주목받는 모습이다. 개별종목 중에서는 기아(75,400원 ▼ 3,000 -3.83%), 현대차(172,500원 ▼ 5,000 -2.82%)를 최선호주를 꼽는 리서치센터가 가장 많았다.
2022년 하반기 투자 전략은 아래 내용을 참고하자.
2022년 하반기 국내 증시 전망 (조선비즈)
2022년 하반기 투자 전략 (뉴시스)
2022년 하반기 증시 전망 (오피니언 뉴스)
2022년 하반기 투자전략 (이코노믹 리뷰)
추석 이후 증시는 (주요 증권사 센터장 하반기 증시 전망)
국내 주식시장 업종 분류 및 추천
국내 주식시장에서 대표적으로 사용하는 업종 분류는 WICS(Wise Industry Classification Standard)로 대부분의 증권사에서 해당 분류를 기준으로 종목들을 제공하고 있다. WICS 기준 2022년 하반기 추석 이후 4분기 추천업종은 아래와 같다.
제약 제약
생물공학 생명과학도구및서비스 생물공학
건강관리 건강관리기술 건강관리업체및서비스 건강관리장비와용품
소프트웨어 IT서비스 소프트웨어
게임 게임엔터테인먼트
미디어 광고 방송과엔터테인먼트 양방향미디어와서비스 출판
교육서비스 교육서비스
전기통신 다각화된통신서비스 무선통신서비스
복합기업 복합기업
에너지 석유와가스 에너지장비및서비스
화학 화학
소재 비철금속 종이와목재 철강 포장재
반도체 반도체와반도체장비
기술장비 사무용전자제품 전자장비와기기 컴퓨터와주변기기 통신장비 핸드셋
디스플레이 디스플레이장비및부품 디스플레이패널
전기/전자제품 전기제품 전자제품
기계 기계
우주항공/국방 우주항공과국방
조선 조선
운송 도로와철도운송 운송인프라 항공사 항공화물운송과물류 해운사 + 무역회사와판매업체
소매(유통) 백화점과일반상점 인터넷과카탈로그소매 전문소매 판매업체
식품,음료,담배 담배 식품 음료 + 식품과기본식료품소매
화장품 화장품
가정용품 가정용품 + 가정용기기와용품
소비재/의류 레저용장비와제품 문구류 섬유,의류,신발,호화품
호텔,레스토랑,레저 등 다각화된소비자서비스 호텔,레스토랑,레저
상업서비스 상업서비스와공급품
금융 기타금융 부동산 생명보험 손해보험 은행 증권 창업투자 카드
유틸리티 가스유틸리티 독립전력생산및에너지거래 복합유틸리티 수도유틸리티 전기유틸리티
위의 카테고리를 기준으로 미리 종목 리스트를 만들어 놓으면, 업종별 상승/하락에 대해 흐름 파악이 가능하고, 기민하게 대처 할 수 있다. 업종별 종목들을 고를 땐 중대형주 (시가총액 기준 300위 이상) 위주로 정리하는 것을 추천한다.
중대형주 위주로 정리하는 이유는 아래와 같다.
1. 중대형주는 세력의 장난에 크게 휘둘리지 않는다.
2. 대내외적인 악재에 하락 폭이 작고, 주가 회복이 빠르다.
3. 기관/외국인의 매수세를 통해 흐름을 읽을 수 있다.
4. 상장폐지 될 확률이 적으며, 투자한 금액에 대해 최소한의 손실을 보장할 수 있다.
5. 배당, 증자 등의 쏠쏠한 재미를 볼 수 있다.
업종별로 리스트를 정리하는 작업은 처음 정라할 때는 반나절 정도의 시간이 필요할 수 있다. 하지만 한 번 정리하고 나면 다음부터는 한달에 한 번 주말에 1시간 정도를 투자하면 충분히 정리 할 수 있다.
주가는 거래량을 따라간다
업종 별로 리스트 정리가 끝났다면, 다음날 관심있게 볼 종목들을 고르는 작업이 필요하다. 종목을 고를 땐, '거래량 + 체결강도' 기준으로 정렬하는 것이 좋다. 100% 다 맞는 것은 아니지만, 전날 대비 거래량이 많거나, 꾸준히 거래량이 유입되는 종목들은 열에 아홉은 주가가 오른다. '거래량 + 체결강도' 기준으로 정렬해 놓았을 때, 주식시장이 개장한 이후 관심이 집중되는 종목들이 상위권으로 노출되며, 그 중 순매수세가 유입되거나 호재가 있는 종목들은 주가가 큰 폭으로 오를 것이다.
거래량 및 추세의 방향을 읽을 수 있는 차트분석 방법은 아래 내용을 참고하자.
거래량 + 체결강도 순으로 정렬된 종목들 중, 아래의 움직임을 보이는 종목이 있다면 매수하기 좋은 시점이다.
매수 Position!
1. 단순 거래량이 5/20/60일선을 상향 돌파하고 거래량 지표가 움직임이 좋을 경우,
매물대가 주가를 떠받치고 있고, 주가가 이평선을 상향 돌파하는 경우
2. 골든크로스가 나타날 경우, 더욱 확실!
3. 단, 적자 기업이거나, 증권사의 추천가격대와 괴리율이 적은 기업은 쳐다도 보지 말자.
4. 뉴스로 매수하지 말자
매도 Position!
1. 단순 거래량이 증가하지만 거래량 지표가 Signal을 하향 돌파하고 하락 추세로 전환하는 경우,
거래량이 증가하면서 주가가 이평선을 하향 돌파하는 경우,
주가가 강한 매물대를 만나 하락세로 전환되면서 거래량이 많아지는 경우
2. 뉴스나 단기성 호재가 발생해 급등할 경우 반드시 매도! (급등 뒤엔 반드시 급락이 따라온다)
3. 국내외 증시 전체가 내려앉을 경우, 매도하지 말고 우선은 지켜본다.
(개별 종목의 주가 하락이 아니기 때문에, 증시가 상승세로 돌아서는 경우 주가는 다시 회복한다)
추가로 매수/매도세가 유독 한쪽으로 쏠리는 날이 있다. 이런 날은 어느정도 예측이 가능한데, 바로 美 증시 움직임을 보는 것이다.
동학개미들의 움직임이나, 연기금 등의 국내 세력들이 움직이는 것 이상으로 국내의 증시의 흐름을 좌우하는 것은 바로 외국인이다. 외국인이 매집을 시작하면 증시는 살아나고, 외국인이 계속 던지기만 하면 국내 증시는 큰 하락폭이 찾아온다. 반대로 생각해보면, 국내 증시 개장 전, 바로 전 美 증시가 마감되는 상황에 따라 오늘은 매수 위주로 움직일지, 매도할지 간단하게 판단하고 움직일 수 있다.
추천 종목
아래 종목은 전날 '거래량 + 체결강도'가 좋은 흐름을 보여주는 종목들 중, 매수 Position 조건에 해당하는 종목들이다. 개장 이후 거래량 증가 및 추세지표가 상승 추세로 이어지는 종목들을 매수하자.
투자노트
11월17일 HSD엔진 7,760원 → 7,640원 ▼ -2%
11월16일 씨에스윈드 73,100원 → 75,200원 ▼ 2%
09월23일 대상 22,850원 → 20,900원 ▼ -9%
09월16일 유니드 111,000원 → 77,000원 거래정지 -31%
09월06일 기아 75,700원 → 66,000원 ▼ -13%
08월23일 팜스토리 2,350원 → 2,025원 ▼ -14%
08월17일 SK이노베이션 192,250원 → 172,500원 ▲ -11%
08월10일 OCI 111,813원 → 103,500원 ▼ -8%
추천종목 최근 수익률
11월15일~16일 후성 13,850원 → 13,900원 0%
08월17일~11월16일 LG전자 92,550원 → 95,400원 3%
11월14일~15일 한온시스템 8,620원 → 8,880원 3%
11월10일~14일 삼강엠앤티 22,300원 → 22,850원 2%
10월31일~11월14일 원익머트리얼즈 30,050원 → 30,450원 1%
11월07일~10일 두산퓨얼셀 32,400원 → 34,050원 5%
11월01일~10일 현대두산인프라코어 5,700원 → 7,280원 27%
10월18일~11월10일 GS 47,200원 → 48,300원 2%
10월27일~11월03일 HL만도 47,850원 → 51,300원 7%
10월28일~11월02일 에코프로비엠 114,000원 → 114,600원 0%
10월12일~11월02일 삼성SDI 608,800원 → 738,000원 21%
09월21일~11월02일 현대건설기계 38,075원 → 45,000원 18%
10월26일~28일 LG에너지솔루션 520,000원 → 543,000원 4%
10월25일~28일 원익머트리얼즈 29,200원 → 29,300원 0%
10월24일~28일 셀트리온 177,500원 → 189,500원 6%
09월30일~10월28일 셀트리온헬스케어 68,000원 → 68,100원 0%
10월19일~23일 코스모신소재 63,200원 → 63,900원 1%
10월19일~23일 포스코케미칼 188,000원 → 189,500원 0%
10월13일~23일 POSCO홀딩스 243,000원 → 246,500원 1%
09월14일~19일 에코프로 126,800원 → 140,100원 10%
08월22일~09월01일 LX인터내셔널 37,900원 → 43,400원 14%
08월10일~30일 한국가스공사 37,400원 → 45,350원 21%
08월19일~29일 S-Oil 94,200원 → 105,500원 11%
08월12일~24일 포스코인터내셔널 23,500원 → 27,450원 16%
가상화폐 (코인)
가상화폐 주요 뉴스 | 11월19일~20일
출처
[다음주 증시 전망] 호재·악재 힘겨루기 예상…개별 모멘텀 주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