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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월30일 주요 감염병 발생 현황 및 주요 뉴스 | 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 증가세, 엠폭스 누적 42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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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ents.

국내 감염병 발생 현황 및 주요 뉴스

코로나19
코로나19 감염 경로와 증상
코로나19 감염 예방 방법
코로나19 검사 방법
코로나19 양성 통보를 받았다면, 이렇게 하세요
코로나19 접촉자 행동 요령

엠폭스(원숭이두창)

엠폭스(원숭이두창) 감염 경로와 예방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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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감염병 발생 현황 및 주요 뉴스 | 04월29~30일

 

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 증가세…강원도, 비상방역체계 가동 | 연합뉴스

(춘천=연합뉴스) 이해용 기자 = 강원도는 사회적 거리 두기 해제 등으로 인한 수인성·식품 매개 감염병이 확산하는 것에 대비해 여름철 비상 방역...

www.yna.co.kr

 

가정의 달, 해외여행 시 주의해야 할 감염병 6 - 코메디닷컴

'가정의 달' 5월에는 어린이날, 어버이날 전후로 가족여행을 떠나는 사람들이 늘어난다. 부모를 위한 효도 관광, 어린 자녀를 위한 체험 여행 등을 떠나는 것. 코로나19 팬데믹으로부터 일상을 상

kormedi.com

 

엠폭스 (원숭이두창)

 

엠폭스, 22일새 지역감염 36명 '하루 1.6명꼴'…"익명 접촉 주요 원인"

(서울=뉴스1) 이영성 바이오전문기자 | 엠폭스(MPOX·원숭이두창) 국내 지역 확진자가 22일새 36명이 발생하면서 숨은 감염자가 예상보다 더 많을 것이란 우려가 나온다. 지역사회 감염 추정환자는

www.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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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코로나19 감염 경로와 증상 | 질병관리청 (23.04.29 기준)

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 특성

잠복기

평균 잠복기 4.2일(2~8일)로 델타 변이의 평균 잠복기 5.8일보다 짧다.

 

감염 전파력

스파이크 단백질 내 32개 이상의 특징적인 아미노산 변이가 확인되며 중화항체가 작용하는 부위에 있는 많은 변이로 인해 항체 회피력이 높아져 델타 등 다른 변이보다 감염 전파력이 높다.

 

증상

다른 변이와 증상은 유사하며, 백신 접종 상태와 기저질환, 연령, 이전 감염력 등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돌파감염

항체 회피에 의해 저하된 감염예방효과로 백신접종자의 돌파감염이 있을 수 있으나, 백신접종 완료시 중증화, 입원, 사망 예방효과는 여전히 존재하는 것으로 확인되며, 특히 백신 3차 접종자에서 예방효과가 더 높은 것으로 확인됐다.

코로나19 전파 경로

감염된 사람이 기침, 재채기, 말하기, 노래 등을 할 때 호흡기 침방울(비말)을 통해 바이러스가 배출된다.

 

감염된 사람의 호흡기 침방울이 다음의 경로를 통해 전파된다.

- 호흡을 통해 감염된 사람의 호흡기 침방울을 직접 들이마심(흡입),

- 감염된 사람의 호흡기 침방울이 눈, 코, 입의 점막 표면에 튀어 묻음(접촉)

- 환경 표면에 떨어진 감염된 사람의 호흡기 침방울을 손으로 만진 후 눈, 코, 입을 만짐(표면접촉)

 

공기 전파가 가능한 상황에도 전파가 가능하다.

- 감염된 사람에게 호흡기 미세 침방울(에어로졸)을 발생시키는 시술을 하는 경우

- 밀폐된 공간에서 장시간 호흡기 침방울을 만드는 환경에 있는 경우

코로나19 전파 가능 기간

증상 발생 1~3일 전부터 호흡기 분비물에서 바이러스가 검출되어 전파가 가능하다.

증상 발생 7일 이후에는 생존 바이러스가 거의 없어 전파 가능성이 없거나 감소하게 된다.

코로나19 주요 증상

발열 또는 오한, 기침, 숨가쁨 또는 호흡곤란, 피로, 근육통 또는 몸살, 두통, 미각 또는 후각 상실, 인후염, 코막힘 또는 콧물, 메스꺼움 또는 구토, 설사 등이 있다.

* 이외 다른 증상이 있을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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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감염 예방 방법 | 질병관리청 (23.04.29 기준)

코로나19 백신 예방접종

예방접종은 코로나19의 감염과 전파위험을 낮출 수 있으며, 중증 질환과 사망을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된다.

2차 접종 후 3개월(90일)이 지났으면 3차 접종을 받기를 권장한다.

 

면역저하자

- 면역저하자는 기저질환의 상태 또는 면역체계를 억제하는 치료를 받고 있기 때문에 면역체계가 약화되어 있어, 코로나19 감염에 취약하다.

- 면역저하자는 3회 접종이 기초접종에 해당하며, 면역강화를 위해 3회 접종 완료일로부터 4개월 이후 추가(4차)접종을 받기를 권고한다.

 

임신부

- 임신부의 안전을 위해 코로나19 예방접종이 필요하다.

- 임신부는 코로나19 고위험군으로 임신부가 코로나19에 감염된 경우 같은 연령대 여성에 비해 9배 높은 위중증률을 보이므로 예방접종을 권고한다.

- 임신부의 코로나19 예방접종은 임신부 본인과 태아에게 위험하지 않다.

 

청소년

- 12세 이상의 청소년에게는 코로나19 예방접종이 권고된다.

- 국내 고등학교 3학년을 대상으로 코로나19 예방접종 효과를 분석한 결과 감염예방효과는 95.8%로 매우 높게 나타났다.

마스크 착용

올바른 마스크 착용법

 

 

 

 

 

권고하는 마스크의 종류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의약외품(밸브형 마스크 제외)으로 허가한 보건용 마스크(KF94, KF80 등), 비말차단용 마스크(KF-AD), 수술용 마스크 착용을 권고한다.

 

 

실내 및 대중교통 마스크 착용 의무 해제
2023년 3월 20일부터 버스·전철 등 대중교통과 마트·역사 등 대형시설 안 개방형 약국에 대한 마스크 착용 의무가 추가 해제됐다. 대중교통 내 마스크 착용 의무 해제는 2020년 10월 도입 이후 2년 5개월여 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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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검사 방법 | 질병관리청 (23.04.29 기준)

코로나19 의심 증상은 의사가 진료를 통해 확인해야 한다. 따라서, 유증상으로 PCR 검사를 받고자 하는 경우, 가까운 의료기관에 방문하여 진료 후, 의사의 소견서를 발급받아야 한다.

 

- 만약 PCR 검사가 가능한 의료기관을 방문하시는 경우에는 진료와 함께 PCR 검사를 받을 수 있다.

- 공휴일 등 의료기관에서 진료가 어려운 경우에는 개인용 신속항원검사를 구매하여 검사 하신 후, 양성일 경우 선별진료소나 임시선별검사소를 방문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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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양성 통보를 받았다면, 이렇게 하세요 | 질병관리청 (23.04.29 기준)

- 검체채취일로부터 7일까지는 타인에게 바이러스를 전염시킬 위험이 있어 격리합니다.

- 오미크론 변이는 델타 변이보다 중증도가 낮으므로 증상이 없거나 경증인 경우 해열제, 감기약 복용 등 대증치료로 회복할 수 있습니다.

* 임상증상과 위험요인에 따라 의료기관 입원치료 또는 재택치료(필요시 생활치료센터)를 실시합니다.

- 발열 등 증상으로 진료가 필요하면, 외래진료센터 대면진료 또는 전화 상담·처방이 가능합니다.

- 감염전파 방지를 위해 외출하지 말고 가급적 집에 머무르며, 화장실‧물건 등은 동거인과 따로 사용하고 자주 소독해야 합니다.

확진 시

보건소로부터 코로나19 양성 통보 문자를 받으시면, ‘확진자 및 동거인 안내문’ 등(URL)을 확인해야 한다.

- 위 안내문은 확진자에게만 통보되오니, 동거인의 권고준수사항이 지켜질 수 있도록 전달‧공유해야 한다.

- 동거인은 확진자의 검사일(검체채취일)로부터 3일이내 PCR검사를 받아야 한다.

 

실거주지 관할 보건소에서 확진자 자기기입식 조사서를 문자(URL)로 보내드리니, 수신 시 바로 작성해야 한다. (유선으로 확진자 조사 실시 가능)

 

확진자 치료의 기본원칙은 재택치료이므로, 보건소의 확진자 조사 이후 재택치료자를 집중관리군 또는 일반관리군으로 분류하여 건강관리 및 치료를 받게 된다.

격리생활

감염전파 방지를 위해 외출하지 말고 가급적 집에 머물러야 한다.

- 단, 대면진료를 위해 외래진료센터를 방문하는 경우 및 처방약 수령을 위한 불가피한 외출은 허용된다.

- 외출 시 KF94급(또는 이와 동급) 마스크 착용하고, 도보, 자차, 방역택시 등을 이용하여 이동해야 하며, 진료 및 약 수령 후 즉시 귀가해야 한다.

* 격리의무 위반 시 감염병예방법에 따라 형사고발 및 처벌 가능

 

화장실‧물건 등은 동거인과 따로 사용하고, 자주 소독해야 한다.


동거인과 같은 공간에서 식사 및 활동을 하면 안된다.

격리해제

격리는 검체채취일로부터 7일 차 자정(24:00)에 해제되며, 해제 전 검사는 하지 않는다.

 

격리해제 후 3일간 주의 권고

- 출근·등교 포함하여 외출할 수 있으나 KF94(또는 이와 동급) 마스크 상시 착용해야 한다.

- 감염위험도가 높은 시설(다중이용시설, 감염취약시설 등)의 이용(방문)을 제한하고 사적모임을 자제해줄 것을 권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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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접촉자 행동 요령 | 질병관리청 (23.04.29 기준)

접촉자 대상

- 확진자의 동거인

- 확진자가 감염취약시설 3종 구성원인 경우 해당 시설 내 접촉자
※ 그 외에는 자율관리하며, 지자체 상황에 따라 접촉자 조사와 조치 변동 가능

접촉자에 대한 격리 또는 수동감시 조치

판단기준

감염취약시설 3종 구성원 여부에 따라 격리 또는 수동감시 여부 결정

 

격리대상

확진자가 감염취약시설 3종 구성원인 경우 해당 시설 내 밀접접촉자

 

수동감시 대상

확진자의 동거인

* 수동감시란 관할 보건소가 대상자에게 권고 및 주의사항을 적시 안내하면서 협조 요청하고, 대상자가 권고 및 주의사항을 자율적으로 준수하는 관리 방식

 

검사

격리 및 수동감시 분류에 따라 검사 실시

- 격리대상: 접촉자 분류 직후 PCR검사 1회, 6~7일차 격리 해제전 PCR 검사 1회 실시
- 수동감시대상: 확진환자 검사일(검체채취일) 기준 3일 이내 PCR 검사 1회, 확진환자 검사일(검체채취일) 기준 6~7일차 신속항원검사 1회 실시

 

격리 기간

확진자와 마지막으로 접촉한 날부터 7일이 되는 날 자정(24:00)

 

* 격리해제 후 3일간 주의
출근·등교 포함 외출이 가능하나, 가급적 재택근무 및 유연근무를 권고
마스크를 상시 착용해야 하며, 감염위험도가 높은 시설의 이용(방문)은 제한되고 및 사적모임 참석도 자제할 것


수동감시 기간

확진환자 검사일(검체채취일)부터 10일이 되는 날 자정(24:00)

 

수동감시 생활수칙

수동감시 대상이 되는 경우 아래 내용 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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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폭스(원숭이두창)

엠폭스(원숭이두창) 감염 경로와 예방 방법 | 질병관리청 (23.04.29 기준)

엠폭스(원숭이두창)

엠폭스(MPOX)는 원숭이두창 바이러스(Monkeypox virus)에 감염되어 발생하는 급성 발진성 감염병으로, poxviridae과의 Orthopoxvirus속에 속한다.

 

엠폭스(원숭이두창)는 1958년 실험실 사육 원숭이에서 처음 발견되었으며, 1970년 콩고민주공화국에서 인체감염 첫 사례가 보고되었습니다. 22년 유행 전까지는 중앙 아프리카 및 서부 아프리카의 농촌 열대우림지역에서 주로 발생하는 풍토병*이었다.

 

2022년 5월 이후 유럽과 북미를 중심으로 다수국가에서 풍토병지역과 연관성이 없는 감염사례가 이례적으로 유행하여 환자가 증가하고 발생지역이 확대되고 있다.

감염 경로

엠폭스(원숭이두창)는 인수공통감염병으로 원숭이두창 바이러스에 감염된 사람, 감염된 동물(쥐, 다람쥐, 프레리도그와 같은 설치류 및 원숭이 등) 또는 오염된 물질에 접촉할 경우 감염될 수 있다.

 

- (피부병변 부산물) 감염된 사람‧동물의 체액, 피부·점막 병변(발진, 딱지 등)에 직접 접촉

- (매개물) 감염된 사람‧동물이 사용한 물건, 천(의류, 침구 또는 수건) 및 표면에 접촉

- (비말) 호흡기 분비물(코, 구강, 인두, 점막, 폐포에 있는 감염비말)에 접촉

- (기타) 태반을 통해 감염된 모체에서 태아로 수직감염

 

* 엠폭스(원숭이두창)는 주로 유증상 감염 환자와의 접촉을 통해 감염되며, 비말전파도 가능 하나(장시간 밀폐된 공간에서 근접거리에서 노출-3시간 이상 1M 이내 노출 등-시 감염의 가능성이 있다는 보고가 있음) 호흡기감염병에 비해 가능성이 낮음. 또한, 원숭이두창 바이러스가 포함된 미세 에어로졸을 통한 공기전파에 대해서는 아직 확인된 바 없음

 

일부 엠폭스(원숭이두창) 환자에서 무증상 감염 사례가 있으나, 무증상 감염자의 바이러스 전파 가능성에 대한 확실한 근거는 아직 확인된 바 없다.

증상

- 발열, 오한, 림프절 부종, 피로, 근육통 및 요통, 두통, 호흡기 증상(인후통, 코막힘, 기침 등) 등 이 나타나는 증상 초기에는 감기와 유사하기도 하며 보통 1~4일 후에 발진이 나타난다.

 

※ ‘22년 5월 이후 비풍토병 국가에서 유행 중인 사례는 발진 전 전구기(발열 등)가 없거나 발진 후에 전구기가 나타나기도 함. 특정부위(항문생식기)에 발진 수가 5개 미만으로 나타나기도 하고 항문궤양, 구강 점막 궤양, 항문직장 통증, 안구 통증, 이급후증 등을 동반하는 사례가 다수 보고되고 있음.

 

- 발진은 얼굴, 입, 손, 발, 가슴, 항문생식기 근처 등에서 나타날 수 있다.

 

※ 발진은 대체로 반점부터 시작하여 여러 단계로(반점→구진→수포(물집)→농포(고름)→가피(딱지))로 진행되며 초기에는 뾰루지나 물집처럼 보일 수 있으며, 통증과 가려움증 동반하기도 함.

 

 

- ’22년 이후 유럽과 북미를 중심으로 발생 중인 서아프리카 계통 엠폭스(원숭이두창)는 대부분 2~4주 후 자연 치유되며, 치명률은 1% 미만으로 보고되어 있다.

 

※ 면역저하자, 8세 미만 소아, 습진 병력, 임신 및 모유 수유자에서 중증도가 높을 수 있음.
※ 풍토병 국가를 중심으로 발생하는 중앙아프리카 계통 엠폭스(원숭이두창)의 치사율은 약 10%로 보고됨

검사 방법

엠폭스(원숭이두창) 진단 검사를 위해서는 의사환자의 구인두도말, 피부병변액, 피부병변조직, 가피 및 혈액 등에서 원숭이두창 바이러스 특이 유전자를 검출하는 유전자검출검사가 필요하다.

치료 과정

- 엠폭스(원숭이두창)에 감염된 경우, 대부분 경미하게 증상이 나타나고 2-4주 후 완치가 되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으며 주로 대증적인 증상 완화 치료를 시행한다.

- 다만, 고위험군(면역저하자, 소아, 임산부, 수유부, 기저질환자 등)에서 드물게 중증(출혈, 패혈증, 뇌염, 융합된 병변 등)으로 진행되거나, 합병증(이차세균감염, 심한 위염, 설사, 탈수, 기관지폐렴 등)이 발생할 수도 있으며, 폐렴과 같은 합병증이나 뇌(뇌염) 또는 눈에 감염이 일어난 경우에는 치명적일 수 있다.

- 엠폭스(원숭이두창) 진단검사 검사결과 양성으로 확인되면, 격리입원하여 증상에 따른 대증치료를 받게 되는데, 의료진은 환자의 중증도와 사망 위험도를 고려하여, 필요시 항바이러스제 같은 치료제를 투여한다. 항바이러스제(테코비리마트)는 환자에게 기대되는 임상적 유익성이 위해성을 상회하는 경우에만 사용하게 되므로, 치료와 관련해서는 담당주치의와 상의가 필요하다.

예방

※ 미FDA, 유럽EMA에서 두창 및 엠폭스(원숭이두창) 예방 목적으로 허가된 3세대 두창백신을 도입하였다. 노출 전 접종은 원숭이두창 바이러스 노출 가능성이 높은 실험실 요원, 치료병상 의료진, 역학조사관 등이 대상이 되며, 노출 후 접종은 확진자와 접촉 강도가 중위험 이상인 노출자가 접종 대상이 된다. 일반인 대상 접종은 필요하지 않다.

 

엠폭스(원숭이두창)에 감염된 사람, 감염된 동물(원숭이 및 설치류 등), 또는 바이러스에 오염된 물질과 접촉할 경우 감염될 수 있으며, 아래와 같이 예방 할 수 있다.

 

① 감염된(감염의 위험이 있는) 사람 또는 동물과의 직‧간접적 접촉을 피합니다.

② 감염된 환자가 사용한 물품(식기, 컵, 침구, 수건, 의복 등)과의 접촉을 피합니다.

③ 비누와 물로 손을 자주 씻거나 알코올 성분의 손 소독제를 이용합니다.

※ 특히, 음식을 먹거나 얼굴을 만지기 전, 화장실을 사용한 후

 

 

 

질병관리청

실내 및 대중교통 마스크 착용 의무 해제

연합뉴스 그래픽
뉴시스 그래픽뉴스
뉴스1 그래픽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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