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evOps./IT 기술 동향

IT 리더들에게 듣는 2023년 기술 트렌드

728x90

 

암호화폐부터 사이버 보안, AI 기반 애플리케이션 개발, 확장현실까지 여러 기술의 미래는 어떠할까? 다양한 기술 리더들과 함께 2023년 전망을 논의해봤다.

적은 비용으로 더 많이 일하기

당연한 말이지만 경제 상황은 기술 분야에 큰 영향을 미친다. 이에 ‘더 적은 자원으로 더 많은 일을 해야 한다’라는 기조가 부상하고 있으며, 이를 위한 기술 솔루션이 주목받고 있다. 버셀(Vercel)의 설립자 겸 CEO 길레르모 라우치는 “거시 경제 압박이 증가하는 상황에서 기업들은 더 적은 비용으로 더 많은 일을 해야 한다. 비용을 고려하면서 짧은 시간 안에 이러한 문제를 어떻게 해결할 수 있을까? [기업들은] 개발자에게 적절한 도구를 지원하고 프론트엔드 성능 최적화 및 개인화를 통해 고객에게 새롭고 창의적인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빌더닷아이오(Builder.io)의 CEO 겸 설립자 스티브 시웰은 “정리해고로 엔지니어링 인력이 감소하면서 핵심 비즈니스에 집중하고, 추측에 근거한 투자를 줄이며, 마케팅 지출을 축소하고, 무슨 수를 써서라도 효율적으로 성장하고 있다. 즉, 더 적은 비용으로 더 많은 일을 해결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아웃시스템즈(OutSystems)의 글로벌 포트폴리오 부문 책임자 프라카쉬 바이어스도 이에 동의하면서, “2023년에는 IT 생산성 확보가 더욱더 중요해질 전망이다. 기술 업계의 인력 감축이 계속되면서 개발자 부족이 심화되고 있다. 개발팀에 로우코드 도구를 제공하면 생산성을 높이는 데 유용할 수 있다”라고 덧붙였다.

 

센트리닷아이오(Sentry.io)의 CEO 밀린 데자이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기업들은 더 적은 리소스로 더 많은 일을 하는 동시에 혁신을 통해 뛰어난 결과를 제공할 방법을 모색할 것이다. 소프트웨어에서 이를 수행하려면 기업들은 고객 가치를 높이고 개발팀의 생산성을 향상시키는 가장 중요한 이니셔티브에 자금을 지원하는 데 초점을 맞춰야 한다.”

‘월드 가든’ 허물기

브레이크(Brave)의 공동 설립자 겸 CEO 브렌든 에이크에 따르면 “챗GPT(ChatGPT)는 사람들이 웹에서 생성한 모든 텍스트 덕분에 (검색뿐만 아니라) 브라우징 및 정보 애플리케이션의 재활성화를 촉진하고 있다. 올해에는 블록체인, 프라이버시, 브라우저 기술을 아우르는 혁신이 빅 소셜(Big Social)의 벽으로 둘러싸인 정원을 무너뜨릴 것이다.”

AI 에브리웨어

2022년에는 인공지능과 머신러닝이 유망한 분야에서 많은 비즈니스 프로세스의 실용적인 요소로 바뀌는 모습을 목격할 수 있었다. 자바 챔피언(Java Champion)이자 드룰스(Drools) 프로젝트 책임자 마리오 푸스코는 2023년에 더욱더 신중한 접근 방식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그는 “오늘날 틈새시장으로 간주되는 다른 AI 기술(예: 규칙 엔진 등)을 통해 머신러닝 기능을 보완하는 효과적인 방법을 찾길 바란다. 이 접근 방식의 결과는, 소프트웨어에서 올바르게 인코딩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대신 (서투른 방식이나마) 머신러닝이 비즈니스 도메인의 일부 규칙을 재발견하도록 하기로 한다는 것이다.”

 

아웃시스템즈의 CTO 패트릭 진은 2023년 기업들이 효율적인 비즈니스 프로세스 관리(BPM)를 위해 로우코드 도구를 도입할 것이라고 예측하면서 다음과 같이 말했다. “BPM 시장 규모가 오는 2025년까지 미화 144억 달러에 이르리라 예상된다. BPM 구축 수요가 매우 높기 때문에 기업들은 프로세스를 자동화해야 한다. 하지만 지속적인 개발자 부족과 IT 백로그가 누적되는 상황이다. 직원들은 더 적은 리소스로 더 많은 일을 해야 하며, 이로 인해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여정이 저해되고 있다. 내년에는 기업들이 전략적인 비즈니스 프로세스 관리를 구축하기 위해 로우코드 기술로 전환할 전망이다.”

 

길레르모 라우치는 “AI 기반 앱이 소프트웨어의 전체 범주를 포함할 것이다. 하지만 모든 앱이 AI를 적용할 기회도 찾을 것이다”라면서, 개발자가 기성 AI 모델을 고객 경험에 손쉽게 통합할 수 있는 버셀의 헤드리스(Headless) 아키텍처를 언급했다. 이어 그는 “지연 시간이 짧은 AI 기반 앱을 위해 엣지에서 실행되는 AI/ML 워크로드의 발전을 예상한다”라고 전했다.

 

스벨트키트(of SvelteKit) 프레임워크의 개발자 리치 해리스는 AI가 사용자 인터페이스 디자인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AI가 도처에 있겠지만 대부분은 쓸모없을 수 있다(예: 복잡하고 느린 인터페이스, 의심스러운 결과, 만연한 기회주의 등). 그렇다 하더라도 UI와 워크플로우에 관한 한 세대의 사고방식이 급격하게 바뀔 것”이라고 말했다.

 

퓨전 오스(Fusion Auth)의 개발자 관계 부문 책임자 댄 무어는 “머신러닝이 소프트웨어와 애플리케이션에 통합되겠지만 챗GPT 등은 너무 비싸서 빅 플레이어만이 이러한 경험을 갖추게 될 것”이라면서, “그렇지만 머신러닝은 VC 자금을 원하는 모든 기업에게 필요한 존재일 것”이라고 전했다.

2023년의 애플리케이션 개발

프론트엔드 프레임워크와 기술은 지난 몇 년 동안 발전을 거듭했으며, 이 트렌드는 계속되고 있다. 솔리드닷제이에스(Solid.js) 개발자이자 자바스크립트 프레임워크 개발에 참여하고 있는 라이언 카니아토는 “2022년은 깨달음을 얻을 수 있었던 한 해였다. 지난 10년 동안 웹 사이트와 앱을 개발하는 방식이 특정 방향, 즉 브라우저에서 실행할 수 있는 방향으로 진행되겠다고 가정해왔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2022년이 되어서야 웹 구축하는 방식이 발전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솔루션이 실현됐다. 브라우저에서 자바스크립트를 스마트하게 사용하는 방법이 도구에 포함될 전망이다. 이 혁신 속에서 여전히 거친 부분과 파악해야 할 부분이 있다. 내년에는 무엇이 가능한지 보여주는 것보다 이런 기술을 통해 개발 경험을 즐겁게 만드는 방법을 파악하는 게 중요하다. 이런 솔루션은 성능이 아니라 [개발자 경험으로] 차별화되리라 생각한다”라고 설명했다.

 

또 스티브 시웰은 개발자 경험에 대한 관심이 점점 더 커지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개발자에게] 익숙한 DX(개발자 경험)를 유지하는 고성능 웹 사이트를 만드는 게 더 쉬워질 것이다. 아울러 리액트(React)의 지배력이 드디어 모멘텀을 잃기 시작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길레르모 라우치는 “2023년은 기업들이 오픈소스 프레임워크를 강화하는 해일 것이다. 많은 기업이 리액트의 가치를 알고 있지만 스택을 구축하기 위해 자체 개발 도구를 사용했다. 프론트엔드 프레임워크와 구성요소 시스템에 투자하지 않은 기업들은 복잡성이 축적되고 기술 부채가 많아졌다는 사실을 깨닫게 될 것이다. 올해에는 이런 기업들이 기술 부채를 해결하고 [아울러] 엔지니어링 부문이 신속하게 움직일 수 있도록 BBC와 같은 프레임워크를 도입하리라 예상된다”라고 전했다.

 

바딘(Vaadin)의 CMO 킴 웨인스는 자바를 언급하면서 “기업들이 풀스택 자바를 사용하거나 타입스크립트 및 자바스크립트에 기초한 프론트엔드 프레임워크를 자바 백엔드와 결합하여 새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할 것”이라면서, 개발자가 리액트와 자바 백엔드를 더 쉽고 빠르게 결합할 수 있는 프레임워크의 예로 오픈소스 프레임워크 힐라(Hilla)를 언급했다.

 

몽고DB(MongoDB)의 CTO 마크 포터는 애널리틱스가 애플리케이션 개발에 “적용되고 있다”라고 언급했다. 그는 “더욱더 스마트한 애플리케이션으로 전환하면서 개발자는 이제 애플리케이션에 직접 로직을 구축하고, 실시간 운영 데이터로 최첨단 머신러닝과 자동화 기능을 실행할 책임을 담당하게 됐다. 그 결과, 애플리케이션이 실시간 데이터를 훨씬 더 빠르고 저렴한 비용으로 처리 및 분석하고, 트렌드를 파악하며, 이런 트렌드를 바탕으로 정보에 입각한 예측을 할 수 있다. 이에 고객들은 더욱 고도화된 개인화와 풍부한 디지털 경험을 할 수 있다”라고 전했다.

블록체인 전쟁터

암호화폐는 2022년 큰 타격을 입었고, 이에 블록체인을 주제로 두 진영이 부상하고 있는 듯하다. 한 진영에서는 마리오 푸스코가 말한 것과 같은 태도를 보인다. 그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마침내 암호화폐가 역사상 가장 큰 폰지 사기라는 것을 깨닫길 바란다.”

 

다른 진영에서는 블록체인 및 관련 기술의 긴 궤적을 본다. 볼츠 프로토콜(Voltz Protocol)의 공동 설립자 겸 CEO 사이먼 존스는 “닷컴 붐이 아마존과 구글 등 전 세계에서 가장 큰 비즈니스로 이어졌다. 여기서 알아야 할 것은 이러한 비즈니스는 ‘거품’이 터진 후에 나타났다”라고 언급했다. 그는 탈중앙화 금융에서도 비슷한 것을 보게 되리라 믿는다면서, “이 주기의 반대편에서 나오는 프로젝트는 새로운 글로벌 및 분산형 인터넷의 중추적인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포사이트 벤처(Foresight Ventures)의 총괄 파트너 토니 청은 “FTX가 붕괴된 이후 방향을 수정함에 따라 탈중앙화 솔루션이 대규모 중앙집중식 플랫폼보다 더 인기를 끌 것이며, 이를 통해 디파이(DeFi)가 그 어느 때보다 더 많은 성공과 채택을 경험할 것”이라고 말했다. 새즈마이닝(Sazmining)의 CEO 윌 자모스제기도 “디파이는 많은 씨파이(CeFI) 실패의 붕괴로부터 이익을 얻을 것이고, 더 많은 사람이 비트코인을 통해 자산을 보호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퓨어스테이크(PureStake)의 CEO 데릭 유는 “크로스-체인 상호운용성은 2023년에 모든 (블록체인) 킬러 앱의 핵심이 될 전망이다. DApp(Decentralized Application)은 비용과 효율성을 최적화하기 위해 여러 체인을 아우를 것이다. 이는 다음번 강세 시장에서 더 많은 확장성을 위한 견고한 기반을 제공할 것이다”라고 진단했다.

 

비트코인 결제 회사 폴드(Fold)의 공동 설립자 겸 CEO 윌 리브스는 CBDC(중앙은행 디지털 통화)를 암호화폐 채택의 잠재적 동인으로 지목하면서, “CBDC 계획에 관한 뉴스가 계속 보도되고 있는 가운데, 대안으로 비트코인에 몰려들 새로운 진입자를 찾아야 한다”라고 말했다.

 

댄 무어는 “암호화폐/블록체인 기업들이 2023년 내내 ‘겨울’을 맞을 것”이라고 언급했다.

사이버 보안

사이버 보안은 영구적인 성장 궤도에 있는 것처럼 보인다. 옥타(Okta)의 오쓰0 랩(Auth0 Lab) CTO 마티아스 월로스키는 암호화폐 지갑과 암호키를 2023년의 핵심 테마로 보고, “디지털 지갑이 주요 플랫폼에 의해 소비자에게 계속해서 채택되리라 예상한다. 하지만 이는 단순한 결제를 넘어 새로운 기본 요소가 될 것”이라며, “웹3 지갑에서 이 버전을 보고 있으며, 암호키/FIDO 지원이 중요한 원동력이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비밀번호가 대체되면서 스마트폰은 더욱더 강력한 첫 번째 요소가 될 전망이다. 이렇게 되면 사용자 경험뿐만 아니라 보안도 향상된다. 옥타에서는 하루에 5만 건의 비밀번호 침해를 탐지한다. 작년의 2만 6,000건에서 증가한 수치다. 비밀번호를 암호키로 대체하면 ID 공격을 줄일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월로스키는 “애플, 구글, 마이크로소프트는 모두 암호키를 지원한다. 여기서 핵심은 애플리케이션을 구축하는 사람들이 한 번의 클릭으로 키를 매우 쉽게 채택할 수 있도록 개발자 경험을 완화하는 것이다. 또 관리자가 특정 시나리오에 암호키를 선택할 수 있도록 허용하는 것과 관련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인력 ID 개발이 이뤄져야 한다”라고 권고했다.

 

점프클라우드(JumpCloud)의 제품 관리 부문 수석 이사 에릭 아비그도는 “IT 환경을 보호하는 것은 모든 규모의 기업에게 계속해서 중요한 과제다. 특히 중소기업은 [충분한] 예산이나 인력 없이 분산된 인력과 이기종 기기 유형 및 정책을 조정해야 한다”라면서, “이에 대응해 2023년에는 많은 기업이 ‘사용자에서 툴 및 기술’로 보안 책임을 전환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2023년은 IT팀이 사용자 ID 및 액세스를 중앙집중식으로 관리하려고 하는 해가 될 전망이다. 이는 업무를 더 쉽게 할 뿐만 아니라 직원들의 보안 부담을 줄여 주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구글 클라우드(Google Cloud)의 개발자 인게이지먼트 부문 책임자 스테파니 웡은 경제를 사이버 보안과 연계하면서 다음과 같이 전했다. “2023년의 경제적 압박으로 사이버 범죄자들의 활동이 활발해질 전망이다. 최근 라스트패스(LastPass) 사건과 같은 보안 침해가 증가함에 따라 클라우드 자격 증명을 보호하는 것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 이에 개발팀이 소프트웨어 개발 라이프사이클을 강화해야 할 책임이 증가하고 있다.”

 

데릭 유는 “블록체인 분야와 관련해 기존 브리지와 현재의 상호운용성 시나리오에서 볼 수 있는 익스플로잇의 양을 피하기 위해서는 크로스-체인 통신 보안이 최우선 과제”라고 덧붙였다.

확장현실(XR)

솔레이오(Soleio)의 설립자 겸 투자자는 증강현실, 가상현실 및 혼합현실 개발을 포괄하는 ‘확장현실(XR)’에 주목했다. “2023년은 혼합현실과 공간 컴퓨팅이 소비자와 개발자 모두의 상상력을 사로잡는 해일 것이다. 메타(Meta)는 패스스루(Passthrought) 기술로 계획을 암시했고, 애플의 오랜 소문이 마침내 실체를 드러낼지도 모른다. 핵심적인 변화는 개발자가 이 새로운 시장의 실행 가능성 그리고 데스크톱/모바일에서 XR로의 전환을 시작할 때 구축할 수 있는 실제 사용 사례를 인식하는 것이다”라고 그는 설명했다.

 

리치 해리스는 “사람들이 가상현실과 증강현실에 지나치게 냉소적이다. 호기심에서 주류 컴퓨팅 플랫폼으로 문턱을 넘는다는 건 어려운 하드웨어 엔지니어링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며, 폭발적인 AI 산업 옆에 있는 빙하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하룻밤 사이에 유비쿼터스가 되리라 생각한다. 한 회사가 이 공간을 지배하지 못하게 하는 게 중요하다”라면서, 더 많은 개발자가 웹XR(WebXR) API를 사용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기후와 에너지

웨스턴 디지털(Western Digital)의 HDD 사업부 제품 관리 및 마케팅 부문 수석 부사장 라비 펜데칸티는 기후를 언급하면서, “기업의 기후 약속과 환경 지속가능성은 [기업의] 장기적인 성공과 인류의 복지를 위해 필수적이다. 데이터센터는 기업이 목표를 달성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2023년에 하이퍼스케일, CSP, 엔터프라이즈 데이터센터 고객이 지속가능성과 TCO를 개선할 방법을 계속 모색할 것으로 예상한다. 스토리지 최적화는 전력/에너지 소비, 배출량, 전자 폐기물 및 기타 환경 영향을 줄이는 수단으로 사용돼 데이터센터를 더 친환경적으로 만들 수 있다”라고 덧붙였다.

 

윌 자모스제기는 비트코인과 암호화폐도 여기서 역할을 할 수 있다고 언급했다. 그는 “비트코인 채굴은 많은 에너지 회사가 메탄 배출량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될 것이고, 더 광범위한 지정학적 갈등은 비트코인 사용 사례를 강화할 것”이라고 전했다.

개발자 경험(DX)

‘인간으로서의 개발자’는 떠오르는 주제다. 기예르모 라우치는 올해 ‘데브옵스에서 개발자 경험으로의’ 또는 ‘DX가 중심이 될’ 움직임을 보고 있다고 밝혔다. 그에 따르면 훌륭한 개발자 경험은 더 나은 개발자 생산성과 향상된 개발자 속도로 이어져 수익을 직접적으로 개선할 수 있다.

 

센트리닷아이오(Sentry.io)의 마케팅 부문 부사장 일레인 스즈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오늘날 개발자 생산성은 속도뿐만 아니라 코드 품질과 개발자의 행복도 포함해야 한다. 이러한 추세는 개발자 우선 애플리케이션 성능 모니터링 도구의 필요성을 유발한다. 고객이 선호하는 작업 방식으로 개발자가 좋은 작업을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해야 최종 고객도 최적의 경험을 할 수 있다.”

결론

IT 산업은 불확실성을 헤치고 계속해서 나아가리라 예상된다. 이 불확실성은 날카로운 눈을 가지고 점프할 준비가 된 사람에게는 기회를 의미하며, 작동하지 않는 것을 떨쳐내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 그 결과 더 명확한 산업으로서, 찌꺼기를 정화하고, 향후 몇 년 동안 폭발적인 힘을 발휘할 준비가 된 채 2024년에 도달할 수 있을 것이다.

 

반응형

출처

IT 리더들에게 듣는 2023년 기술 트렌드 (1)

IT 리더들에게 듣는 2023년 기술 트렌드 (2)

 

728x90
반응형
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